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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주의란 무엇인가!
인류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들어 가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자본이 형성 되었고 자본이 형성됨에 따라서 자본주의 경제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형태를 시장경제라 하며 경제 용어로서는 순수자본주의 또는 고전자본주의라고 합니다.
그후 1928년에 경제대공황이 오자 미국 제32대 대통령 루즈벨트가 뉴딜정책의 핵심인 3R정책 Relief, Recovery, Reform 즉, 빈민을 구제하고, 기업을 회생시키고, 개혁을 통하여 대 공황을 극복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제형태를 관치경제라 하며 경제용어로서 케인스의 수정자본주의
라고 합니다.
관치경제란 시장기능에만 의존하지 않고 관이 개입을 하여 실업자를 적극적으로 구제하여 빈민을 도와주고 망해가는기업을 회생시켜주고 개혁을
통하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려는 정부의 노력을 관치경제라 합니다.
일명 거시경제라고도 함.
그후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영국의 대처수상이 의기 투합하여 다시 시장
경제로 돌아 갔습니다. 순수자본주의 시장경제와 구분 하기 위해 신자유주
의 경제라는 이름으로 官이 개입을 하지 않고, 경제를 완전히 시장의 기능에 맡기는 경제정책입니다. 이것이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경제론입니다. 일명 미시경제라고도 함.
우리나라는 김영삼 대통령이 이를 도입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관치경제나 시장경제는 모두 개인자본주의로서 개인이나 재벌들이 소유하는 재산을 제한할 수 있는 장치가 없음으로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극심하게 벌어져서 5%의 재산가들만이 잘먹고 잘 살지만, 중산층이 무너져 내리고 서민들의 삶은 고통으로 내 몰아지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99%의 인류가 1%의 자본가들의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측면으로 볼때, 이러한 현상을 지켜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많은 인류학자들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허경영 총재께서 내 놓은 경제정책이 중산경제론입니다.
중산경제는 경제적인 용어이며 중산주의는 이념적인 용어입니다.
관치경제와 시장경제의 개인자본주의 하에서는 인간 존엄의 절대공평의 원칙을 제한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허경영 총재님께서 제시하신 것이 중산주의 이론입니다.
인류가 경제를 운영해 온 진화의 과정이 순수(고전)자본주의에서 수정 자본주의로 바뀌고 그리고 신자유주의 형태로 진화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공평사회는 이루어지지 않고 서민들의 살림이 개선되지 않음
으로서 이제 마지막으로 완성버전의 중산경제로 전 인류를 공평한 사회로 이끌어 가시려는 정책이 허경영총재님의 중산주의 이론인 것입니다.
그러면 중산경제란 무엇인가?
중산경제는 관치경제와 시장경제의 장점만을 취합한 경제이론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세계 10위권 안밖의 경제적인 國副를 가지고 있으나, 5%의 재산가들이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서민들은 가계부체에 시달리며 가난에 쪼들려 결혼도 하지 못하여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자살율이 세계제일로 나타 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장경제의 장점과 관치경제인 뉴딜 정책으로
빈민을구제하고(Relief) 망해가는 중소기업을 회생시키고(Recovery)
사회를 개혁(Reform)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허경영 총제 께서는개혁(Reform) 보다도 더 강력한
혁명(Revolution)이라는 처방으로 정치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새로운 역사를 재창조 하시려는 것입니다.
중산주의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개인 자본주의를 공동 자본주의로 바꾸어야만 공평한 사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공동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공동 자본주의는 개인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소유할수 있는 개인의 재산에 상한선을 두어 그 이상
의 재산소유를 제한하여 5%의 계층에서 많은 재산을소유하고 있는 재산의
일부를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 도록 하는 정책이 공동자본주의의 취지
입니다.
공동자본주의 는
첫째, 국가예산을 50%를 절약하여(절약하는 방법생략 youtube에서확인)
국민배당제를
실시하고,
둘째, 소유상한제에 의해 국고로 환수 되어 들어온 돈으로 국가가 국민 소득을 보장해 주는 것이 공동자본주의 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재산소유 상한제의 실시 방법입니다. 개인의 재산을 국가가 강제로 회수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그 방법론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이를 알아보기위해 먼저 몇가지 사회학적으로 본 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암울한 현실을 개선하기위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 보기로 합니다.
