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化作用

丑은 분열을 주도하는 반면 未는 통일을 주도한다. 丑기운으로 만물이 생장을 시작하고 未기운으로 열매를 맺는다.
이로써 영원히 순환하게 한다.
辰은 水土同德하여 神을 생성한다. 辰은 본래 土가 반으로 줄고 반이 水로 변하였다. 이 水에 의해 이어지는 분열의 火기운을 영원히 분산되지 않게 한다.
戌은 水土合德하여 精을 생성한다. 戌은 본래 土가 水에 합하여졌다. 그리하여 水가 영원히 응고되지 않게 한다.
이로써 정신을 생한다.
精이 씨앗이라면 神은 씨앗에서 봄여름 펼쳐진 모습이다.
戌에서 水土合德하여 種을 만들고 辰에서 水土同德하여 物을 생산한다. 여기서 종은 씨앗을 물은 씨앗에서 펼쳐진 모습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정과 신이 모습形을 뒤집어 쓴 것이 種과 物이다.
사람에게 정신과 육신이 있다.
육신은 정신이 形을 뒤집어 쓴 것이다.
육신이 없어진다고 하면 정과 신이 남는 데, 신은 이른바 신명으로 생각하면 되고, 이 신명이 드러나게 해주는 씨앗이 精이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9:76:1-2)
한 민족의 역사가 육신이라면 그 역사 속에서 형성된 민족혼이 정신이다. 민족혼이 사라지면 그 민족의 역사는 영원히 사라진다.
韓民族의 9천년 역사 속에 살아 움직이는 광명의 민족혼을 되찾지 못하면 우리 한민족은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 시대를 사는 진정한 韓民族이라면 광명의 민족혼을 살리는데 투신해야 한다.
9천년 역사의 민족혼을 되살리려는 곳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다!
2010.3.2 성기영(016-9534-7766) [벼가말하는진리/E-mail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