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 허씨왕조

[notany]

 서안 '진시황제- 당현종의 패망후 한국 망명부흥군  오두마차   

진나라 피난민 마한왕이 동쪽에 살게하였고 , 흑치상지 의자왕 증손녀 부여태후. 허씨부인이 도와서 살아난   

  당현종!! 그 의 수양아들 성왕   허기장군 이 '동방예의지국'-장보고- 최치원세력이 태산태수 허사문과 후백제

고려시대  이한 이자의 이자겸 이의방 이장용 조선 이성계등  허기 후손이  장악

중국황제  은나라  기자조선이 망명하여 익산에  마한,그리고  비류백제와  온조백제로 이어진다

고구려 고주몽의 예씨부인 아들  온조가  소서노아들  비류를 몰아내고 백제 땅을 차지 했다

그러나 무녕왕과  익산의 마동이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  왕이된다

나당연합군의 침공에  마동의 아들  의자왕이 공주산성  예씨부족 예석진 통치지역에  피난하자 예석진이 비류족 의자왕을 체포하여

당나라에 바처 항복하여 벼슬을 받았다

이에  무녕왕 후손 흑치상지 장군이 불복하여  당군과 대결하자  측천무후가 회유하여 대장군에 봉하고  서안. 사천. 청해성지역의 방위장군으로 보낸다

여기에 부장  태인허씨 허세신이  합류하여  그 후손이 허기장군인데  당현종의 태자 숙종이 황제를 찬탈하자  페위에 반대하는 진현례 허기 장군이  복위 운동을 위해 신라로  보내  '동방예의지국' 성왕으로 봉하여 보낸다

그리고 신라를 당나라 와 같은 대시산 비사벌등등 하급 지명을  주.군.현으로 승격 (경덕왕15년) 시켜 황제국 지명으로 하사했다

 신라 왕이 사용할수없는 진시황제 전용 5두마차를  석상으로 만들어  당현종의 복위를 기원하였고 그 백제계 당나라 군부세력이

장보고 최치원으로 이어지다가  당이 후량  후당이름으로 망하여  최치원이 정읍 태산태수로 부임하여  호족 허기후손 허사문과

합하여   당현종 수비대장 진현례의 후손 진훤을  허씨 사위로 그 세력이  후백제가 세워진다

후백제 왕족 전기실록이 '이제가기'  즉 이씨황제 기록문이라고  사기에기록한다

이제가기(李磾家記)』는 『삼국유사』 권2 기이2 후백제견훤(後百濟甄萱)조에 두 차례 언급되어 있는 서적으로, 현재 전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이씨는 당현종 이씨 황제 수양아들 이기라는 뜻이다

그역사의  한국 왕이 사용할수 없는 위 사진  5두마차 가 정읍시 칠보면에 허기, 즉 태인허씨 시조 탄생굴의 재림하여 타고 중국황제로

타고 나가 부임하는  황제행차마차로  천년기도  허장군 기도 산제당 종교로 남아있다

이것이 '동방예의지국'과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등이 망하여 그 혈족이 대대로 은신하고 신봉하던 유적이였다

기독교 로마제국 문화 수입 실크로드   방위장군  허기장군이 기독교 찬송 형식으로 백제토탬노래 산제당에 기도하는 음악이 정읍사

노래로  그 소리 동경유학생 홍난파 채동선 오선악보가  안익태 애국가. 칠보중학교교가로 가장유사한 백제가요 정읍과 정읍농악의 근본

멜로디로 한국 .일본 .아메리카 민요의 기본이  된다

 청해성 이름이 청해진(완도) 장보고 수하들을 동진강 하류에 유배 장보고후손과 태산태수 최치원이 887년에 정읍칠보에서

결합 후백제가 된다

허씨사위 진현례손 진훤과 경상도 청도 허씨사위 권인행이  전주후처 소생  태자 금강과  허씨외손 신검과 불화에서  안동전투에서

고려에  첩보를 주어 대승하여 안동에 한국최초  장보고 권인행 사당

고려 삼태사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김선평, 권행, 장정필 3명의 태사(太師)인데 장정필은 장보고 후손  권행의 아들 권인행이다

후백제의  삼국통일은 이런 절차로 고려왕건의 사위 허사문의 통치로  음악은  후백제의  삼국통일 음악으로 현재의 정읍농악과 그멜로디가 수제천이라는 정읍사 음악으로 한국음악의 성역 발상지로 상징된다 

