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31 (SMP) (임페리얼) 강인숙사장님(전업주부, 8코어 강의)-펌

[비젼메이커]

------------------------------------------------------------------------------- ㅡ 강의자 : 강인숙 사장님 ㅡ 날짜 : 2004-03-31 수요일 12:30 ㅡ 강의장소 : 수서센터 ㅡ 날씨 : 화창한 봄날 ㅡ 직급 : 임페리얼 ㅡ 직업 : 전업주부 ㅡ 외모 : ㅡ 스폰서 : 에이스그룹 총리더 우원균 사장님 ㅡ 엔드사장님 : 임페리얼 김대우 사장님 ㅡ 활동지역 : 에서 활동 ㅡ 사업기간 : ㅡ 의상 : ㅡ 느낌 : ㅡ 언변 : ㅡ 특징 : ㅡ 음성녹음 : http://cafe.daum.net/BeautStory -> 자료실 -> 고품격강좌 -> 강의 선택. ㅡ 강의요약 : http://cafe.daum.net/BeautStory -> 꿈은현실로 -> 강의 선택. ㅡ 기타 : ㅡ 강의 구분 : ㅡ 강의 활용 : 8코어 ㅡ 강의 요약상태 : X ㅡ 강의 참석인원 : OOO명 ㅡ 행복바이러스네 열정발전소 ( http://cafe.daum.net/BeautStory ) ㅡ 행복바이러스네 네이버 까페 ( http://cafe.naver.com/ultradream.cafe ) ㅡ 행복바이러스네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jaesigi74.do ) ㅡ 좋은강의 ( ftp://ultradream.ftp.com.ne.kr/ ID:ultradream PWD:1234!! ) ㅡ 늘 꿈과 행복 & 좋은 것만 전해 주려고 애쓰는 행복바이러스(김재식)^^; ㅡ 행복바이러스 연락처 ( jaesigi@hanmail.net / 011-9198-2020 ) ㅡ << >> / ※ 녹음위치(00분:00초) ※ ------------------------------------------------------------------------------- ㅡ <<강사 자기 소개 및 이 사업을 만나게 되는 과정>> : 나는 변화 빼면 거의 시체에 가까운 여성이다. : 가슴앓이해 가면서 변화하고 나니까 사업이 아주 잘되더라. : 나도 많은 파트너와 함께 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성격이 급한지 모르겠다. : 씨를 뿌리나서는 새싹이 자랄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마련. :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둬들이기 마련이다. : : 오늘은 강의가 8코어라는 제목이 주어졌다. : 반성을 하면서 강의를 준비했다. : : 내가 이 사업을 하면서 느껴보니까, 1차적인 변화는 원칙(철칙)을 지키는 것이더라. : 2차적인 변화는 -> 생활습관의 변화다. : 내가 사업을 잘할수 있는 변화가 무엇이냐라고 생각해 보니까, 8코어더라. : 이것을 통해서 인격성숙과 .... : : 3차적인 변화 -> 나의 고유의 틀(성격같은)을 와장창 깨어야 한다. : 리더로써 3차적인 변화까지 해야 한다. : : 오늘 다룰 것은 2차적인 변화(8코어), 시스템적인 변화를 얘기하고자 한다. ※ 녹음위치(10분:00초) ※ ㅡ <<1. 책>> : 1) 이 책은 전문도서, 성공도서를 통해 1일 15분~30분 정도 책을 꾸준히 읽어라. : 지금 파트너 빨리 안나온다고 조급하지 말아라. : 내가 항상 지금 이자리(센터)에 있으면 내 파트너는 언젠가 나온다. : 내 파트너가 없을때 내가 리더를 만들갈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때 나를 리더로 많이 가꾸고 있어라. : : 책으로 본 비전은 아주 크고, 깊고, 흔들림이 없다. :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을 잘 모른다. : 내가 누구한데 누군가를 컨택할때 나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말을 많이 한다. : : 책을 많이 봐라. 