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병폐를 치유 하기 위해 많은 학자들은 저마다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 는 자본주의를 계속 유지하려면 경영자는 기업이 한 사회의 구성원
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유 시장경제에 의해 자유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보스턴대학 사회학 교수는 21세기는 副를 이루는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기부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
사회에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돈을 버는 목적은 기부문화를 통하여 사회를 안정시키고 공평한 사회를 구현 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이들의 이러한 주장을 완성시키는 정책이 바로 허경영총재님의 공동자본
주의의 실현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
니다.
또 다른 철학자 영국출신의 '허버트 스펜서'의 말을 들어보면.
모든 사람이 자유롭기까지는 아무도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없다.
모든 사람이 도덕적이기까지는 아무도
완전하게 도덕적일 수 없다.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까지는 아무도
완전하게 행복해 질 수 없다.
라고 말 했듯이 철학자들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만 했을뿐, 그에 대한 방법론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허경영총재님께서는 개인의 자유와 도덕성을 회복하고 저마다 자기의 특기를 발현하여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방법론 을 제시하신 것이 공동자본주의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정치를 해온 많은 정치인들은 제도에만 집착하여 문화정서적인 패러다임을 이끌어 내지 못하였지만, 허경영총재님의 정책은 제도와 함께 더불어 문화정서적으로 정착시키는 패러다임을 이끌어 내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럼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치문화를 정서적으로 정착시키는 방법론에 대해
서 알아보기 전에
<문화 유전자>에
대해서 먼저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생체유전자인 gene이 있듯이 문화 유전자인 meme도 있는 것입니다.
'수전 블랙모아'라는 작가는 그의 저서 meme<밈>(어원은 그리스어 mememe에서 유래함)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문화는 모방을 통해서 이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모방하면 나에
게 그 무엇인가가 전달되고 그 무엇인가는 또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생명
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meme
이며 바로 <문화 유전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상위계층 사람들(권력자, 돈많은 재벌 등등)이 건강한 문화 유전자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권력자는 도덕적이며 사회봉사를 최고의 가치로 인식할 수 있는 문화유전자를 생산해 내고 돈 많은 재벌들은 돈을
버는 목적이 단순히 축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도를 높히기 위한 수단으로 돈을 번다는 문화적 유전자 meme을 만들어 낼때, 하위계충 사람들이, 이를모방함으로써 사회 문화유전자에 의한 건전한 공평한 사회가 정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허경영 총재님의 경제정책이 돈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부문화를 정착시키어 공평한 사회발전에 기여도를 높이게 하고 국가지도자들에게 정신
교육을 시키어 도덕성을 회복시키고
봉사정신교육을 강화 시키고저 하는 것이 정신 교육대입니다.
지도계층의 사람들이 건강한 <문화적 유전자> meme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도계층부터 정신교육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윗계층에서 건강한 사회적 문화유전자
meme을만들어 내면 아래계층 사람들은 그것을 모방하여 새로운 문화의 패러다임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공동자본주의를 문화정서적으로 정착 시키기 위해서 일부사람들에게 편중
되어 있는 돈의 일부를 국가가 기부
포인트와 deal을 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기부를 받았으면 무언가를 주어 서로 주고 받음이 공평해야 합니다. 기부를 받는 대신 국가가 주는 것이 기부포인트 제도입니다.
기부포인트가 높은 사람일 수록 국가에 기여하는 공이 크므로 이에 상응하는 국가 유공자 대우를 하여 국가가 이들을 철저 하게 보호를 하여, 가령
기업이 망하드라도 국가가 그들이 다시 회생(Recovery)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기부포인트 제도입니다.
주고 받음이 공평하여 기부문화가 사회적으로 정착되면 개인이나 기업은 자기가 소속되어 있는 사회에 무엇인가 기여하려는 정서가 정착되어 이것이 그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일부 사람들에게 편중되어 있는 돈이 검은 지하자금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고 투명하게 선순환이 되게 함으로서, 경기가 부양되고 사업가들은 안심하고 투자를 하여 돈을 벌어 축재하는 데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부를 통하여 사회에 기여도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돈을 번다는 사회적인 정서가 정착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의 세가지 욕심이 있습니다.
