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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여행기 14-6, 마더테레사와 알렉산더대왕
선등 추천 0 조회 319 24.05.01 17: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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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16:06

    첫댓글 와우 스코페는 볼만한 풍광이 상당하네요..
    유럽에는 옷 안입은 동상들이 많은데 여기에는 전부 옷을 입고 있군용.
    날씨가 추워 동상들도 옷이 필요한 고장으로 추측됩니다.
    성벽이 매우매우 높군용..바로 이런 높은 성벽을 넘기 위하여
    고급무공을 익히는 것이랍니다.
    화경은 고급무공의 입문단계이고 그뒤 현경과 생사경에 이르러야
    무공은 완성되는 것이지용..ㅋ

  • 작성자 24.05.02 16:08

    그렇군요,
    저는 우물안 개구리라 화경에 이르면 무공의 끝인줄 알았더니 무공의 세계는 끝이 없이 깊은 세계군요.

  • 24.05.03 10:40

    6세기에 건립된 다리가 문화재가 되지 못하고
    지금도 사람이 사용 중이라니 실로 놀라운 축조술이군용..
    옛날 사람들의 능력을 현대에서 빌려와 200년 이상
    지탱가능한 집을 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설사는 질색하겠지만)
    동상들을 자세히 보니 특색이 있군용. 양복신사 군인 그리고 알렉산더,,,
    즉 여자 동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랍니다.(테레사 성녀상 제외)
    아랫동네 그리스는 더위타는 남성 여성상이 얼마나 많은뎅...ㅋ

  • 작성자 24.05.04 00:21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남쪽이라 따뜻한가 보네요,

  • 24.05.03 23:27

    와,,정말 동상의 나라네요~~
    6c 그때로 돌아간 듯한 고대 성곽, 건물들이 그대로이고 지금도 밟고 다니는 다리는
    대박입니다....높이높이 쌓아올린 성곽들도 그대로 보존이 잘되어 있네요...
    중세시대로의 시간여행인 듯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만 하다가 31살에 죽었는지는 몰랐어요....
    세계사 시간에 그건 가르쳐주지 않았어요,,,"아, 나는 멍청이~" 알렉산더~!!
    지금 내가 가진것 만으로도 충분한 행복을 느끼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지영님,, 꽃무늬 모자와 상의가 너무 예쁘네요~~
    또 싱싱하고 빨갛게 잘익은 토마토,,,, 먹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구경 한번 잘했다~!!!!!!!!!

  • 작성자 24.05.04 00:23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꿍도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

  • 24.05.13 00:05

    그곳 국립오페라 발레단 무대 감독이 나랑 친구여 "바루트"라고
    자기 집에서 말 키우지
    이번 여름에 가면 가볼라네..
    반바지로 돌아다녀야지.
    자네 배보다는 내 배가 좀 크지
    곰은 동면을 하기전 에 많이 먹어서 지방을 몸속에 축저해 두어야하지
    많이 먹었는가를 테스트 하기 위하여 나뭉 올라 따으로 떨어져 본다는 거
    안 아프면 성공적으로 준비를 마친 것이고
    떨어져 아프면 더 먹어야한다는구만.
    난 동면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 작성자 24.05.13 00:10

    여행계획을 잘 짜야 겠구나,
    갈 곳이 늘어나니,
    높이 올라가서 떨어져도 안 아프게 동면 준비도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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