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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환 스테파노회
 
 
 
카페 게시글
사제 열전 정규량 신부(하)
장윤창(율리아노) 추천 0 조회 31 11.03.12 15: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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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9 18:17

    첫댓글 정 규량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선견지명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배론 성지가 어찌 되었을까?
    지금 얼나나 좋습니까? 그곳에 가 보면 저절로 숙연해 지는 감정을 누를 수가 없잖아요?
    다시 가 보고픈 배론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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