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참상을 아시나요?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어떤 형벌을 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 글에는 지옥에서 벌어지는 참상과 지옥의 영혼들이 어떤 형벌을 받고 있는지에 대하여 환상가운데 본 지옥의 실제 모습을 환상가운데 본 분의 말씀하신대로 지옥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표현하고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또 그 본 그대로 기록한 책을 기록하였는데 그 책의 일부 내용을 옮겨온 것이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서라도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 동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처음에 지옥사자가 등장하는 데 지옥사자는 각종 괴상한 색조로
염색을 하고 흉칙한 무기들을 들고 영혼들을 고문합니다.가 등장을 합니다
지옥사자는 예전 루시퍼를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다 지옥에 떨어진
타락천사들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가증한 동물들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흉악하게 변형된 돼지의 탈을 쓰고 무시무시한
'철갑옷을 입고있으며 괴기스러운 색조와 화장으로 치장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세상의 유행이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머리에 염색을 하고 난잡한 화장을 하는 모습을 종종볼수가 있는데 이것이 다 사탄의 영향으로 되어진것입니다.
정서적으로 혼란스럽게 하여 사회를 난잡하게 하기위한 사탄의 계략인것이지요...
두번째는 피의 강입니다. 지옥에서는 수많은 영혼들이 처참한 고문을 당하며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찢기고 몸이 뜯기는고 몸이 다시 재생되어 또 다시 찢기고 잘리고 뜯기면서 흘리는 사람들의 무수한 피가 하나의 강을 이루고 있는데
이 피의 강에 사춘기 이전의 어린아이들이 파뭍힌채 형벌을 받고있습니다. . 이 형벌에는 엘리사를 조롱한 어린아이들도
포함되어집니다.
세번째는 오염된 물속에 있는 구더기가 산채로 오장육부와 사람의 신체를 파먹어 들어가는 고통입니다 대표적인 경우로
애굽의 바로왕이라 할수있습니다. 이글을 읽어 가시면 바로에 관해 설명을 해놓은게 있습니다. 꼭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네번째는 지옥의 아랫단계의 형벌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칼이나 날카로운 도구로 저미는 형벌인것입니다. 7년환란의 고문과
상당히 일치하는 고문입니다...
초강대국 미국이 점점 기울여지고 떠오르는 태양인 중국이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면 할수록
유럽연합은 외부적인 자극을 받게 되어지며 유럽을 하나의 나라로 바꾸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앞으로도 이러한 삼파전의 양상이 계속되는데 그중에서도 최후의 승자는 유럽연합이 되어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특히 마지막 때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온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이 순간에
들림받게 되고 이 땅에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있게 되지요. 바로 그때 전 세계의 안정과 질서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유럽연합이빠른 시일 안에 세계를 통제하게 됩니다...
유럽연합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처음에는 중동 국가들이나 중국,
러시아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점차 사이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지요.
한 예를 들어 유가가 올라갈수록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려고 듭니다.
이에 유럽연합은 중동을 포섭하려 하고 처음엔 이들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가 이뤄지는 것 같지만,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로 인한 이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 유럽연합의 입장에서는 전 세계의 패권 장악을 위해서 석유를 손에 넣어야만 하겠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결국은 무력 충돌까지도 불가피한 위태로운 상황을 맞게 되지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마다 전쟁이 공포되어지고
그래서 전쟁의 큰 흐름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코소보 사태가 다시 불거져 나와 큰 전쟁이 된다 한 것이나,
핵전쟁 이전에 큰 재래식 전쟁의 참상이 있을 것을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그런데 왜 유럽연합이 적그리스도이고 세계의 주도권을 갖게되는가?
7년환란이라 칭해지는 기간동안은 지진 해일 폭풍 화산폭발등 인간이 감당할수없을정도로 파괴적인 재난들이 연이어
사람들을 향해 덮치게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삶은 평안한 삶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날마다 흉흉하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후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런 불안정한 상황이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는 "안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쉽게 세계의 권력을 잡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계사의 흐름은 세계의 큰 세력이 힘을 다투는 삼파전의 양상을 띠게 된다 했습니다. 비록 예전과 같은 힘은 없지만 한때 최강 대국의 영화를 가졌던 미국이 그 하나요,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구공산권 국가들이 다른 하나의 큰 세력을 형성하며, 그리고 마지막 한 세력은 유럽 연합이라 했지요. 중동 지역의 국가들도 석유 자원을 무기화하여 권세를 잡아 보고자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세 개의 세력들에 비해서는 그 힘이 약한 것입니다.
민심이 흉흉하고, 이와 더불어 앞서 설명한 대로 곳곳의 전쟁과 자연재해, 질병, 극심한 인플레 등으로 전 세계가 심히 불안정한 상황이 됩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삼파전의 양상 속에 각 세력들은 각자 어지러운 분위기를 진압하고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지요.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 연합은 점점 그 세력이 강해지며 삼파전의 양상 속에서도 가장 우위에 서게 되면서 적그리스도의 조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유럽 연합이 그리 쉽게 하나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진전되는 것 같다가도 다시 지체되기를 반복하여, 아직은 세계 흐름 가운데 주도적인 힘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7년 환난이 다가올수록 유럽 전체가 결속을 더하게 되며,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킨다는 명분을 가지고 급속하게 권력을 장악하며, 결국 사망, 곧 수많은 사람의 생사까지도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때의 독일 정세를 생각해보면 유럽 연합이 권세를 잡게 되는 상황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독일에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실업자가 넘쳐나며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이때 급속하게 힘을 얻은 것이 바로 독재 정권인 나치 세력이었습니다. 나치당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호응받기 어려운 비논리적인 이념을 가지고 있었고 처음에는 지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사회, 경제 모든 분야가 혼란스럽고 암울한 상황이 계속 되자 이에 지친 사람들의 심리는 극단적인 방법으로라도 위기를 극복하기 원했고, 결국 나치 세력이 권력을 잡아 2차 세계대전까지 일으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7년 환난 당시의 혼란 속에서도 사람들의 이와 같은 심리적인 상태로 인해 유럽 연합이 더 쉽게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일부 나라들은 반대하겠지만 그러나 이때는 유럽이 하나되어야 전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대의명분이 강력하게 대두되므로 어느 한 국가가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지요.
