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를 시원하게 먹기 위해 두산 진로 에서 보냉기 개발 판촉물로 업소에 공급하고 있다.
진로에 나온 이슬팩은 작년에 두산에서 나온 c-팩과 디자인은 틀리나 방식은 같다 .
재질은 알루미늄 안에는 고무재질로 해서 병이 빠지지 않도록 한것이다.
날씨 더워지면서 보냉효력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알루미늄 재질은 구리 다음으로 전도율이 좋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 날씨 또는 불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에서는 효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두고 봐야 할것 같다.
c-팩은 병 위에서 밑으로 이슬팩은 위에서 밑으로 꼽는 방식이다.
디자인으로 볼때 보냉효력 보다는 제조사 광고 마케팅이 너무 앞선 보냉기라고 볼수 있다.
여름철 덥다고 생각돼면 제일 먼저 에어컨 선풍기 부채가 생각난다.
시원한 수박을 먹고 싶다면 수박을 사다가 냉장고 먼저 넣어 둔다음 먹는게 순서이다.
보냉기 또한 시원하게 하기위해서 냉매제품을 이용한 냉동후 사용하는것이 기본이다.
시원한예감은 기본기를 충실이 이행한제품이라 볼수 있다.
단지 냉동후 사용한다는 점에서 냉동시설이 미흡한곳은 사용할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요즘 주류유통에서 냉동고를 많이 보급하는관계로 시원한예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슬팩과 씨팩은 병호환이 안돼서 손님 전체 사용 안 되는것도 단점이다.
업소 사장님으로 볼때 손님에 대한 차별이 될소 있는 문제라 단지 주류에서 판촉물이다 할수 없다는 애기다.
시원한예감은 대한민국 소주병이 다 사용할수 있어 전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냉매제품이라 한여름 불을 사용하는 업소에서는 대단한 효력을 나타낼것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