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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여름방학 트레이닝 9일차
서기 : 34기 김성빈, 박지홍
정윤 : 37기 김정윤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면적은 이 면인데요 180m^2이고 양옆으로 건물은 남동쪽을 향해서 주출입구를 두고 있어요. 그리고 면적이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뻗어있는데, 일조는 4층3층건물들이 다 막고있어서 햇빛을 받기 어려워요. 그래서 위층으로 햇빛을 잘 받아야하는 점이있고 바람은 주택건물이다보니까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보다는 주변 건물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뚫려있는곳 때문에 북동풍의 바람이 잘 불 것 같습니다. 상업시설과는 떨어져있기 때문에 소리는 잘 안들리지만 오토바이 소리가 좀 들릴 것 같습닝다. 컨셉을 생각하기 전에 사용자에 대해서 조사를 해얗ㄴ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는 김정윤입니다. 김정윤씨의 집으로 정했ㅅ브니다. 21살으로 경대에 재학중이고 좁고 어두운 공간을 필요하고 자동차를 살 계획으로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데스크룸이 필요합니다. 방공호 안에서 그 안에서 블록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ㅅ브니다. 그래서 컨셉은 저만의 방공호를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출입구는 대지에 맞춰서 남동쪽으로 뚫고요, 창은 필요합니다. 남쪽으로 뚫어서 침실의 일조를 얻어갑니다. 주변건물에 둘러싸여있어서 작업공간을 만들어 빛이 돌 들어오는 공간에 배치해서 환기는 되나 일조는 최소한만 가져갈 생각입니ㅏ. 주출입구 엺에 주차장을 두되, 교통사고의 위험을 좀 더 줄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례는 정원속의 내 집을 가져왔습니다. 캔틸레버를 넣어서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좁고 어두운 공간? 이 집은 프리덤이라는 집인데 작은 조명들로 따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데, 이렇게 해서 작업장을 만들지 않을까. 이상입니다.
동진 : 약간 고양이같은 행태를 보이는건가? 컨셉 다이어그램은 빨래건조대야?
정윤 : 넹
수빈 : 대지에 전면부는 빛이 잘 들거 같은데?
정윤 : DK부분을 일조를 잘 받아들이고 L 부분은 일조를 줄이는 방향으로 놨습니다. 최상층이나 아래쪽은 게스트하우스 생각했습니다.
동진 : 그럼 집에서 차한잔도 손님에게 대접할 수 없는거네?
정윤 : 그런면은 생각 못한거같아요.
승민 : 거실을 굳이 그렇게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정윤 : 제가 표현하고 싳은 공간을 최대한 만들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여지를 좀 놔둬야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수빈 : 굳이 너가 거실을 만들라는건 아니고, 우리는 이런상황에는 어떻게 할거냐 한번 물어보는거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개인적인 공간은 왜 좁고 어두워야하지?
정윤 : 일부러 저는 좁은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당 ㅎㅎㅎ
동진 : 그럼 너는 모든 중정 대신에 암실 큐브를 만드는 거지. 컨셉 그대로 직관적이게.
승민 : 여러 가지 공간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어.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 브레인 스토밍하듯이 던져보면 좋은게 하나씩 걸리거든 사용자 분석 발표할 때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줬으면 더 알아보기 쉬웠을꺼 같은데
현준 : 암실 큐브중에 일본에 스위치박스 주택이 있는데, 한번 찾아봐도 좋을거 같애.
수빈 : 그럴만한 배치가 된다면 굳이 1,2층에 개인적인 공간을 넣어야할까? 틀을깨고 하면 어떻까? 자유로운 공간이 나올수 있도록. 너네가 조사와 분석의 차이ㅇ를 알아야해. 분석의 단계로 넘어가면 개인의 주관적인 이미지가 들어가니까 한번 생각해봐야해. 잘했네 컨셉 확실하고 좋고. 작은 공간에서는 확실한 이미지로 보이는 공간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거든. 재밋겠다.
동진 : 이거 이상한집 만들기 하는거 아니제? ㅎㅎ
민재 : 37기 강민재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건물을 올린대지는여ㅣ기 주소 이고여. 주변 대지를 보면 100미터 안에 편의점이 있고 버스정류장이 생각보다 개수가 많아서 대중교통도 편리ㅎ다고 생각했습닝다. 개양터미너ㄹ도 있고 경대도 가깝습니다. 주변 건물을 보면 방향도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저도 방향을 고려할 때 전ㄴ체적인 흐름을 깨지 말아약ㅆ다라고 생각ᅟᅢᆺ습니다. 건물의 방향은 남서쪽으로 하면 일조 좋고 바람은 주변 건물에 가려서 세게 불진 않을거 같습니다. 제가 살아갈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두명 룸메랑 살고 있는데 제가 자취를 할 ㅐ 가지고 있었던 로망이 게임방, 건물옥상에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는데 ㅇ걸 맥락으로 잡아서 만들고 싶습니다. 앞에는 놀이터여서 3층 높ㅇㅣ에서 테라스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벽, 방음벽을 사용해서 독립된 공간으로써 게임방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건물을 3층에 옥상층을 만들 생각했습니다. 2층에 게임방 1층에 부엌 거실, 3층에는 침실이빈다. 1층에서 3층으로 바로 가고 3층에서 2층으로 가는 길이 있어서 그런 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완전히 게임방을 만든다고 생각했을 때 효율을 뽑으려면 사례조사를 해야되는데 일본에 다까쓰끼? 건물을 찾았습니다. 스킵플로어를 사용했는데 연결되었으면서 자투리 공간잘 살린 공간입ㄴ디다. 주변을 뱅글뱅글 돌아가면서 만들었습니다.
동진 : 3층이 침실이라고 했나?
승민 : 1층은 뭔데?? 주차는 없어?