그래서 힘이 없는 나라는 적그리스도 세력에 대해 종속되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이렇게 억지로 굴복시킨 것이기에 나중에 가면 그 안에서도 균열이 생기게 되지요. 그러나 이러한 유럽 연합의 균열조짐은 7년 환란의 끝에 가서 드러나게 될 일이고, 초기에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부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유럽 연합이 큰 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군사력도 지금에 비해 갈수록 커지게 되는 것이며, 또한 유럽 국가들끼리만 뭉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세계 각 지역을 자신들의 체제 안으로 복속시켜 나가게 됩니다.
그들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이뤄가는 체제를 따라오면 혼란스러운 모든 것이 안정되고 많은 유익을 누릴 수 있다" 는 것이지만, 그런 감언이설에 순순히 따르지 않을 때는 그 따르지 않는 나라와 민족을 어렵게 하며 피폐하게 만들어 갑니다. 결국 먹을 식량이나 작은 생필품의 매매조차도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 두게 되지요.
유럽 연합은 자신들의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 갈수록 더 군사력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여 큰 힘을 기르게 됩니다.
또 인플레이션이 극심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오히려 그 기회를 타고 순식간에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것입니다.
이런 것처럼, 7년 환난 때 비록 곳곳에 기근으로 힘이 들고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린다 해도 유럽 연합은 오히려 기회를
타서 착취를 하고 거대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군사력과 부를 바탕으로 세계에 큰 지배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어떤 강대국이 자기보다 힘이 약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봉쇄하고 압박하게 되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압박이나 봉쇄를 한다 해도, 한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굶어죽을 정도의 극한 상황까지 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7년 환난의 인플레와 어려움 속에서, 심히 부를 축적한 유럽 연합이 어떤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압박한다면 이때는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을 흉년과 같이 굶어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체제 안에 복속되지 않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제재와, 사망에 이르기까지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들의 체제를 관리하는것은 바로 슈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유럽 연합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체제를 구축해 가게 되는데, 컴퓨터에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입력하여 이를 가지고 일일이 감시, 통제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이 통제 하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곧 바코드를 받게 하는데 처음부터 강제성을 크게 띄지는 않습니다. 7년 환난의 중반까지는 이 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시기이므로 적극 권장하는 정도에 그치게 되지요. 그러나 모든 체제가 안정적으로 갖춰지고 7년 환난의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는 모든 사람들에게 표를 받도록 강요하며, 거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게 됩니다.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반사회적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사회 안정을 반대하는 불순분자로 낙인이 찍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가 되면 표를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순교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게 됩니다 그표가 무엇인지는 아래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참조하실 바랍니다.
그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통치하게 위해 사용하는 짐승의 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짐승의 시대때 나타나는것이 바로 666표인데 666표는 놀랍게도 지금 실존한다는 말입니다!
바코드를 보면 윈쪽 끝 중앙 오른쪽 끝부분에 긴 막대기가 있는데 그것이 6 6 6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표 VeriChip
본문 18절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한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장 9~11)

계시록 16-17절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했습니다.
이때가 오면, 빈부와 직위의 고하, 권세의 유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하며,
이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 즉,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매매는 대표적인 의미로서,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비롯한 모든경제활동과 사회활동까지도 제약을 받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신분등에 관계없이 표를 받게 합니다
3년 반에는 이표의 좋은 점을 강조하고 권장하는 수준에 이르지만 후 3년반에는
엄청난 핍박과 불이익이 따릅니다
이 666 짐승의 표가 사람들의 삶에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의 부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찔합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들은 입국할 때 지문을 등록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만 해도
인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666 짐승의 표가사람에게 적용되면 모든 사람이 24시간 철저히 감시, 통제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거대한 짐승이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 그 컴퓨터의 이름은 짐승 )
그리고 그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의 모든 정보와 각 사람의 몸에 부착된 장치에서 얻는 정보를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타고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샀고, 무엇을 먹었고,
하루 24시간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등이 낱낱이 기록되고 통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사람들도 알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주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7년 환난 특히,
후3년 반이 되면 표를 받는 것에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표를 받아야 하는 당위성을 세뇌하듯이 홍보하며,
끊임없이 그 필요성을 역설할 것입니다.
이 표가 없으면 점점 의식주를 비롯한 당장의 삶이 불가능해지고,
계속 이 표를 받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에 대한 반발로 간주됩니다.
이 666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표를 받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반대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하에서는 이 표를 받지 않으면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오직 거부할시 끔찍한 고문으로
표를 강요하기에 이르럽니다. 그러나 그 표는 지옥의 표입니다.
결코 이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그 고문을 설명하자면 정말로 소름이 끼치 도록 잔인하지요.
피하려 해도 피할수없습니다. 표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을 최첨단 기기들을 이용해 수색하고
위성으로 항상 감시하니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적그리스도를 피해
아무리 도망쳐도 모든 나라 민족 국가 심지어 이웃친적 가족까지도 밀고자가 되어 고발하니..
