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2012. 3월(누계) |
2013. 3월(누계) |
증감률 | |||
실적 |
점유율 |
실적 |
점유율 | |||
합계 |
11,751 |
100% |
11,828 |
100% |
1.0% | |
지역 |
중동 |
3,658 |
31.0% |
1,805 |
15.0% |
-50.7% |
아시아 |
5,912 |
50.0% |
6,079 |
51.0% |
3.0% | |
아프리카 |
453 |
4.0% |
127 |
1.0% |
-72.0% | |
유럽 |
136 |
1.0% |
3,779 |
32.0% |
2679.0% | |
아메리카 |
1,592 |
14.0% |
38 |
0.0% |
-97.6%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별
노르웨이의 대형 해양프로젝트 등, 유럽의 수주점유율이 26배로 크게 상승하였다. 작년에 이어, 아시아와 유럽의 상승이 계속되어, 중동편중이 완화되는 현상이 지속되었다. 제 1사분기의 수주가 저조했던 중동,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지역에서도 프로젝트의 발주의 진행에 따라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비 별 해외플랜트 수주실적(100만 달러, %)>
구분 |
2012. 3월(누계) |
2013. 3월(누계) |
증감률 | |||
실적 |
점유율 |
실적 |
점유율 | |||
합계 |
11,751 |
100% |
211,828 |
100% |
1.0% | |
지역 |
발전/담수 |
1,225 |
10.0% |
2,190 |
19.0% |
79.0% |
해양 |
5,825 |
50.0% |
4,021 |
34.0% |
-31.0% | |
석유가스 |
1,562 |
13.0% |
3,710 |
31.0% |
137.5% | |
석유화학 |
1,177 |
10.0% |
782 |
7.0% |
-33.6% | |
산업시설 |
1,789 |
15.0% |
804 |
7.0% |
-55.1% | |
기재 |
173 |
2.0% |
321 |
3.0% |
85.5%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설비분야 별
석유가스가 37.1억 달러(137.5% 증가), 발전과 담수가 21.9억 달러(78.8% 증가)로 수주의 상승경향이 명확하게 보였다. 작년에 급 상승을 보였던 해양프로젝트는 31% 줄은 40.21억 달러로 감소하였는데, 앞으로 아시아 등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제 2사분기 이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낙찰이 확정된 UAE해양프로젝트를 추가하면 작년과 같은 수준임)
앞으로의 동향
제 2사분기 이후도 세계적인 경기회복의 기대와 최근의 원유가격 상승의 계속 등에 의해, 수주실적의 증가가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58억 달러 규모의 호주 광산인프라플랜트를, 현대중공업은 UAE에서 20억 달러상당의 해양프로젝트를 낙찰(LOA)받은 상태다.
또한, 중동지역의 정세가 서서히 안정되어가고 있는 중에, 이라크의 경우, 2017년까지 2,750억 달러를 플랜트 등 각종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등, 전후의 진흥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의 수주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의 전망도 기대된다. 베트남은 ODA차관을 통하여 다수의 대규모플랜트 공사를 추진하고 있고, 제 1사분기 현재의 실적(21억 달러)은 이미 작년의 실적(20억 달러)을 초과하였다.
해양프로젝트의 진흥책
한국정부는, 2014년의 시장규모가 2,41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망하는 등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해양프로젝트의 지원 강화계획을 작성하고 있다. 해양프로젝트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자재국산화와 기술고도화를 촉진하는 기술 로드맵의 작성, 해양프로젝트 전문인재의 확충을 위한 3 대학의 선정, 기재의 해외진출을 위한 해양프로젝트 전시회 참가지원계획 등이다.
해외건설수주, 125.4억 달러 56% 증가
국토교통부는, 제 1사분기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125.4억 달러를 기록하여 수주목표 700억 달러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작년 동기(80.4억 달러) 비 56%가 증가한 수준이고, 매월의 수주액도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5년간의 4분기 평균(143억 달러)에는 미치지 않지만, 2010년의 UAE원전(186억 달러)을 제외한 평균(106억 달러)을 상회한다.
2013년 1 ~ 3월 지역 별 수주액(단위: 억 달러, %)
구분 |
12 1.1 ~ 12 3.31 |
12 1.1 ~ 12 12.31 |
13 1.1 ~ 13 3.31 |
전년 동기비 | |||
기간금액 |
점유율 |
기간금액 |
점유율 |
기간금액 |
점유율 | ||
6 지역 합계 |
80.4 |
100 |
648.8 |
100 |
125.4 |
100 |
56.0% |
중동 |
44.4 |
55.2 |
368.7 |
56.8 |
46.4 |
37 |
4.5% |
아시아 |
23.5 |
29.2 |
194.4 |
30 |
73.3 |
58.4 |
211.9% |
북미/태평양 |
0.1 |
0.1 |
2.3 |
0.4 |
1.7 |
1.4 |
1,600.0% |
유럽 |
1.9 |
2.4 |
5.3 |
0.8 |
1.3 |
1.0 |
-31.6% |
아프리카 |
4.8 |
6.0 |
16.2 |
2.5 |
2.2 |
1.7 |
-54.2% |
중남미 |
5.7 |
7.1 |
61.9 |
9.5 |
0.5 |
0.4 |
-91.2% |
출처: 국토교통부
지역 별
아시아가 전체의 58.4%인 73.3억 달러로, 중동 중심의 수주구조가 다양화 되었다. 이어서 중동 46.4억 달러(37.0%), 아프리카 2.2억 달러(1.7%)다.
아시아는, 베트남정유소 프로젝트(21억 달러, SK건설, GS건설), 우즈베키스탄 탈리마르잔 발전소 확장공사(8억 달러, 현대건설) 등의 대규모 플랜트 공사의 수주의 도움으로 전년 동기 23.5억 달러에 비해 3배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수주실적을 받쳐 온 중동은, 46.4억 달러를 수주, 전년 동기 44.4억 달러에 비해 4.5% 증가하여 안정성장을 지속하였다.