민재 : 주차는 없습니다.아까 발표 못했는데 밤에는 가로등이 잘 없어서 어두워서 대지에서 너무 어두워서 이런단점을 해결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스빈다. 컨셉을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연결과 단절>? ㅇㅣ런 느낌으로가려고 합니다. 게임방은 완전히 분리되어있는>? 연결성에 관해서 뭔가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수빈 : 대지분석하면서 원을 그렸잖아 이건 니 설계에 딱히 넣을게 없잖아 그런건 언제쓰냐면 많은 사람이 이 건물에 와야할 때 많이 쓰는데, 3층에 옥상을 넣는다했을 때 주변 건물 단면 다이어그램을 보여주면 되는거지. 그런 니 설계에 필요한 분석들을 보여주는 게 좀 더 유리하다 이거지.
승민 : 스킵은 어떻게 쓸건지 생각해봤어?
민재 : 스킵 플로어라는게 반층반층씩 올라가는건데 피시방이라는게 2층에 전체 들어가는데 꽉안채우고 외곽선을 놔두고 사이사이에 책상, 창고를 만들려고 했습니ㅏ. 이렇게 적당히 인테리어 할려고 했습니다.
승민 : 스킵쓰는데 이런 어중간한 공간이 생긴다는게 메리트가 없는거 아닌가... 스킵을 쓰려면 단면이 정말 중요하단 말이야 단면스터디를 많이 해봐야해. 처음에는 어려우니까 진짜 고려 잘해보고, 소음들을 차단시킬수 있는 방법이 다른게 없는지, 건축적 면으로 만들게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동진 : pc 방으로 가는 동전이 진짜 길다. 분리되어 있ㄱ다고 했는데 그런 공간이 중심에 있다는ㄱ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히려 젱ㄹ 중요한 공간이 된게 아닌가..
수빈 : 집에대해서 생각해야지 너무 방에 집중하는거 같은데.. 우리가 원하는 공간을 만들수는 있는데, 합리성에 관한 이야기인데, 실 사용면적이 얼마 안되면 합리성에 대한 건 계속 생각해야되는건데, 이게 맞나 싶은순간이 항상 온다말이야. 정윤이도 똑같은 부분인데, 내 주택을 짓는다고 하면 기본 사는 집에 대한 이미지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쓸수있지만 누구나 쓸수있는공간 말고.. 방에대한 건물말고, 건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어떨까? 실실실 배치하면 끝인건데,원하는 거를 다 했으면 좋겠다. 기존에 가진 이미지를 깼으면 좋겠다. 생가고다 PC방의 빈도가 작을 수도 있잖아.
현준 ; 유저가 혼자가 아니니까 다른 사람도 배려ㅐ주는 공간도 있었으면...
동진 : 컨셉적으로 다가가야해. 공간을 아우를수 있는 컨셉을 도출하거나
승준 : 37기 이승준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위치는 경남 진주시 가좌동 2번 공원앞에있는 180제곱미터입니다. 원룸촌이고 가좌산이 위치해 있고 경대 후무닝 있고 개양 버스터미널과 아키라인 이 있습니다. 제가 조상한 바에 따르면 남서향 건물등입니다. 채광창은 남서쪽에 뚫는게 좋습니다. 오전에 빛이 많이 들어오면 잘 때 힘들꺼같아서 빛을 고려를 했습니아. 다음은 소음인데요 개야 버스터미널 방향은 소은이 크다고 느꼈고 대지 후면 부분은 소음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가봤을때는 소음이 적은 남동쪽에 위치했을 때 귀가시간이 늦을 때 밤에 조용하니까 침실은 채광ㅇ ㅔ 따라 유연하게 배치하는것잉 맞다고 생각했습닝다. 녹지랑 이 공원이 이용률이 굉장히 낮다고 생각했습니ㅏ. 원ㄹ무촌이라서 뭔가 차갑고 딱딱한 분위기라고 생각했습니ㅏ. 공원의 이용률이 낮고 비가 많이 왔는데 길고양이들이 처량하게 앉아있는데 길고양이들을 보호하는 은신처를 만들면 부드럽고 따듯한 공간이 되면서 공원의 이용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제 컨셉이 은신처라고 생각해서 집중ㅇ적으로 사례조사를 해봤는데, 먼저 샌드위치 하우스라는 집이고일본 도쿄에 위치했습ㄴ디ㅏ. 주 출입구가 차고를 배치해서1층 공간을오픈 시켯느넫 이러면 길고양이들과 같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양옆을 막으면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평면도에서 차고가 이렇게 위치해있습닝다. 다음사례 케이스는 포르투갈에 있는 케이스인데, 이걸 들고온 이유는 필로티를 이용해서 오픈 공간을 만든게 좋아서 들고왔습니다. 경사로의 그걸 살려서 높은 높이에 감명받았습니다. 제가 정말 대충그린거지만 대충 그려봤는데 컨셉아트.. 살짝 뭔느낌인줄 알겠죠? 1층을 오픈시ㅕ서 고양이들이 재밋ㄴㄴ 활발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닝다.
동진 : 고양이 주택을 만든건 아니고 정문에 인포메이션 센터 사이트에서 ㅠ게 편의시설 만들라고 햇는데, 고양이 관련된거 만들었는데 1층에 고양이 카페, 고양이들만을 위한 공간. 1층 고양이들만 출입가능하게 하고 인간들이 못들어가게 할정도. 고양이를 위한 +사람 을위한 공간은 완전 벽을 세우진 않았고 열린벽에 사람 못지나가게 기둥을 박아 놨는데 이렇게 만들게 되면 고양이 행태상 어둡고 좁고 같은 걸 좋아하는데, 이미지상 그런 집이 아니고 해서 고양이가 기피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해코지 할 수 도 잇을거 같고...
수빈 : 입면에 고양이 나무를 만드는거야 캣타워 만들면 고양이들이 올라가있을거 아니야. 그런거 만들어서 고양이들이 열리는거지. 근데 자기 집을 만든게 아니라 고양이를ㅇ ㅟ하고 주변 대지까지 신경쓰는거 보니까 박애주의적 성격인가 보네.
