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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One And Only 그들은 지금 어디에 그들은 지금 어디에 - (번외) KBL 외국인선수편
One And Only 추천 1 조회 9,512 23.01.13 14:1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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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13 14:22

    첫댓글 그지어 KBL편은 언젠가 다시하게 될지도.

  • 23.01.13 15:51

    글 잘 봤습니다^^

  • 23.01.13 15:52

    "KBL에서 기량미달로 퇴출되어 NBA에 들어갔다" 라..
    역시 K-바스켓!!!

  • 23.01.13 16:35

    좋은글 잘 봤습니다

  • 23.01.13 17:06

    크 스팀스마

  • 23.01.13 17:12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01.13 17:30

    재밌게 잘 봤어요! 뜨거운 관계 누굴까요

  • 23.01.13 18:34

    미스코리아 출신 모 배우분..

  • 23.01.13 17:33

    스팀스마가 아마 전창진이랑 싸우고 나갔죠?!!! 스크에선 나름 괜찮았는데 기량미달까진 아니었던걸로 ㅎㅎ

  • 23.01.13 17:48

    SK에서 디안젤로 콜린스가 대마초때문에 퇴출되고 데려온게 스팀스마인데 블록 능력이 워낙 좋아서 거미손이라는 별명이 들어간 유니폼도 입었었죠.. 그래서 09-10시즌에도 KBL에서 뛴다면 몇몇 팀이 데려가려고 한걸로 아는데 외인 드래프트 2순위 픽을 가지고 kt 전창진 감독이 스팀스마뽑았는데 전지훈련 도중에 물병을 집어던지고 싸우고 퇴출시켰다는 얘기가 있었죠..

  • 23.01.13 18:18

    @KGarnett 그리고 2라운드로 뽑은 제스퍼 존슨이 대박났는데 대체용병 리틀의 기량이 하위권이라서 우승을 위한 승부수로 KGC의 딕슨과 트레이드.. 하지만 딕슨은 KT농구에 잘 적응 못하여 우승 실패. 이때 넘겨준 지명권으로 KGC는 이정현 지명.. 이때부터 KT는 KGC 리빌딩을 완성시켜주었던...

  • 23.01.19 22:24

    @Melo 그 뒤로도 박지훈 이재도 등 kgc의 댑스를 더해주는 호구팀이 되었...

  • 23.01.13 17:56

    글 잘봤습니다..^^; 스케일 부분에 오타가 있는데 서울 SK가 아닌 서울 삼성에서 04-05시즌 뛰었었죠.. 기억나는게 KBL 04-05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이었던 47득점을 기록하던 날에 서장훈이 통산 7000점 넣으면서 스케일 맹활약이 빛이 바랬고 같은 시간에 LG에서 뛰던 데스몬드 페니가가 52득점을 폭발시켜서 스케일의 47점 맹활약이 아쉽게 묻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날 스케일이 진짜 날라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당시 스케일과 같이 삼성에서 뛰던 자말 모슬리가 아시다시피 현재 올랜도 매직의 감독이죠..^^;

  • 작성자 23.01.13 18:10

    아 맞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23.01.13 18:19

    글 감사합니다

  • 23.01.13 21:34

    크리스랭
    본인도 sk도 재계약을 원했으나
    에이전트가 장난질 해서
    재계약이 안됬었죠

  • 23.01.14 09:46

    리벤슨과 피트마이클이 김승현과 함께 했다면...

  • 23.01.14 13:15

    단테 존스, 에릭 이버츠, 데이비드 잭슨, 이 세 선수 개인적으로 궁금하긴 합니다. 잘봤습니다.

  • 23.03.03 15:44

    벤슨 저거저거 뭐하는거야!

  • 23.03.20 14:44

    잘하다 국민의례 중 몸풀다 퇴출된 데이본 제퍼슨은 뭐하고 있을까요? 농구 참 쉽게 했었는데

  • 23.10.30 23:16

    자야되는데 이 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한농에서 퇴출돼서 미농으로 갔다니,, 지금 야구 역수출 신화라던데 농구는 방출로 인한 수출인가요? ㅋ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3.10.31 07:40

    감사합니다.

  • 23.11.29 09:15

    던스톤 다시 보고 싶네^^

  • 24.04.28 23:45

    제가 제일 좋아했던 故크윌이 너무 그리워지는 글이네요
    제럴드 워커나 핏마같은 훌륭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은 많았지만
    크윌처럼 국내선수의 면면을 파악하고 존중해주고 했던 선수는 없었던거 같아요.

    진짜 워크 에씩도 너무 좋았던 선수고, 서장훈 선수가 그가 뛰는 팀은 6명이 뛰는 거 같다고 했던 인터뷰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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