첫째가 재물욕심이며 재물이 충족되면 자연스럽게 권력욕심으로 이동하며 권력욕심이 충족되면 보다 높은단계의 명예욕심으로 이동을하게 됩니다.
세상에 취할것을 다 취했으니 오로지 마지막으로 취할 것은 명예뿐인 것입니다.
권력을 취해봐야 권불10년이요, 재물
을 취해봐야 3대를 가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명예는 자자손손 가문의 영광이요
사후성형을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죽어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명예입니다. 기부포인트는 바로 명예가 되는 것입니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이 죽으면 명예를 남기는 것이 인간 삶의 최고의 가치인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문화 정서적으로 정착
시키어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천리
이며 천법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산주의인 것입니다.
중산주의를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어 국민들과 함께 루비콘강을 무사히 건너서 I came, I saw, I conquered. 왔노라 보았노라 승리했노라를 힘차게 외치는 그날이 반드시 오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33가지 공약의 어머니가 공동자본
주의고
공동자본주의 어머니가 중산경제이며
중산경제의 어머니가 중산주의 입니다.
국민여러분!
공동자본주의를 실현하는 정책이 바로 33가지의 공약입니다.
공동자본주의의 실현으로 인간 존엄성을 지키며 품위있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개인자본주의로 인한 자본가들에게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며 살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국민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인류역사상에서 나폴레옹 징기스칸 힛틀러 등,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영웅들은 있었으나 문화로 세계를 통일하려는 영웅은 인류역사 이래로 처음있는 일입니다. 이 영웅의 주인공이 바로 허경영입니다.
이 영웅의 뜻을 인류가 받아 들일때, 세계는 평화스러워 질 것입니다.
youtube를 통해서 허경영 강의를 청취해 보시면 실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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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주의 실현을 위한
허경영 혁명공약 33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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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치혁명:
1)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축소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며, 매년 국회의원 300명과 보좌관 3,000여 명에게 지급하는 세비 8,544억원 등 비용 1조8천억원을 절약하여 국민에게 돌려주어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이 되는 중산주의 정치를 실현한다.
2)지자체 선거를 폐지하고 지자체단체장은 대통령 임명제로 변경해 선심성 지자체 예산을 없앰으로써 남은 금액과 선거예산 9,000억 원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지자체 의원들의 급여 7,904억 원도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게 돌려준다.
3) 정당지원금제도를 폐지하여 매년 500억 원의 정당지원금을 국민에개 돌려준다.
2.정당혁명: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정당이라는 중계상으로 부터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원칙으로 함으로써 정당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여 패거리 정치를 완전히 청산한다
3.결혼혁명:
결혼부를 신설하여 결혼 시 결혼수당 1억 원을 지원하며, 주택자금 2억 원도 무이자로 지원하는 결혼공영제를 실시한다.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는 대신 미혼자들에게는 매월 20만 원의 연애수당을 주는 연애공영제를 실시하며 남여결혼을 국가가 지원하여 망국적 인구감소를 막는다.
4.출산혁명:
출산시 5,000만 원의 출산수당 지급과 전업주부수당(아이가 10살까지) 월100만 원을 지급하여 세계 최저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공영제를 실시한다.
5. 노후혁명: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월 70만 원(부부140만 원)을 지급하여 노후불안을 해결한다.(국민배당금 150만 원은 매월 별도로 또 받는다.)
6.부채혁명:
1,500조 원 가계부채를 1인당 5억 원 이내는 모두 국가가 탕감 조치하여 금융이자 지출을 없애줌으로써 소비를 늘린다.
7.배당혁명:
1년의 국가예산에서 60%를 절약해 18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여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보장하고, 국민연금은 유지하되 신규는 금지한다.
8.소득혁명:
세계 최초의 중산주의를 실현키 위해 18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1인당 150만 원씩의 국민배당금을 줌으로써 소득의 재분배가 실현되게 하여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을 멈추게한다.