승민 : 컨셉이나 대지조사는 좋았는데 진짜루. 근데 사례조사는 규모랑 대지상황이랑 비슷하게 봐야되는데, 그런거 신경써야해. 경사지라면 또 다르니까 사례가져올 때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어. 이미지만 가져올것이냐, 경사도를 얼마나 활용했는지, 어디까지 들고올 것인지.
동진 : 사례조사 할 때 되게 세분화해서 가져오거든, 매스만, 개구부만, 등등 내부 공간만 등등. 나는 엄청 세세하게 봐.
승민 : 사용자 분석을 통해서 은시처라는 컨세이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전체적인 입면이나 등등. 거의 고양이 광장 될거 같아서 ㅎㅎ 컨셉이나 형태 안에 내부공간등이 연계되면 좋지 않을까?
수빈 : 대지분석에서 소음 붙혀봐봐. 주변 건물에서 오는 소음을 생각해봐야해. 그런것들ㄹ에대한 걸 생각해봐봐. 소음이 무조건 나쁘냐 라는 생각도.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지않ㅇㄹ까 싶은거지/ 대지분석을 하면서 그 요소가 좋다나쁘다 생각하면 안돼/ 정해버리면 그냥 좋은거구나 나쁜거구나 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않는단ㄴ 말이야. 그리고 바람은 별로 안쓰이는데 왜한지 모르겠거든, 굳이 어떻게 쓰냐 싶다.
승민 : 메인 사용자는 너니까 너에대해서 생각해봐
수빈 : 주객이 전도되서는 안돼!!
선혜 : 37기 문선혜 발표시작하겠습니다. 현재느 창고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교총을 봤을 때 차도 가 좁아서 아슬아슬한 공간이기도 했고,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보행자나 차량이 분리되어있지 않고, 차를 모두다 길가에 세워서 그러고 밑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꼿곳에 존재합니다. 소음은 사람ㄷㄹ이 니자갈 때 놀이터에서 다니던 소리, 트럭에 와이터 소리?? 드ㅇ등 시끄러운 소음이 발생한다고 느꼇습니다. 일조를 보면 다른건물들로 막혀있고 남서쪽에서만 일조가 만이들어오고 천장의 빛들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가ㄱ했스빈ㅇ다. 공간은 사선을로 잘라서 밝은 공간을 만ㄷ르수있지 않을까 싶은데ㅔ,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서 건물의 오른쪽에 출입구를 배치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슨ㅂ니다. 사진처럼 우뚝서있는 주택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어울리는건물을 만들어약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자 분석을 해보았을 때 귀농을 해서 새로운 집을 지어야되는데 시나리오는 자기집을 짓는 그런 저를 시나리오의 주인공을 잡았습니다. 찾기 어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빛도 가려질 수도 있고, 밤에는 엄청 가로등이 없ㅇ서 햇빛이 주는 밝은 느낌이 잇으니까.. 저에 집중할 수 있는공간을 배치하고 앞에 배치해서 만들려고 했습니다. 아까 이 사진과 같이 다른 것들과도 어울려야된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다른 건물은 폭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골목식당, 먹자골목 이런 용도가 다양하다는것도 일반적인 집이아니라 카페라던가 비밀공간 다양한 용도를 생각해 봤습니다. 모양이 건물에 위치에 따라서 튀어나와있는것도 있고 골목에 따라서 집이 다양한 입면을 가진 특징을 이용할려고 했습니다. 일본에 협소주택 ㅏ례가 많은데, 제가 가져온 것은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스킵플로어를 생각했는데, 조금 올라가느 ㄴ형태를 생각했다가 제가 생각하기에 카페나 주방같은 공간이 있고 거실에서 있다가 작업하는 공간이 있고 그렇게 올라가서 정원이나 텃밭 가꾸기 같은 걸 해보고 싶어서 위족에는 침실을 배치하는걸 생각해봤씁닝다. 이러한 것들을 배치하기에는 버겁다고 생각해써 계단을 배치함으로써 스킵을 분리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민 : 말만가지고는 잘 모르니까 다이어그램이나, 사진을 가져왔으면 납득했을거 같아.
수빈 : 용도에 따라서 생각했는데, 걔네들은 원룸인데 너는 1인주택이잖아 용도가 다르잖아. 우리가 설계하는건 나만 들어가는 공간이니까 집이왜 꼭 거기있어야 하지? 하는 생각/
동진 : 이용자가 지금 너 상태 그대로야? 너가 쓰는 작업공간ㄴ하고 어른이 되어서 쓰는 작업공간하고 다를수도 있잖아?
승민 : 설계에 반영도 안되는데, 전해야될걸 말하지 못하는 정보를 붙이는 건 집중이 안되는거지. 이질적인 카페가 들어갔는데? 스킵이 들어간다는건 잘모르겠어. 거실로 카페사용자들이 너를 볼 수 있어. 일반적인 주거는 상업시설이랑 단절되는데, 스킵은 연결되어있으니까 너가 괜찮다면 상관없는데,
선혜 : 1인 카페입니당.
재완 : 뭔가 발표할 때 너의 컨셉에 맞는 근거들을 자꾸 빼먹는 느낌이라 잘 모르겠거든. 이런 발표 방식은 듣는사람이 듣고 이해하기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근거는 빼먹지 말고 말해야해 알았징?? ㅎㅎ
동진 ; 작업공간에 대한 이유가 사무소 개념의 작업공간이었으면, 대면도 많고 하니가 1.5층에 올리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라서. 개인적으로 작업하는 공간이면 조용한 공간인게 맞겠지?
수빈 ; 컨셉이 정확하게 안나온거 같아서...
승민 : 골목길을 컨셉으로 가져가기도 하는데 많이 커야지 골목길을 느끼는데, 협소주택에서 골목길을 느낄려면 좁은 통로? 정도밖에 안되는거거든.
수빈 : 골목이 그냥 좁은 길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주변 시설물이라던지 복합적으로 요소들을 많이끌고와야 할 수 있어. 풀기 어려운데, 풀면 재밋을거 같다.
