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서울문학회 2025년 3월14일 정기모임 후기

[moonhee2300]

○ 한국 시서울문학회 

한국 시서울문학 [종합문예지]

한국 시서울 문학회 3월 정기모임

2025년3월14일 (금) 오전11시30분 명동 밀레오레뷔페 레스토랑에서 정기모임 있었다. 

반가운 얼굴들이 일찍감치 모여 마치 집안 행사하는 듯 가족적인 분위기로 편안한 복장으로 편안하게 행사 준비에 함께 서둘러 하였다. 

환한 행사 분위기에 벌써부터 반갑고 즐거운 준비가 되어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먼저 점심식사 만찬을 즐겼다.

식사후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 정면에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느라 부산했다.

식사후 시간이 되자 고인화 운영위원의

부드러운 사회로 진행하였다. 

식전 축가로 김명선(국악인)의 민요와 낭송이어지자 모두 박수와 장단을 맞추며 얼굴에 즐겁고 웃음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이어서 회원들의 식전 단체 기념사진을 찰영했다.

사회자의 식순 차례에 회장 인사가 이어졌으며 내빈 소개와 아울러 이문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시서울문학회는, 전반적 문학 장르 과정 등을 통해 문학의 저변확대 및 문인들 간에 활발한 소통을 통하여 문학의 위상을 재고하고 무너져 가는 도덕을 문학을 통해 쇄신하고자, 희망을 품을수 있는 싱그러움을 남겼다"

축사는 사) 한국문인협회 강정화 부이사장 (상임고문)의 축사로 한국 시서울문학회 미래발전 대한 성원과 격려을 아끼지 않고 기원해 주었다.

뒤이어 이문희 회장의 2025년 행사 계획관련 추진 보고 남기고, 앉은 자리 순서로 각자의 본인 소개와 시낭송, 낭독 순서로 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다.

오후 2시 반경 모든 정기모임 만찬을 마치고 다시 만날 6월 정기모임 기약하며 다보람 수석 부회장의 폐회 인사말로 맺음을 갖고,

만찬장에서 아쉽고 못다한 정담을 나누며 우의를 다지는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

○ 참석하신 작가 선생님 ○

강정화 상임고문님 

이진호 상임고문 (사모님)

김지아 고문님

박만제 박사님

이선열 자문위원님 

오남희 자문위원님 

이상연 자문위원님 

다보람 수석부회장님 

이명덕 부회장님

고인화 운영위원님

김명선 운영이사님

문규열 시인님

권영희 시인님

신은영 작가님

이문희 대표

※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하셨지만

한국시서울문학회 법인계좌로

후원금(협찬) 보내주신 임원진 선생님

감사 인사드립니다.

○ (협찬)해 주신 선생님 명단 

☆ 김지아 고문님 

☆ 다보람 수석부회장님

☆ 이선열 자문위원님 

☆ 김은주 선생님

☆ 문복금 사무차장님

☆ 유병서 운영이사님 

☆ 김석인 자문위원님 

☆ 최순미 재무국장님 

☆ 이문희 대표

○ 한국 시서울文學會

○ 한국 시서울文學作家協會

○ 3월 정기모임 / 사진 모음

○ 한국 시서울문학회

○ 한국 시서울문학작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