9.세금혁명:
1)1억 원 미만의 소액 증권 투자자에게는 증권거래세를 면제하여 증권거래를 활설화한다.
2)지방세를 폐지하고 국세로 통일하여 중앙통합관리로 예산 낭비 막는다.
36종류의 세금을 1개로 통합
하여 매년 100조 원의 세수가 증가하고 상류층의 탈세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서 매년 200조 원의 세수가 늘어나며 이것을 국민배당금의 재원으로 사용한다.
3)자동차보유세,등록세,취득세,주행세,고속도로 통행료등 자동차세 전부는 기름을 넣을 때 징수하고 15종의 자동차 관련 세금 고지서는 모두 폐지한다.
4)세금포인트제도 실시: 세금
납부실적을 개인과 기업별
포인트로 적립, 자산화 한 뒤
높은 보인트를 가진 자나 기업은 국가 유공자와 국가유공기업으로 추대한다. 세금 포인트는 상속과 증여 할 수 있으며 사업실패자나 개인파산, 부도기업이라도 세금포인트가 높은 자는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한다.
5)상속세를 폐지하여 해외 자본의 토종 기업의 흡수를 방지한다.
6)특수사업자 신설로 매년 500만 명으로부터 100조 원의 세수를 확보하여 국민에게 지급한다.
10.신불혁명:
신용불량자는 20년 무이자 무담보대출 지원(단1회)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교육혁명:
수능시험을 폐지하고 중등과정의 시험은 본인이 원하는 6년간 한 과목의 모의고사 점수로 대학이 결정되게 하며, 기타 과목은 수업만 받게 하여 청소년의 정서와 건강을 지키고 사교육비를 줄인다.
12.사법혁명:
강력범죄를 제외한 모든 범죄는 재산비례
벌금형으로 함으로써 매년 100조 원 정도의 세수가 증가되며 전국의 교도소 한 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여 낭비되는 죄수 관리비와 인건비를 절감함으로써 이를 18세 이상의 국민 전체에게 국민배당금으로 지급한다.
13.뉴딜혁명:
실업자 완전 해결을 위해 1,000여 개의 농업뉴딜단지를 조성하고 식량을 1차 산업으로 완전히 자급자족한다. 이를 위해 산삼, 특용작물, 일반곡물 등을 생산하는 18세부터 80세까지의 300만 명 이상의 국민을 고용하여 매월100만 원씩의 급여와 숙식을 제공한다.
14.금융혁명:
금융실명제 폐지로 국내자금의 해외 유출방지와 지하자금의 양성화로 아시아의 금융메카를 조성한다.
15.취업혁명:
중소기업의 청년취업자에게 매월100만 원씩을 3년간 지원한다. 또한 5년이상 근무자의 창업 시에는 무담보,
무보증,무이자로 3억 원을 지원하며, 청년 취업은 국가책임제로서 취업할 때까지 생계비를 지원한다.
16.유엔혁명: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여 우리나라의 전쟁을 방지하며, 유엔 산하단체
500개의 유치로 국방비 절감과 한국 주도의 세계통일을 추진 한다.
17.화폐혁명:
지하자금 900조 원의 회수를 위해 화폐의 가치는 그대로 두고 돈의 디자인만 바꾸는 화폐변경으로 돈, 수표, 국채등을 모두 변경함으로써 지하자금을 완전히 회수하며 이를 18세 이상의 국민 전체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배당해 준다.
18.지역혁명:
전국 8개도를 동 서의 4개도로 통폐합한다. 지역감정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전남과 경남을 합쳐 '전경도'로,
경북과 전북을 합쳐 '경전도'로,
충청도와 강원도를 합쳐 '충강도'로, 경기도와 서울을 합쳐 '서울'로 하고 제주도는 그대로 둠으로써 전국을 4개도로 통합한다.
19.징병혁명: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한다. 모든 징병대상자는 1개월 동안 남여 모두 기초군사 훈련만 받고 제대하며, 사병을 모병제로 변경해 매월 200만 원의 급료를 주는
직업군인으로 대체함으로써
청년실업을 줄이고 국방예산
을 절약하여 국민배당금으로
돌려준다.