승민 ; 단편적인 요소는 대지분석에 적용을 시키면 안돼. 짧은 요소는 들고오면 안돼.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잇으면 잘 모르겠는데, 그냥 갔을 때 시끄러운 요소가 있다고 해서 가져오는건 좀...
지홍(1타강사) : 34기 박지홍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공모전.. 저희가 조금 살ᄍᆞᆨ 지역성에대해 너무 깊게생각해서... 어제 다같이 모여서 논문도읽고했는데 생각보다 뇌에 힘을풀고 간단하게 다가가봤습니다. 저희가 다시 잡은 그거는. 진주의 지역성을 넣어야하는데, 진주가 발전되는 부분도 지역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주하면 진주성이있죠. 우리는 크게 진주성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진주는 진주성을 기준으로 진주로 퍼져나갔죠. 그래서 진주역을 미니 진주성으로 만들었어요. 이제 진주가 시작된 지점, 진주역의 배치를 따와서, 진주의 문화를 나타냈습니다. 결국 간단히 말하면 미니진주성을 만들자. 이거입니다. 저희가 계획한 평면과 진주성을 비교해보면서 역사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진주성에는 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풍수지리적 축, 실질적인 축입니다. 풍수지리적 축은 비봉산, 진주성, 남강을 잇는 축인데 이걸 그대로 따왔습니다. 실제적인 축은 진주성과 옛 시가지, 진주 전통시장 중앙시장,을 나누는 축이있습니다. 진주성의 서쪽부분에 정적, 동쪽에 동적인 공간으로 나눴습니다. 옜날에는 명확히보였지만 지금도 보이긴합니다. 진주성의 배치, 내부를 보면 진주성은 3가지 구역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호국사가 위치한 구역, 망미루가 있는 구역, 촉석루가 있는 구역으로 나뉘는데 호국사가 위치한 구역은 문화시설이있던 곳입니다. 촉석루가 0있는 구역은 문화시설을 배치하게됩니다.
망미루는 두 구역을 잇는 공간입니다. 이걸 진주역에 사용할것입니다. 아까 그런 큰 공간 세 개를 나누어서 사무공간으로 계획했고 중앙 부분은 비워놓으면서 대합실, 이런 통로를 쓸것입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이 사용하면 이 공간이 활발하게 사용될거라 생각해서 지하공간에 문화공간을 넣으면 활발한 공간이 될거라 생각했고, 접근성을 위해 성큰으로 외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입면적으로 봤을때도, 대지가 있으면 성곽이 있고, 성큰이 있습니다. 진주성의 중심으로 발전한 진주를 그려봤습니다. 평면을 구체적으로 짜봤습니다. 역사에는 사무공간, 기계실, 관측실을 2층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승민 : 1학년 질문~
지홍 : 축이 뭔가요?
동진 : 방향? 방향의 흐름?
수빈 : 도시축 이런건 보통 도로, 계획도시에서 보이는 선이있을ᄁᆞ아니야 그게 도시축이 될 수 도있고, 역사축도 옛날에 주로 있던 길을 축으로 생각할 수 있어. 축이 기준이라고 할 수도 있어.
승민 : 승준이 말에 선뜻 대답못한게 시퀀스적인 부분도 있어서 기준을 잡기엔 모호한 부분이 있어.
수빈 : 축은 쓰는 방법이 다양해서, 논문같은거 찾아보면서 하면 괜찮을거같아. 건축에 유행이 있단말이야. 내가 알기론 50년 전후에 많이ㅣ썼던 방법.
승민 : 또 다른 질문.
선혜 : 물은 어ᄄᅠᇂ게 흘러요?
지홍 : 우리 물은 흐르지 않는걸ㄹ ㅗ갈거같아. 아직ᄁᆞ진 구체적인게 아니야
승준 : 입면이 계단식으로 가려는 이유가 있어요?
지홍 : 진주성이 고도가 다 다르거든 그래서 그 대지의 고도도 따오려고 했어.
동진 : 축을 이야기 했었는데, 그 축을 사용하므로써 ?????????
ㅈ;홍 : 옛날 진주성을 계획할 때 배산임수같은걸로 계획하므로ㅆ 진주성의 발전? 이런걸 의미적으로 끌고왔다는 겁니다.
동진 : 나는 니가 설명한것중에 이게 그나마 제일 낫다. 성곽하면서 들으면서 생각한 것은, 외벽으로부터 쌓여있어서 동선같은것도 저 안에서 건물 옥상이 끝이아니라 단면적으로 오르내림이 있으면 어ᄄᅠᆯ까 생각이들고, 물을 좀 어ᄄᅠᇂ게.. 시원하게 쓰면 어ᄄᅠᆯ까하는 개인적인 의견이있어.
승민 : 난 동진이 의견 반대하는게, 역에서 퍼져나간다라는 의미였는데, 이거에선 진주성만 가져온거지. 여기서 문화가 퍼져나간건 문화시설 하나밖에... 이 계획에서는 문화시설을 가져온다했으니깐 역을 사용하는 사람ㅁ과 문화시설의 사람의 동선이 같이 가도되는지, 따로가야되는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
지홍 : 그래서 간단하게 위에서 보면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보면 성큰과 이어집니다. 기차 이용하는 사람들 또한 바로 들어가거나... 이런식으로 좀 더 진행해봐야할것같습니다.
동진 : 들으면서 한 생각이 이 문화 하나때매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그냥 문화 이 하나만 쓰려고 할까?
승민 : 여기 프로그램 뭐있어?
현준 : 큰 서점같은거 정도??
승민 : 아 교보문고 같은거?
현준 : 네네
동진 : 잘못하다간 mbc네 지하서점처럼 될까봐...
승민 : 그런건 좋은데 진짜 잘못하다간 mbc처럼... 그러면 좀 고민해봐야하는게 프로그램적으로 되지 않은가...
수빈 : 배치를 어ᄄᅠᇂ게 따온거야? 진주성 내를 그냥 바로 따온거야?
지홍 : 네 그랬습니다.
