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월 개성 거리 모습
작성일 : 2011. 02. 24(목)
▲김일성 동상이 있는 지남산으로 통하는 개성 통일거리
▲1391-1393년에 지어진 개성 남대문, 한국전쟁 기간에 소실되고, 1954년에 재건.
▲자남산에서 바라본 개성
▲자남산에서 바라본 개성 옛도시
▲개성 자남동
▲개성의 공사 현장
▲개성의 북안 신약국
▲개성 청년거리
▲개성의 거리
▲개성의 옛 골목길
▲개성에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개성의 전통가옥
▲전형적인 북한의 공사 현장
▲개성의 선죽교 : 정몽주가 1392년 이방원의 명으로 저격 당한곳이다.
▲개성 선죽교 해설사
▲1920년대의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이다(개성선죽교)
▲개성 선죽교에 있는 정몽주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념비들.
▲개성 표충비
▲개성 성균관의 명륜당(유교 경전을 가르치는 고려시대의 국립 대학이다)
▲성균관 존경각.
▲수창궁 룡머리조각(수컷) *한쌍의 용머리가 대성전 앞에 있다.
▲만월대 룡머리조각(암컷)
▲성균관의 대성전(현재 고려박물관의 청자 진열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성균관 대성전 내부
▲개성 성균관 한국식의 담장
▲개성 고려박물관에 있는 적조사쇠부처
▲개성에 있는 한옥의 대문, 바로 옆이 성균관
▲개성의 한옥, 이집의 바로 옆에 성균관 건물이다.
▲개성민속여관의 담벼락 담장이 넝쿨
▲오늘날 개성의 가옥들
▲목청전(穆淸殿)/경기도 개성시 운학동에 있는 태조이성계(李成桂)의 옛 집이다.
▲목청전의 지붕 장식
▲왕의 화상을 모신 목청전의 영모당.
▲목청전비각(穆淸殿碑閣)
▲개성 목정천의 석조각
▲개성의 교외 마을
▲개성 공민왕릉
▲공민왕릉 석조물
▲공민왕릉의 석호상
▲개성 태흥산의 박연폭포
▲박연폭포의 룡바위
▲박연폭포의 룡바위
▲대흥산성의 북문에서 관음사로 가는도중
▲대흥산성의 파멸된 석문들
▲관음사 관리인의 집
▲개성 태조왕릉의 해설사
▲관음사 대웅전, 1646년에 재건되었다.
▲관음사 대웅전의 내부(섬세한 목조각이 돋보인다)
▲관음사 7층탑
▲개성 관음사의 용조각, 대웅전 후문에 있다.
▲관음사 대웅전 후문에 새겨진 미세한 조각
▲판문점의 조선인민군 간부, 휴전 회담에 사용되었던 UN기
▲판문점에 근무중인 조선인민군 모습
▲개성의 영통사 스님모습
▲영통사 정문,/2005년에 나머지 사찰이 콘크리트로 다시 지어졌다.
▲영통사의 지붕모습
▲ 영통사의 스님모습
▲영통사 보광원 비로자나 불상. 3.2m 높이의 불상은 금박을 입힌 석고로 되어있다.
▲개성에 있는 해선중학교
▲개성의 선전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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