엘빈토플러의 제 3의 물결, 다단계와 네트워크마케팅 무엇이 다른가? : 등등 : : 책으로 비전을 본 사람은 주위사람이 흔들어놓아도(비판,거절)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 네트웍의 비젼을 정확히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 2) 성공자의 신념, 끈기, 동기부여 : 성공해 가는데 과정은 다 있는 거 같다. : 나는 사업처음에 사업이 참 됐다. : 동네 주부들한테 앞으로 유통이 이렇게 갈꺼라고 막~~~ 이야기 했다. : : 혹시 믿었던 친구한테 거절 당해서 가슴앓이 하고 있다면 나중에 그거 보면 별거 아니다. : 하이리빙 사업도 어려움이 있으면 아주 큰 기쁨도 있고 그렇다. : 2년 반 동안 아주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 5년 넘어서 이제 <임페리얼핀>을 받았다. : : 우리는 너무 빨리빨리 성공한 사람들에게 잣대를 되니까,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는 거다. : 평생 사업인데 쉽게 얻을수 있냐? 5년에 걸쳐서 인세소득을 얻는다면 그거 아주 괜찮은거다. : : 책을 통해 성공해 나가는 사람은 집념이 강한 사람이다. : : ※ 녹음위치(21분:00초) ※ : 3) 마음의 그릇을 넓히는 것 : 우리 사업은 뭐니뭐니해도 인간관계 사업이다. : 인간관계가 성숙해지지 않으면 참 어려운 사업이다. : 초기때 소비자보다 사업자들이 아주 많이 나왔다. 13레그중에 4레그가 시스템을 잘 타는 : 사업자가 나온거다. : 내가 당시에 아주 부족한 사람인데, 깐깐한 사람도 나오고. : 파트너들이 더 월등하고 그래서 내가 많이 주눅이 들었다. : 그때 내가 읽었던 책이 "<카네기>의 인관관계론"이라는 책을 읽었다. : : 처음에는 모르니까 : 내 파트너가 이 사업을 진행하다가, 자기 파트너가 나오면 스폰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 왜 나는 우원균, 김대우사장님 마인드를 못가질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다. : 그런 분들이 내 복제대상이니까 아주 힘들었다. : : 그때 내가 <리더의 자기 암시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부족했던 점을 많이 깨달랐았다. : 씩씩하게 걷는다. 크게 웃는다. 앞자리에 앉는다. 등등등 이 있다. : : 마음의 그릇을 크게 갖지 않으면 내 멤버쉽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 내 파트너를 보니까 그렇더라. 자기 그릇을 더 넓히지 못하니까, 더 사업을 키우지 못하더라. : : 어떻게 하면 <하이페밀리> 빨리갈까? 어떻게 하면 <마스터>빨리 갈까? 고민하는데, : 조금더 생각해 보면 인간관계를 잘 터득하면 아주 재밌는 사업이다. : : 책을 통해서 배워 나가라. ※ 녹음위치(27분:00초) ※ ㅡ <<2. 테이프>> : 1) 1일 1회 이상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거다. : 처음에는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들린다. : 여러번 계속해서 들으면 다른 것도 같이 들린다. : 또 여러가지가 내 기억속에 남게되고, 내 입을 통해 말을 할수가 있다. : : 어느과정에 대해서 내가 많이 알고 있구나 그런것을 알수가 있다. : 어느 사장님은 한번듣고 다 알아 그런분이 있는데 그건 초보자의 함정이다. : : 자꾸 많이 들어봐야 아는거다. : 초기일때는 아주 많이 들어봐야 하는거다. : : 2) 정보 및 지식전수의 수단이 된다. : OM,SMP,제품, 성공스토리등을 많이 들으면서 하이리빙 지식을 넓혀갈수가 있다. : : 3) 없는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면 운전하는 자동차 안에서 들어도 되고 : 이 센터에 올 시간이 안될때 활용하면 너무나 좋다. : 책을 읽고 테이프를 듣고 있다면 벌써 하이리빙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 책, 테이프를 많이 읽고 듣고 있다면 나중에 파트너 가르쳐줄때 아주 좋다. ㅡ <<3. 