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선교회 사항문학회(회장 강원길. 지도 최원현 작가) 회원들이 2011. 5. 14. 토. 잔아문학관을 방문했다.
관장 김용만 소설가와 시인이며 조각가인 여순희 선생의 안내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조그마한 우체통(?) 안에 언제부턴가 귀여운 아기새들이 살고 있더군요. 어떻게 해서 이곳으로 들어오게 됐는지 ...... 신기합니다.
그 때가 많이 그리워지는 건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이라는 것이겠지요?
첫댓글 조그마한 우체통(?) 안에 언제부턴가 귀여운 아기새들이 살고 있더군요. 어떻게 해서 이곳으로 들어오게 됐는지 ...... 신기합니다.
그 때가 많이 그리워지는 건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이라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