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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암13회 원문보기 글쓴이: lemon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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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요일 까지 여태껏 처럼 두 분 아무 말씀 없으셔서
또 다른 카페가 생긴다면 .. .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까까머리와 댕기 머리를 슬프게하는 일 입니다.
또 하나의 분단이기 때문입니다. . .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전체를 위해 애써 주셨으니
이제 남은 세월을 책임 질 전체를 위해서 양보해주시기를
선배로써 무릎 꿇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카페가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52.daum.net/_c21_/bbs_read?grpid=1C4nc&mgrpid=&fldid=EliJ&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F8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38&listnum=20#">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