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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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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2011. 1. 10 ~ 16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32 11.01.17 15:14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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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0 11:53

    각박한 세상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민들레 꿈 가족분들과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만들어 가는 기적을 민들레 꿈에서 체험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11.06.01 12:16

    사람의 인연은 참으로 신기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꿈 아이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 11.06.04 12:04

    매일 민들레 꿈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가슴 속에 더 큰 희망을 품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민들레 꿈'의 풍경이 좋습니다*^^*

  • 11.06.06 12:08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사람들은 자신만 생각하고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에는 점점 인색해지는 요즘 민들레 꿈 일상은 동화처럼 아름답네요~ ^0^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그쳤는데 이제는 실천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1.06.08 12:23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우고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천사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06.13 12:35

    감동이 큽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꿈 안에서 늘 희망을 느낍니다.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 11.06.16 12:50

    지금부터라도 민들레 꿈에서 즐겁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지 다짐해 봅니다. 언제봐도 늘 따뜻한 일상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

  • 11.06.21 12:18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모여 삶속에 녹아난 뜨거운 밥상을 나눌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는 모니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매일 나눔의 불꽃을 지펴지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감동을 느낍니다~

  • 11.06.23 18:52

    모니카 선생님, 그리고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들이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 11.06.27 16:00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쉽게 살 수 없는 일을 하는 모니카 선생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저런 천사가 있다는 것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 11.07.09 15:10

    한결같이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는 고마운 모니카 선생님.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더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를 온몸과 마음으로 전합니다.

  • 11.07.14 12:33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훨씬 홀가분해졌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하는 고마운 모니카 선생님을 떠올립니다 ^^

  • 11.07.17 12:27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아이사랑에 저의 가슴을 때리며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우리 식구들을 위해서도 밥을 안해봤는데...^^;;;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11.07.19 15:24

    '민들레 꿈' 이야기는 언제나 내게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이끌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좋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11.07.25 16:11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깨어사는 모니카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꿈은 항상 따뜻해서 좋네요~

  • 11.07.28 15:39

    비타민을 먹듯이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꿈 화이팅!!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 11.08.01 12:56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들 모두 힘내세요^^

  • 11.08.05 16:37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별일 없으면 평일 미사도 다니는 착한척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0^
    민들레 공동체는 모든 이들이 하나의 가정이 되어 살아가는, 예수님께서 꿈꾸신 세상입니다~ 매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 11.08.09 12:20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꿈은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꿈」의 따뜻한 사랑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유지해 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1.08.15 15:17

    "민들레"라는 단어을 떠올릴때마다 마음이 따뜻하게 해집니다."민들레꿈"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읽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어 감사합니다 ^-^

  • 11.08.16 15:36

    끝없는 욕심과 헛된 욕망이 나를 유혹할때 민들레꿈이야기가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아름다운삶,사랑 그리고 나눔이 주는 민들레꿈의 향기가 저의 삶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 11.08.17 14:27

    "민들레꿈"일상을 읽고 묵상하며 제 삶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니카 서희 선생님의 모습에 큰 감동입니다.

  • 11.08.18 17:55

    오직사랑만이 상처를 치유할수있다고 합니다.민들레꿈속에서 희망을 먹고 사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합니다

  • 11.08.19 10:45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계신 모니카 선생님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항상 화이팅 하시길~~

  • 11.08.20 08:34

    더욱 낮아지는 모니카선생님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과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연료임을 다시한번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 11.08.23 12:00

    누구에게나 다가가 좋은 벗이 되었던 민들레 꿈처럼 우리도 모든 가난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됩시다.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내 안에서 푸른 가을하늘로 열리는 민들레 꿈~ 화이팅!!!!

  • 11.08.28 12:27

    가난한 아이들에게 전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아름다운 선물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으로 읽고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너무 맛있고 영양가높은 간식을 많이 만들어줘서 아이들이 점점 더 많이 찾는다고 들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 11.09.03 14:23

    민들레꿈 아이들은 좋겠어요 맛있는 밥과 그리고 책들 그리고 서희 모니카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을수 있으니까요.정말 대단하세요 모니카선생님 존경해요

  • 11.09.04 08:29

    모니카선생님의 지속적인 사랑때문에 힘든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는게 아닐지..아이들의 꿈 민들레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09.04 15:49

    밥한끼 마음 편안하게 먹을수 있는 민들레꿈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마음속깊이 사랑하며 보살피는 모니카선생님 정말 큰 감동입니다.

  • 11.09.05 10:35

    우와!! 저희집 아이들보다 더 좋은것을 먹는 민들레꿈 어린이들을 보니 모니카선생님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알겠습니다.이 세상의 밝은 미래 민들레꿈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 11.09.12 18:08

    모니카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고 그도안 제가 살아온 나날이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한결같은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 11.09.22 12:28

    무심이 지나쳐 버린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행복을 전하는 모니카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1.10.06 16:00

    민들레밥집,민들레책들레,민들레꿈 이 세곳의 아이들의 천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서희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을 봅니다.

  • 11.10.14 13:10

    민들레 꿈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누면 몇 배의 행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0^ 감동!!

  • 11.11.03 12:44

    민들레 꿈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제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매일의 삶에 민들레 꿈이 있어
    무지무지 해피~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11.11.17 11:39

    민들레꿈 공동체는 가장 힘든 아이들을 섬기는 이시대의 참 감사와 참사랑을 찾아가는 곳이 될 것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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