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감시간, 내일(토) 오전 12시

[pescador]

명칭 선정을 위한 투표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매우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기에 회원님들의 투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더 후보 명칭들에 대한 신중한 검토(게시물 참조)를 하시어 투표하여 주세요!~

회원님들의 소중 한 투표는 본 회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기도 하기에  어떤 이름이 선택되든

상관없다 생각 마시고 꼭~ 선택의 한 표를 던져주세요.

이곳의 투표는 후보자들의 경쟁의 장이 아니기에^^~

어느 후보작이 선정되든 우리 모두는 그 이름안에 하나가 될 테니까요.

여기서도, 성숙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며!~..................^^~    

[지금여기에]

ㅋㅋ맞습니다 맞고요~~ 나의 의견이 곧 내가 아니고 내 의견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곧 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아니라는 것을.....

[가득찬들/전계영]

아고~~~어려워요~
얼릉 의견 개진하란 말씀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