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첫 방송된 SBS TV 드라마스페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차대웅역 이승기와 이승기의
팬들이 드리미 사랑의 쌀 200kg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 드리미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발표회
에 이승기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보내왔던 드리미 화환의 쌀 200kg을 8월 12일 이승기 팬들이
기부처로 지정한 수원의 아멘나눔의집과 경기도 양평 로뎀의 집에 각각 100kg과 이승기 팬들의 뜻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멘나눔의집과 로뎀의집은 장애아동을 돌보는 시설이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제작발표회에 이승기를 응원하는 드리미 화환을 보낸 팬클럽은
이승기 공식팬클럽 '아이렌', 이승기 팬카페 '이모카페', 'SBS이승기갤러리', 일본의 'AIREN JAPAN',
중국의 '바이두이승기갤러리' 등이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현대판 구미호(신민아)와
액션배우지망생 차대웅(이승기)간의 핑크빛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로 방송 첫 회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TV 드라마스페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제작발표회장에 이승기 팬들이 보내온 드리미 화환
이승기 팬들이 쌀 기부처로 지정한 수원 아멘나눔의집에서 8월 12일 드리미 노승구 대표가 드리미 쌀 100kg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 로뎀의집에 전달된 이승기 팬들의 드리미 쌀 100kg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승기 드리미 쌀 전달을 위해 경기도 양평 로뎀의 집으로 가는 길 - 산넘고 물건너
사진 :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