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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백두산 & 고구려 이종원 (사진) 나의 또다른 피붙이 북녘동포를 만나며
이종원 추천 0 조회 291 06.03.06 11: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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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4 00:39

    첫댓글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멤버들 다 있네요...

  • 06.03.04 10:25

    기억이 새록새록~^^ 익숙한 언니들 얼굴을 보니 반가움이 몰아쳐와요. 이렇게 가까운 우리 사이인데... 통일은 언제쯤이나 올런지. 고철을 줍는 아이들 모습, 고생스런 생활을 덮어버리는 환한 웃음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대장님~ 고생하셨구요, 넘 감사해요^^b

  • 06.03.04 10:45

    눈시울이 자꾸 뜨거워지네요. 귀한 사진... 대장님 덕분에 정말 잘 보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06.03.04 10:54

    누더기 밭===> 다락밭이라고 합니다...산을 개간해서 밭으로 만든 것이지요.../ 저도 작년 여름에 갔다왔는데 청류관의 식구들을 보니 반갑고 맘이 아리네요...

  • 06.03.04 13:18

    ㅋㅋㅋ 남자들은 다 똑같아 대장님 어쩔라고 입이 귀에 걸려서 정수엄마 질투 나게~~~ ㅎㅎㅎ

  • 06.03.04 14:07

    다시보는 얼굴들.. 참 반갑네요. 북한의 겨울 모습이 더욱 황량합니다.

  • 06.03.04 21:07

    정말 재밋게 잘 봤습니다... 계속 보니까 가고싶네요....ㅠ.ㅠ

  • 06.03.04 22:29

    대장님, 비 내리는 봄 밤에 이 글 읽으니 맘에도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여름에 압록강에서 보트 타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요. 아, 맘 아리다.

  • 06.03.05 10:16

    아............정말 가보고 싶습네다...ㅎㅎ 대장님 입 보세요 어쩔줄 모르네요..

  • 06.03.05 12:10

    음..지난 시간이 까맣게 잊혀져 있었는데, 반가운 얼굴 들...찢어진 입 봉합 수술은 잘 하셨는지요..^^

  • 06.03.05 16:23

    반가운 얼굴들, 변함없네요. 대흐미님의 그녀였던 동무는 더 예뻐진듯~ㅎㅎ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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