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보다 서암뜸 시술이 더 효과적이고 우수하다
서암뜸으로 체온을 크게 상승시킬수록 좋다
평상시보다 기온이 떨어지고 날씨가 음산하면 피부의 모세혈관이 수축된다.
따라서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혈압항진, 심장의 압력증진, 모든 혈액순환 장애와 내분비의 분비가 잘 안되어 면역력 효소작용이 안되어 모든 질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이때는 가급적 신체를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대체로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보다는 체온을 크게 상승시킬수록 면역력과 효소 작용은 활발해진다.
면역력이란 결과적으로 임파구의 각 세포들이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를 제거하는 능력을 말한다.
젊을 때, 건강할 때는 임파구 숫자도 정상이고 정상체온이어서 임파구의 면역력활동이 활발하나, 나이가 들거나나 건강상태가 나빠지면 체온이 크게 떨어져 임파구 숫자도 줄어들고 활동을 하지 않아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
이때 면역력의 핵심인 임파구의 수를 늘리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체온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나아가 체온을 크게 상승시켜야 한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체온을 크게 향상시키되 최소한 40분 이상을 계속 상승시켜야 한다.
37° 이상에서 40분간 체온을 상승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서암뜸법이 유일하다.
목욕탕에서 땀을 많이 흘리면 오히려 면역력이 약해지고,
복부의 뜸도 20일 이상 뜰수록 복냉증이 생기고 팔, 다리, 등줄기에서는 온도를 크게 상승시킬 수 있는 뜸법이 아니다.
서금요법 -황토서암뜸 가장 이상적인 온열요법이다
0.5℃ 상승할 때마다 35% 이상 면역력 항상 37℃ 이상에서는 각종 효소가 활발해진다.
서암뜸을 손부위에 뜨는 좋은 이유는 많다. 피하지방이 적고 모세혈관이 풍부하고 혈액정류현상이 많고 교감신경 진정작용이 강하고 서금요법의 상응 기맥반응이 있고 심장까지의 열전달이 4~5초 걸리는 등이 장점이 있다.
손 부위에 서금요법이론을 따라서 상처나지 않게, 너무 뜨겁지 않게 40분이상 뜰수록 전신의 체온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다.
40분 이상 온열자극을 줄 때 자율신경조절이 가능하다.
체온이 크게 상승될 때 임파구 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고,
각종 세포들을 활성화시켜서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들을 제거할 수가 있다.
37℃ 이상으로 상승시킬 때 인체의 각종 효소작용을 활발하게 할 수가 있다.
체온은 0.5℃ 상승시킬 때마다 면역력은 35% 이상 향상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
찬 음식, 추운 곳에서 식사하면 체하기 쉽고 소화가 안 되는 것은 소화기관에 있는 효소가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고,
따뜻한 음식, 따뜻한 곳에서 식사하면 소화가 잘되는 것은 효소작용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먹어도 체온이 낮으면 좋은 영양을 소화, 흡수할 수가 없다.
서암뜸은 40분 이상 온열자극 주고 10~15번 이상 떠야 효과 우수
그러므로 질병이 심하지 않거나 건강한 사람은 서암뜸을 2~3장을 기본처방에 떠도 좋으나
난치성, 고질적 질병, 암환자들,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서암뜸을 40분 이상 뜨는데 5~10장 이상을 떠야 좋다
(40분 이상 온열자극을 주어야 자율신경에 자극이 전달된다. 40분 이전에는 아세틸콜린 호르몬 작용이 있을 뿐이다).
건강한 사람도 기본처방에 10~15장을 떠 보자.
신체에서 느끼는 반응이 매우 우수하여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서암뜸의 온열요법은 어떤 온열자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서암뜸 요혈 시술 - 음양맥상 조절 탁월
체온 상승 방법 - 서암뜸 기본치방에 뜰 때 가장 우수(단 신체 경락에는 직 간접뜸 모두 해롭다)
인간은 항온동물이므로 정상체온인 36.5도씨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최근 많은 사람들을 만나 악수를 해보면 손이 차거운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일본인들의 통계를 보면 정상체온에서 1도씨 이상 떨어진 35도씨의 저체온 현상때문에
수많은 질병에 걸리고 그로 인해 고생을 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아사이 타카시 선생이 지은 『125세 건강혁명』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나온다
체온이 1도씨 떨어질때 마다 기초대사량은 12%씩 떨어지고 체온이 1도씨 떨어질 때마다 기초대사량은 12% 떨어지고 체온 35도씨에서 암세포가 가장 많이 활발하게 많이 발생하여
매일 5000개의 암세포 생겨 암세포가 10억개가 넘으면 암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또 체온이 33도씨가 되면 대사활동이 크게 저하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한다
체온이 36.5도 씨면 건강한 몸이고 면역력이 왕성하여
36도 씨는 추위를 타면서 열 생산을 증가시키려 한다(으스스 추위를 느낀다)
