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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야기
소금은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예로부터 식품조미료 뿐만 아니라 미용재료, 공업용 원료로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소금은 만드는 제조 방법에 따라서도 종류가 다르고, 2차 가공의 형태에서도 그 이름들이 다양하다.
1차 제조 방법으로는 천일염, 암염, 정제염, 재제염, 가공염 등이 있는데 1차소금의 형태로도 유통이 되지만
천일염 등의 경우에는 2차 제조를 통해서도 그 부르는 이름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1. 천일염
천일염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소금으로 바닷물을 농축시켜서 만든 소금이다.
'천일염'이라고 하는 것은 바닷물을 염전에 끌어들여 햇빛으로부터 열을 받아 증발 시켜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천일염은 대부분이 동남아시아에서 만들어지는데 대만, 일본 중국, 인도, 파키스탄, 태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와 남해에서 생산되는데 특히 전남 신안섬 지역은 질좋은 갯벌의 영향과
적당한 일조량 때문에 전국에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전국생산량에 70%을 차지한다. 천일염은 공업 및 식료로 쓰이며 염도는 90%내외이다. 색깔은 백색이거나 투명하다, 국낸산 천일염은 염도가 80%내외이며 백색을 띠고 있고 있다.
2. 염암염
염암염은 염분을 많이 포함했던 호수에서 물은 증발하고 소금은 남아 퇴적되어 지층이나
암석을 이룬 소금으로 채굴을 통해 생산된다. 암염은 공업 및 식료로 쓰이며 염도가 보통 90%이상이다.
색은 투명하지만 지질에 따라 다르다. 또 순도는 높지만 미네랄이 적기 때문에 좋은 소금은 아니다.
이것은 소금 호수가 바닷물보다 8배이상이나 그 염도가 높아 생물이 거의 살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는이스라엘의 사해를 들 수 있으며, 캐나다, 중국, 영국, 미국등 대부분 수입염이다.
3. 정 제 염
정제염은 원염을 물로 용해한 후 다시 재결정시킨 것으로 재결정시 대기 상태에서 평부로 결정 시키면 꽃소금과 같이 결정이 크고 약하게되고, 진공상태의 증발판에서 결정시키면 입도가 가늘고 고르며 단단한 정육면체의 결정이 생성됨.진공정제염을 생산하는 원료는 바닷물을 이온막으로 농축시키는 방법과 천일염이나 암염을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방법, 지하의 암염층에 물을 넣어 녹여서 사용한는 방법등이 있음. 국내 정제염은 염자원의 부재로 바닷물을 이온막으로 농축시키는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고 미국, 유럽, 중국등은 지하 염층에 물을 넣어 녹여내는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함.
4. 가 공 염
성분상 또는 결정입자가 너무 커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여 분쇄, 세척, 용융과정을거처 입자를 적게 하고 성분을 깨끗하게 만든 소금과 소금성분에 타성분을 혼합한 소금을 통 털어서 가공염이라 한다
5. 재 제 염
백염. 꽃소금이라고도 불려지며 수입염과 국산 천일염을 9:1 로 물에 녹여 서 평부솥(바닥이 평평한 솥)에서 100-200℃ 끓여서 재결정 시킨 것으로 불용물이 많이 제거한 인편상(鱗片狀)으로 결정된 염도 88-90 %의 저염도 소금으로 국내에 30여개 공장에 연간 10-15만 톤이 생산되어 국민의 입맛에 일치 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용. 식탁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6. 맛소금
원염(정제염)에 화학 조미료 글루탄산 나트늄을 혼합한 소금
7. 구운소금
천일염을 세라믹 반응로에서 1단계로 400-450℃에서 1-4시간 구우면 유기물과 비소가
제거되며 2단 계로 550-600℃로에서 30분-4시간 구우면 비소. 산화물. 카드늄이 제거되며 마지막 단계로 700-800℃에 30분-4시간 구우면 납. 내화성 유기물. 칼슘. 마그네슘등 산화물이 제거되나 단계별로 온도를 조정치 않으면 유해물질이 제거되지 않고 미네랄만 제거된다.