피할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잡히게 된다면 마치 감옥과도 같은 차갑고 음산한 고문실에 데려가게 되는데
그 공간에 들어서게 되자마자 수많은 사람이 일제히 고통중에 비명을 지르는소리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소리 라디오로 예수를 부인하라는 소리등이 뒤섞여 생지옥에 들어선것과 같은 느낌을 들게합니다...
고문을 받기 전 대기실에 기다리는 자들은 TV를 통해 사람들이 고문받는 장면을 세세히 보게되는데
특히 부모님 앞에서 늙은 노인이나 어린 자녀를 악랄하게 고문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펄펄끊는 기름을 산채로 사람의 입속에 붇고 인간의 피부를 정수리 부터 발끝까지 벗겨나게됩니다.
최첨단 기계를 이용하며 신경이 죽지 않고 고통을 강렬하고도 오랫동안 느끼도록 말이지요...
이러한 것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에게 설명해드립니다.
예전 중국의 과형이라는 형벌이 존재하는데 이 형벌은 기록상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려한 유근의
경우 6000회의 칼질이 가해졌는데이러한 과형을 받는 자들은 수천회의 칼질이 가해졌을경우에도 살아있어서 도끼로 가슴을 부수고 내장을 끄집어내어 목을 자르기까지 그 숨통이 끊이지 않은 장면을 흔히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또다른 고문법으로는 사람의 수치스럽고 연약한 부분까지도 불로 고문하며 오랜시간동안 극렬한 고통을
받게합니다. 발바닥이나 겨드랑이 남녀의 성기등에 불을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며 극렬한 고통을 지속하도록 고문을 하는데 그 형벌을 받는 사람은 그고통을 이기지 못해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피부는 시체처럼 검푸른 색을 띄게 됩니다.
그래도 받지아니하는 사람들이 몇몇 존재하는데 그들에게는 그의 눈앞에서 어린 자녀나 늙은 부모를 데려와 끔찍하게 고문하는 장면을 눈앞에 생생히 보여주게됩니다. 그래서 결국 굴복하여 표를 받는 모습도
지켜볼수있지요... 이렇게 7년환란은 지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모두다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5번째는 성령을 훼방한 이들이 불항아리 속에서 번갈아 고통을 받는 모습입니다.
“내가 저와 부부의 연을 맺은 것을 후회하노라. 후회하노라. 내가 저주하고 저주하노라. 내가 어찌 이와 같은 곳에 와 있을꼬. 내가 이와 같은 곳에 어찌하여 오게 되었는고. 저로 인하여서 내가 미혹을 당하였도다. 내가 저로 인하여서 미혹을 당하였도다” 한 여인의 탄식 소리가 아랫음부의 어두운 잿빛 공간에 울려 퍼집니다. 이 여인은 남편에게 미혹받아 남편과 함께 하나님을 대적했지요. 그 결과로 아랫음부에 떨어지자 참혹한 형벌을 받으며 이처럼 남편을 원망하고 저주합니다. 둘 다 악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아내는 혼자 성령을 훼방하며 하나님을 대적할 만한 그릇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육적인 정 때문에 남편의 악행에 동조하여 함께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지요.
이들의 형벌은 펄펄 끓는 액체가 담긴 큰 항아리에 번갈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항아리 안에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정체불명의 더러운 액체가 담겨 있습니다. 항아리 밑에 끊임없이 불을 때기 때문에 액체는 펄펄 끓고 있지요. 항아리 안에 들어가 이 액체 속에 잠기면 살갗이 두꺼비의 등살처럼 부르트고 물집이 잡힙니다. 안구가 튀어 나오는 등, 얼굴과 온몸이 흉물스럽게 변하지요. 뜨거움에 몸이 뒤틀리고 역한 냄새에 숨이 막혀옵니다. 어찌하든 그 고통을 면해 보려고 처절하게 허우적거리다가 수면 위로 머리를 내밉니다. 그러면 머리 위에서 커다란 발이 내려와 머리를 사정없이 짓눌러 다시 항아리 속에 집어넣습니다. 그 발은 바로 이들 부부를 고문하는 지옥사자의 발입니다. 발바닥에는 쇠꼬챙이 같은 못들이 빽빽하게 박혀 있지요. 이 발에 밟힌 영혼은 상처투성이가 되어 다시 항아리 속으로, 곧 숨 막히는 뜨거움과 악취 속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그러나 잠시 후면 고통을 견디지 못해 다시 수면 밖으로 나오고, 그러면 발에 밟혀서 다시 물속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기를 끝도 없이 반복하지요.
그런데 이 형벌은 한 번에 한 사람 씩만 당하기 때문에 남편이 항아리에 들어가면 아내는 밖에서 이 참상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형벌을 당하면 반대로 남편이 아내를 지켜봅니다. 이 육의 세계에서와 달리 지옥에서는 밖에 있어도 항아리 안이 환히 들여다보이지요. 처음에는 상대가 형벌 받는 모습을 보고 심히 마음 아파합니다. 이때까지는 그래도 부부의 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내 남편이, 내 아내가 저기 있으니 저를 꺼내 달라, 저 고통 가운데서 저를 꺼내 달라, 그 발로 밟지 말고 제발 건져 달라.” 이렇게 소리 지르며 상대를 위해서 애원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애원이 싹 사라집니다.
왜 그럴까요? 몇 번 형벌을 받아 보니 상대가 오래 고통 받을수록 자기가 고통 받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부부가 지옥사자에게 애원하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상대가 항아리 속에서 허우적대며 온몸이 터지도록 고통 받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를 건지지 말고 그 안에 더 있게 하라, 내가 더 쉬겠으니 저를 그대로 두라” 아우성치지요. 항아리 안에서 고통 받는 사람은 이런 배우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상대에 대한 증오를 키웁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부가 서로를 더욱 원망하며 저주하지요.
