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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스프 명현반응 | | | 식이요법 ] |
야채 스프를 마실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신체 반응(명현반응)
① 안면 수족, 전신에 반점이 나타난다. 가려움도 있다. (이때에는 식용유나 맨소래담을 바른다.) ② 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고 있던 사람은 특히 그 증상이 심하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처음에는 조금씩 먹기 시작해야 한다. ③ 두부 외상, 뇌의 혈관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 정도 두통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과 같은 증상이 있으나 걱정 할 필요는 없다. ④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가장자리가 가렵게 되는데 이것도 2-3 일이면 없어지고 그 후 시력이 좋아진다. 안경을 쓰는 사람은 도수가 약한 것으로 하든지 되도록 안경을 끼지 말 것. ⑤ 과거에 폐결핵 또는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프를 먹게 되면 폐질환 때문에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기침약을 꼭 미 리 먹어야 한다. 기침약(꿀과 무로 만든 것)을 2일 이상(1일 5-6회) 먹은 후에 야채 스프를 먹어야 한다. ⑥ 부인과의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 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얼마 동안 있으며 대하의 양이 많이 나오는 수도 있다. ⑦ 혈압이 높은 사람은 야채 스프를 1개월 정도 먹으면 (바른 식사를 하면서) 혈압 이 내려간다. 혈압약은 3일째부터 양을 줄여서 1개월 쯤에서는 약을 쓰지 않도록 한다. 갑자기 약을 안 먹으면 쇼크가 일어나는 수가 많다. 변을 시원하게 보는 데 마음을 써야 한다.
출처 : 생명의 은혜로의 초대 암 (癌)
연 구를 시작한 지 30년이 되었다. 그간 형과 부친을 암으로 잃었다. 그리고 필자도 위와 십이지장을 절제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까지 전이하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되니 현대의학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병마와 싸우면서 자연과 약초의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만들어 낸 약은 1,500종이나 되었다. 효과보다도 부작용이 두려워서 동물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희생시키면서 무모한 것으로부터 가까운 것으로 연구 범위를 좁혀왔다. 이렇게 하여 완성된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기존의 의학으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우수한 효과와 실적을 얻을 수가 있었다. 암의 치료와 예방, 관절염의 회복, 인체 골격의 재생, 노화현상방지, 피부를 젊게 하고 생체의 부활, 백내장의 치료, 뇌종양, 뇌암 및 두부의 모든 병의 회복등 수를 세어도 한이 없다. 실어증등 신경장애인 사람도 생각보다 빠르게 사회복구가 가능해진다. 그와 함께 몇 만 명이나 되는 환자들의 이해와 협력을 얻어 병을 고칠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한다. 여기에 처음으로 공표할 수 있는 것도 모두가 여러분의 힘이고 생명이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암의 치료법) 매일 야채스프 600cc, 현미차 600cc 이상을 먹는다. 많이 먹어도 좋다. 환산왁진 또는 스미왁진을 병용할 것. 특히 통증이 있을 때는 환산왁진을 쓰면 아픔이 누그러진다. 암의 치료법에 지방과 칼슘은 절대금물이다. 상기 처방은 뇌종양, 뇌연화, 혈전, 고혈압, 간장 포르프, 위십이지장궤양, 심장병, 내장 질환의 모든 것. 백내장, 무릎관절염(류마티스), 기타 여러 가지 질병에 모두 사용한다. 야채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0일째부터 눈이 흐리던지 침침하든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며칠 지나면 잘 보인다. 야채 스프를 먹고 시력이 좋게 되어 안경을 벗게 되는 사람도 많다. 1개월 이상 계속하면 20년이 젊어진다고 보면 틀림없다.