8. 특수소금
돌이나 식물등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천연소금
[도표 : 대한염업조합]
결론은 좋은 소금은 나트륨 이외의 무기질이나 미네랄 같은 성분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느냐가 선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농약소금 이야기
우리나라 염전 8곳 모두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한 흔적 발견되었다. 그나마 믿고 먹었던 천일염도 농약과 제초제가 사용된
소금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질경우 국민들이 받을 충격을 우려해 정부와 언론사에서는 쉬쉬했고
가장 처음 이사실을 보도했던 세계일보에는 오보라고 다시 급 정정하는 사태가 있었다.
진실은 숨겨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 건강을 지켜야한다.
<청원 실패한 아고라 글 >
일부 염전에서 소금 생산을 위해 염전에 맹독성 농약을 살포한다는 기사를 일전에 읽고 오늘 다시 같은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사는 농림부를 대동하고 조사를 나간 내용 이었습니다. 일전에 읽었을때도 충격이었지만 그때 이후 인터넷에 글이 잠시 올라온거 외 어떤 사회적 반응도 없었습니다. 이런 그리고 이번에 다시 조사를 갔을 때도 여전히 농약 병을 염전에서 발견했다고 하는군요. 그냥 인터넷에 글한번 올라오는 걸로는 시정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대한 민국 국민 중에 소금 먹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너무 심각한 문제인데 너무 조용해서 시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답답합니다. 아래 내용 아홉시 뉴스에 방송해서 온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태를 국민에게 알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취할수 있게 해주세요.
<보도 기사내용 >
전남지역 염전 8곳 중 3곳서 지오릭스 성분 나와 "정밀분석하면 제초제 성분도 추가 검출 가능성"
[세계일보]
세계일보 취재팀이 7월말 방문한 한 염전에서는 쓰다남은듯한 농약병이 놓여 있었으나 8월 중순 정부 관계자와 다시 찾았을 때에는 검은색 관 속에 숨겨져 있었다. 일부 염전에서 함초 등을 죽이기 위해 농약을 친다는 세계일보 보도와 관련, 염전에서 수거한 토양에서 살충제인 지오릭스 성분이 검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중에 유통중인 천일염 중에서 농약이 함유된 것만을 따로 골라낼 수 없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염전에서 관행적으로 해 오던 농약 살포를 근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29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염전의 농약 살포 실태를 고발한 세계일보 보도( http://tinyurl.com/3q4b83g 참조) 이후 지난 8월30,31일 전남지역 8개 염전에서 토양 샘플 20여개를 채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검사의뢰한 결과 일부 샘플에서 지오릭스 성분이 0.07∼1.7? 검출됐다. 조사 대상인 전남 해남군과 신안군, 영광군 지역 염전 8곳 가운데 토양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된 곳은 해남의 염전 2곳과 신안의 염전 1곳이다. 한 농약전문가는 "지오릭스는 잔류성이 긴 살충제로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이 금지되는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담배 등 비식용 작물에만 사용한다"면서 "0.07, 0.08?은 예전에 쓴 것으로 보이나 1.7?이라면 근래에 사용한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지오릭스 성분은 동물의 신경계통을 망가뜨리는데 사람에게는 영향을 더 줄 수 있다"면서 "위해성 여부를 추가로 조사해 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남도는 농약 성분이 검출된 해당 염전에 대해 천일염 출하 중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원인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오릭스 성분은 토양에 잘 붙으나 소금에는 안 붙는다고 한다"면서 천일염 전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에서 염전업자들이 함초 등을 죽이기 위해 널리 쓰는 제초제 그라목손과 글라신 성분이 아니라 살충제인 지오릭스 성분이 나온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오릭스 성분은 토양에 잘 달라붙는 성질이 있으나 그라목손과 글라신 성분은 물에 잘 녹고 토양에 잘 달라붙지 않아 소금이나 토양 샘플 조사에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즉 제초제 성분까지 더욱 면밀하게 분석하면 다른 염전에서도 농약 성분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취재팀이 지난 8월30,31일 농림부와 함께 염전 8곳을 방문조사한 결과 취재팀의 1차 방문때와 달리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이었으나 일부 염전에서는 여전히 농약병이 굴러다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http://tinyurl.com/3zbo6bu 참조) 당시 한 지자체 관계자는 "태풍 등 요인으로 대대적인 청소가 이뤄졌다"고 말해 취재팀이 1차 보도에서 지적한 농약병 등을 모두 치웠음을 내비쳤다. 