20.농지혁명:
농지거래 허가제를 폐지하고, 도시민의 주말농업활동의 활성화로 농업을 우리의 1차 산업으로 확대하여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시작한다.
21.농약혁명 :
농약공장을 폐지하고, 무공해 미생물 농약을 생산하는 미생물 농약공장으로 전환하여
안전한 유기농
재배작물로 식품과 식수의 안전을 국가가 보장한다.
22.부패혁명:
내수경제를 위축시키는 김영란 법을 폐지하며 부정부패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뇌물공여자와 뇌물 받은자를 동시에 처벌하는 현행 쌍벌죄를 폐지하고, 뇌물 받은자만 처벌하여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해결한다.
23.어음혁명:
기업으로 받은 어음은 어음보험공사에 즉시 현금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어음 발행 기업이 어음보험 가입의 의무화로 어음부도를 완전히 차단한다.
24.생활혁명:
기본생할용품과 가전제품, 그리고 전, 월세 보증금 1억 원까지 재산압류 강제집행을 금지시켜 서민주거권을 보호한다. 고소남발을 줄이기 위해 고소보증금제를 시행하며 이혼 및 전과기록의 기재도 금지하여 국민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25.보훈혁명:
6.25, 월남 참전용사와 파독광부, 간호사에게 각 5억 원과 매월 300만 원을
지급하며 그들의 직계가족에게는 월 300만 원의 참전, 애국수당을 지급한다. (본인 사망시에는 직계 가족에게 5억 원울 준다.)
26.노동혁명:
노동자 대표와 경영자가 참여하는 기업가족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업을 운영케 하므로써 노조를 완전히 없애고 노동자와 경영자라는 이분법을 기업가족으로
통일함으로써 불필요한 노사갈등을 완전히 해결한다.
27.장기혁명:
장기가 부족하여 공급울 기다리다 죽어가는 수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에서 장기를 확보하여 1년이상 대기하지 않게 함으로써 국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한다.
28.도덕혁명:
대통령이 5,000만 국민의 모든 관혼상제를 챙김으로써 국민의 사기를 진작시킨다. 이를 위해 생일날은 생일축하금 10만 원과 생일케이크, 생일선물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가족 사망 시에는 대통령의 조화와 금일봉 1,0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한다.
29.장애혁명:
장애인의 행복추구권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의 재활수당을 현실화 하고
장애인의 보행권을 지원하며, 3급 이상 장애인은 국가가 우선적으로 취업시킨다. 또한 안경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무상으로 안경을 제공해 주는 안경공영제를 실시한다.
30.주택혁명:
1인 생활자가 증가함에 따라 소형 임대아파트를 대규모로 건립하여 널리 보급하고,
기존 모든 아파트 관리비는 지역 단위로 통폐합하여 관리비를 대폭 줄인다.
31.벌금혁명:
벌금을 재산비례형으로 변경하여 생계형 서민들의 교통위반은 1만 원으로 줄이고 중산층 이상은 재산 정도에 따라 벌금, 범칙금이 증가함으로써 매년 100조 원 정도의 세수가 증가되므로 이를 국민배당금으로 지급한다.
32.황사혁명:
국가에서 모든 가정에 무료로 미세먼지방지 공기청정기와 황사마스크를 공급하며 몽고, 중국과 협조하여 첨단화된 사막화방지 뉴딜정책으로 황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33.식수혁명:
4대강과 상수도 수원지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농약을 미생물 농약으로 바꾸고 공장 오 폐수를 완전히 차단하여 국민 모두에게 1급수의 식수와 무농약식품을 재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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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중산주의☆ 33혁명공약의 시대는
섭리의 시대!!!
1.물질마감시대
(☆ 이념 갈등 해결☆)
2.존중, 배려, 이해 의 시대
( ☆홍익인간, 홍익이념☆)
3.건강,평화,풍요 의 시대
( ☆이화세계, 인본주의☆)
4.영성지능 상승 의 시대
( ☆ 제세이화, 홍익완성☆)
5.오차원의 시대
( ☆우화등선☆)
하나!둘!세!넷!다섯!여섯!
일곱!여덟!아홉!열!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