수빈 : 학교설계였으면 아 그냥 진행해봐라 했겠지만 지금은 공모전이잖아. 그렇게보면 너무 뜬금없어.
동진 : 난 이정도의 대지에선 이렇게 온것도 괜찮지않나... 이거만한건 없는거같다... 진주라는 지역의 한계....
수빈 : 발전에 대한 지역성은 재밌는 주제라고 생각했느데. 거기서 그냥 끝나버린 느낌.. 뽑으면 어떻게 나올거같은 느낌...
동진 : 또 잘못하면 말 가져다붙이기가 되는거지...
승민 : 배치는 진주성 따온거야?
수빈 : 나도 아이디어 없어서 그냥 하라하고 싶은데 좀 걸린다..
승민 : 난 드는생각은 배치적으로만 따와서 너무 곡면이고 만들기도 힘들거같고... 배치를 따지말고 시퀀스나 퍼져나가는 과정같은걸 따오는게 좋을것같은데... 배치는 너무 단편적으로 가져온것같아서..
동진: 아니면 진주성에서 보이는 치열함을... 진주의 지역성을 가져오는거자나. 여기서 있을법한 치열함... 이렇게 아우르는 유함. 그리고 그런 논개의 용맹함.. 이런것도.. 진주성에서 더 가져오려면! 진짜 진주성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그런 흐름을 가져오는게.. 그리고 나는 진주성을 가져오려면 남강의 역할도 중요하거든. 가져오려면 물을 확실히.. 뭔가 가로지르고 강렬한 그런게 있어야해. 단순히 진주성만 가져오면 안될거같은데...
수빈 : 떠오르는게 하나도 없어! 뭘 도움주려하는데... 방법론적인건 말해줄수있는데 이게 맞다 틀리다 말해주는건... 내가 거기에대해 찾아본것도 아니고.. 아직도 지역성 모르겟다. 뭔데?
승민 : 지역성이 뭔지, 진주가 뭔지 알 것 같아?
지홍 : 답이...안나와요
현준 : 잡힐 듯 말듯한 내 인생같아요
승민 : 너희가 마음에 드는걸로 쭉밀고가도 맘편해
동하 : 내가 저기 들어가서 사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지역성이 잘 안느껴질거같은게, 저기는 물을 지나서 가운데를 통과한다... 너무 배치만 따와서 진짜 조금만 더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은데..
동진 : 진주성도 입구가 여러개인데.. 너희가 이걸 따올거면 방향 정해서 거기 시퀀스대로 쉬이이익.
승민 : 진주성에 대해 할거면 진주성에 대해 파야해
동진 : 평면 빼고까지는 괜찮았다. ㅋㅋ루빵빵 입면은 괜찮은.... 말은 괜찮았어.
지홍 : 이게 좀 정리되면 평면은 잘될거같아요
동진 : 너희가 제출하는거는 평면 전까지니깐 계속 좀 더 발전해야될거같아.
수빈 : 그래서 지역성이 뭔데?
승민 : 성에대한 배치는 내가알기로는 관리가 있을거잖아 그런 부분에서부터 있을거란말이야. 시설들에 대한 의미도 있고 절같은것도 시퀀스가 있듯이 진주성도 시퀀스가 있을거란 말이야.
궁전이나 성마다 요소들이 다 있단말이야. 그런것들좀 찾아보면 진주성의 특별함? 진주전체와 진주성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
동진 : 진주성 계속할거면 진주성에 대한 이야기를 장면화 시켜서 그거를...
수빈 : 난 차라리 물이 더 나앗다.
동진 : 난 물보다는... 아니면 내가 봣던 제주 박물관있다이가. 바닥에 물을 아예 깔아버리고 유등처럼 매스감 주고 막 시각적으로 직관적이게 주는것도 뭐... 괜찮은데..
승민 : 지역성이 뭔가에 대한 각자만의 정의가 필요할거같긴 해
수빈 : 그런측면에선 물이 더 나앗던 것 같아.
동진 : 아니면 물을 나두고 중간에 구 하나 나두면 컨셉이 확실한...
동하 : 자하 동진....ㅋ.ㅋ
동진 : 그런식으로하면 물에대한 이야기가 강조될거같아. 그리고 이걸 관통하는 동선이라든가. 행태도 수직적으로 나뉘면서 정적 동적 되고.. 막 성큰들어가고.. 지금드는 생각은 진주하면서 유등축제 만을 생각하면 그렇게 설계되지않을까?
승민 : 진주성에 너무 많다보니깐 다 가져오쟈 하면서 그대로 내린거같아.
지홍 : 구제적인 조사가 필요할거같아요
동진 : 아님 진주역사에 대한 막 안내서? 같은거 찾아보는거지. 대략 봐서 모르겠는데 잘 정리되있는거 같은데? 옛날얘기도 좀 있고, 찾아봐바 나도 얼핏 봐서 그런느낌받은걸 수도 있다. 봉황.. 이런얘기도 많은것같고....
수빈 : 봉황!
동진 : 어떤 기운이 있어서... 거기서 똑똑한 사람이 많이 태어나는데 일제강점기때 풀이 꺾이고.. 막 그런 얘기도 괜찮아.
이제 3학년 시간 꺄륵
승민 : 33기 백승민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컨셉ㅇㄴ 외부를 통하여 주거로 가서 공유공간으로 가는 거리ㅜ기의 개념을 꽉 잡고 시작했습니다
진행중인 사항은 동선을 어떻게 짜고 커뮤니티 시설을 갈 것인지 코어를 중점에 두는 중,
1층 왼쪽엔 주차장 오른쪽은 주거가 있어요 메인 출입구는 주차장과 건물 사이에 있어서 이 공간으로 들어가고 외부에 이 작은 네모들이 다 주겅빚니다.
이렇게 메인 출입구로 들어간면 주거로 다 갈 수 있는 동선에 코어는 2개입니다.
근생 옆 외부계단과 안쪽 주거유닛에 ㅏ나 두었습니다.