행사참여(미팅)>> : 1) 우리 사업은 미팅에서 미팅으로 끝난다. : 우리 사업은 정말 교육사업이다. : 우리는 교육화된(지식이 있는) 소비자이다. : 내가 성공하기 위한 기초인 자리가 <미팅>에서 이루어진다. : : 2) 준수원칙이 있다. : <스폰서미팅>이라는 것이 있다. : 처음에 사업을 하는 사장님은 팀웍으로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업라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스폰서미팅>에 참석해야 여러가지 공지사항,정보들을 : 전달 받을수가 있는 거다. : 최소 내 스폰서미팅에 합류해서 참여하고 결속력을 키워가야 한다. : <홈미팅> 자신에 대한 점검을 해 보는 자리다. : 이 자리를 통해서 내가 구체적인 질문, 상담, 트레이닝 장소다. : 홈미팅은 교회로 예기하면 구역예배 같은 자리다. : 인간적인 모임의 자리. : : ※ 녹음위치(35분:00초) ※ : 홈미팅에서 결속력이 커지고, 인간적이 됬다. : <센터미팅> : 지식을 습득하는 자리다. : 빅-비지니스의 감각을 배우는 자리. : <렐리> : 동기부여를 받는 자리다. : 아니 저 연세의 사람이 하이마스터가는 것을 직접보면서 나도 하면 되겠구나 하는 : 식으로 동기부여 받는 자리다. : 옛날에 세미나 인원이 전체가 모여도, 100명이 안됬다. : 지금은 어마어마하지 않냐? : 그때 지금의 상황을 예측했기 때문에 힘들어도 잘 견뎌 낸거다. :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들이 성공자들이라는 거다. : 우리 사업은 우직하게 있어야 할곳에 있는 사람으로 반복해 나가면 성공한다. : : <미팅에 참여하는 이유> : (1) 끈기와 열정을 갖기 위해서. : 미팅안에 있지 않으면 정말 어렵다. : 간혹 파트너가 이런 말을 할때가 있다. : "미팅은 당분간 못온다. 하지만 포기는 못한다" : 미팅은 식사와 같은 거다. : 우리 사업은 무에서 -> 유를 만들어 내는 사업이다. :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미팅에 있어야 하는거다. : : 이 사업하다가 망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 그때 내 파트너들은 우리를 활용한다 같이 가서 보여주면 : 그 사람들이 마음을 열더라. : : (2) 자신의 변화(부정적 -> 긍정적) : 내가 사업에 참여고 보니까 나를 끌어 줄 사람이 없었다. : 내 바로 위에 우원균사장님이뿐이기 때문에. : 형제라인사장님들을 바라보며 겉돌곤 했었다. : 최순자사장님이 우리보다 좀 늦게 나왔다. : 폭탄머리에 정말 촌아줌마 그자체였다. : 지금은 어떠냐? 노란병아리에 진달래 같은 분이 되시지 않았냐? : 우원균사장님 어느날 최순자사장님한테 귀에 귀거리 주렁주렁 : 달면 참 이쁘시겠다고 그러더라. : 나는 과거예기를 잘한다. : 보통사람에서 -> 성공자의 마인드로. : 이것이 미팅에서 이뤄진다. : : (3) 누가 뭐래도 이 사업은 되는 사업이야. : 나는 할수 있어 그렇게 된다. : 우리 문화가 참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많이 심어준다. : 특히, 여성들은 돈을 떠나서 이 사업 꼭 해라. : : 처음에는 습관이 잘 안된다. : 다이어리에다 표시해 놓고 나서 비는 시간에 약속을 잡는 습관을 들여라. : 우선순위를 이곳에다 먼저 둬라. : 파트너를 따라 움직이는 스폰서가 있다. : 파트너는 스폰서를 보고 따라 움직이여야 하는 사람이다. : 스폰서는 항상 그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 스폰서는 항상 앞에서 불빛을 비춰주면서 따라오라고 하는 사람이다. : 항상 스폰서가 있는 자리로 가라. : 그럼 뭐라도 좋은거 얻어 오고 배운다. ※ 녹음위치(50분:00초) ※ ㅡ <<4. STP(월 