국 별로는 베트남(22.3억 달러), UAE(18.0억 달러), 인도(11.5억 달러), 이라크(10.5억 달러), 사우디(10.2억 달러)의 순으로 되었다. 10위 이내는 아시아와 중동 제국이 차지하였다. 특히, 작년 진출이 활발하지 않았던, 인도,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이 기대가 된다.
2013년 1 ~ 3월 공종 별 수주액(단위: 억 달러, %)
구분 |
12 1.1 ~ 12 3.31 |
12 1.1 ~ 12 12.31 |
13 1.1 ~ 13 3.31 |
전년 동기비 | |||
기간금액 |
점유율 |
기간금액 |
점유율 |
기간금액 |
점유율 | ||
6 공종 합계 |
80.4 |
100 |
648.8 |
100 |
125.4 |
100 |
56.0% |
토목 |
11.1 |
13.8 |
86 |
13.3 |
12.6 |
10 |
13.5% |
건축 |
8.1 |
10.1 |
143.2 |
22.1 |
9.3 |
7.4 |
14.8% |
산업설비 |
56.7 |
70.5 |
395.5 |
60.9 |
95.6 |
76.3 |
68.6% |
전기 |
1.2 |
1.5 |
15.2 |
2.3 |
0.9 |
0.7 |
-25.0% |
통신 |
0.2 |
0.2 |
0.7 |
0.1 |
2.3 |
1.8 |
1,050.0% |
용역 |
3.1 |
3.9 |
8.2 |
1.3 |
4.7 |
3.8 |
51.6% |
출처: 국토교통부
공종 별
산업설비가 95.6억 달러로 전체의 76.3%를 차지하여, 플랜트 중심의 수주가 계속되었다. 이하 토목 12.6%(10.0%), 건축 9.3억 달러(7.4%)의 순이다.
이것은, 높은 원유가격을 바탕으로 중동 등의 플랜트수요에 맞추어, 세계레벨의 EPC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평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주대응계획
국토교통부는, 수주목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시장과 공종의 다양화를 위한 적극적인 수주지원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중동에서는 카타르와 쿠웨이트에 이어, 사우디와 UAE에 수주지원단 파견, 이라크 재건사업의 참가를 위한 건설협력 MOU체결, 동남아시아에서는 타이와 브루나이 및 미얀마에의 주요 인물 방문 등이다.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에서의 현지설명회와 협력Forum개최, 중남미와 아메리카에서도 타깃 형 수주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700억 달러의 달성은 가능
국토교통부는, 본 1사분기의 수주액은 목표 700억 달러의 18% 수준으로 5년간의 1 ~ 3월 기 평균 143억 달러에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기업이 현재 64개국으로부터 1,500억 달러 규모의 공사에 입찰참가 중인 상황에서 수주지원효과가 실현되면, 특히 하반기 이후에 대규모 수주가 전망되며, 올해의 수주목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은 가능하다고 한다.
대형 수주
5억 달러 이상의 수주안건을 표로 게재하였다. 전부 플랜트이고, 플랜트 이외의 최대의 건설수주는 3.9억 달러의 터키의 SK건설이 수주한 보스포로스해협 해저터널공사다.
18.94억 달러의 UAE의 현대건설이 수주한 SARB유전개발공사는, 4월 초에 확실히 되었지만, 건설수주에는 계상되고, 플랜트 수주에는 계상되지 않았다. 수주 시점의 견해의 차이인 것 같다. 해양프로제트의 대부분은 선박으로 취급되어 건설에는 계상되지 않지만, 이 안건은 공사이기 때문에 건설에 계상되었다.
제 1사분기 5억 달러 이상의 수주프로젝트
발주국 |
수주자 |
프로젝트 명 |
분야 |
발주량 (백만$) |
플 |
건 |
UAE |
현대건설 |
SARB유전개발공사 패키지 4 |
해양 |
1,894 |
|
O |
유럽선주 |
대우조선해양 |
고정식 Platform 1기 |
해양 |
1,587 |
O |
O |
노르웨이 |
현대중공업 |
가스생산 Platform |
해양 |
1,100 |
O |
O |
유럽선주 |
대우조선해양 |
고정식 Platform 1기 |
해양 |
1,094 |
O |
O |
베트남 |
GS건설 |
NSRP Project(수소제조/정제/저장설비) |
석유가스 |
1,050 |
O |
O |
베트남 |
SK건설 |
NSRP Project(원유정제설비/부대설비) |
석유가스 |
1,050 |
O |
O |
이라크 |
삼성엔지니어링 |
바드라유전 CPF Phase 2 |
석유가스 |
879 |
O |
O |
우즈베키스탄 |
현대건설 |
탈리마르잔발전소 확장공사 |
담수발전 |
824 |
O |
O |
아제르바이잔 |
삼성엔지니어링 |
SOCAR Ammonia & Urea Complex PJT |
석유화학 |
637 |
O |
O |
말레이시아 |
삼성물산 |
Prai 1071MW가스화력발전소(IPP) |
담수발전 |
611 |
O |
O |
인도 |
두산중공업 |
라라화력발전소 보일러공급설치공사 |
담수발전 |
518 |
O |
O |
터키 |
SK건설 |
보스포로스해협 터널 공사 |
토목 |
390 |
|
O |
주: 최 하단 항목인 터키 해저터널공사는 5억 달러 이하지만 참고로 게재하였다.
우측의 ‘플”란은 플랜트수주, ‘건’란은 건설수주로 계상된 것을 O으로 표시하였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외건설협회
CB&I, 합성가스기술을 매수
합성가스(Syngas)는 석유 이후 시대에 사용될 연료로서는 세계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의 매수에서 이 분야에 CB&I가 진출하게 된다.
