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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임제록 녹취(문수경전) 문수경전연구회 임제록 강좌 제3강 -4(2009.07.06) - 시중 12-3 잡으면 곧 쓴다 ~
禪慧珠 추천 3 조회 875 09.08.01 16:0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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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1 16:26

    첫댓글 _()()()_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고맙습니다.

  • 09.08.01 17:53

    見聞覺知(견문각지) 把得便用(파득변용)... 고맙습니다._()()()_

  • 09.08.01 22:09

    고맙습니다..._()()()_

  • 09.10.07 11:02

    삼배 올립니다

  • 09.10.07 18:06

    _()()()_

  • 09.11.26 05:34

    고맙습니다_()()()_

  • 09.12.04 22:06

    마음의 실체를 알아버리면 애써서 마음을 고요하게 한다든지 어디에다 집중시키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치 않다..祇是平常無事니라..禪慧珠 님! 고맙습니다.._()()()_

  • 09.12.07 00:34

    _()()()_

  • 10.01.14 09:38

    把得便用 聲乃卽聞 物乃卽見..._()()()_

  • 10.01.28 19:47

    수처작주 입처개진 -()()()-

  • 10.02.10 06:09

    감사합니다,수처작주 입처개진,

  • 10.05.04 18:00

    감사 합니다.

  • 10.08.04 08:50

    境來回換不得 하야, 隨處作主해서 立處皆眞이 될 거 같으면 어떤 경계가 오더라도 그 경계와 回換 바꾼다는 뜻입니다. 바꾸지 못한다. 뭐 천금 만금이 오더라도 거기에 까딱 않는다 이거여. 또 어떤 신기한 현상이 눈 앞에 벌어지더라도 거기에 나를 빼앗기지 않는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9.21 15:32

    祇是平常無事 다만 평상대로. 뭐 욕심 나거든 욕심 부리고 슬프거든 뭐 울고 화 나거든 화 한번 내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 버리면 그 사람에게는 크게 욕심낼 사람도 아니고 울 일도 없고 그렇습니다. 평상무사가 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12.23 11:26

    _()()()_

  • 11.01.31 16:55

    _()_

  • 11.02.19 18:11

    우리는 경전과 어록 공부에 일단은 경전 어록 공부에 아주 그 투철하게 어떤 그 자기 소신을 세워 가지고 열심히 정진하는 것, 이것은 큰 무기가 되고 큰 재산이 되고 정말 자기 자신을 버티게 해 주는 버팀목이 됩니다. ... _()_

  • 11.03.21 22:4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12.04 17:23

    _()_

  • 12.02.14 15:14

    감사합니다

  • 12.05.16 02:46

    _()()()_

  • 12.08.16 15:04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2.10.13 18:01

    고맙습니다

  • 13.01.28 21:13

    _()_

  • 15.03.22 11:45

    선혜주님 고맙습니다()()()...

  • 16.03.29 18:09

    감사합니다()

  • 17.02.15 08:26

    隨處作主 立處皆眞 _()()()_

  • 17.11.06 11:52

    _()()()_

  • 18.05.21 12:42

    _()()()_

  • 18.07.12 15:06

    _()()()_

  • 19.03.12 06:59

    녹취록 감사합니다.

  • 21.07.12 09:55

    _()()()_

  • 23.03.12 09:33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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