앞서 취재팀은 지난 7월26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염전을 취재한 결과 일부 염전에서 쓰고 버린 것으로 보이는 농약병과 농약봉지 등을 발견했다.( http://tinyurl.com/3s6l8zj 참조) 병과 봉지가 발견된 농약은 제초제인 '그라목손안티온'과 '풀방패', 살충제인 '스미치온'과 '지오릭스', '충모리' 등 10가지 제품이었다.
당시 전남도와 신안군 등은 염전을 전수조사한 결과 농약을 친 흔적을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세계일보 보도를 허위보도로 몰아세웠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염전에서 농약을 친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들끼리는 다 아는 사실인데도 그동안 말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었다"면서 "천일염 산업 발전을 위해 농약 살포는 반드시 근절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특별기획취재팀= 박희준, 신진호, 조현일 기자 specials@segye.com
죽염이야기
죽염은 바닷물을 통해 얻어진 천일염을 고온에서 여러 번 가열함으로써 몸에 해로운 성분들을 없애 만든 소금이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죽염 제조장에 의하면 죽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3년 이상 자란 대나무 통 속에 천일염을 넣는다. 이 천일염은 청정해역인 국립공원 변상반도의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것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 천일염을 넣은 대나무 통을 황토 경단으로 만든 마개로 막은 뒤, 소나무 장작만을 연료로 사용하여 고온으로 8번 반복해서 구워낸다. 마지막으로 9번째 구울 때에는 소나무에 송진을 뿌려 가열온도를 더욱 올린다. 이렇게 하면 소금이 녹아 흘러내리는 과정을 거쳐 죽염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죽염은 대나무의 유효 성분과 천일염의 미네랄이 합해져서 건강에 좋다. 따라서 일반적인 소금 대신에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거나 마사지·비누·치약· 화장품 등 미용재료의 원료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비염이나 축농증, 기관지염, 잇몸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산죽염가격 : 230g 5만원대
죽염의 대표적인 효능
죽염의 효과는 장복하면 수명은 연장하고 평소에 죽염을 먹어 두면 면역력을 강화 하여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1. 만가지 독을 제거한다. 소금이 하는 일은 정화작용인데 법제한 죽염의 정화력은 그 어떤 식품보다 강력합니다. 지금이 세상에서 인체에 독이 축적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만가지 질병이 모두 독으로 부터 일어 나는데 지금과 같이 인위적인 세상에서는 반드시 독을 풀지 않으면 옛날에는 없던 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죽염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모든 독을 풀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의 필수품이 바로 죽염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이 죽염을 잘 모른 다는 것입니다. 독을 푸는데는 죽염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2. 피를 맑게 한다. 인체에 쌓인 독을 제거하므로 당연히 피를 맑게 합니다. 피가 맑아지면 모든 세포를 재생하게 되므로 수명을 연장합니다. 사람은 피가 맑아야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피가 맑으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를 맑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피를 맑게 하는 식품들을 먹어 주면 됩니다. 피를 맑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죽염입니다.