E-Gas 고체가스화 기술은, 석탄 내지 석유코크스를 합성가스로 변환하는 상업적으로 실증된 프로세스이고, 발전용으로 사용되며, 나아가 대체 천연가스, 수소, Downstream 메탄올 관련화학품으로 변환한다.
CB&I는 E-gas기술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됨으로 써, Syngas Value Chain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CB&I의 Delayed Coking기술과 시너지효과가 있어, 석유정제와 전력산업용으로, 발전통합 등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한편, Phillips 66는 Cocono Phillips로부터 석유정제와 유통부문이 2012년에 분리한 상장기업이다. Phillips 66는 Cocono Phillips와의 합병 전의 Phillips Petroleum의 가솔린의 브랜드 명이다.
한국의 삼성물산, 영국 Whessoe를 매수
Whessoe는 본사가 영국 Darlington이고, 종업원 60명의 기업이다. 1790년 Darlington이 창업한 엔지니어링기업으로, 냉동과 압축 양 방식의 액화가스의 저장과 처리를 전문으로 한다. LNG와 LPG 등 저온 Cryogenic 저장과 처리시설의 설계, 건설, 유지보수의 세계 리더이고, 5 대륙에 120시설을 완성시키고 있다. LNG터미널의 6%, LNG탱크설계의 13%의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다.
2004년에 사우디의 Al Rushaid Petroleum Investment Co.(ARPIC)가 매수하였는데, 실적부진으로 최근 3년간, 매각을 도모해 왔다. 삼성물산에 의한 매수에 의해, 60명의 고용을 유지하고, 나아가 사업을 확대하여, 앞으로 5년간에 고용을 3배로 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매수 후는 Whessoe의 사명, 현재의 General Manager가 거느리는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한다. CEO와 CFO(재무총괄) 및 Engineering Coordinator는 삼성물산이 지명한다.
건설과 상사 겸용의 삼성물산(Samsung C&T(Construction & Trade))은 1938년에 창업한 삼성그룹의 모체다. 삼성물산은 Whessoe를 한국과 싱가포르의 프로젝트에서 인식을 하였고, Whessoe를 매수하여 성장분야인 LNG분야를 강화하여, 해외시장에의 성장엔진 중의 하나로 한다. 영국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여, Whessoe의 매수로 영국의 인재에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STX조선해양, 은행에 자발적 협력체결을 요청
채권단이 받아 들이면 STX조선해양은 앞으로 1년간에 걸쳐, 채권단의 관리하에서 채무의 반제유예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의 협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신사협정으로, 채권단 주도의 재건수속(Workout)의 직전 단계로 위치 매김이 된다.
STX그룹은 조선해운의 장기불황으로 그룹 전체로 자금부족에 직면하여, 올해 중의 반제기한의 부채가 1조 원에 이르는 것이 이번 협약요청의 배경이라고 말한다.
조선의 불황으로부터 경영파탄에 빠진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성동조선, SPP조선 등 중견기업이 Workout 내지는 경영파탄상태다).
건설업계에서도 국내의 부진, 특히 아파트 판매의 저조로부터 자금난에 빠져 경영위기에 이른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시공능력 13위이고, 비 재벌기업 중 최대 건설회사인 쌍룡건설이, 주 거래은행인 우리은행에 채권단 주도의 경영재건 = Workout을 신청하였다. 2004년 10월 이래 8년 만의 Workout대상이 된다. 작년 매매교섭이 4회나 이루어지지 않아, 자금난으로 인해 경영위기가 있었다. 해외에서는 3년간 이익을 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2년 연속 적자로 되어 있다.
한국 중견건설업체인 한일건설이 파산처리를 법원에 신청하였다. 2011년 236억 원, 2012년 2,988억 원의 거액의 손실을 보았다.
Technip이 매수한 것은, 오슬로의 Offshore Engineering Service Contractor인 Ingenium AS다.
Ingenium은 Offshore 석유가스산업용으로 기계식과 전자유압식 기기를 설계, 개발한다. 또한 파이프와 케이블 등 해양작업에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20명의 숙련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EnB Vol 33, No 07, 15 APR 2013
모로코 태양광 에너지 청(Masen)은 Ouarzazate의 태양광발전(CSP)의 제 2 Phase에서 PQ참가를 요청하고 있다. 출력 300 MW의 프로젝트로, 4월 15일이 참가신청 기한이다. 3월 25일에서 연기되었다.
BP, 오만의 Tight Gas에서 수처리설비 입찰
BP는, 오만의 Khazzan Tight Gas 프로젝트에서의 수처리설비의 입찰프로세스를 개시한다. 관심표명(EOI)을 한 기업에 계약의 디테일을 송부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300개의 생산 정으로 보내는 수압파쇄용의 물과 음료수가 필요하여 담수화장치 등이 요구된다. 수처리설비와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것이다.
Ma’aden, 인산염플랜트에서 PQ
사우디아라비아의 Ma’aden은, Waad al-Shamal의 인산염 공업도시프로젝트에서 4건의 추가입찰패키지에 관한 PQ심사를 완료한다. 추가되는 것은, 선광 및 인산패키지, 황산 및 발전, Utility, Sodium Tripolyphosphate/고순도 인산염/2 인산칼슘, Offsite의 4건이다.
알제리에 Grass-roots Refinery
알제리 정부는 두 개의 Grass-roots Refinery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Tiaret와 Biskra의 2개소에서 계획되고 있고, 정제능력은 전부 500만 t/y다. 총 투자액은 140억 달러다. 조만간 입찰이 고지된다.