유방암 (乳房癌)과 자궁암 (子宮癌) 유방암의 경우 말기 또는 악성이라 해도 2개월간 야채스프, 현미차, 각각1ℓ이상씩 철저하게 먹으면 암은 어느 사이에 없어져 간다. 수술할 필요가 전혀 없어진다. 자 궁암도 야채스프, 현미차 1ℓ씩 철저하게 마시면 23일면 암주위의 젤리상태의 것이 소멸되고 암 중심만 까맣게 굳어진다. 계속 스프와 차를 마시는 사이에 암은 점점 작아지고 자궁이 분홍색으로 건강하게 되어 간다. 그러나 1,000명에 1명쯤은 1가닥의 막대기처럼 되어 가위로도 잘라지지 않는 고체가 된다. 이때는 통증이 있고 반대쪽을 찔러 출혈을 하는 수가 있다. 그러나 빨리 병원에서 부분절개를 해서 꺼내버리면 된다. 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6 - 7개월은 마셔야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皮膚炎) 체 질성 질환 등 많은 병명이 붙어 있다. 현대의학으로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이며 식이요법을 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있어도 절대 완치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반 피부병과는 달라서 신체의 내부로부터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콜라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이고, 체세포가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달리 재생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피부의 재생은 고사하고 피하조직이 요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도 악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그 장소에 작은 종양이 발생한다. 1/1,000mm에서 1cm까지 된다.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까지 되면 환자의 내장 도처에 포리프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와 포리프는 표면에서 일어나고 내부에서 일어나는 차이만 있지 다 같은 것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꼭 같은 말을 한다. “체질개선을 합시다.” 그래서 체질개선을 위한 주사를 맞고 투약을 한다. 그러나 1년을 계속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 환자는 체념해서 다른 의사를 찾는다. 여기서도 똑 같은 말, 같은 짓이 되풀이되는 더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이 되어 나은 예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부터 주의를 해둔다. 이것만큼은 절대 지켜야 한다. 우유, 유제품, 육류, 닭고기, 그리고 쥬스, 드링크, 청량음료수, 칼슘제, 건강 보강식품류, 비타민제는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평생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걸머지고 살아가야 하며, 암이라고 하는 병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한다.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서 세밀히 조사를 해보면 신장병은 아닌데도 그 이상으로 신장이 건강인과 같은 활동을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칼슘과 합성화학물질에 의한 부작용 때문이며 이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이라도 몸속에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초조해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치료해야 한다. 최초의 1주간은 아침과 저녁에 야채스프를 먹는다(1회의 양은 우유 한병 정도) 급 격히 많은 양을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빨갛게 붓고 가려움증과 통증이 커지며 3일 쯤 되면 살갗이 갈라져서 피가 나며 또 고열이 나게 된다. 그러니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톱, 모발과 신체의 골격을 튼튼히 해야한다. 1주일이 지나서 특별한 변화가 없으면 아침 180cc, 낮 180cc, 저녁 180cc으로 양을 늘린다.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1일 1ℓ정도까지 먹는다. 피부의 증상이 악화되면 스프의 양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1개월 정도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며 중증일 때는 7개월이 걸린다. 그 동안에 스테로이드계 약이나 기타 한방약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던지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를 살갗에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해서 서늘하게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이 비타민 B2 결핍증을 보인다. 구내염이 생기기 쉬우니 최초 3개월까지는 비타민 B2를 3일에 1정씩 먹으면 구내염이 걸리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만 실행하면 체세포의 재생능력이 3배 강해져서 젊으면서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겨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모든 것이 튼튼해져서 새로운 피부로 변해간다.
백혈병 (白血病) 방사선 조사로 의한 부작용에서 오는 백혈병일 때는 야채스프, 현미차를 매일 1ℓ이상 마시면 혈소판은 1일에 12,000 , 백혈구는 700~1,100으로 상승한다.1개월쯤 거의 정상이 된다. 돌 연변이에 의해서 급성백혈병으로 되었을 때는 2주간 실시하면 혈소판은 13만~16만, 백혈구는 3,700~4,000으로 상승한다. 야채 스프에 프로틴(칼슘이 안 들어있는 것)을 아침 10g, 저녁 10g 타서 마신다. 프로틴을 체내에서 잘 소화시키는 효소 래시청을 아침 1정, 저녁 1정을 같이 먹으면 그 효과는 더 빨리 나타난다. 백 혈병 약은 서서히 줄여 가면서 스프와 현미차를 먹으면 백혈구 혈소판은 10일간이면 보통 사람의 3분의 1까지 회복된다. 단, 약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3개월을 먹으면 정상이 된다고 여기면 되고 1년간 인내를 갖고 먹으면 평생 아무 걱정 없다.
