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승격 18주년 기념식및 제2회 건강걷기대회가 4월1일 도제원초등학교에서 아침일찍 행사가 있었다.
왕숙천변을 참가자들이 피난 행렬 처럼 무척이나 많이 참석하여 줄지어 걷고 있는 모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면민들이 많이도 참가하였다 아무튼 이날은 즐거운 하루였다.
걷기운동이 끝나고 기념행사를 하기전인가 보다
이사진은 행사가 끝나고 경품추첨을 기다리는중인것 같다. 이날 자전거타고 집에 올려고 하였는데
전기온풍기를 아주 무겁게 들고 왔다 ㅎㅎㅎ 남들은 빈손으로 오는데 ㅋㅋㅋ
이사진은 왜 찍은걸까 아주 멀리서
어사 박문수 이날 아마도 태어나서 생전처음 표창장 받았을거다. 우리1리 개발위원인데 무척이나 부지런하다 아침일찍일어나 집앞 주변 쓰레기를 항상 깨끗히 치워주는 친구다.
박기춘 국회의원과 악수를 하고있다 이런날이 언제 다시 또 올까 ㅎㅎ
우리 부녀회총무님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으로 한장 꾹 박았다.
이사진 찍다가 진행자 부면장님한태 매 맞아 죽을 뻔했다 행사 지연시킨다고 ㅎㅎ
세째 딸하고 한장
한번 뎌...
아들하고도 한번 ... 아무튼 이날 이사람 복터진날이다.
경품 추첨에서도 자전차가 당첨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점심을 얻어 먹었다
나도 다음에는 자전차 타고 점심사고 싶다 ㅎㅎㅎ
아무튼 이날 한겨울동안 움추렸던 몸을 걷기운동으로 잘풀었다.
이행사를 하기위해 수고하신 면장님과 주관인 체육회 그리고 그밖에
협조하여 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