 진 한 당 송 중국에선  땅속에 숨어있고 한국의 음악의 성지 정읍에  동양의 황제위상의 유일한 황제마차가  있다  

 5두마차를  허장군 이 환생하여  중국황제로 달려가려 대기하고 있다

박근혜 태통령은  1969년  이곳 에 오려고 했다     아래가사참조

한국 유일의 황제가 타는 5두마차 는 이런것이다

 당나라 도공의 솜씨 당나라에 날려 보내는  정읍 매죽리 출토 ,전설 토용마

서양양식의 무늬로 로마. 터어키 제국 전투에서 허기장군이 터어키지역에서 잡아온  서양도공이 만든  와당기와무늬  

이런 무늬는 한국에 없고 서양의 무늬로서  산내면 매죽리 국쇠봉 제사터에서  1971 출토된 유물

당현종은 돌궐족황제에게 자기를 구출해주면 땅만남기고 여가 보물등 모두를 돌궐에 준다고 했다

이때에  가야출신 허씨들이 흑치상지를 따라  걸시비우 장군의 허국(허나라)의 부족으로 설인귀장군과 측천무후 심복 허경종의 후원으로 돌궐족 방어군으로

흑치싱지 장군과 같이 경비하였다

그러다 흑치싱지장군은 모함으로 죽고  청해성 사천성 실크로드 지역에서 돌궐군과 당나라 안록산 반군을 진압하여  당현종이  이름을  이기 칭호는 성왕으로

상을 내려 주었다

당현종을 구출한 터어키  소속  허기 장군이  동방예의지국 칭호로 크게 부상하여  세력이 커지자  당현종의 태자 숙종은 급히 서울에 입성 아버지 당현종의 황제를 찬탈하여 자기가 황제로 등극해버렸다

그래서 돌궐국 지원국에게 바칠 약속 돌궐국에  바칠 보물과 가무악공등을 허기장군이 수합하던 허기장군은  태자 숙종이 정권을  찬탈하자

신라국의 대사로  귀국한다

후에  대를이어  장보고장군이 그 허기장군세력을  청해군대사  즉 허기장군이   주둔한 중국 사천성  청해지역을 말한다

그러니까 현재  완도지역 청해라는 이름은 원래 허기장군이 당나라 숙종황제 세력을 피하여 주둔한  신라국 주둔지역 이름이다

그러다가 장보고장군의 피살로  그 세력은 정읍과 김제 벽골제로 집단 이주하여 살았고 후에 최치원이 허사문(허기후손 태인허씨 ) 장정(장보고 후손 부안장씨) 들이 모여  돌궐 로마제국식 교육 제도  전투 웅변 음악 의학 4과목교육 '학당' 을 세운다

이곳 에 정착하고 대대로  장보고 김웅원 최치원이  로마식 학교 학당을 세워  이씨 견훤과 이의방 최충헌 송군비  이성계 유자광  홍길동 정여립  이순신 동학군 까지  예술 국방 의학 세력은 모두 이곳 사람이 지속하였다

 중국에서  한국을 무조건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고 만 국사 국어시간에 그 토록 우리자랑으로 외치고  가르첬다

그런데 그  글을  삼국사기 김부식이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기 위하여 당나라 현종황제를   구출해 준  허기장군을 신라사신 '이기'라고  폄하 조작했다

그래서  東方禮義之國 당나라 현종의 친필을  아래와 같이 원문과 함께 756년 신라 경덕왕 15년 글  신라사신으로 폄하한  '이기' 정체를 소개 한다

禮樂名義

경덕왕 十五年　春二月　上大等金思仁　以比年災異見　上疏極論時政得失　王嘉納之　

王聞玄宗在蜀　遣使入唐　泝江至成都　朝貢　玄宗御製御書五言十韻詩　賜王曰　嘉新羅王歳修朝貢　克踐 禮樂名義　賜詩一首　四維分景緯　萬象含中樞　玉帛遍天下　梯航歸上都　緬懷阻靑陸　歳月勤黄圖　漫漫窮地際　蒼蒼連海隅　興言名義國　豈謂山河殊　使去傳風敎　人來習典謨　衣冠知奉禮　忠信識尊儒　誠矣天其鑑　賢哉德不孤　擁旄同作牧　厚比生蒭　益重靑靑志　風霜恒不渝　帝幸蜀時　新羅能不遠千里　朝聘行在所　故嘉其至誠　賜之以詩　其云　益重靑靑志　風霜恒不渝者　豈古詩　疾風知勁草　板蕩識貞臣之意乎　宣和中　入朝使臣金富儀　將刻本入京　示舘伴學士李　李上皇帝　因宣示兩府及諸學士訖　傳宣曰　進奉侍郞所上詩　眞明皇書　嘉嘆不已　夏四月　大雹　大永郞獻白狐　授位南邊第一