무릎 관절염 (關節炎) 무 릎 관절염인 경우 인체의 총중량을 지탱하는 경골의 귀퉁이가 마모되어서 그 틈새의 근육과 가느다란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거듭되면서 무릎 관절염이라고 부르는 병이 된다. 이 경골은 한 번 상처가 나면 현재까지의 치료법으로 재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약물요법 등 여러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골격 자체를 복원해서 원래의 골격으로 돌아가는 치료법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 때문에 인공 뼈를 집어넣는 수술 법까지 진전이 되었다. 이런 환자의 약점을 노려서 여러 가지 의료품이 나돌고 있으나 이러한 치료가 도리어 환자를 괴롭히고 끝내는 걷기도 어렵게 만들어 버린다. 감독기관인 행정부는 보고도 못 본체한 방임의 결과가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환자가 인간이 아니고 상품이 된 것이다. 뼈 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체세포와 인체의 골격을 만드는 경단백질(콜라겐)의 작용이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그 작용은 낮아져서 사람에 따라서는 정지해 버리기도 한다. 이런 상태의 잠에서 깨어나 3배의 기세로 생장하도록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야채 스프의 힘이다. 스 프를 분석해 보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서 활약을 시작하면 실로 놀라울 정도의 세포 활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어떤 약품을 써도 그 때 뿐이던지 전혀 끄떡도 안 하던 인체의 모든 기능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인체기능 전체의 회복과 함께 뼈를 만들어 내는 데에도 놀라운 활약을 해주는 것이다. 인간의 뼈를 만드는데는 인, 칼슘(자연의 것, 어패류), 비타민D, 그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철분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이 모든 조건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야채 스프와 현미차이다. 무릎 관절염, 골다공증 등은 현대 의약품 또는 물리치료로는 절대 낫지 않는다. 현대 의학과 병용을 하려거든 야채 스프와 현미차는 먹지 말라. 효력이 전혀 없어지기 때문이다.
치매 (癡呆) 어 느 정도 발달한 지능이 병적 과정에 의하여 황폐해 지는 것을 말하는 데 지능뿐만 아니라 감정과 의욕도 지독하게 황폐하게 된다. 노인이 생리적으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쇠약해지는데 그 정도가 강해지면 기억력이 없어지고 판단력과 이해력이 악화되어 심하게 방자해지고 환각과 망상들이 나타나서 끝내는 착란상태까지 된다. 기 타 노망의 증상에서는 뇌출혈 후의 후유증, 교통사고 등 머리를 다친 후유증, 알코올, 약물중독 등 그 수는 실로 많다. 근년 매우 많이 나타나는 치매(알츠하이머)는 20대에서 50대에 걸쳐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던지 길을 잃어버려서 집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되는 등 그 증상은 다종다양하다. 그러면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어느 날 갑자기 뇌세포가 눈사태 같이 붕괴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아직껏 명확한 규명이 되어 있지 못한 실상이고 또 치료법도 규명되어 있지 않다. 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뇌간과 소뇌와의 연락구, 여기를 통과하는 신경세포가 도중에 끊어져 버렸기 때문이 다. 전기로 말하면 누전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시체의 뇌와 소뇌사이에 특수 섬유를 통해서 저주파를 보내면 뇌세포가 정상인과 같이 작동한다. 이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다량의 칼슘 또는 동물성 지방을 채워논 후 저주파를 보내면 알츠하이머와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사망한 환자의 뇌를 조사하면서 놀라운 것은 혈관은 물론이고 뇌세포 속까지도 화학합성물질과 색소로 뒤섞여져서 뇌의 기능과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알코올중독 또는 약물중독이 되어 손가락을 떠는 사람들에게 투약을 하면 노망과 아울러 뇌를 마비시키게 된다. 사망한 알츠하이머 환자를 해부하여 뇌세포를 조사해 보면 주 병명에 의한 사망은 얼마 안 되고 뇌신경 세포들의 기능마비에 의한 죽음이 많다. 오늘날 치매를 고치는 약은 없다. 후생성에서 인가한 치료약을 투여하여 1년간 관찰한 결과 한 사람도 낫지 않고 노망은 점점 진행할 뿐이었다. 치매를 고치려면 야채 스프를 1일 최소한 0.8ℓ 이상 먹는다. 