이라크 Nasiriya유전개발에서 12월에 입찰
이라크석유성은, Nasiriya유전개발 Grass-roots Refinery 계획에서, 12월 9일에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액 130억 달러이고, 유전개발과 30만 b/d의 정유소건설에서 계획되고 있다. 정유소의 FEED 및 유전개발의 기술요건의 설정을 Forster Wheeler가 담당하고 있다. 4월 말에 Tender Control이 공표되어, 5월 10일에는 Data Package가 제시된다.
Abu Dhabi Mirfa발전프로젝트에서 Marubeni가 우세
Abu Dhabi 수 전력 청이 사업권 입찰을 실시하였다. Mirfa민영전력 프로젝트에서, 6개의 컨소시엄이 응찰하였다. 이 계획은 1,600 MW의 발전과 5,250만 g/d의 조수설비를 건설, 운영하는 것이다. Marubeni그룹은 kWh당 0.035$의 Tariff가격을 제시하였다.
Hanwha건설, 사우디에 Gold Bar제조플랜트
Hanwha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Ma’aden으로부터 Gold Bar제조플랜트를 수주하였다. 수주액은 2억 7,000만 달러다. 리야드 남서 450 km의 Al Humiyah에 건설한다.
미국 Alpha Pet, PET수지플랜트 확장
Indorama Ventures의 자회사인 Alpha Pet는, PET플랜트를 확장한다. 앨라배마 주 Decatur의 사이트에 새롭게 50만 t/y의 PET플랜트를 1억 9,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건설한다. 원료PTA는 BP로부터 공급받는다.
Browse LNG, 6월까지 FID가 필요
호주 Woodside Petroleum이 계획하고 있는 Browse LNG프로젝트는, Retention Lease의 조건으로 6월 말까지 FID를 내릴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 계획은 LNG 1,200만 t/y로 계획되고 잇고, 현재 Offshore 및 육상인프라의 입찰이 평가 중에 있다. 애널리스트는 코스트를 4,000억 달러 이하로 억제하지 않으면 실행이 불가능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Chesapeake, Eagle Ford의 가스생산설비의 설계 개시
Chesapeake Energy는, Strategy Engineering & Consulting에, Eagle Ford Shale의 가스생산설비의 설계업무를 발주하였다. Strategy는, PM, 엔지니어링, CM, Commissioning, Start-up업무를 담당한다. 설비능력은 3만 b/d다.
Shell, 중국의 Shale Gas개발로 PSC체결
Shell은 중국 CNPC와, 중국의 Shale Gas개발에서 Production Sharing Contract(PSC)를 체결하고, 중국정부도 이것을 승인하였다. 富順-永川Block에서의 가스개발프로젝트이고, 2015년에 65억 m3/y의 규모로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Dow, Freeport로 4개의 폴리머플랜트를 계획
Dow Chemical은, 텍사스 주 Freeport에 4개의 폴리머 및 엘라스토머 유닛을 계획하고 있다. 메타로센 베이스의 EPDM, HMI엘라스토머, Hot Melt접착제유닛, 고성능 플렉시블 패케이징용 PE, 특수 LDPE다.
EEP, 에탄파이프라인을 계획
Enterprise Products Partners(EEP)는, 텍사스 주 Mont Belview의 저장설비로부터 멕시코 만안의 석유화학플랜트까지의 270마일의 에탄파이프라인을 건설한다. 내년에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Exxon Mobil, Sasol에 LDPE프로세스를 공여
Exxon Mobil은, 자사의 Tubular프로세스를 Sasol이 계획하고 잇는 루이지애나 주 LAKE Charles의 LDPE플랜트 프로세스에 라이선스를 공여한다. 플랜트의 규모는 42만 t/y로 2016년 말에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Exxon Mobil ~ BHP, 서 호주에서 FLNG
Exxon Mobil과 BHP는, 양 사가 추진해 온 서 호주 Scaborough 가스개발프로젝트에서, Floating LNG(FLNG)를 채용한다. FLNG에 600 ~ 700만 t/y의 LNG를 생산한다. 투자액은 약 100억 달러다. FID는 2014 ~ 2015년에 결정될 예정이다. 운전개시는 2020 ~ 2021년의 예정이다.
FW, 칠레의 SNC프로젝트에서 스터디업무
Forster Wheeler는, 칠레의 Pecket Energy로부터 Punta Arenas근교에 건설하는 대체 천연가스 생산플랜트의 FS, 개념설계, 기본설계, 총 투자액의 견적업무를 수주하였다. 계획으로는 클린연료로부터 합성가스를 제조하여 SNG로 한다. 플랜트는 공기분리장치, 부분산화법 합성가스 제조장치, 합성 Gas정제설비, 산성가스회수설비, 메타네이션 및 유황제조설비로 구성한다. FW의 업무는 올 해 중반에 완료할 예정이다.
FW, 이집트에서 기술컨설팅
Forster Wheeler는, Apache Khalda로부터, 이집트의 Qasr Compression프로젝트의 EPC를 감독하는 기술서비스업무를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카이로의 서 525 km의 서부 사막의 가스 콘덴세이트 전의 기존 설비에 압축설비를 추가하는 것이다. 완성은 2015년 제 1사분기의 예정이다.
현대건설, UAE의 원유생산설비 수주
현대건설은, UAE의 Abu Dhabi Marine Operating Company로부터, 원유수송설비를 수주하였다. 수주액은 18억 9,000만 달러다. Sarb유전에서 생산된 원유의 Gathering 및 분배설비의 2개의 인공 섬에 건설한다. 사이트는 Abu Dhabi의 북서 120 km에 위치한다.
Petrofac, Abu Dhabi에 Offshore설비의 EPC 수주
Petrofac은, Abu Dhabi Marine Operating Company(ADMA-OPCO)로부터, Satah Al Razboot(SARB) Package 3프로젝트의 EPC업무를 수주하였다. 수주액은 약 5억 달러다.