위로 가면ㅅ 메스가 배치되는데 이 위치가 가장 합리적이고 코어의 개수를 최ㅎ소화 할 수 있는 위치라 이렇게 배치하였음
이 공간에는 간단ㄴㅎㄴ 공유시설로 화장실, 방에서 잠깐 나와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고
내부 동선이 있어 2층으로 올라가면 이 주거들이 있고
뒤쪽의 공유공간과 함게 같이 공간공유를 한다.
뒤쪽으로 가면 더 큰 공유공간이 있어 LDK를 공유하는 공간이 있고
반대편 매스에는 커뮤니티 시설 (서재 작업실 휴게실)같은 공간이 몰려 있음.
코로나가 터질때르르 대비하면 커뮤니티는 안 쓰는게 맞고 LDK는 쓰는게 맞음
그래서 가변성이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포케소어를 통해 문을 연장시켜 코로나 터질 때 공유공간을 분리하여 공유공간을 사용하는 사라믈 최소화 하고
코로나 아닐때는 공유공간이 다시 커져서 다시 함께 쓰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밑에는 하나의 공유공간을 쓰고 34층이 하나의 공유공간을 쓰면서ㅓ 상하좌우 분리가능한 공간 5층이 커뮤니티 시설들이 연자아되면서 옥상정원처럼 쓰는 계획을 하였습니다.
스킵플러오를 ᄊᅠᆺㅓ 커뮤니티 시설들간의 시선 교류가 일어나고 환기를 잘 시킬수 있는 시스템이라 생각해서 스킵플로어를 쓰고 다양한 커뮤니티 제공
1층에는 근생과 지ᄒᆞ로 연결되는 공간이 있어 수납장과 택배보관함, 카페 코워킹 센미나 고간을 배치ㅏ여 공유주거와 별개로 사회적으로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계획
주차 대수는 15대라서 지하 2층에 배치
동진 : 계속 지적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진행되면서 문제되는거나 안풀리는거 얘기하는게 맞는거 같다.
승민 : 지금 문제는 구조. 기둥을 박아야하는데 지하주차장 한가운데 기둥을 박아야하는 문젝 생겨. 커뮤니티는 얘가 문제가되는데 얘가 항상문제야 이쪽 구조가 내려가면 여기 한가운데 박혀서.. 풀릴지 안풀릴지는 좀 더 해봐야 하는 듯. 그리드로 그으니까 중정에 들어가서 안되겠어가지고...
동진 : 구조가 중요한 설게가 아니었나? 아닌가? 그런거 같아서
호진 : 나는 구조는 생각 잘 안하느 편인데, 커뮤니티 공간도 떠있고 이래서 가라 칠려고 하는데 안되서 ㅎㅎㅎ
동진 : 가라 치는거에 동의하는게 얘네들이 딱 잘라서 해볼거 아니다이가
수빈 : 램ㅍ에만 기둥 안박히면 되는거 아니야> 그러면 걍 하면 되겠네 !! 파이팅@!
수빈 : (주머니에 손 꽂아넣고) 33기 박수빈 발표 시작하겠습니다.저희는 일단! 잠시만요 (호다닥 주섬주섬) 저희는 일단!(2트) 저희가 찾고 있는거는 개방감, 가변성 공유주거는 이전의 공유주거랑 현재 공유주거랑 우리가 생각하는거랑 어떤점에서 달라져야하는지 달리졌는지 생각. 경제성을 기반으로 해서 더 넓은 공간을 갖고싶다. ㅇ런개념. 코로나가 진행되면서 주거에서 보내는게 더 많이 자는거지. 집 내부에서 나가고 싶고 하는거를 해소해야한다. 카페라던지 등등. 코로나 때문에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은 건물 내에서 해소해야한다,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개방과 폐쇄에 대한 개념을 1층에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ㅈ배치하고 주거하는 사람 동선,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동선을 나눴습닝다. 주거하는 공간을 코어를 이용해서 분리한 것. 함께나눈 공간, 주거하는 공간, 단면적인 다이어그램 개념을 사용했고, 빨간 공간이 공용공간, 주거인이 생각하는 공용공간. 코어를 가운데 두고, 이게 코어를 분리하는데 있어서 막아서 분리하는거는 이공간을 부여할 수 있지만 공간적으로 그걸 해소할 수 있을거다, 공간의 동선을 계획 했습니다.
현준 : 울먹 ㅠㅠ (으으극혐)
수빈 : 공용공간에 수직적인 연계를 통해서 더 넓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2층에 반정도는 주거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해소의 공간을 만들 수 있게끔, 배치를 하였고 주거 유닛을 두 개정도 나누고 층마다 두 개정도 나눠서 이 공간이 페쇄가 됐을 경우에, 그래도 조심하고 공간에 다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분리되었다 느낌을 주기위해 코어에 도달하기만 하면 외부를 통해 집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동선을 계획했습니다. 현관을 만들어 줬습니다. 외부에서 뒷문으로 진입할 수 있게. 동선적인것도 있지만 매스적으로 딱 봤을 떄 분리가 되어 보이는 것을 기대하면서 갶폐에 대한.... 매스를 보면서 하나둘셋넷 계속 보면서 외부동선의 흐름을 가질 수 있게끔. 해소의 공간도 주고 복도공간도 사용할 수 있겠지만, 추가로 테라스를 확장핵지고 해소의 공간으로 볼 수 있는. 나는모든 공간에 해소 공간을 다 줄 수 없다 라고 생각했고 4층에서 보이드 뚫고 외부계단 연결하면서 해소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게끔 배치를 했고, 5층 같은 경우는 스킵을 여기는 안쓴 이유가 기존의 건축은 3000정도 뭔가 제시하는데 주변 건물들 보면 4층에서 마치기 때문에 흐름에 맞춰서... 여기에 시네마 공간을 만들었는데, 단면이 예뻐가지고 넣은거고, 매스적인 분리라던지. 입면은 기ᅟᅮᆯ적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공간이 안되어도 입면ㅇ을 생각해보자 라는 측면,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슷ㅂ니다. 이상입니다
동진 : 내부적으로 다 시 접근하게 되면 이이미지가 여기에 해당하고 2층 공간에서 조금 보이드한 공간으로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보이드 공간으로 만들어서 독서를 하면서 그런 공간을? 이런 공간ㄷ르을 볼 수 ᅟᅵᆻ는 것들을 생각했고 자연축이라기 보다 인공축을 만들어서 관총하는 해소의 공간, 분리, 나눔, 전이할 수 있는 해소공간에 집중을 하ㄱ있고, 가짜 자연이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자연을 구상하는 테라스 적인 요소에 많은 집중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면 파사드는 왼쪾편이 수직적인 공간이 될거같고 연결부, 전면 파사드는 이런식으로 될 거 같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사각기중들이 분리되어있지만 연결되어있는 그런식으로 배치가 되어있고, 전반적으로는 이런 느낌이 될 거 같습니다.