육적인 사랑이란 이런 것입니다. 아내는 그래도 남편을 사랑했기에 생명의 주를 배신하기까지 남편과 함께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육적인 사랑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함께 지옥에 떨어져 세세토록 형벌 받는 것이지요. 아내가 “너 때문에 내가 이 고통을 당한다.”며 남편을 원망하면 남편도 가만히 듣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내보다 더 큰 소리로 욕을 합니다. 자기 악행에 동조한 아내를 원망하고 저주를 퍼부어 대지요. 이 땅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을 때는 서로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고통이 극심하니 이제는 나 대신 상대가 고통 받기 원하지요. 이 추악한 모습이 바로 썩어질 육의 실상이요 지옥의 실상입니다.
이렇게 서로가 부부였던 사실을 저주하며 서로 상대방을 항아리 속에 더 오래 두라고 간청할 때 지옥사자들은 매우 기뻐합니다. “저들이 여기까지 와서 서로 저주하는도다. 이 악한 모습이 우리를 심히 기쁘게 하는도다.” 하며 마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지요. 그리고는 흥을 더 돋우려고 항아리 아래 불을 더 뜨겁게 지핍니다.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면 이전보다 더 세게 가차 없이 머리를 밟아 버리지요. 항아리 속의 액체가 더 뜨거워져서 부글부글 끓어오를수록 부부는 입으로 더 독한 저주를 쏟아냅니다. 그럴수록 지옥사자들의 웃음소리도 더욱 커지지요...
먼저 지옥을 설명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설명하기에 앞서 영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소개할 내용은 미국의 한 심장 전문의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분은 원래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았으나 심장병 환자 중에 죽었다가 소생술로 깨어난 환자들을 면접
조사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2백여 명의 소생 환자를 면접했는데, 이들의 체험담은 개별적으로 약간씩 다른 점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공통점이 있었고, 또한 극단적인 두 가지를 증언했습니다.
우선, 죽었다가 깨어난 모든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것은 사망 직후 좁고 긴 통로를 따라 무엇에 이끌린 듯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그 다음엔 극단적인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한 그룹은 꽃향기가 그윽하고 매우 아름다운 드넓은 초원 같은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직 올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얼마 후 의식을 회복했다는 것이지요. 다른 한 그룹은 아주 컴컴하고 무시무시한 느낌이 드는 곳에 갔었는데, 그들도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들의 기억이 하루쯤 지나면 희미해지고 이틀 뒤엔 거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면접 조사의 결과 보고서에서는 "경험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어둡고 검은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은 두려워하는 반면, 밝고 환한 빛과 향기를 맡았다는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안도합니다. 그래서 내세는 뭔지 아직 모르지만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로 나눠져 있고 그것이 천국과 지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내세에 대한 또 다른 자료로는 호스피스 봉사를 20년 가까이 하면서 약 6백 명의 말기 환자들을 돌보아 온 우리나라의 한 간호학 박사님의 수기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호스피스'란 주로 죽음에 직면한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신체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하여 평온한 죽음을 맞도록 간호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말합니다.
그러면 말기 환자들이 임종 과정에서 두 세계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그 중 골수염이 폐와 뇌로 전이되어 불치 판정을 받고 호스피스에 의뢰된 15세 소년의 경우입니다. 평소 질병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던 소년이 하루는 아침부터 하늘을 쳐다보면서 웃고 놀라워하더니 엄마에게 "저기 옆에 빛나는 분이 누구세요?"라고 물었지요. 엄마가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하자, "나는 천국 가는데 엄마는 지옥 가겠다." 하면서 엉엉 울더라는 것이지요.
이에 당황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아, 저거 말이니?"라고 하자, 엄마도 보는 줄 알고 신이 난 아이는 하나하나 설명하더니 "엄마, 저거 보았지요? 나 먼저 갈 테니 나중에 오세요." 하며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평소 아들을 간호할 때는 늘 눈물을 흘렸던 엄마는 장례식에서 오히려 밝고 환한 모습으로 조문객들에게 "우리 아이는 천국에 갔어요." 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평안함 가운데 오히려 기뻐하며 임종을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돼! 안돼!" 소리지르며 숨을 거두는 사람도 있었고, 밤이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허깨비 같은 게 보인다며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허공을 향해 손을 저으며 눈을 부릅뜬 채 숨을 거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박사님은 약 6백 명의 환자를 돌본 결과, 이처럼 임종 과정에서 다른 세계를 보는 일은 당연히 겪는 하나의 과정처럼 여겨졌다고 합니다. 장갑을 끼었다 벗으려면 손이 빠져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임종 과정도 대개 2, 3일 또는 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때 잠깐 영의 세계를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임종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코로 긴 한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목도하노라면 실존하는 영을 확인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생명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요 그 다음은 분명 내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옥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곳입니다.전쟁터와 같은 지옥의 참상
지옥은 어둡고 습하면서도 불길이 끊임없이 지글지글 타오릅니다.
스산함과 불쾌함이 소름을 돋게 하며,
끊임없이 때리고 찌르고 찢는 고문으로 인해 영혼들은 쉼 없이 비명을 지르며
신음합니다. 눈이 있어도 눈이 있는 것이 아니요, 입이 있어도 입이 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손이 있고 발이 있어도 손발이 있는 것이 아닌 고통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 땅에서는 팔다리가 한 번 잘리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아무리 심한 고통을 겪는다고 해도 생명이 다해 죽으면 그만입니다. 또한 기절이라도 하면 잠시나마 극심한 고통을 모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팔, 다리, 목 등 그 어느 부위를 베어낸다 해도 다시 붙습니다. 피를 흘리고 또 흘려도 다함이 없습니다. 고문으로 피부가 벗겨지고 뼈가 으스러지며 장기가 밖으로 쏟아져 나와도 잠시 후면 원래대로 회복됩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고문이 시작됩니다. 형벌이 되풀이 되고 또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은 영원불멸의 존재이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습니다. 잠시 잠깐의 쉼도 용납되지 않는 것입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울부짖는 소리, 고막을 찢는 듯한 날카로운 비명 소리,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귓전을 울립니다.