30회)>> : 1) 많이 알려 놓아라. : 그러다 보면 트레이닝이 된다. : 그것은 경험이 많이 쌓인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 사업을 노련하게 : 사업을 진행할수가 있는 것이다. : : 처음에는 이 사업을 대나무자르듯이 노련하게 하려고 하지만, : 노하우가 없기 때문에 힘들다. : 우리 사업은 거절을 통해서 배우는 경험 사업이다. : : 처음에는 나 생각으로 잣대를 들이데고 사업을 받아 들인다. : 처음에 이친구는 너무나 잘 할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 이 사업은 한번 정보를 전달해 준다고 해서 비젼을 보는 것이 아니다. : 내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생각해 봐라. : 나는 몇번 자료를 보고 나왔는지. : : 친구가 너무나 거절을 한다면(모르고 그러는거니까), 얼른 방향을 노련하게 : 바꿔서 들어가라. 그에게 맞는 저렴한 제품을 가지고 가르쳐 주는 식으로. : : 이 사업을 하다보면, 기쁘게 하는 사람도 불꽃형이고 슬프게 하는 사람도 : 불꽃형이다. 너무 불꽃형은 좋아하지 말아라. : : 유연성을 가지고 진행해라. : 초기 3개월동안에 많이 알려 놓아라. : : 교육에만 많이 투자하면 그것도 안된다. : 머리만 커져서 느슨하게 진행된다. : 초기때 위쓰를 많이 늘리는 것이 이 사업의 공식이다. : : 많이 알리려면 계속해서 들어봐라. : 한달은 이해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듣고. : SMP에서는 사업전개방식을 이야기 해주면, 간접경험으로 다 내것을 만들고, : 내가 말할수 있는 용도로 듣고. : : 특히 여성들은 제품들에 박사가 되어야 하고. : 남성들은 세제, 화장품 그거 무슨.. 아니다. : 나도 여러가지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 : 강의를 듣다보면, 강사의 색깔을 알수 있게 된다. : : 01시간:00분 경험담 참조(필히 기재) : 스폰서가 자꾸 여러 강의를 자꾸 안내하는것은 그분의 색깔과 파트너의 색깔이 : 비슷해서 부족한점 잘 채워주려고 하는거다. : : 나도 초기때 남한테 말을 하기전에, 아주 많이 들었다. : 그것이 아주 득이 되더라. 말의 실수를 줄일수 있어서. : : 2) 효율적인 컨택과 후속조치 : 호일러스 법칙 활용 : 내가 사업을 이야기 하면 상대방이 우습게 보는 경우 : 제 3자나, 공식적인 자료들을 활용, 형제라인 활용 등을 사업에 활용하는거다. : 성공한 스폰서님을 활용해서 보여주는것도 좋다. : : 센터로 초대해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 이 시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구나 하고 느낀다. ※ 녹음위치(01시간:05분) ※ ㅡ <<5. 100% 애용>> : 1) 우리 사업은 100명의 사업자를 컨택하는 사업이 아니다. : 소비자 멤버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 우리는 다단계처럼 얼마 투자하는 그런 사업이 아니다. : 된장,고추장,쌀을 같이 저렴하게 사서 먹는 소비자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 : (1) 나부터 구매하는 습관을 바꾼다. : 내가 미래를 준비한다고 하면서, 내가 성공을 갈망하면서 다른 슈퍼에서 : 제품을 구입하면 성공은 멀어진다. : 이 사업은 복제사업이다. : : (2) 품질에 대한 검증 : 느낌이 좋은가 나쁜가 느껴보고. : 하이리빙 제품이 다 좋다고는 할수 없다. :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 틀리기 때문에. : 가장 정확한 것은 내가 써봐서 좋은것만 전달하는 것이 진실한거 아니냐? : 내가 써본거 만큰 이 사업이 되더라는 거다. : 하이리빙 정보를 오래 들은 사람은 왼쪽 가슴에 <핀>이 달려 있다. : 처음에 나도 그랬지만, 처음에 뭘 써봐야 