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천제일대에서 순천고와
연습경기가 열렸습니다.
아침에는 화창한 날씨였으나 갈수록 찬바람이 거세게
불기시작합니다.
갑자기 변하는 날씨에 학부형님들 옷깃을 여미게 만듭니다
경기전 운동장에서 몸을풀기시작 ~
차를들고 계시는 어머님들 모습....
성빈부친의 멋진모습입니다.
회장님과 태성부친의 모습입니다.
노안철. 최승원선수...
코치님...
저학년들도 몸을풀고있습니다.
허용준부친 이십니다.
이진재부친의 모습
신입생 김민준 선수
골대안에 신입생 김지송선수
정면으로 보이는 선수가 신입생 정호균 선수
이제 경기에 들어갑니다.
오영준부친과 김강현부친의 모습입니다.
김강현부친을 잡아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첨봤습니다.
이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태성 선수 킥하는 모습
박성빈선수
권민혁 선수
김동민 선수
오영준선수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우리가 2 : 0 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관중석의 모습입니다.
잔뜩 움츠리시지만 즐겁습니다.
노안철 선수의 선방모습입니다.
골대상단으로 날아오는공을 쳐내고 있습니다.
나란히 앉아 관람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상대팀에서 고학년들로
칼라를 바꾸었고 우리선수들은 체력적인 부담때문에
2골을 허용합니다.
경기 스코어는 2 : 2 로 모든경기가 종료됩니다.
경기종료후 본부석쪽으로 다가오는 선수들 모습입니다.
오늘 순천고등학교와의 연습경기
우리 선수들 아주 잘 싸웠습니다.
신입생 양준모부친 모습입니다.
출처: 광양제철 중학교 축구부 원문보기 글쓴이: 성환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