지옥에서 감당할 수 없는 형벌로 괴로워하며 ‘어찌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까?’ 고민하지만, 실낱같은 희망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것이라곤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참혹한 현실과 더 깊은 곳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과 유황의 지옥뿐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결국 불못 또는 유황못에 떨어질 것을 압니다. 이런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고문으로 인한 고통에 정신적인 고통까지 가중됩니다. 이곳도 이렇게 괴로운데 저 불 속은 어떨까?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까? 어떻게 견딜까, 내가 왜 이곳에 들어왔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할 뿐입니다.
잠언 14장 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했고,
잠언 16장 2절에는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행위를 선, 사랑, 진리 자체이신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악한 것, 비진리인 것이 많습니다.
더구나 말세가 가까워 어둠이 짙어질수록, 영적인 소경이 많이 생겨나는데, 이들은 선과 악,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도 참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므로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어둠 속에 살다가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온 것처럼, “주여, 주여” 하며 하나님은 찾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어둠 가운데 살다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은 복음을 듣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보다 더욱 중한 형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그 뜻대로
살지 않은 죄가 결코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7~48절 전반에 예수님께서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매우 중한 죄를 범한 영혼들은 3, 4단계 형벌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한 영혼들, 양심에 화인 맞은 영혼들,
성령 거역·모독·훼방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한 영혼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첫 번째 단계의 형벌은 생략
두 번째 단계의 형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감동 속에 아랫음부에 있는 한 영혼의 고백을 들려주신 적이 있는데, 이 영혼은
아랫음부에서 당하는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 고백을 들려드릴 때 많은 것을 깨달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끌려 다니며, 심히도 많이 끌려 다니며 내가 뛰어도 뛰어도 끝이 없나이다. 뛰어도 뛰어도 끝이 없나이다. 더러운 짐승과 벌레가 있고 냄새 나는 이 싫은 곳에서 나의 껍질이 벗겨지고 피 흘릴 때 벌레들이 나와서 살을 먹나이다. 이 벌레를 피하고자 내가 달리고 달려도 여전히 그 자리임이니이다. 계속 달리고 달려도 여전히 와서 나를 물어뜯나이다. 내 살을 뜯어 먹나이다. 내 피를 빨아 먹나이다. 내가 두렵고 떨리나이다. 내가 어찌해야 하나이까. 심히도 두렵고 무섭고 떨리며 어찌할 바를 모르나이다. 달리고 달려서 ‘숨을 곳은 어디 있나, 어디 있나?’ 둘러보아도 캄캄하며, 아무것도 없으며 내 이 몸 하나 피할 곳이 없음이니이다. 나를 뒤에서 긁나이다. 내 팔을 물어뜯나이다. 내 피부를 벗기나이다. 내 힘줄을 먹나이다. 내 피를 빨고 있나이다. 내가 지금 이 고통과 괴로움 중에 있다가 훗날에는 불못에 떨어지나이다. 나는 어떡하나이까. 나는 어떻게 하나이까. 내가 주를 믿지는 않았으나 세상에 있을 때에는 나도 선하게 살아왔다 생각하던 자이니이다. 내가 이곳에 와서야 내 악이 얼마나 컸는지 알게 되었으며 이와 같은 형벌을 받게 되니 내가 얼마나 후회가 되고 후회가 되는지요. 정녕 나 같은 자가 없게 하소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선하다 하고 자기가 하나님 뜻대로 산다고 생각했으면서도 이곳에 온 자가 많이 있나이다.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여 여기서 나보다 더 심한 고통을 받는 자가 많이 있나이다. 내가 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잠시 이 시름을 잊고자 기절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며, 내가 이 시름을 잊고자 잠시 눈을 감아 보아도 그 앞이 훤하여 쉼을 갖지 못하나이다. 눈을 뜨면 끝없이 망망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며 형벌을 피하여서 달리고 달려도 그 자리일 따름이니 어찌하나이까. 이를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나와 같은 자가 없게 하소서. 정녕 나와 같은 자가 없게 하소서.”
아랫음부의 형벌 두 번째 단계는 벌레, 새, 짐승 등 동물에 의해 가해지는 형벌입니다. 벌레에게 물리거나 피를 빨리고, 징그러운 짐승이나 새의 형상을 한 것들에게 물리고 찢기고 쪼이는 형벌을 받습니다. 이 단계의 형벌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대적했던 애굽의 왕 바로가 받고 있습니다.
그가 받는 형벌은 2단계 중에서도 비교적 심한 형벌로서, 그 고통은 3단계 형벌의 고통에 가깝습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라는 지시를 받고 애굽 왕 바로를 찾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노예로 부리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보낸다면 막대한 손실을 입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애굽에 재앙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하수가 피로 변하는가 하면, 개구리, 이, 파리 떼가 들끓습니다. 악질과 독종이 퍼지기도 하고, 우박의 재앙, 메뚜기의 재앙까지 임했습니다.
재앙이 임할 때마다, 바로는 당장의 재앙을 모면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재앙이 그치면 번번이 약속을 어겼습니다. 결국, 온 나라 안에 장자가 죽는 재앙이 임합니다. 각 가정의 장자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이 다 죽고, 바로의 장자마저 죽습니다.