'당현종이 촉지방에 있다는말을 듣고 사신을 보냈다

사신은 양자강을 거슬러 올라가 당현종에 상소를 올렸다

당현종은 5언 10운시를 써주며 말했다

신라왕이 해마다 조공을 잘하고 예악및 대의명분을 훌륭히 실행하므로 시를 지어주노라

산넘고 물건너 당나라 서울에 찾아왔다 생각하나 동방의 길이 막혔는데 신라는 당나라를 위해 힘쓰네

아득히 먼 곳(장사현)의 끝  한구석의 자리에

대의명분 지키는 나라라고 일컬어지니

산 다르고 물 다르다고 어찌 말하랴

사신은 돌아가 당나라 풍교를 전하고 사람들은 찾아와 배워가는구나

의관 예절에 맞출 줄을 알고  충성스럽고 신의 지키며 학문을 존중할 줄 아는구나

그 성실함 하늘이 굽어보고 현명함이 아름답다

깃발세우고 우리백성을 구하니 보내준 조공선물 정성이 넘치누나 그 푸른 지조 더욱소중히 하여 영원히 변치 말라

 당현종이 촉지방 (장사현)에 신라가 천리길을 멀다하지 않고 당현종 행재소까지

 찾아갔으므로 그 지성을 가상히 여겨 시를 지어준 것이다

훗날 고려사신 ‘김부의’가  송나라 휘종에게  이 글씨 판본을 가지고  변경에서 접대관 이병은 이 글을   송 휘종황제 에게

가져가서 보였더니 송너라  양부의 학사들이 보고 틀림 없는 당현종의 글씨라고 감탄했다 '

이상의 글이  삼국사기의 내용이다

 

이처럼 세련된 조각 솜씨는  당나라에서  잡아온 최고 도공의 작품 토우말  산내면 매죽리 출토 1971

 이글은 태인 허씨 허사문  둘째아들 허겸을 이허겸으로 하는 인천이씨  족보에  이기 라는 이름으로 전면 기록되어 있다

터어키 군 장군 허기장군의 후손 허사문 아들이  이허겸이며  고려현종 부터  궁중 왕비 세력으로 내려왔다

백제가 망하여  당나라 포로가 된 흑치상지 장군를 따라간  허세신 부족 태인 허씨는  측천무후의 심복 허경종의 구테타로 측천무후가 황제가 되고

여기서 태인  허경종 족이  허씨라서 특별히   허나라 (許國 )라는 지역 장군으로  등장 시킨다

   서역 지역인  돌궐 터어키와 로마군 정벌에  투입되었다

그러다가   흑치상지 장군을  측천무후가  처형시켜서서  허씨 부족은  아들  흑치준과  같이  터어키군 진영으로 망명하였다  

755년 안록산의 난으로  전 당나라 국토가  안록산의  군사에  점령되고  당현종은 성도, 촉지역으로 피난하고    터어키 황제에게  서신을 보내어 애타게 구명 요청을 하였다

그 글에서 

 '터어키 황제께서 도와주면 땅만 남기고 보물 여자 악공 모두 드리겠읍니다'

라고 하였다

당연히 터어키군 지역으로 망명한  가야 허씨 장군으로  '허기'장군이  당 구원군으로 반격하여   안록산의 군사가 무너지기 시작햇다

그래서 당나라  수복한 점령지 마다  최고수준  악공과 기술자. 여자. 보물은  모두 노획하여   신라에 돌아와서  원래의 살았던 태인허씨 땅인 경상복도 청도.  정읍태인. 부안. 군산.  전남 강진. 인천.  남해진주. 등지역  허씨 호족으로 세력이 장성하여 갔다

 이처럼 당나라 구원세력 군으로 대를이어 같은 혈족  김해김씨 전주도독 김웅원이 당나라에  참전하여  당나라 교민 연합체로  가야족 세력으로  보충하여 김현창 세력을 막아주었다