한국전력, 베트남에서 석탄화력사업
한국전력은, 베트남에서 석탄화력발전사업을 획득하였다. 총 사업비 23억 달러의 프로젝트로, 120만 kW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건설하여, 25년간 운영한 후, 베트남정부에 양도하는 BOT프로젝트다.
PT Pertamina, 석유화학Complex건설에 합의
PT Pertamina는, PTT Global Chemical과 인도네시아에 석유화학Complex를 건설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Complex에는 Olefin과 Downstream의 폴리머유닛이 포함된다. 상업운전의 개시는 2017년의 예정이다. 투자액은 40 ~ 50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Shale Gas개발에 착수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Shale Gas 및 다른 비 재래 형 가스자원의 개발에 착수한다. Ali al-Naimi석유상이 발표하였다. 이것들은 재래가스전의 약 2배인 286 tcf의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먼저 7개의 가스 정을 굴삭할 예정이다.
Thyssen Krupp, 인도네시아의 시멘트플랜트 수주
Thyssen Krupp Polysius는, 인도네시아 자바 주 Tuban근교의 시멘트플랜트를 수주하였다. Holcim Indonesia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생산능력 170만 t/y의 제 2 시멘트플랜트가 된다. 수주액은 2억 5,000만 달러를 초과한다. 플랜트의 완성은 2015년의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의 시멘트의 수요는 2013년에 두 자리 수의 신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OP, 브루나이의 석유/석유화학 프로젝트에 프로세스 공여
UOP는, 브루나이의 석유/석유화학Complex계획에 프로세스를 공여한다. Brueni Hengyi Industries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Aromatics와 폴리머, 수지, 폴리에스텔 등 합성섬유에 UOP기술을 채용한다. 계획으로는 220만 t/y의 하이드로크래커, 330만 t/y의 CCR Platforming Unit, 150만 t/y의 Parex Unit이 UOP의 기술로 건설된다. 생산개시는 2015년의 예정이다.
Williams, NGL파이프라인을 계획
Williams와 Boardwalk Pipeline Partners는, NG파이프라인에서 JV를 설립한다. Marcellus Shale과 Utica Shale의 NGL을 혼합하여 미국 만안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이다. 용량은 20만 b/d다.
POSCO, 타이와 인도네시아에 자동차용 강판
한국 POSCO는, 타이와 인도네시아에 지동차용 강판제조공장을 건설한다. 투자액은 6억 달러다. 타이에서는 라용공업단지 근교에 40만 t/y의 용융아연도금설비(CGL)를 2015년에 가동을 개시할 예정으로 신설한다. 인도네시아의 설비도 40만 t/y가 될 모양이다.
POSEC, 라오스의 수력발전소 수주
포스코건설(POSEC)은, 라오스 에너지 광산 성으로부터, 65 MW의 수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였다. 수주액은 1억 2,000만 달러다. POSEC 최초의 수력발전의 수주다.
현대로템, 인도 델리에서 지하철 차량 수주
현대로템은, 인도의 델리 메트로 제 3기 사업에서, 636량을 수주하였다. 델리지하철공사 (DMRC)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수주액은 약 830억 엔이다. 델리 메트로 7 ~ 8호선에 납품되는 것으로, 납기는 2017년이다. 이 상담에는 Hitachi제작소도 참가하였었다.
JGC, Yamal LNG 설계와 조달업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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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Technip과 JGC의 JV는, 러시아의 Yamal LNG 프로젝트의 유상견적, 상세설계 및 일부 Long Lead Item의 조달역무를 수주하였다. 수주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 독립 계 가스회사 Novatek이 80%를 출자하고, 프랑스 Total이 20%를 출자하여 설립된 JSC Yamal LNG가 Operator가 되어, Yamal반도 동해안의 Yamal Nenesi자치구 Saveda에, 1,650만 t/y(550 t/y x 3계열)의 LNG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투자액은 150 ~ 200억 달러의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Technip과 JGC는 이 프로젝트의 최초의 Phase로서, 이번, LNG플랜트의 유상견적, 상세설계, Long Lead Item의 조달을 Lump-sum계약으로 실시한다.
다음의 Phase에서는, 양 사 JV에 의한 견적의 제출과, 고객 측의 최종투자결정(FID) 후에, 이 JV와 고객에게 LNG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모든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때의 계약형태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교섭으로 결정한다.
이 프로젝트는, JGC로서는 러시아에서 최초의 LNG플랜트 건설프로젝트이고,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자원 량을 자랑하는 러시아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LNG플랜트의 건설이 계획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수주를 계기로 이들 장래의 LNG프로젝트의 수주를 도모한다.
한편, JSC Yamal LNG는 올해에 들어, 이 프로젝트의 환경인가를 러시아정부로부터 취득하였다.
IHI, 미국 Cove Point LNG를 수주
IHI자회사의 IHI E&C International Corporation(IHI E&C)과 Kiewit Energy Company의 JV(IHI/Kiewit Joint Venture)는, 미국 Dominion으로부터 Cove Point LNG의 EPC를 수주하였다.
Cove Point LNG는, 525만 t/y의 생산능력으로 계획되고 있고, 미국 체사피크 만에 면한 메릴랜드 주 라스비에 건설된다. 총 투자액은 34 ~ 38억 달러로 계획되고 있고, IHI측의 수주액은 1,500억 엔을 초과할 것으로 보여진다. 플랜트의 완성은 2017년의 예정이다.
IHI E&C는, Kiewit Oil, Gas and Chemical North America Inc.와 공동으로, 이 LNG플랜트의 FEED를 담당하여, 올해 1월에 이것을 완성하였다. 이번은 이 FEED에 이어 본체의 EPC의 수주이고, 상류의 설계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를 일관하여 담당하게 된다.
