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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연구실 스크랩 새벽이슬교회 사명선언문
설수철 추천 0 조회 57 11.12.27 15: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교회소개 |



    새벽이슬교회는 2006년 10월 1일 수정교회의 도움(지교회)으로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 창립되었습니다. 본 교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남지방회에 소속되어 있고, 같은 교단 안에는 신촌교회(이정익목사), 수정교회(조일래목사), 중앙교회(한기채목사), 신길교회(이신웅목사), 세한교회(주남석목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담임하는 오승철목사는 서울신학대학원에서 홍성철교수의 지도 아래 제자훈련에 대한 연구를 했고, 91년부터 제자선교회(DCF)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삼는 사역"을 훈련받고 실행하였으며, 선교회 간사로서 대학생, 직장인, 교사, 목회자를 양육해 왔습니다.

 

    "사람을 세우고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라는 모토 아래 창립된 새벽이슬교회는

아래와 같은 사명과 목표, 핵심전략, 기본정신, 그리고 10년 계획을 가지고 신실하게 달려갈 것입니다.

 

            ▲ 사명선언문

우리의 사명은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세대의 영역과 종족을 제자삼아

우리 세대에 주님의 다시오심을 보게 하는데 있다(마24:14, 마28:18-20).

 

▲ 5대 목표와 핵심전략, 제자상

번호

5대 목표

핵심전략

제자상

1

“사람”세우는 교회

제자훈련과 소그룹, 예배

평신도 사역자

2

“다음세대”

책임지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지도력

교회, 가정, 학교, 선교단체의 네트워킹

전인적 양육자

3

“모든 영역”

지도자를 파송하는 교회

8개 핵심영역의 복음화와 제자화

영성과 전문성과 도덕성의 겸비

직장인 선교사

4

“모든 종족”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

5개 변방지역선교와 팀선교

디아스포라(해외거주한인)의 선교기지화

전문인 선교사

5

“문화”

변혁시키는 교회

가치관과 세계관, 내면화와 생활화

문화 변혁자

 

▲ 기본정신

1. 세계복음화는 우리의 최종 목표이다.

2. 제자훈련은 세계복음화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3. 소그룹 양육은 제자훈련을 위한 가장 소중한 도구이다.

4. 우리의 전도전략은 더 나은 방법이 아닌 더 나은 사람을 세우는 것에 있다.

5.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한다.

6.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영광이 임하는 예배를 열망한다.

7. 정직하고, 단순하고, 거룩한 삶을 산다.

8.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 가운데 있는 제자도를 실천한다.

9.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을 사모한다.

10. 지역교회와 학교가 연결된 교회성장모델을 제시한다.

11.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연결된 교회성장모델을 제시한다.

12. 세속문화를 변혁시키고, 대안문화를 제시한다.

13. 모든 족속(세대, 영역, 종족)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다.

14. 팀지도력과 섬기는 지도력을 갖는다.

15.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팀사역을 지향한다.

16. 좋음을 넘어서 탁월함을 추구한다. (비교우위가 아닌 받은 은사와 사명에 집중하고,

      극대화한다)

17. 선교명령과 문화명령의 순종에 균형을 이룬다.

18. 가정/직장/교회사역의 균형을 이룬다.

19. 관계지향과 사역지향의 균형을 이룬다.

20. 존재(Being)영성과 사역(Doing)영성의 균형을 이룬다.

21. 공급(Input, 양육과 훈련받음)과 배출(Output, 사역함)의 균형을 이룬다.

22. 고착된 조직(예: 연령별모임)은 지양하고, 은사별 조직(사역팀)과 공동체(구역)를 발전

     시킨다.

23. 임직(안수집사, 권사, 장로)의 필수조건은 전도와 양육의 열매이다.

24.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가족이다. (가족공동체, 성직과 비성직의 차별은 거부)

    그러나, 목회자와 평신도의 사역적 구별은 존중한다. (교회 안에서 역할의 차이는

    인정)

25.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된 유기체적 공동체이다. (그리스도의 몸)

26. 개인(독특성과 개별성)과 공동체(하나됨과 연합) 모두를 소중히 여긴다.

27. 인사와 재정운영은 투명하고,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한다.

28. 재정운영은 ‘목회자를 책임짐’, ‘내적 필요를 채움’(예배, 양육, 사역, 시설관리, 건축

     등),  ‘외적 필요를 채움’(구제, 봉사, 선교)이 균형을 이루게 한다.

29.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정체성을 가지되, 초교파적으로 사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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