스프속에는 인간의 뇌생육에 없어서는 아니 되는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노망방지와 기능회복에는 최고의 치료약이다.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내용을 잘 읽어서 아침, 낮, 저녁 3회 쌀밥을 먹고, 걷기를 하고 되도록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치매 회복에 필요한 것이 과거의 기억이다. 묵은 사진과 책들을 꺼내어 자주 환자의 손을 잡고 몸을 만지며 하루에도 몇 십번씩 이야기 해 주는 것, 이렇게 과거의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생활에 이행해 오는 것이다. 주의 할 점은 절대로 화내지 말 것, 폭력을 쓰지 말 것, 노망부린다고 말하지 말 것, 이 세 가지를 꼭 지켜야 한다. 산보나 화장실에 갈 때는 환자의 오른팔을 동행자의 팔로 춤을 추는 자세로 팔짱을 끼고 환자가 걷기 시작하기 전에 동행자의 발을 환자의 앞으로 내디디고 (이야기를 하면서) 1회전 한다. 어떤 완고한 사람이라도 간단하게 유도할 수가 있다. 뇌(腦) 장애(障碍)와 회복(回復)
두 부의 외상, 뇌장애, 뇌출혈후유증, 뇌종양, 뇌연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병에 의한 뇌출혈, 기타 간질병 발작, 뇌장애로 인한 보행 불편, 언어장애, 요실금(대소변), 상동실금(울고 웃고), 간질 발작이 있는 사람은 야채 스프와 현미차를 1일 0.8ℓ이상 3일 이상 먹고 난 후부터 약을 서서히 감소시킨다. 1개월을 먹으면 어떤 간질 발작이라도 약이 필요 없게 된다. 지금까지 7,000명의 간질 발작환자 중 가끔 약을 먹는다고 하는 사람은 3~4명밖에 없었다. 약은 영속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다. 서서히 약으로부터 멀어져 가야 한다. 뇌 장애에 의한 기능장애(마비) 등의 환자는 1일 야채 스프 0.8ℓ현미차 0.8ℓ이상을 먹는다. 이렇게 3일을 계속하고 약을 모두 끝내야 한다. 뇌의 기능회복에 잘 듣는 약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 고혈압은 약을 서서히 줄여서 최소한 3개월까지를 목표로 끝내야 한다. (예 1) 뇌 장애로 4년간 기저귀를 차고 누워서 말도 못하고 양손이 꼬부라진 환자가 야채 스프를 6개월 먹고 나서 혼자 걷게 되었고, 1년을 먹고나서 말을 하게 되고 바지도 혼자 입게 되었다. 그러나 약을 먹고 있으면 회복하지 못한다. (예 2) 뇌종양 수술 후 뇌속에 파이프를 넣고 있을 때 야채 스프와 현미차를 3일간 먹이면 파이프 속으로 뇌세포가 들어온다. 빨리 파이프를 빼야지 그렇지 않으면 빼는데 시간이 걸려서 두통이 따른다. 6개월간 먹으면 이전의 뇌와 전혀 틀리지 않는 정도로 회복된다. 뇌와 척수, 척수 골절 등에 의한 기능장애, 하반신 마비 등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 치료나 침, 그리고 자석을 써서 치료하면 안 된다. 그리고 쓸데없는 약을 끊어야 한다. 몇 년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약이 아니다. 약에 의해서 오히려 회복이 방해되고 또 기능이 마비를 일으키고 있을 때가 많다. 회복에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게 되면 아무리 뒹굴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도와주는 것은 본인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다. 절대 조급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회복에 필요한 조건 > ① 절대 동정하지 말 것 ② 손에 호도나 골프 공을 쥐어 줄 것 ③ 발가락, 발목, 무릎의 순서로 움직이게 할 것. ④ 깨어있는 동안에는 가만히 있지 말고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곳을 움직이게 할 것 당뇨병(糖尿病) 소 변으로 당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밖으로 나오지 아니하고 내장 속에서만 당뇨를 앓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갑자기 쓰러진다거나 신체가 후들후들해서 병원에 가니 당뇨병이라 해서 그날부터 입원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된다. 이런 사람이 없도록 40세가 지나면 혈액과 뇨를 매년 1회씩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예방의학이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약보다는 매일 1만보 걷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식사를 하면 움직인다고 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야채스프 0.8ℓ, 현미차 1ℓ이상을 1년간 계속한 후 당뇨가 소멸되어 없어진 사람이 87%이다. 야채 스프와 현미차를 먹으면 혈당 400의 사람이라도 10일째부터 당뇨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10명중에 6.6명까지이다. 