수빈 : 주거랑 이제 지역 주민에 대한 브릿지가 가면서 주거 공간이 좁지만 좀 주고 1층은 넓게 개방해서 사용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진 :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없지만 공간적으로 울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다 표현할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재완 : 문제점은 없습니까?
동진 : 공용공간에서 빨래나 렌트 그런 프로그램을 다 배치를 못했다 정도?
승민 : 지하는 계획한거야?
수빈 : 주차장으로 ㅇㅇ
재완 : 34기 박재완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다른팀과 다르게 모형을좀 아파트식으로만들었다. 전의 생각은 스킵을 사용해서 계단 하나. 지금은 스킵을 사용하지만 계단 두 개 사용. 이걸 설명드리자면용. 이게 스킵이 되엉 있는데 계단참으로 이동을해서 직통계단 하나로 이용하는거고 수직적으로 영역구분 된다. 계단 하나가 경제성이더 좋은데. 코로나가 터졌을 때 하나만 이용하면 ᄁᅠᆯㅕ할거같고 경제성보다 그 코로나부분에 주관점을 두는게 맞을거같아서 두 계단을 사용함. 1층을 보면은 계단에 벽이 ᄄᆞᆨ 있어서 계단을 구별해주고 이 코월킹 동이 코월킹을 자주사용하는 사람들이고. 이 다른동은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동선적으로 보면 왽족계단을 이용해서 동선의 분리가 확실하게 된다. 오른쪽도 마찬가지. 코로나 터졌을 때 테라스 사ᅟᅭᆼ해서 돌아가는 이런식으로 저희는 했고. 하다보니까 입면도 안이쁘고 단면도 단조롭고 그래서. 공용공간을 늘리자는 생각으로 코월킹하는 사람들도 휴식공간을 생각하니ᄁᆞ 옥상정원을 주면서 그래하고. 저희가 생각한 단면이 이 실이 잇으니까 ᄄᆞᆨ 이런식으로 단면을 생각해서 근데 ㅈ좀 아파트같고 이 실도 보면 다 똑같아가지고 창문이 이렇게 나오는데 파사드적인 문제가 나와서 그렇다. 여기가 지하 주차장인데 이 공간이 너무 애매해서 공간이 남거든요. 나무심고 계단올라가면서 나무 봐라는지는 잘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체 : 짝ᄍᆞᆨ좍쫙~
수빈 : 우리가 한 설계는 유형별로 생각을하면서 하면은 평면이 다체로워지지 않을까? 똑같은게 문제라면 ?
재완 : 선민이랑 얘기하면서 컨셉도 확실하지 않고 영역성도 나눠지지않고 그래서. 난 나눠서 햇음 좋겟는데 선민이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하고 그래서 의견이 안나눠져서 이상태인거 같습니다.
승민 : 시나리오를 짜서 내부의 보이드나 코어 앞이나 환기 그렇게 아니면, 수직적으로 연결될 수도 있고뭐. 공용공간도 굳이 위아래 같이 써도 되지않을ᄁᆞ?
동진 : 별동이너무 아파트같아
재완 :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당 .
승민 : 난 스킵이 좋아
재완 : 뭐 옥상 지붕층이라던지 창호 뭐
승민 : 선민이 말대로 이정도면 표현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조금 아쉽다 이거지.
예은 : 저기 혹시기 계단 두 개 붙어있잖아요. 이사이에 중정이나 보이드 그런걸 넣을 수 있어요?
승민 : 코어를 옆으로 땡기고 하면?
재완 : 지하 램프 때문에 안되용
동진 ; 크로스크로슼크로스크록스
재완 : 크록스코륷크로스크로스~
예은 : 참에서 만나는건가욤?
동진 : 재완아 내얘기 이해햇어 ??
현준 : 지홍.. 하. (윽)
동하 : 계단부분 뭐시기
승민 : 계단 꺾고 그래라
동진 : 그래
재완 : 요래요래
승민 : (그림그리는중)
동진 : 아니면 저기 참부분 뭐시기 요래 이케해서 조금더 이케하덩가. 이게 오히려 저런것보다는 극적인.. 표현을 못하겟는데 (이케이케). 그렇게하면 더욱 공간이 나뉘면서 니가 말하고싶은게 나오지 않을까
재완 : 그러면 계산을 조금 해봐야할거 같아요
승민 ; 너희들 컨셉이 스킵인거같은뎅
재완 :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껄껄스
승민 : 한 단층들이 하나의 코어를 사용하고 그 반층사용하는 코어는 반층만 사용하면되고 그런식으로
재완 : 그렇게하면 음
동진 : 지금 스킵들어서 생각나는건데. 십자로 공간나눴을 때 이게 같은 그룹이면 이거와 그거를 줬어 수직의 뭐야 아씨 기억이 안난다 스킵을 했는데 이거소 똑같이 스킵을 더줫어 그래서 이거와 이거의 레벨은 같은데 약간 이거와 이거의 레벨이 같아 근데 이게 주거동이면 여기서 조금 그 공용공간과의 구분을 더 주었거든. 이게 레벨이 서로 같지만 주거를 나누고 뭔소린지 이해가지
재완 : 옙. 내일 얘기해봐야징
동진 ; 저게 좀 어ᄄᅠᇂ게 나눌수 있지? 하면서 코어가 가지는 방향성을 보면서 참부분에서 양갈래로 나뉘는거에서 착안해서 말하는건데. 그런식으로 주거공간을 나누는거지. 스킵인데 이 스킵과 이 스킵은 다른 공간이 되는거지. 그런 것도 생깍해봤었거든. 쓰읍 (그림설명)
승민 : 1학년들 질문잇엉?