그제야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냅니다. 그러나 얼마 후 다시 마음이 변개하여 군대를 보냅니다. 군대가 추격해 오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를 뒤쫓던 바로의 군대는 갈라진 바다에 따라 들어갔다가 홍해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방의 왕들 중에도 마음이 선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인정하고 그 앞에 경배하며 겸비했던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굽 왕 바로는 하나님의 큰 능력을 열 차례 이상 경험하고도 끝끝내 강퍅한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애굽 온 나라는 피폐해졌고, 바로는 장자를 잃었습니다. 군대를 몰살시키는 바람에 병력도 축났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바로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전해 들어도,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주님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능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가정이나 일터 등에 임하는 각종 재앙을 모면할 길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바로처럼 지옥에 떨어져 끔찍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가 아랫음부에서 받고 있는 형벌은 어떤 것일까요? 그는 더럽고 악취 나는 물웅덩이 속에 갇혀 있습니다. 물론, 이 웅덩이에는 비슷한 죄목을 가진 영혼들이 많이 갇혀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환경오염으로 인해 잠시 손만 담가도 피부병에 걸릴 정도로 더러운 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는 이보다 훨씬 더러운 물 속에 온몸이 푹 잠겨서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물속에는 뭔가 꾸물꾸물하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구더기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몇 배나 큰 희끄무레한 벌레들입니다.
이 벌레들은 물웅덩이 속 영혼들에게 달려들어 부드럽고 연한 부분부터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먼저 눈을 갉아먹고, 뇌까지 파고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을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피부를 파고 들어가 신경조직을 갉아먹고, 뱃속으로 파고들어 오장육부를 갉아먹습니다. 심지어 날카로운 입으로 뼈까지 갉아들어가 그 속의 골수를 빨아 먹습니다. 매우 굶주린 듯 격렬한 기세로 온몸을 갉아대는데, 살갗에서 시작해 서서히 안으로 파고 들어오면서 민감한 부위를 갉아대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몸의 말단 신경은 매우 민감해서, 조금만 자극을 가해도 큰 통증이 전달됩니다. 그런데 온몸의 신경을 날카로운 입으로 갉아먹는다면 얼마나 통증이 심하겠습니까?
이 땅에서도 사람이나 짐승이 심한 피부병을 앓으면, 헐어서 진물 나고 피가 흐릅니다. 심지어 그러한 피부에 구더기가 우글우글 번식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더기 한 무더기가 꾸물꾸물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기겁을 합니다. 만지는 것은 더더욱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랫음부에서는 이러한 벌레들이 몸속에서 꿈틀대고 있으니,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징그럽고 소름이 돋습니다. 게다가 이 물웅덩이에 갇힌 영혼들은 이런 징그러운 벌레들이 온몸을 갉아대도 꼼짝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이 영혼들은
벌레에 온몸을 갉아먹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닙니다. 온몸을 먹혀 ‘이제 끝인가 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벌레가 갉아먹은 부위들이 재생됩니다. 그러면 또다시 벌레가 달려들어 눈 같은 연한 부분부터 시작해 온몸 깊숙이 파고 들면서 민감한 조직들까지 갉아먹습니다. 이 고통은 심판 후 불지옥에 들어갈 때까지 반복되고 또 반복됩니다.
이 밖에 사나운 짐승들에게 찢기고 먹히는 등 짐승들에 의한 형벌도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사람이 사자나 호랑이 같은 육식동물에게 공격을 받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보다 훨씬 강한 이 짐승들은 사람들을 움켜쥐어 뼈를 으스러뜨리거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살점을 뜯어냅니다. 숨이 끊어지기도 전에 산 채로 살점과 장기를 뜯어먹거나, 뼈까지 씹어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옥에서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이 모든 과정을 온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지옥사자들이 직접 고문하는 세 번째 단계의 형벌
지옥에서 당하는 3단계 형벌은 지옥사자들이 직접 고문하는 형태의 형벌입니다. 3, 4단계 형벌은 1, 2단계 형벌을 받는 영혼들보다 죄질이 훨씬 나쁜 영혼들, 심히 악을 행한 영혼들이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성령을 받고 큰 은혜를 체험하고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한 영혼들,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하고 성령을 훼방하며 온갖 악을 행한 영혼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옥사자들이 직접 고문하는
3단계 형벌은 1, 2단계 형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지옥사자는 벌레나 짐승 같은 생물과 달리 사람과 비슷한 형상을
입고 있으며,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을 능가하는 고도의 사고력과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큰 고통을 줄까’ 궁리합니다.
갖가지 고문 방법을 동원하여 가능한 더 잔혹하고 끔찍하게 고문하는 것이 이들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3단계 형벌과 지옥사자들의 잔악함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이해를 돕기 위해 인류의 역사 속에 실제로 있었던 끔찍한 고문과 고문 방법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지금과 같이 인권의식이 성숙하지도 않았고, 신분 질서도 엄격했습니다. 그래서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강자가 약자를 끔찍한 방법으로 고문하고 처형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난폭한 군주들은 누군가 눈에 조금만 거슬려도 그 사람을 잡아들여 잔인하게 처형했고,
더 큰 고통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고문 방법과 고문 기구, 처형 기법을 동원했습니다.
예를 들면, 뾰족하게 깎은 나무말뚝에 사람을 꽂은 다음 죽을 때까지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형벌을 가하는 모습이 그림으로도 남아 있을 정도로 꽤 유명한 고문기구입니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Impale, 그러니까 꼬챙이에 꿰어 죽였다고 전해지는 드라큘라 백작도 사실 이와같은 고문을 즐겼다는 것입니다.