할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많이 써보면 : 많이 전달을 할수 있다. : 나는 5년동안 이 사업을 하니까, 늘 좋은 것에 심취해 있으니까 잘 모른다. : 처음 나온 파트너사장님들이 하이리빙 제품을 경험해 보고 좋아서 :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는다. : : (3) 우리 사업에는 셋팅이 있다. : 셋팅은 필수고, 홈샾은 선택이라고 들었다. : 우리집에 홈미팅을 하고 있었다. : 나는 순수하게 활동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미팅이 참 어려웠다. : 그러다보니까 제품은 여러가지 잘 써봤다. : 그래서 첫달에 9퍼센트를 하게 된거다. : : 집에 셋팅은 해 뒀는데, 홈샾은 하지 않았었다. : 당시에 쇼핑몰지가 볼품이 없었다, 한달이 넘어가면서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 형편껏 집에다 홈샾을 조금 하게 되었다. : : 처음에는 계획구매를 해야 된다. : 우리집에 오는 파트너사장님들이 와서 세제 가지고 가고, : 영양크림을 가지고 가고 그래서 홈샾장이 불이 나더라. : : 큰 리더사장님들은 첫달에 제품을 다양하게 많이 써보고 진행했기 때문에 : 빨리 사업을 진행했다는 거다. : : 첫달에 9%, 둘째달에 하이페밀리 이런식으로. : : 초기때 우원균사장님 댁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 : 성공자니까 홈샾장은 기대도 안하고 갔다. : 집은 얼마나 이쁠까 그생각만 하고 갔는데, : 집에 문을 열자마자 정말 감동 받았다. : 집에 들어서자 마자 눈이 띄는 곳에 유리장을 진열해 놓고, : 우원균사장님 성장할때마다, 받은 핀을 솜에다 진열해 놓았더라. : 그거 보면서 참 많이 감동받았다. : 하물며 자유인으로 성공한 사람도 그렇게 해 놓았는데,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 : : 01:20분 경험담 참조 : 나는 홈샾을 통해서 소비자관리를 잘 했다. : 소비자구축을 잘 해 놓아서 미로를 잘 빠져 나왔다. ※ 녹음위치(01시간:22분) ※ ㅡ << 소매고객 유지>> : 1) 제품을 나한테 전달하면 애용이고, 다른 사람한테 전달하면 소비자관리다. : 비젼은 봤는데, 제품 전달하려고 하니까 자존심 상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 제품을 나한테 전달해 봐라. : 내가 미로에서 빠져 나왔던 것은, 소비자관리를 잘 했기 때문이다. : 우리 사업은 소비자 계몽사업 아니냐? 소비자 권위를 찾아와야 하지 않냐? : 하이페밀리때까지는 열심히 소비자구축 잘 봐라. : 초기때 자존심 다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 : 2) 해야 되는 이유 : 하이페밀리는 나를 포함해서 500만점이다. : 슈퍼바이저는 1그룹 독립하고, 사이드로 200만점이면 핀을 받는다. : 여기서 사이드로 200만점을 하면 슈퍼바이저로 주는 것은 더 열심히 소비자 구축 : 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임페리얼까지 가려면 단단한 소비자구축을 하라는 것이다. : : 내 파트너가 행동력이 안오면 기다리지 말고, : 내가 사이드로 열심히 소비자구축을 해서 마스터를 가라. : 이것이 스폰서의 카리스마다. : 이것을 보면 파트너는 이렇게 생각한다. : 나 아니여도 스폰서가 마스터 가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말없이 따라오게 된다. : : 소매고객유지 이거 안하면 절대로 임페리얼까지 가지 못한다. : : 3) 골드후원 : 사업자라면 3명의 사업가 + 소비자는 10명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 : 4) 제품 사용의 후속조치를 잘해야 한다. : : 소비자관리를 잘하려면 부부가 동참하면 좋다. : 여자는 제품에 강하고, 남자는 비젼에 강하다. ※ 녹음위치(01:30분) ※ ㅡ <<7. 