1학년 : ,...zzZ
재완 ; 감사합니다
전체 : 짝짝쓰~~
동하 ; 35기 이동하 발표시작하겠습니다. 저희의 큰 개념부터 말하자면. 으흠흠 잠시만요. 저희는 이 상황에 따라가지고 공간으 ㅣ수직적 분리를 통해서 같은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 코로나 아닐때는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되다가 코로나 때면 분리 축소되는 거리두기를 할수 있는 큰 개념을 사용했습니다. 수직적으로 스킵을 통해 이런 분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그 이 평면에서 여기서부터 여까지를 수직적으로 ᄍᆞ르게 되면 주거가잇고 같은 층에 거실이 있고 스킵되면 뭐가 있고 보이드공간이 있고 주거 공간이 있게 됩니다. 뭐 이런식으로 확대 축소 그래 된다. 그래서 1층 음흠 . 보시면 일단 지하 주차장으로 가고요. 카페를 넣었는데, 그 전의 개념은 x 카페를 하나 넣었는데 기능적으로 깔끔하게 충족시키는 거같당. 거주자들은 중앙의 코어를 통해서 주거로 진입을 하게 된다. 1층의 쉐어하우스가 위치하고 이사람들 뿐만아니라 주민들의 작은정원 여기서 좀 활동적인 운도을 할수 있는 그런걸 계획했습니다. 이 정원은 카페 사람들이 이용하는 주 정원입니다. 중정에서도 뷰를 볼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2층으로 가면 음음 2층에는 1 2인 주거가 주로 배치되어있고. 다 화장실이 가각들어감. 이 애들은 주로 그 공용 저희의 건물에 입주ᄒᆞ게된 이유가 커뮤니티적인걸 들고왔기 때문에 그걸보고 기본 사생활을 지키면서 스킵되는 거실을 중심으로 배치가 되어있다. 거실이 어떻게 되있나면 . 스킵층에서 거실이 이렇게 주어집니다. 3층에서 보이드 중정말고 보이드가 거실 보이드가 잇어가지고 3개의 거실 보이드 공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음 3.5 층으로 가면 3.5층 서재방 돇실이 있는 공용공간이고. 4층은 쉐어하우스입니다. 거실일 이렇게 형성되어있고. 공용공간이 서재랑 독서실 이 이 4층레벨에서 형성되고 3.5층에서 뭐 형성되고 이런식으로 뭐 올라가는 뭐지 스탠드를 주고 이케 책상이 들어갈 수 잇는 공간을주어서 독서실공간으 ㅣ분리라 할수 있고. 서재사람들도 이용할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대충 이렇게 공간을 구성하였고 지하는 이렇게 들어가서 코어가 여기 있으면 이렇게 맞게 배치를 했스빈다. 옥상정원을 계획 하였는데. 스킵을 이용한 옥상정원을 찾아보았다. 마지막으로 모뗄링을 올려보니까 단조롭다. 각 주거의 창문을 어떻게 뚫을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다. 그래서 공간을 계획한 것이 이런식으로 방안에 들어가면 창이 이렇게 나있어가지고. 개인적으로는 이게 포켓 베란다라고 해야하나 ? 이런식으로 들어오는거죠 이게 베란다의 역할을 할 수 있느느데 공간의 효율ㅇㄹ 위해서 계단형식이 아니라 이러한 요소로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고 입면적으로 봣을 때 ㅣ 재미없는 파사드의 수직저긴 그거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생각해습니다. 이런 입면적인 요소를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 ᄍᆞᆨᄍᆞᆨ쓰~
동진 : 질문 잇숩꽈?
1학년 : 꿈ᄈᅠᆨ꿈ᄈᅠᆨ ...zzZ
동진 : 2인 1 베란다 어떰? 근생보다는 커월킹 하나 넣는 방향으로 가면 어ᄄᅠᆯ까?
승민 : 딱 수영이 형이 그랫어 제목보고 컨셉보고 했을 때 됏네, 나눠져있네 그런거ㅇㅇ. 포켓베란다? 이해 못하는데 알고있어 너희들은?
동하 : 이게 외기이고 베란다가 이렇게 형성되잖아요 이렇게 안하고 여기에 ㅣ렇게 넣어주는 거죠 이러면 벽은 이런식으로 들어가게 되겠죠. 제가 이건 근생에서 사용한 적이 있어가지고. 그렇습니다. 이게저가 말하는 포켓 베란다입니다.
승민 : 광장도 있잖아.
동진 : 저런걸 넣게되면 되게 좁을거 같다고 생각해서. 2인 1 베란다나 3인 1 베란다해서 ㅇㅇ 저정도만 하면 담배존이고 조금더 하면 텐트존이 되는거지 ㅇㅇ
승민 ; 너희 1미터 공간이 남아서 딱줘버리면 담배공간이 된다.
동진 : 식물기르고 식물 물도 못주는 공간아님 ?
동하 : ㅇㅇ
동진 : 정윤아 혹시 선혜랑 같은 교도소 나왔어?(옷보고)
둘이 : 꼬ᅟᅧᆯ껼껼깔ᄁᆞᄅᆞᆨㄹᄁᆞᆯ꼴꺌
동진 : 조감도 뭐시기
승민 ; 수고하셨습니다.
전체 ; 짝짝ᄍᆞᆨᄍᆞᆨ쫙짝ᄍᆞᆨᄍᆞᆩᄍᆞ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