Judas Chair가 없었다 뿐이지 가하는 고통의 형태는 비슷한 편입니다
고문을 하나의 오락처럼 즐기던 잔인한 군주들도 있었는데, 이들의 즐거움을 더할 목적으로 두 눈알을 빼는 고문이나 쇠 장화를 벌겋게 달구어서 맨발에 신기고 쇠망치로 내리쳐 뼈를 으스러뜨리는 고문 등이 고안되어 실행되기도 했습니다.
군주들은 이러한 고문으로 고통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어떤 귀족들은 타인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죄 없는 사람에게 끔찍한 고문을 가해 거짓으로 자백하게 했습니다. 먼저 눅눅하고 어둠침침한 지하 고문실로 끌고 가는데, 바닥에는 핏자국이 얼룩져 있고 여러 가지 섬뜩한 고문 기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먼저 끌려와 고문당하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옵니다.
고문실로 끌려온 사람은 본격적으로 고문받기도 전에 공포에 질리고 마는 것입니다.
당시에 가장 공공연하게 가해진 고문 중에 하나는 금속 조임쇠 고문인데, 딱 맞게 만든 금속 조임쇠에 엄지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집어넣어 으스러질 때까지 조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조이면서 손톱이나 발톱을 하나씩 뽑습니다.
그 다음에는 팔을 뒤로 꺾어서 손목을 묶은 후 공중에 매답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몸이 뒤틀리는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냥 매달아 놓기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가 바닥에 내리기를 반복합니다. 천천히 하다가 빨리 하면서 고통을 가중시키거나, 매달려 있는 사람의 발목에 무거운 쇳덩이를 매달기도 합니다. 그러면 온몸의 근육과 뼈마디가 벌어지면서 전신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자백하지 않으면, 고문용 의자에 앉힙니다. 이 의자에는 엉덩이가 닿는 부분은 물론 등받이와 팔걸이, 다리를 걸치는 부분까지 송곳이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다. 고문을 당하는 사람은 이 의자를 보고 놀라서 발버둥 쳐 보지만, 우락부락하게 생긴 장정들이 꼼짝 못하게 붙들어서 의자에 꽉 눌러 앉힙니다.
이때 몸 곳곳에 뾰족한 송곳이 깊이 박히게 됩니다.
비슷한 원리로 만든 사람 형상의 캐비닛도 있었는데, 그것을 철의 여인이라 칭합니다.
철의 여인(Iron Maiden)

중세시대 고문기구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사람 몸에 딱맞는 크기로 제작된 관에 그 내부는 철침으로 가득 박혀 있습니다. 움직일 수도 없으며 뭄이 닫히는 순간 온몸에 침이 박히며, 출혈과다로 서서히 죽게 됩니다. 처음에는 저렇게 관에 여인의 형상이 붙은게 아닌 단순 캐비넷의 형태였습니다. 그러다 후일 의인화되면서 마리아(예수의 어머니) 형상을 따 'iron maiden'이름이 붙게 되었다.

아이언 매이든의 특징이라면 구속과 함께 고통을 가한다는 것.
또 심문할 때는 민감한 겨드랑이나 발바닥을 촛불로 서서히 지지기도 했습니다. 겨드랑이를 태우는 이유는 다른 부분보다 민감하여 통증이 극심하기 때문이고,
발바닥을 태우는 이유는 심한 고통이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고문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사용한 방법입니다.
이런 고문을 받은 사람들은 견디다 못해 짓지도 않은 죄를 자백하고 처형당했습니다.
결백을 주장하며 버텨 보지만, 대부분은 더 강도 높은 고문을 받다가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고문 방법 외에, 마차바퀴처럼 생긴 사형틀에 죄수를 집어 넣고 돌려서 산 채로 온몸을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는 처형, 사람을 거꾸로 매단 채 다리 사이부터 톱으로 켜서 죽이는 처형 방법도 있었습니다.
기구 자체의 특성보다는 이 휠이 갖는 공포적인 상징성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납을 녹여서 펄펄 끓는 납물을 귀와 콧구멍 속에 부어서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
사람이 아무리 잔인하다고 해도 지옥사자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지옥사자들은 고문당하는 영혼을 동정한다거나 사정을 봐 주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이러한 지옥사자에게 짓밟히고
고문당해야 한다면, 생각만 해도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합니다.
1. 지옥사자가 갖가지 흉기로 살을 저미는 고문
저민다는 것은,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거나 깎아 내는 것입니다. 생선회를 뜰 때 생선살을 조각조각 발라내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 고문 장면을 묘사해 드릴 때 여러분이 그 참혹한 현장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영혼이 나무에 묶여 있습니다. 온몸을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꼼짝달싹하지 못하지요.
이 영혼 곁에서 흉악하고 탐욕스런 돼지 탈을 쓴 뚱뚱한 지옥사자가 갖가지 고문 도구를 준비합니다.
지옥사자는 작고 예리한 칼부터 도끼같이 큰 도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고문 도구를 "사악사악" 갈아서 날을 세웁니다. 영의 세계인 아랫음부에서는 도구를 갈지 않는다고 해서 이
육의 세상에서처럼 칼날이 무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악사악 소름 끼치는 소리를 내며 연장을 가는 이유는 바로 고문 직전에 극도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지요. 고문하기 전에 이처럼 느긋하게 사전 준비를 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갖가지 고문 도구들이 서로 부딪치며 카랑카랑한 소리를 낼 때, 흉측한 지옥사자가 섬뜩한 소리로 칼을 갈다가 자신을 향해 징그럽게 웃을 때, 이 영혼은 전율합니다.
"이제 저 도끼로 내 살을 베어 낼 텐데, 저 칼로 내 살을 저밀 텐데, 이제 어찌할꼬, 그 고통을 어찌 감당할꼬." 밀려오는 공포에 숨이 막힐 지경이지요.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나무에서 벗어나려고 소리 지르며 몸부림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단단히 감긴 밧줄이 살갗을 깊숙이 파고 들어 깊은 상처를 낼 뿐, 달아날
길은 없습니다.