그후에  당나라에 남은 장보고 장군시대에는 세력이 강대하여  신라에서  왕족 왕권에 도전하려고 귀국 했다 실패하였다

그리고 다시   이 시기에  새만금 군산 옛이름 문창군 땅에 사는 최치원이 당나라에 가서 이런 가야 참전군  허기 장보고 세력군사  배경 힘으로  즉시  장원급제를 하고   율수현위로   또 다시 반란을 이르킨 '황소의 난'을  최치원이  진압군으로 가서 활동했다

그런데 황소의 부장 주전충이  다시 또  일어나 당나라가 거의  망하게 되어서 최치원이  귀국한다

진성여왕이  위험한 김씨  여왕 직위를 지키려고  불러들엿으나  박씨등 세력이 시기하여  태산태수 (정읍칠보)로 밀려난다  

토제 테라코타  불상의 파편 당나라 에서 온 조각가 솜씨로 만든 불상 1971

노획한 당나라 도공이  허씨의 땅  강진, 정읍,  부안에서 고려청자기를 창조했다

  정읍에서는 터어키 로마식 학교 향학당를 세워   군사 음악 의약 웅변 학교를 세웠다

이처럼 당나라 현종왕을 도와 주어서 그 참전 댓가 공으로  동방에의지국 감사장이리는 내용인 셈이디

그런데 그 글을 탁본으로 만들어 서 김부식이 자기동생 김부의를 송나라사신으로  보내서  전문가에게 확인을 시켰더니 사실이라고 삼국사기에 기록했다

삼국사기는 상전국 송나라의 하인계급이였던  신라장군이 당현종을 구출했다는 기록을 쓴다면 이는 중국에 대한 반역행위가 된다

그래서 허기 장군을 

 "신라사신 '이기'가  양자강을 비밀리에 거슬러 올라가서  당현종에게 조공을 바첬다"

라고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거짓기록했다

안록산이 황제로 등극한 당나라 천지에서  양자강 초소마다 안록산 군사경비가  삼엄한데  귀신도 아닌 신라조공 사신이  어떻게 검문도 없이 촉나라 성도까지 갈수있다는 말인가

김부식과 아들 김돈중이 정중부의 수염을 촛불로 태워서  화가 난  정중부는   태산 학당출신  이의방의 힘을 빌려서 구테타를 이르켜 김돈중을 죽엿다

그러나 황해도 정중부 경상도 이의민은  태인 향학당 허승. 그리고  최충헌 무술에  싸움도 제대로  못하고 망했다

그 힘은   종래 서울의 성균관 교육 무관과  허기장군이 세운  로마식  군사교육 종목(전투 음악 웅변 의학) 기능이  성균관교육(읍례 맹종)과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에 없는 기와무늬로 산내면 매죽리 출토 1971

고려 인종시대는  왕족의 왕비 궁녀 등 궁중인력이 거의 태인허씨 가야족 정읍세력이였다

이자겸을 유배시킨 신라계 김부식이 경쟁세력  태인허씨 허기장군이 동방예의지국의 주인공이라고   '이기'라는 이름 조차 도 쓰지않고  삭제했다

그냥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할 뿐  그 영광스런 자랑이름인데도   그 주인공이나 그 이름 태인허씨 허기장군 기록이 고의로 삭제되었다

김부식 김돈중 부자 세력으로 고려 의종왕시대 신라계 김부식 성균관학교 교육 세력은  인종차별 계급차별 문관숭배 무관천시하는 정치를 폇다

그러나 755 허기장군 시대부처 최치원 귀국후 태산태수시대에 세워진  태인현 로마교육식  향학당(전투 .음악. 의약. 웅변)교육을 받은

이의방 허승 이고 채원 두경승 삼벌초군 등  태산학당 정중부난 무신들의  구테타에  전혀 막지 못하고  원나라의 침공 힘으로 겨우 진압 했다

위의 진시황제  마차를 모방한 바위 마차,     산내면  허궁실 마을에 허기장군 굴 앞에 대기한 돌 오두마차 

 허기장군이 당나라에서 잡아온 도공이  적은 가야고배   제사 그릇을  당나라 식으로 크게 만든  부안 출토물 비교 사진

가야국이  망하고 가야족이  백제로 가서  독립군이 된    태인허씨  허기(許奇)가  서해상에서 해적으로 유랑하는 시기였였는데  양자강으로 숨어 들어가서 당현종을 장사현 장가계 요새지에서 게릴라전으로 안록산 군대를  격퇴하였고 여기에 따라간 군사가 이곳 장사현 장량 가문에서 사성을 받아  장보고라는 이름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장사현은 진시황제 때 대도시로서 잔 시황제가 타고 다닌 5두마차가  태인허씨 시조 탄생굴  허궁실 마을 ‘허왕보굴’ 앞에 만들어저 있고 백제가요 정읍사의 장사꾼도  '장사현'에 간 것을 장사꾼으로 폄하한 글로 지금 가르친다     