IHI는 이제까지 LNG탱크와 기화기 등을 포함한 LNG터미널에서는 수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고, 미국의 LNG수입기지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데, 대형의 LNG액화플랜트를 담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HI는 작년, Kvaerner Americas사로부터 육상 EPC부문을 매수하여, IHI E&C를 설립하였다. 이 회사는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가스처리, LNG, 발전, 석유화학, 석유정제, 합성가스 및 광업에서의 EPC 및 프로젝트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하고 있고, 이 분야에서의 Know-how와 북미에서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대의 건설 및 설계회사인 Kiewit그룹의 실적 등으로부터 EPC수주에 성공하였다.
TOYO, Egypt의 PE플랜트 수주
Toyo Engineering(TOYO)은 이집트 석유성 산하의 엔지니어링회사인 ENPPI와 공동으로, 알렉산드리아에 건설되는 폴리에틸렌플랜트를 수주하였다. 상사는 Marubeni이고, 수주액은 약 4억 달러다.
이집트 석유성 산하의 ETHYDCO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현재 TOYO가 건설하고 있는, 46만 t/y의 에틸렌플랜트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서, 40만 t/y의 폴리에틸렌을 제조하는 플랜트를 건설한다. 이집트에서는 최대의 폴리에틸렌플랜트가 되는 것으로, TOYO와 ENPPI는 미국 Univation의 최신기술을 베이스로 하여, 설계에서부터 공사와 시운전까지의 EPC업무를 일괄청부로 실시한다.
프로젝트 수행은 TOYO가 리더가 되어 기본설계, 주요기기의 조달을, ENPPI는 기본설계의 일부와 상세설계, 주요기기 이외의 기기와 자재조달을 각각 담당하고, 양 사 공동으로 건설공사(석유성 산하의 공사업자 Petronet사를 하청으로서 기용)와 시운전을 실시한다. 공기는 Start-up까지 28개월이고, 완성은 2015년의 예정이다.
TOYO는 이제까지 21건의 폴리에틸렌플랜트의 실적을 가지고 있고, 이집트에서는 6건째의 실적이 된다. 이집트에서는, 경제성장에 따른 석유화학제품의 수요의 증가로 인해, 정부는 2001년까지 석유화학 증강 20년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의 프로젝트는 이 국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실시되는 것이다. TOYO는 이 프로젝트와 병행하여 선행하는 상류의 에틸렌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일체화하여 수행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수행해 간다.
KAWASAKI중공업, 증기터빈을 연 이어 수주
Kawasaki중공업은 인도네시아와 한국으로부터 연 이어 증기터빈발전기를 수주하였다.
인도네시아용은 한국의 현대엔지니어링으로부터 수주하였고, 인도네시아 바탐 도의 발전사업자인 Mitra Energy Batam사 용으로 2014년 2월에 납품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석유와 가스 및 석탄 등의 자원증산과 병행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한 경제발전이 계속되고 있고, 전력과 에너지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수주한 발전설비는 바탐 도내의 화력발전소에 있는 기설 가스터빈의 배열을 이용하여 증기를 발생시켜, 전력으로 회수하는 Combined Cycle(복합발전)화 프로젝트용이다. 발전용량은 22.9 MW다.
한국용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한국의 열/전력 판매공급업자인 Hanju Corporation용으로 발전용량 25.2 MW의 증기터빈 발전설비 1기를 납품한다. Hanju Corporation은 한국 울산시의 석유화학 산업단지 내에 석탄연소보일러와 증기터빈발전설비로 구성된 열병합플랜트를 가지고 있고, 산업단지에 열(증기)과 전력을 판매공급하고 있는데, 이 플랜트의 에너지효율개선이 이 계획의 목적이다. Kawasaki중공업은, 새롭게 설치되는 보일러와 증기터빈발전설비의 건설공사를 청부 받은 현대중공업에 증기터빈발전설비를 공급한다.
증기터빈발전설비의 현대중공업에의 납품예정은 2013년 12월로, 프로젝트의 완료계획은 2015년 3월의 예정이다.
도시쓰레기 처리공장의 수주 계속
Hitachi조선은, Saitama현 Fujimino시로부터, Fujimino시 환경센터 정비/운영사업을 수주하였다. 수주액은 운영을 포함하여 193억 7,724만 엔(세 제외). 기존의 폐기물처리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열 회수시설과 리사이클센터, 여열이용시설 등의 건설을 DBO방식으로 계획한 것이다. 처리능력은 스토커 식 소각로 142 t/d, 리사이클센터 21 t/5h이다. Hitachi조선그룹은, 시설의 설계와 건설 및 건설 후 15년간의 운영업무를 일괄 청부 받았다. 시설의 완성은 2016년 3월의 예정이다.
JFE엔지니어링은, Higashi Osaka시 청소시설조합으로부터 400 t/d의 스토커 식 가연쓰레기 소각시설 및 50 t/d의 대형 쓰레기 처리시설의 설계와 시공을 수주하였다. 수주액은 142억 9,000만 엔이다. 완성은 2017년 3월의 예정이다. 고온 공기흡입에 의한 저 공기 비 연소를 실시하여, 열의 로스를 억제시키므로 써 에너지회수율을 높이고, CO2배출량의 억제를 도모한 것으로, 기술심사에서 1위의 평가 점을 획득하였다. 또한 표준설계를 바탕으로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고, 저 코스트로의 건설이 가능하여, 가격심사에서도 1위의 평가 점을 획득하였다.
Kawasaki중공업은, Miyagi현의 Watari Natori 공립위생처리조합으로부터 쓰레기처리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하였다. 스토커 식 소각로157 t/d와, 29.5 t/5h의 리사이클센터로 구성되는 것으로, 수주액은 104억 6,325만 엔이다. 완성은 2016년 3월 말의 예정이다. 플랜트의 배수를 부지 밖으로 일체 배출하지 않는 완전 Closed방식을 도입하여, 환경부하의 저감을 실현하였다.