지옥사자는 먼저 손가락을 집어 들고 살점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마치 연필을 깎는 것처럼 손가락을 꽉 쥐고는 손끝의 살점부터 베어 내지요. 투둑 투둑 핏덩어리처럼 보이는 살점들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탁, 탁 힘주어 쳐낸 손톱 조각이 여기저기 튀어 날아갑니다. 잠시 후 열 손가락이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그러면 이제 좀 더 큼직한 연장을 집어 들고는 손목,
팔뚝, 어깨 순으로 저밉니다. 어느새 팔이 피범벅이 된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다음으로 발과 종아리, 허벅지의 살점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 다음 배를 저며 들어가면 이윽고 장기들이
드러나지요. 그러면 하나씩 끄집어내서 휙 던져 버립니다. 다른 장기들도 마찬가지로 거치적거린다는 듯 뭉클한 장기를 움켜 내어 사정없이 팽개칩니다.
마치 요리사가 생선을 손질하듯 지옥사자는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살점을 저며 나갑니다. 두려움과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영혼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 웃어 댑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하면
더 정교하게 저밀까 하며 다시금 살을 저미는 작업에 몰두하지요. 이때까지 고문받는 영혼은 자신의 두 눈으로 자기 살을 저미고 장기를 끄집어내는 모양을 하나하나 보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예리한 칼날로 살을 도려내니 그 아픔은 가히 상상할 수가 없지요.
온몸을 다 저민 지옥사자는 피범벅 된 칼을 내려놓고 날카로운 송곳을 집어 듭니다. 그 송곳으로는 무얼 하려는 것일까요? 이미 이 영혼은 자기가 당할 일을 훤히 알고 있습니다.
아랫음부로 끌려온 이후로 지금까지 수백 번, 수천 번도 더 당했기 때문에 다음 순서를 다 꿰고 있지요. 그래서 두려움이 더욱 가중됩니다. 지옥사자의 손에 들린 뾰족한 송곳은 묶여 있는 영혼의 눈동자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다가 마침내는 두 눈에 박힙니다. 지옥사자는 두 눈알 깊숙이 송곳을 푹 찔러 넣습니다. 이렇게 송곳을 박아 놓은 채로 남은 부위, 곧 얼굴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온몸을 저며 냈기에 지금 이 영혼은 붉은 피로 물든 앙상한 뼈 위에 얼굴 가죽만 씌워 놓은 형상을 하고 있지요.
지옥사자는 이제 남은 부위, 곧 얼굴의 양 볼과 코, 이마 등 돌출된 부위부터 저미고 귀와 입술도 베어 냅니다. 목에 붙은 살까지 목뼈가 하얗게 드러나도록 깎아 들어가지요.
이렇게 해서 목까지 저미면 형벌의 전 과정이 한 번 끝납니다.
그러나 아랫음부에서 고문의 끝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다음 번 고문의 새로운 시작일 뿐이지요. 잠시 후면 원래의 성한 몸으로 돌아옵니다.
방금 겪은 고문의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악몽 같은 고문이 다시 시작되지요.
온몸이 한 조각 한 조각 저며지고 송곳이 두 눈동자를 향해 다가옵니다.
대심판을 받은 후 유황못에 던져질 때까지는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되는 형벌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교통사고나 산재 등 불의의 사고로 일부 신체만 손상돼도 정신적인 충격을 평생 씻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한 고통을 한두 번도 아니고 쉼 없이, 끝없이 받아야 하는
이 영혼은 더 이상 살려 달라는 애원조차도 못합니다.
처음에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도 해 보고 고통을 참아 보려고도 하지만
나중에는 아픔과 공포에 짓눌려 체념해 버리지요.
혹여 이 상황이 잘 와 닿지 않는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와 유사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부 국가들이 전쟁포로나 점령지 주민 등을
생체 실험한 끔찍한 일이 실제로 있었지요.
즉, 살아 있는 사람을 실험용 생쥐, 혹은 실험용 토끼처럼 실험 대상으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 생체 실험은 생화학 무기, 즉 전염 병균 등 단시간에 수많은 사람을 죽일 강력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고 하지요. 비밀리에 행했지만
오늘날 이 사실이 피해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 영화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할 수가 있었을까요?
바로 이들에게 피 실험자들은 이미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었습니다.
토끼나 생쥐, 파리만도 못한 실험 재료에 불과했지요. 통나무와 같이 여겼습니다. 실험을 당하는 사람이
받는 고통이나 생명의 소중함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 생체 실험에 대한 자료들이 곳곳에 남아
있어 당시의 참상과 이런 실험을 자행한 자들의 잔악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요.
누런 유황빛이 도는 유황못 여기저기서 큼직한 바가지만 한 기포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지요.
불못에는 반신만 잠긴 영혼도 있었지만 유황못에서는 그런 영혼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펄펄 끓는 유황 속에 완전히 잠겨 있지요. 이번엔 불못과 유황못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가느다란 신음 소리조차 내지를 못합니다. 거대한 고통에 짓눌려 무엇을 생각할 수도, 손 하나 까딱할 수도 없는 곳이 바로 유황못이지요. '뜨거움' '고통' '두려움' '끔찍함' '진저리 처지는 상황' 그 어떤 표현으로도 유황못의 느낌을 제대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이 영혼들의 입장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천 년, 만 년도 아니고 수억 년도 아니고 영원히 세세토록 이렇게 있어야 한다면 어떻겠는지요? 지금 지옥의 참상을 들으신 여러분 중에는 이런 참담한 상황에 놓이는 분이 한 분도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