장가계 장사현 이름 그대로  ‘장사현’은 고창군 무장현 이름 장사고산성도 남아 있고 김수로왕 토탬 거북을 상징하는 고인돌 마을이며   그   무장면 장사땅 고분에서 금관 금신발등 이 대량 출토되고 있다 

이자겸의 땅  정읍사 노래  정읍 삼산동 음성향 고려 음성서 사신맞이 터 삼신산 연못

정읍 삼산동 음성마을 삼신산 3섬은 거북 종교신앙으로 김수로왕 이 우임금 부친 곤이 세발자라  비내리는 기우제 신으로 

모신 토탬신당이다

태인 피향정, 남원강한루, 연못의 섬이 거북이며 태인 피향정이  장군봉 허장군 굴 밑에 원래 있엇는데  조선 태종이  태인으로 옮겼다 

 신라 경덕왕때 아찬으로 사신이 되어 당나라에  가서 공을 세워 당나라　당현종으로부터 이씨(李氏)의 성을 사성 받았다고　했다.

그러므로　허씨  허기(許奇)데　당나라 시기에는  이기(이奇)로 사용했으나 당나라가 망하자 귀국하여 본성 허씨 허기(許奇)로도  사용하여 후손 허사문이  견훤 또는  왕건을 돕다가  고려통일후 왕건의 사위가 되어 태인 허씨 허사문이  시조로서  시산군 벼슬이  되었다  

그러다가 고려 현종왕이 글안군 침입으로  나주로 피난 가다가 태인에서  유숙하면서 금산사 승군세력과  태인허씨 허겸 세력이 가무고취로 유혹하여   허겸의 외손녀 3명을 현종의 왕비로 들이게 하여  허겸이

허씨에서 인천이씨로 환원하고 이자연 이자의 이자겸의 인천이씨 왕권시대로 이어젔다

그런데 김부식 김돈중 부자가 신라계 김씨로 가야 허씨계 무신세력을  천시하고 밀어내려 하자  인천이씨  이의방. 이의민. 이고.  허승이  '정중부 난'을  이르킨다

그러나 최충헌이 이들을 죽이고  세력을 약화 시켰으나  몽고의 침입과 삼벌초난을 막아낸    송군비 송송례 송인의 시대가  원나라 화친시대로 이어 진다

송씨는 여기 허씨 족벌인  인천이씨  이자겸등이 송나라와 외교권을 장악하였을 때 송나라 땅은 몽고의 침입으로 몰락 당하여 송나라 권력 호족들이 보물을 챙겨 배를 타고 도주하여 허기장군 참전시대부터 중국에서 한국을  잘 알고 지낸 허씨족 이자겸 통치하는  고려국으로 몰려들어 이자겸의 소유한 땅 정읍시 산내면 쌍치면등 지역에 망명하여 정착거주 시킨다 

 송씨, 채씨, 척씨,등을 망명자를  호족세력 사병으로 소속시켜  산내면 운주산에  안주 시킨다

동방예의지국 사람 '허기'  태인허씨 시조 허왕보굴이  저 청산 가운데 꼭대기에 있다

그 후에 이들 사병이 송씨로서 송군비 장군이 되어  입암산성 몽고군과 전투에 몽고군 고위 관리를 체포하여 중국어를 잘하는 이들이   몽고인과  대화하고 손잡고 송인의 딸이 원황제 가문과 혼인하여 다시 허씨와 이씨등이  송씨 세력 충열왕시대 몽고공주에 대항하는 충열왕 본처 허공의 딸 허씨 왕비로 생존 한다

그러다가 공민왕이 송씨를 숙청하여 이씨 들이 다시 산골오지로 숨어 들어가 함경도에서 살다가 동족 이성계가 왜적을 치는 공훈으로 공민왕으로부터 숙청된 그 세력이  다시 모여   이씨 조선국이 되었다 

 호족 송씨세력 송인, 송영방, 시무비 등이 서원후 왕영을 충선왕비 몽고공주와 결혼시키려 하다 함께  죽었다   그 서원후 왕영의 후손 공양왕을 세우고  공양왕을 이성계가 동족이라고  세웠으나  이성계의 욕심이 더 커저서  왕위를 찬탈하여 조선태조가 되었다