Hitz, 환경플랜트를 연 이어 완성
Hitz(Hitachi조선)은 국내외에서 4건의 쓰레기소각플랜트와 리사이틀센터를 연 이어 완성하였다.
해외에서는 中國電力投資集團이 설립한 海口中電新能原環保電力有限公司(海口市)용으로 건설해 온 海口市 쓰레기 소각발전플랜트를 완성하였다. 전력을 장내 이용 및 판매함으로 써, 지구온난화로 연결하는 CO2배출량을 연간 약 13만 톤으로 삭감하는 것이 가능하고, Hitz의 중국용 소각로는 成都市용으로 계속해서 2건째다.
국내에서는, West Harima환경사무조합용의 열 회수와 리사이클시설(스토커 식 89 t/d, 리사이클 25 t/5h, 발전 870 kW)을 완성하여, 4월부터 2018년 3월 말까지 15년간에 걸쳐 운영과 유지관리를 수행한다.
Aichi현의 Ichinomiya시에서는, 처리능력 60 t/d의 리사이클센터를 완성하였다. 불연/대형쓰레기 처리계통 51 t/d, 자원물처리계통 9 t/d로 구성되는 것으로, Hitz그룹의 SPC인 Ichinomiya Technology가, 15년간의 운영위탁사업을 실시한다. 기존설비의 노후화에 따라 신설하였다.
Hokkaido의 北空知 폐기물처리 광역연합용으로 건설을 진행해 온 『北空知 Eneclean』를 완성하였다. 처리능력은 85 t/d이고, 발전출력이 1,770 k W다. 앞으로 15년간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수행한다. 기존시설은 3월 말에 운전을 종료하였다. 한편 이 시설의 계획상의 쓰레기의 질은, 1만 6,750 k J/kg으로 일반적인 시설에 비해 높게 되어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 시설에서는 Hitz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고온연소에 적합한 수냉 화격자를 채용하였다.
알제리 광업장관과 SIGEKI경제상이 회담
지난 3월 27일, 알제리의 유스피광업장관, Sergi Sonatrach총재 등이, Sigeki경제산업장관과 회담을 하였다. 모두, Sigeki장관으로부터 알제리사건 희생자의 합동위령제에 참가한 것에 대한 사의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계강화의 의식을 표명 하는 중에, 『일본기업은 알제리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알제리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일본기업 관계자가 안심해서 활약하기 위하여, 이제까지 이상으로 안전 면의 대책을 강화하고 싶다』는 요망사항을 전했다.
이에 대해 유스피광업장관으로부터는 『이나메나스의 테러의 희생자의 합동위령제에 초대를 받아 참가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어서 이나메나스에서는 1,300명이 일하고 있다. 130명 이상의 외국인도 있는 이곳을 32명의 중장비로 무장한 테러리스트가 폭격을 하였다. 이 테러리스트들에게는 7개국 29명의 외국인이 있었다. 그들의 목적은 이나메나스의 시설을 폭파하는 것이었고, 폭파전문가도 있었다. 그러나 용감한 작업 원이 위협에 굴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설은 폭파를 피할 수 있었다』라고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였다.
日鉄住金P&E, 플랜트건설사업부를 발족
日鉄住金Pipeline & Engineering(日鉄住金P&E)는, 4월 1일부로 플랜트건설사업부를 발족시켰다. 모 회사인 新日鉄住金Engineering이 담당하고 있던 국내 LNG와 LPG의 액화, 수송, 저장, 기화설비, 기타 저장설비, 국내배관 및 이들에 수반되는 EPCM을 회사분할로 계승하여, 이제까지의 배관플랜트사업부를 플랜트건설사업부로서 조직을 확대하고, 전국의 지사와의 연계를 깊게 하여, 플랜트와 파이프라인의 영업을 일체화 한 『원톱 서비스』로 폭 넓게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 간다. 조직은 영업부, 설계부, 공사부, 조달부, Kashima지점, Wakayama지점으로 구성하였다. 총 124명의 진용으로 스타트하였다.
LNG연관으로는, 저장 및 LNG배관에 관하여 Satellite기지, 내부선기지 등 중소규모의 기지를 담당한다. 또한 저장조로는 단체의 대규모인 것과 공업용탱크도 新日鉄住金Engineering으로부터 이어 받는다. 이에 의해 매출규모는 연간 20 ~ 25억 엔의 매출이 증가한다.
플랜트설비와 배관이 하나의 조직으로 되어 있으므로, 파이프라인과의 상승효과에 의한 수요를 발굴하여, 천연가스, 급유설비, 하이드런트, 천연가스감압설비 등의 수요를 개척해 갈 계획이다.
『배관플랜트사업은 이제까지 사업부만으로 영업에서부터 실행까지를 수행해 왔으나, 이것을 회사 전체의 힘을 사용하여 플랜트비즈니스를 수행해 나간다』(日鉄住金P&E Onohara사장)
IHI의 자회사인 IHI Metaltech는, 일본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메이커인 Furukawa Sky Alumi로부터, 타이에 건설하는 알루미늄 판 압연공장용으로, 알루미늄열간압연설비 1식을 수주하였다. 라용현 아마타시티 공업단지 내에 18만 t/y의 알루미늄 판 압연 품을 제조하는 신공장용으로, 대형 압연기 1기 및 Finish Mill 4기의 설계, 제작 및 설치와 시운전조정 S/V파견까지의 1식을 수주하였다. 신 공장의 조업개시는 2015년 3월의 예정이다.