상담>> : 우리 사업을 풀어가는 과정이 바로 상담이다. : : 파트너 --------> 마스터, 하이마스터 ----------> 자이언트 : : 이렇게 상담하는 것이 바로 팀웍사업이다. : 상담은 마스터 이상 8코어리더 사장님에게 하는 것이다. : : 스폰서사장님은 파트너의 명단을 꼭 점검해 주고. : 핀을 도전을 할때는 항상 상담을 하고. : 사업이 안될때도 상담을 해야 한다. : : 사업이 잘될때 상담을 해야 한다. : 스폰서는 항상 올바른 방향을 가르쳐 준다. : : 우리 사업은 잘될때 더 잘해야 한다. : 상담?? 안할때는 스폰서를 무시할때 안한다. : 아니면 내가 사업을 안할때 상담을 안한다. : 내가 상담을 하는 것은 스폰서를 보고 하기 때문에 그렇고, : 스폰서님의 조언을 정말 받아 들여라. : 누가 남한테 싫은 소리 하고 싶겠냐 : :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연결고리가 되서 함께 성공을 이뤄나가는 것인데, : 성공하기 위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 내가 큰 리더가 되는데 거듭날수 있는거다. : : 내 파트너가 나왔을때, 항상 업라인 스폰서님한테 소개를 시켜줘라. : 내 하위 파트너가 나왔을때도 마찬가지고. : : 내가 후원해 줄수 없는 부분의 상담이 왔을때는 업라인스폰서님한테 : 소개해 주면 아주 좋다. : : 중간리더 사장님들은 자기 울타리를 치면 너무너무 위험하다. : 내가 방향을 잘못된 방향으로 지적할수 있다. : 중간리더는 아직 성공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 시스템안에 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녹음위치(01시간:37분) ※ ㅡ <<신뢰쌓기>> : 자신과의 약속지키기부터 잘하자. : 처음 이정보 받았을때 그래 나는 1억 연봉자 되어야지, : 오너되야지 그 마음먹었던 이유 그것을 지켜야 한다. : 이것이 나와의 신뢰 아니냐. : : 어떻게 내가 이 사업을 선택하게된 이유를 잊지 말고 진행하라. : 나 자신에게 시간을 줘라. : 내가 누구한테 좋은 스폰서가 될때까지, : 누가 나를 기다려 주냐? 내가 나를 기다려 주는 거다. : 주위에서 기다려 주는 것이 아니다. : : 나는 아리잠잠한 주부였지만, 마음하나는 진국이였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다. :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 내가 5년동안 하이리빙 사업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나 자신한테 시간을 주었다. : : 휴먼비지니스다. : 사업자관리를 하든, 소비자관리를 하던 인간적인 관계를 잘 구축해 놓아라. : 우리는 항상 신뢰를 잘 구축해 놓아서 초기때 사업자들이 잘 나왔다. : 내가 아는 사람들이 별도 없다면, 지금부터 내 자신을 잘 가꿔서 진행하면 된다. : 우원균사장님은 모르는 사람들이 다 다다. : :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소비자 아니냐 :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거다. : : 콜드컨택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다. : 지금 내 멤버쉽을 보더라도 콜드컨택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거의다다. : : 진짜 멤버쉽사업은 내가 마스터갔을때 부터 시작된다. : 내가 잘 갖춰져 있지 않으면 복제가 되지 않는다. : 우리 사업은 정말 리더로써 책을 읽고 마음의 소양을 닦아야 하는 것이다. : 그래야 단단한 소비자 네트웍을 짤수 있는 거다. : 변화에 도전하는 것이 곧 성공자고 리더다. <강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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