여기서 왕이 되려고   태종이  명나라의 도움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태산(태인)군을 이성계파 이화 허씨 송씨 이자겸 이씨 세력이라 하여 군을 페지하여 태인으로 군청을 옮겼다 

 이화(李和,?~1408)는 조선의 개국공신으로 태조의 이복동생으로  이곳에서 살았다

 이방원이 전라감사로 부임하여 친 이성계파 이화 등  태인허씨를  숙청하여 피난 양천허씨 이씨 등으로 변성하여 살기도 하였다

세종 문종시대 까지 지내다가 수양대군이  태인으로 가서 가야금을 배우고 송씨 허씨 문화유씨 홍씨등 태인 세력으로 단종내각을 꾸민다

태인 허씨 족보 허사문은 견훤을 나주로 탈출 시키고  시산부원군 왕건의 사위가 되고 

둘째 아들 허도(이허겸)가 인천이씨 시조  고려현종이 나주로 피난가다

태인에서 태인허씨 외손녀 3명이 왕비가 되어   이자겸 외손녀 공예태후  강종 왕비 이의방 딸까지....모두 허씨혈족 이다

단종왕비 부친 송인수와 유자광 부친 유규, 홍길동의 형 홍령 등이 참여 한다

유자광등 이들을 모두 모함으로 숙청한  중종시대부터 명나라 숭상의 동방예의지국으로 자랑해 왔다   

그런데 그 예의지국을 받은 자가  이자겸 가문 태인허씨 허기장군이므로 이런 이름을  철저하게 감추어 한명회  사륙신  남곤 정철 이율곡 송사련 송익필 송시열 홍게희 남공철로 이어   최익현 이용구등 유교학파를 우상화 하려는 이병도 최남선 최현배등 교육학자들이

까지 조선 500년이 태인 허씨 허기를 고의로 숨겼거나 아니면 삼국사기 한번도 읽지 않고

학계를 장악하고 있엇다는 이야기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당현종이 나라를 구해준 고마음에 자존심도 버리고 자기 왕족 성을 허기에게 내려주어 허기(許奇)가  이기(李奇)로 불려 진다 

동방예의지국은 거북을 종교신앙하며 나라잃고 바다에 떠서 거북을 모시는 신당을 거북선으로 만들어 안록산의 난  몽고의 침입 강화도 방어하고 조선 태종대에 임진강에서 보이고 세종시대 태인 탁씨 탁신이 제안한 전통가문의 기능을 이순신이 태인에서 터득하고 단시간에 거북선 복원이 된다 

거북선으로  도와준  허기장군에게  ‘동방예의지국’이란 당 현종 말하였다

 허기는 신라사신 아니라 떠돌이 해상군이 였는데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쓰는 시대는 고려왕비족  이자겸 가문 통치시대이기에 두려워서 신라사신으로 높여  거짓기록했다

가야 망국으로 백제 정읍에서 가야국 독립운동을 한  신라의 적  허씨 허기를 신라사신으로 등용이  불가능하다  

 김부식 삼국사기 시대  집필시대  왕후들이  모두 허씨 외손들이다   그래서  김부식 적대세력  허씨족인  이기 (허기許奇))를 '신라사신'이라고 

격하 하여    거짓말  구출자를 당나라 신하로 만든 칭호이다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if(typeof flashVersion != "undefined" && typeof flashVersion.major != "undefined" && flashVersion.major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txImages.length; for (i = 0; i < len; i += 1) { img = txImages[i]; if (/tx\-daum\-image|txc\-image/.test(img.className)) { images.push(img); } } return result; }; var txImages = getTxImages(); ExifViewer.load({ serviceName: "blog", images: txImages, showAllItem: false, imageViewer: { templateVal‎ue: { blogid: encodeURIComponent(BLOGID), articleurl: encodeURIComponent("http://blog.daum.net/nongaak/7090887") }, photoList: { photoListProtocol: "blogphotolistselect", photoListDataFromUrl: "http://blog.daum.net/_blog/api/PhotoListSelectImageViewer.do?blogid={blogid}&articleurl={articleurl}&imageurl={imageurl}" }, groupList: { groupListProtocol: "blogcatelist", groupListDataFromUrl: "http://blog.daum.net/_blog/api/CategoryList.do?blogid={blogid}" }, data: { count: txImages.length, getViewingUrl: function (index) { return txImages[index].sr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