Mitsubishi중공업, BHEL에 배연탈황기술 공여 – 일본 최초
Mitsubishi중공업은, 인도의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td.)에 배연탈황장치의 기술의 라이선스를 공여한다. 석탄화력발전 보일러와 산업용보일러 용의 석회석고법 및 해수법 배연탈항장치의 EPC기술로, 일본기업이 인도기업에 배연탈황장치의 기술을 공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awasaki 중공업, 東邦Gas용의 LNG Tank 수주
Kawasaki중공업은, 東邦Gas 知多錄浜공장용으로 LNG탱크 1기의 건설공사를 수주하였다. 용량은 22만 kl로 세계 최대의 크기이며, 운용개시는 2016년의 예정이다. 知多錄浜공장은 현재 용량 20만 kl의 LNG탱크를 2기 보유하고 있다. Kawasaki중공업은 국내 LNG탱크의 전 Type 에 대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한국 등과 LNG탱크건설 기술협력을 수행하는 등, 국내외에 31기의 LNG Tank의 납품실적이 있다.
Chiyoda화공, CCC와 합병회사 설립
Chiyoda화공건설은, 그리스의 CCC와, 싱가포르에 합병회사를 설립하고, Abu Dhabi에 지역사무실을 개설하였다. 합병회사명은 『Chiyoda-CCC Engineering(PTE).』 Limited(CCEL). 중동지역의 하이드로카본 분야에서 지역과 고객밀착형의 비즈니스를 강화하여,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PLE)로의 일관된 서비스의 제공을 지향한다. Chiyoda화공의 에너지관련플랜트의 실적과, CCC의 중동에서의 풍부한 EPC실적 및 양 사의 리소스로 시너지효과를 활성화 한다.
Hitachi와 Tokyo전력, 해외 송전망컨설팅회사 설립
Hitachi제작소와 Tokyo전력은, 송배전분야에서 컨설팅 엔지니어링을 해외로 전개하는 신 회사 『THE Power Grid Solution 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Hitachi가 미국과 영국 등에서 수행하는 재생가능에너지 도입에 따른 수요가 참가 형의 지역생산 지역소비 실증 등의 프로젝트에서, 계획입안 컨설팅과 현지조정 엔지니어링 등의 지원을 담당한다. 장래적으로는 해외 송배전분야에서 기획입안, 계획컨설팅으로부터 현지조정, 운전과 보수까지의 토털 솔루션 형을 확립하고, 글로벌 전개를 시야에 둔 검토를 해 나간다.
Chiyoda화공, CCC와 합병회사 설립
Chiyoda화공건설은, 그리스의 CCC와, 싱가포르의 합병회사를 설립, Abu Dhabi에 지역사무실을 개설하였다. 합병회사명은 『Chiyoda-CCC Engineering(PTE).』 Limited(CCEL). 중동지역의 하이드로카본분야에서 지역과 고객밀착형의 비즈니스를 강화하여,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PLE)로의 일관된 서비스의 제공을 지향한다. Chiyoda화공의 에너지관련플랜트의 실적과, CCC의 중동에서의 풍부한 EPC실적 및 양 사의 리소스로 시너지효과를 활성화 한다.
Toshiba,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
Toshiba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에 관한 기술과 시스템을 사용하여,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한다. 그룹회사인 Sigma Power Tsuchiura를 『주식회사 Sigma Power 태양광』으로 개칭하고, 이 회사를 사업운영회사로 하여, 4월 1일까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전개한다. 이미 Toshiba Yokohama사업소 내에, 발전출력 1.5 MW의 메가솔라발전설비를 설치하였고, 4월 1일부터 사업을 개시하였다. 또한 Toshiba Greece주식회사 Kakegawa사업소, Toshiba Himeji공장, Toshiba Himeji반도체 공장에, 발전출력 1.5 ~ 2 MW Class의 메가솔라발전설비의 설치를 계획, 2013년도 내에 합계 6.5 MW의 전력을 공급한다. 나아가, 올해 10월에 Kawasaki에 개설에정인 Smart Community Center와, Toshiba Kou사업소에도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하여, 발전능력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Tsukishima기계, Kumamoto시 하수오니 고형연료화 사업을 개시
Tsukishima기계는 전원개발, Kyusyu전력, Tsukishima Maintenance Service, Bio Coal Plant Service와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umamoto시 하수오니 고형 연료화 사업』의 시설을 완성하고, 운영을 개시하였다. 앞으로 20년간, 시설의 유지관리 및 운영업무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저온 탄화연료제조기술로 하수오니 연료화 리사이클사업이다. 연료화 시설의 능력은 50 t/d다. 이 전량을 Tsuchiura화력발전소, Kyusyu전력과 Matsuura발전소에서 사용한다.
Hitz, Okinawa용 Slurry Ice플랜트를 완성
Hitz Hitachi조선은, Okinawa현 Shimasiri군 北大東村용으로 건설해 온 Slurry Ice Plant를 완성하였다. 제빙능력 9 t/d(25% Slurry Ice의 경우)로, Slurry ice는, 직경 1 mm 이하의 구상의 얼음으로 구성되고, 유동상태로 있기 때문에, 어류를 손상시키지 않고, 또한, 어류에 접촉하여 표면적이 커지고 급속냉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도유지에 최적의 얼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997년에 캐나다의 제빙기메이커인 Sunwell Technologies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여, 30기의 납품실적을 가지고 있다.
Mitsui조선, 인산철리튬공장을 완성
Mitsui조선과 Tota공업과의 합병회사인 M&T Oribin이 건설해 온, 중대형 리튬이온전지용 정극재료인 인산철리튬(LFP) 생산공장이 완성되어, 4월부터 본격 가동을 개시하였다. 이 공장은 Mitsui조선 Chiba사업소 내에 건설되는 것으로, 2,100 t/y의 LFP생산능력을 가진다. M&T Oribin은, 현재, 본 생산공장과 같은 제품프로세스인 연산 36톤의 세미 코머셜설비로 제조한 LFP의 샘플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학생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