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기사의 한손검
바르-하다드(Bar-Hadad)[카나안]
하다드의 다른 이름. 뜻은 "하다드의 아들들". 《성서》에서는 다마스쿠스의 통치자를 바르-하다드라고 했다.
익스타브(Ixtab)[마야]
자살의 여신.
목에 밧줄을 감고 매달려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마야인들은 목매달고 자살한 사람․전사자․인신공양의 희생자․아기를 낳다가 죽은 여자․신관 등은 낙원으로 직행한다고 믿었다. 익스타브는 그런 영혼들을 데리러 왔다. 낙원의 주민들은 우주수(宇宙樹) 약스체의 그늘에서 쉰다.
12선인
보현진인보패, 태을진인 보패,옥정진인보패,청허도덕진군보패,광성자보패,적정자보패,수광법천존보패,도행천존보패,황룡진인보패,류손대법사보패,영보대법사보패,항도인보패
봉신연의 원작을 토대로 일본에서 만화로 새롭개 각색한것을 원본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음
튀르
튀르(Tyr, 옛날에 Twi, Tiwaz)는 게르만족의 옛날 싸움의 신으로서, 기원전 1세기에 <게르마니아>를 쓴 타키토스는 로마의 마르스에 비기고 있다. 어원적으로 말하면 <Tiwaz>는 그리이스의 <Zeus>와 같은 형이므로 천공(天空)을 지배하는 최고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북유럽 신화에서는 그는 오딘에게 지위를 빼앗긴 형태로 그다지 활약하지 않는다. 그의 신화로서 유명한 것은 마귀 늑대 펜리르를 결박할 때의 이야기뿐이다.
로키의 아들이라는 이 늑대가 거대해졌을 때 신들은 이것을 결박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사슬로 묶어 보았으나 늑대는 곧 끊어 버렸다. 마지막으로 소인들에게 부탁을 하였더니 여자의 수염, 고양이의 발소리, 새의 혀, 그밖의 것을 섞어서 이상한 끈을 만들어 주었다. 가늘고 화사하게 보이지만, 자르려고 하면 할수록 단단해지는 마술의 끈이었다. 그것으로 늑대를 결박하기로 하였으나, 늑대는 그 끈을 이상히 여겨, 신들이 자기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로 누구든지 자기 입속에 한쪽 손을 넣어 달라고 한다. 신들은 이 말을 듣고 서로 얼굴만 쳐다볼 뿐이었다. 그 때 튀르가 불쑥 한쪽 손을 늑대의 아가리에 집어넣었다. 그래서 늑대는 결박당하기를 승낙했는데, 아무리 날뛰어도 끈은 끊어지지 않는다. 그는 분연히 튀르의 한쪽 손을 물어서 끊었다. 이리하여 이 신은 외팔이가 되었다고 한다.
미지술사의 스피리터
신할라
스리랑카의 유명한 왕조.300년이상 불교문화를 꽃피움.영국에 멸망
헬리오드
보석의 일종
그로슐라
보석의 일종
타이거즈아이
호안석(보석의 일종)
이갈루크 Igaluk : 에스키모
달의 여신이자 최고신. 바다를 제외한 모든 피조물을다스렸다. 달과 태양은 원래 오누이었다. 아직 태양이 뜨지 않던 시절 사람들은 이글루 속에서 불을 끄고 지냈다. 한 남자가 그때까지 함께 어울려 놀던 여자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누구인가 보려고 횃불을 켰다. 그때 그 남자는 사랑을 나눈 상대가 누이인 태양임을 알게 되었다. 태양은 놀란 나머지 자기 가슴을 쥐어뜯어 달 앞에 내던지고 불타는 횃불을 손에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 오빠는 누이를 뒤쫓았지만 그가 들고 잇던 횃불은 꺼져서 타다 남은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달은 태양처럼 밝은 빛을 내지 못하게 되었다.
파피투스
꽃말:정직한 사랑
변신술사의 크로우
소임스탄
아이 소임스탄(Ai soyimstan [블랙풋 인디언] 추위의 신.
뜻은 “추위를 만드는 존재”. 대지를 얼어붙게 하고 땅위에 눈을 내렸다. 백발에 흰 옷을 입고 백마를 탄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터쿼이즈(Turquoise)
12월의 탄생석 터키석
덴드리틱
보석의 일종
커런덤
커런덤은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 중 하나이며 사파이어를 포함한다. 순수한 커런덤은 무색이다. 여기에 크롬, 철, 티타니움, 바나디움 등이 소량 섞이면 칼라가 나타나게 된다. 루비에는 크롬이 소량 들어 있다
커런덤의 경도는 매우 뛰어나다. 모스 경도 9이며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다. 붉은 색의 커런덤 만이 루비라고 불린다. 다른 칼라는 전부 사파이어이다.
크리소콜라
지방광택이나 유리광택을 나타내며, 칠레, 러시아(우랑), 미국(애리조나, 네바다), 자이레(카탕가)에 광상이 있다, 청색으로 착색한 칼세도니, 터키석, 바리사이트와 혼동될 수 있다.크리소콜라 쿼츠(Chrysocolla Quartz)는 석영과 크리소콜라가 혼정되어 있는 물질을 가리키며, 에일렛 스톤(Eilat Stone)은 크리소콜라가 터키석 및 공작석과 혼정하고 있는 물질로서, 이스라엘의 에일렛 북부지역세서 산출된다.
어벤츄린
1700년경에 유리의 일종인 어벤츄라(이테리어 a ventura)가 우연히 발련되어 유사석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암록색을 띠며, 녹색 운모인 퓨크사이트 (fuchsite)를 내포물로 인하여 금속성의 이리데슨트 효과를 가진 어두운 녹색이 야기되며, 철을 함유한 운모가 내포물로 존재하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띤다. 주요한 광상은 인도, 브라질, 러시아에 있다. 켜보션과 장신구용 소품으로 가공하며, 동남 아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있다. 어벤츄린 장석 및 제이드 와 혼동된다.
베니토아이트 (BENITOITE)
매우 드물고 귀한 보석인 베니토아이트는 오직 유일하게 미국에서만 생산된다.
그것도 보석질로는 캘리포니아산 베니토 카운티의 뉴아드리아 지역이 유일한 산지이다.
비록 생산이 매우 드물지만 상업적으로 생각한다면 색상이나 가격 모두 블루 사파이어와 탄자나이트에 비교될만한 보석이다.
베니토아이트는 사파이어와 비슷한 굴절율에 강한 ‘Doubling’과 다이아몬드에 필적할만한 ‘Dispersion’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이올라이트만큼의 강한 다색성도 지녔다.
비중은 사파이어보다 약간 낮은 3.68을 나타낸다. 그러나 경도가 비교적 낮아 탄자나이트와 비슷한 6~6.5이다.
캘리포니아의 ‘Benitoite Gem Mine’은 현재 보석질의 베니토아이트를 생산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산지이다.
베니토아이트는 1907년 이곳에서 처음 발견되어 지금까지 겨우 커팅된 나석으로 5,000ct밖에 생산되지 않은 세계에서 가장 귀한 보석이다.
또한 전체 나석중 1ct미만이 90%를 차지할만큼 큰 사이즈도 매우 드물다.
첫댓글 전혀 모르는 단어도 많당 감사.......^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