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4월 11일(주일)
--------------------------------제출자 : 전 문 명
말 씀 ; 창세기 32:26-32
우리나라에서 10년간 84만명이 개명 신청을 했데요
오징어,유령,고양이, 권태기,백김치,변기통,선지국,강남제비,고구마,개구리,임신중
우리들 어렸을적에 귀할수록 이름을 특이 하게 지었어요
옛날에는 남자는 영수 여자는 순자 요즘은 남자는 지원 여자는 현서 이름을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성공학 적으로 개명을 신청 하고 잇어요
개명신청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축복을 받기 위해 개명을 하는데
오늘 야곱이 환도뼈가 위골되고 축복해 주신 첫 번째 것은 새 이름으로 축복해 주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이름을 물었는데 거기서 야곱 입니다 라고 대답 합니다.
여기서 이름을 밝히는 것은 자기 죄를 밝히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물었는데 야곱이라고 인정하며 고백 했읍니다.
새 가치관을 주기전에 지난 가치관을 물으신다.
새이름을 이스라엘 이라고 바꿔 주었어요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꿔주면서 너를 하나님께서 함께 하면서 너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합니다
죄를 보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이고 죄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죄를 볼수 없습니다.
자아가 깨진 사람을 새 가치관으로 초대 된다.
내가 나의 죄를 고백 하면 하나님께서 우대해 주는 것 이 있어요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는 겁니다.
환도뼈가 위골 되고도 하나님의 축복을 원한 것이요
하나님의 믿음의 분량에 맞게 가치관을 주십니다.
늘 환도뼈가 위골된 상태에서 하나님께 찾아 옵니다.
참으로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서 이다.
두 번째 축복은 생명을 보전해 주는 축복 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는 그날까지 겸손하게 하나님을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점점 알아 가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있어요
뭘 모르고 야곱이 하나님과 대면을 했는데 하나님이 살아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큐티 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 옆에는 가기가 힘들다.
영육 간에 숨쉬기가 힘듭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형편 없는 사람들 하고 같이 있기가 힘들다.
쳐다보지 조차 없을 정도의 사람을 만나서 살려주십시오 하고 영육간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통 것에 간직되어 있는 비밀은 하나님의 처소 입니다.
인간이란? 보통 이란? 그래서 중요성의 갈망은 너무나 자기 중심적 이다.
나를 중요 하다고 생각 한다.
자기중심 의 사람은 자기 위주로 생각 합니다.
병적인 자기 존재가 무너진 것이 절박한 사람 입니다.
중요한 사람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우리 각자를 처해야 이스라엘 이라 이름을 놓아 주셨다.
내가 환경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을 깨닫고 있는 거에요 , 생명이 보전 되는...
세 번째 해가 돋는 축복을 주십니다.
야곱이 다리를 절면서 당당히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흔적이 남는 겁니다. 흔적이 남는다고 애를 낙태 시키면 안 됩니다.
새로운 이름을 받은 야곱은 환도뼈 큰 힘줄을 안 먹습니다. 야곱 이 절뚝 절뚝 절면서
걸었더니 해가 돋았습니다. 하나님이 환도뼈 를 치신 것은 잘하신 일입니다.
내가 회개가 되면 희망의 해가 누구 에게나 떠오릅니다.
야곱에게 처음으로 축복의 해가 떠 올랐어요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야곱이 반사 시키는 일을 합니다.
야곱이라고 주시고 이스라엘이라 주시고 생존하는 축복을 주시는 거에요
날마다 씨름 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해가 돋는 축복을 주셨읍니다.
느낀점
야곱에게 새이름 으로 축복을 주시고 생명을 보전해 주시는 축복과
해가 돋는 축복을 주십니다.
환도뼈가 위골 되고 나서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야곱처럼 저도 아직 자아가 깨지지 않아
세상적 으로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모든일 에 나의 주장만 하고 남의 의견은 쉽게 무시 해버리는 저의 행동을 고백 합니다.
나의 중심적으로 만 생각하며 남을 베려 하지 못하는 저의 죄를 보게 됩니다.
야곱처럼 주님께 축복 받는 제가 되기를 열심히 회개하며 다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