35.5도 씨가 되면 배설기능의 저하와 자율신경 실조로 알레르기 증상과 기초대사량 저하가 일어난다
35도씨 에서 암세포가 가장 많이 증식하고 34도 씨가 되면 물에 빠진 사람처럼 회복 가능할지 아슬아슬한 체온이고 33도씨는 겨울 산에서 조난을 당한 상태로 동사하기 전의 환각이 나타나는 체온이다
그리고 30도씨는 의식을 상실하고 29도 씨 에서는 동공이 확대되고 27도 씨는사체(죽은 시신)의 체온이라고 한다
또한 사람의 몸에서 분비되는 수많은 효소들은 37도씨 에서 활발하게 작용하며 체온이 높을수록 효소작용이 왕성해진다
정상체온을 유지하면 어떤 병균 바이러스도 물리칠수 있는 면역력이 있다
최근 일본인들도 체온의 중요성을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체온면역, 체온 건강학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체온 보호 유지 상승은 서암뜸이 가장 우수
사람은 반드시 정상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기후가 가장 좋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장수촌 휴양촌은 모두 따뜻한 지역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남해지역이 가장 장수지역에 해당한다
그리고 체온보호를 위해 실내온도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실내에서 활동할 때는 22~23도 씨가 좋으나 가만히 있을때의 실내 온도는 25도 씨가 적당하다, 따라서 옷도 따듯하게 입어야 하고 체온 보호를 위해서 따뜻한 식사와 음료수는 기본이다 잠자리도 따뜻하게 자야 한다
위의 방법들은 정상체온을 보호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다 ,
그러나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 방법들은 문제가 많고 효과적으로 체온상승을 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 신체 경락에 직접뜸이나 간접뜸 심지어 황토서암뜸을 1장이라도 뜨면 음양맥진이 크게 악화된다(직접뜸은 겨울철에는 2~5장 이상 태울 때 나쁘다)
음양맥진을 아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실험을 해보기 바란다
복부에 온구기나 단지뜸을 뜨면 당시는 시원하고 따뜻함을 느끼나(실제는 맥상이 악화된다)
약 2~3주가 지날수록 복냉증이 극심해 가만히 있어도 복부에서 찬바람이 불어온다
그리고 최근에는 원적외선 요법을 이용하고 있는데
피부에 원적외선을 쏘이면 처음에는 따뜻하나 몃 번을 반복하면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다
1995년에 필자도 원적외선을 실험을 하다가 감기가 만연되어서 자그마치 2년간 감기로 고생을 했다
감기가 2년간 계속 됐을때 서암식을 먹고 회복됐으며 지금도 서암식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잠자리에서 각종 뜸질 매트들이 있으나 유해 전자파의 피해가 있고 신체의 온열자극은 심부까지 전달이 어렵고 체지방 층에서 열을 모두 빼앗는다 , 복부의 뜸질도 내장에 열 전다리 거의 안되는 것은 장벽이 두껍고 지방층이 많이 때문이다
유해전자파가 적은 서암뜸질 홧팩을 잠자리에 깔고 자면 좋기는 하나 음양맥진까지는 조절이 안된다. 체온 상승을 위해서는 목욕탕 반신욕 사우나를 하지만 체온상승은 최소한 30~4분 이상을 해야 효과적이다
목욕 사우나 반신욕은 30분 이상하면 지나치게 땀이 나오고 오히려 너무 피곤해 좋치않다
여러가지 온열요법들이 있다고 하나 모두 적당하지 않고
유일하게 서금요법에 따라서 손 부위에 서암뜸을 뜰 때 온도 상승효과가 가장 좋다
서암뜸이라도 반드시 서금요법에 따라서 손 부위에 떠야한다
손부위에 서암뜸을 뜨면 좋다고 하나 체침 경락인 합곡에 뜨면 오히려 맥상이 크게 악화된다
손 부위라 해도 서금요법 이론에 따라 손 부위에 떠야만 온열상승요법으로 효과가 있다
손부위는 피하지방이 적어 열 전달이 잘 된다 신체부위는 피하지방이 많아 열을 빼앗고 열 전달이 안된다(특히 복부)
손에는 모세혈관이 풍부해 혈액 정류현상(혈액이 모여 있는 시간)이 많아 혈액을 따뜻하게하고
따뜻해진 피가 심장에 도달하는데 4~5초 걸리고 심장에서 뜨거운 피를 전신으로 순환시키는데 25초 걸린다
따뜻한 혈액을 최소한 30~40분 이상 순환시켜야 전신 조직에 열을 전달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인체질병의 약 90% 이상은 교감신경 긴장이나 항진에서 나타나는데, 신체의 뜸 자극은 교감신경을 더욱 긴장시키며 오직 서금요법으로 요혈처에 뜰 때 신체에서 효과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즉 하복부가 차거우면 상응되는 A5, 6 ,8번에 뜸 뜨면 그 열이 하복부로 전달된다
복부의 교감신경은 위장 대장에서 많이 긴장되므로 A8 ,12에 뜸뜨면 심장의 긴장이 이완된다
또한 서금요법 요혈에 뜸을 뜰때 음양맥상이 조절된다,
서금요법의 상응점 기맥,요혈에 뜸을 뜨면 음양맥상조절은 수지침 이상으로 효과가 우수하게 나타난다
서암뜸을 손 부위에 뜨는 이유도 이와같이 우수한 반은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서암뜸을 기본치방인 A1, 3, 6, 8, 12, 16,19, 24 ,30, E22,N18을 추가한다, 그리고 각자의 장부허승을 구분하여
기맥의 명혈이나 합혈과 상응점에 추가해서 뜬다 , 위의 처방에 따라서 1장씩만 떠주어도 음양맥상 조절이 탁월한 것이다
2~5장 이상을 뜰 때마다 맥상 조절 유지가 대단히 우수하고 인체의 면역력은
지구상의 모든 세균 바이러스 등을 물리칠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어 병에 걸리는 것이다
이제 체온 면역학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009년은 좋은 해이기는 하나 잔병이 많은 해이다, 체온을 1도씨 이상 상승시키거나 보호 유지시켜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