이 사람들은 일평생 당뇨하고는 관계가 없어진다. 직장인 현미차를 회사에 지참해서 낮동안 차로 마시고 아침, 저녁에는 집에서 야채스프를 먹는다. 식사의 제한이나 감미식 알콜등을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아침, 점심, 저녁 쌀밥을 먹어야 하고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우유, 밀키제품, 치즈 버터, 육류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하며 이러한 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짓을 해도 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뇨병 약은 먹는 약이나 인슐린 어느 것도 오전에만 사용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오후라도 매우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소량으로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혈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인슐린 주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저혈당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당뇨가 나오는 것은 신체에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체외로 나와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그 부족한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하는데 병원에서는 칼로리를 계산해서 식사를 제한한다. 그러니 영양실조로 실명해서 눈이 멀어지고 백내장이 된다. 이렇게 종이에 써 있는 것을 공부하면 이론이 엇갈린다. 잘 생각을 해보자. 인간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살아있는 동안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을 즐기는 것도 인생이다.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고 눈봉사가 되든 어느 쪽을 택하는가는 각자가 알아서 할 일, 즐거운 인생을 생각해 보자.
이 치료약은 1,000명을 임상실험하고(가족, 본인을 포함해서) 7년간의 세월이 걸려서 1989년 7월에 완성한 것이다. 임상결과 96%까지 치유되었다. 그 처방과 사용법을 지키고 이 처방보다 절대 길게 복용하면 안된다. 약효는 15분이면 나타난다. 소변보는 것, 소변의 색깔 그리고 소변의 냄새가 한꺼번에 정상화된다. 1) 신장병 치료약 만드는 법
목천삼 5g, 감초 5g을 4홉의 물에 넣고 센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10분간 달인다. 미지근하게 식혀서 1일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목천삼, 감초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다음날 물 4홉을 넣고 또 한번 달여서 마신다. ① 목천삼은 여러 종류가 있다. 가늘고 길다란 것은 효과가 없다. 자그마하고 공모양의 것을 구한다. ② 처방대로 하고 절대로 분량을 멋대로 변경하면 안 된다. ③ 신장병치료약은 목천삼 100g, 감초 100g이 한 제이고 1회량 (5g+5g)을 2회에 달여서 쓰니 40일간이 된다. ④ 야채 스프를 아침 180cc, 저녁 180cc 병용하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현미차는 절대 먹지 말라. 신장의 치료는 40일로 끝나고, 41일째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 야채스프 180cc 를 1일 3회로 나누어 약 5개월간을 먹을 것이며, 그 후부터는 잊어버리지 아니할 정도로 계속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 언제까지나 젊고 노망이 들지 않는 참으로 좋은 것이다. ⑤ 약을 먹는 기간은 1~2개월까지이다. 오래 사용하면 절대로 안 된다. 만성의 경우부터 초기 급성신염 등은 1개월이면 된다. ⑥ 신장투석중인 환자가 1년 미만일 때에만 2제 까지 복용한다. 그래도 변화가 없을 때는 계속해서 더 먹지 말라. 현재 연구중이기 때문에 절대 낫지 않는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⑦ 상기의 치료가 끝난 후 소변과 혈액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⑧ 신장병, 고혈압, 기타 일반의 사람들에게 모두 염분을 삼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잘 먹고 배설을 잘하면 되는 것이다. 당뇨병, 간장병, 췌장병, 신장병 기타 어떤 병을 가진 사람도 야채스프, 현미차를 먹으면 술, 담배, 소금, 당분, 식사(칼로리)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서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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