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781/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90193&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1&row=100]
칠레 난방기기, 최대 수입국은 중국과 이탈리아
칠레는 대부분의 공산품을 수입하는 국가로 난방기기 역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난방기기 최대 수입국은 중국과 이탈리아다. 난방기기 중 온수매트(HS 851610)와 기타 전열기기(HS 851679)의 6~70%는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전체 수입 보일러(HS 840310)의 절반은 이탈리아산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산 난방기기가 주로 판매되는 이유는 글로벌 가치사슬 특성상 생산공장이 중국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한국은 이탈리아에 이어 칠레에 보일러를 많이 수출하는 국가이다. 2020년 수입기록에 따르면, 한국의 대우, 경동 나비엔 등이 칠레에 보일러를 수출한 것으로 확인된다.
업체
www.kendalchile.cl
www.airolite.cl
www.kendalchile.cl
www.ursustrotter.cl
대형 유통점 Sodimac 및 Falabella,
[POIN : 남미의 선진국이라고 하면 이지주의 그리고 백인우월주의 그리고 게으름, 어여튼 여기서도 기회를 만들고 구리를 판매하니 중고건설장비를 판매할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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