3.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한다. 죽염을 꾸준히 먹다보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죽염이 몸에 노폐물이라든지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 해주면서 동시에 생신 작용으로 인체기관을 다시 살아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위장병 식도염 만성 변비 만성 장염 만성위장병 등을 다스리는데 탁월합니다.
4. 뼈를 강화한다. 우리몸이 뼈는 석회질이고 이 석회질이 강해지려면 필요한 것이 염성인데 죽염은 죽염이 뼈를 강화하는데 탁월한 식품입니다. 죽염을 자주 드시면 뼈가 강해져서 골다공증 같은 병에 걸릴 염려가 없습니다. 뼈를 강화하는데 홍화씨가 최고인데 이 홍화씨하고 죽염을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5. 모든 염증이 사라진다. 지구는 물이 70% 바닷물안에 염도는 0.9%입니다. 신기하게도 사람의 몸 역시 물이 70%이고 염성는 0.9%입니다. 최소한 0.9%는 염성을 유지 해야 하는데 의사들이 짜게 먹으면해롭다는 이론을 내세운 뒤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먹어야할 소금도 잘 먹지 않으므로 인해 몸안에서는 염증이 자주 일어 나게 됩니다. 이는 대단이 위험한데 현대인들은 염성부족으로 인한 질병이 대다수입니다. 특히나 장염 식도염 위염 식중독 중이염과 같이 염증질환이 자주 일어 나는 분들은 100% 염성부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알고보면 당뇨병의 약도 염성입니다. 일반적인 정제염이 가장 해롭고 그 다음에 천일염의 경우 간수독때문에 해롭고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반드시 죽염을 먹어 주면되는데 죽염에는 간수도 없고 정제염가 같이 단지 나트륨만 걸러 놓은 것이 아니여서 죽염은 이미 신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 염성이 부족하면 만가지 질병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죽염은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6. 수명을 연장한다. 죽염의 성질은 우리의 몸을 처음의 모습처럼 건강한 몸으로 환원하는 환원력이 뛰어나다는 점에 있습니다. 죽염이 인체에 들어가서 하는 역할은 독을 푸는데 있습니다. 소금이란 것이 독을 밀어내는 성질이고 독을 밀어내서 뭉치는 것이 간수입니다. 소금의 성질을 독을 밀어 낸다입니다. 죽염은 법제 하였으므로 당연히 간수독이 없습니다. 일반 적인 소금보다 환원력이 100배는 더 높아져 있습니다. 죽염을 날마나 조금씩 먹어주면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을 모두 몸밖으로 배출 시킵니다. 점차 모든 독소가 제거 되고 피가 맑아지므로 모든 질병이 물러가면서 수명이 연장됩니다.
7. 한독과 열독을 다스린다. 죽염을 서너달 먹게 되면 뼈속까지 시린 냉체질은 따듯한 체질로 바뀌고 화기가 많은 사람은 열기를 내려 심신을 안정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순환장애로인한 병증에 걸려 있습니다. 죽염을 먹으면 몸안에 냉독이 빠지고 열독이 제거 되면서 추은 사람은 포근해 지고 열이 많이 더운 사람은 열기가 내립니다. 죽염은 인산 선생이 평생동안 이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모든 대중이 다같이 먹을 수 있을까를 고심하다 내놓은 것이 바로 죽염입니다. 죽염은 그렇게 지구인류 전체가 다 먹고 남을 만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죽염만 있으면 서양사람 동양사람 다 같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8. 소화제 역할을 한다. 현대인류는 공해독에 시달리므로 먹는 음식마다 공해요 공기중에도 공해독이 가득합니다. 죽염을 조금씩 먹어주면 음식물에 독을 제독하여 소화가 잘되므로 소화불량시 죽염을 한스픈 먹어주면 10~20분 내로 소화불량이 모두 사라집니다. 만성 장념 만성위장병 만성변비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 합니다. 소화 안될 때 죽염을 먹어 보면 10분안에 싹 내려 갑니다. 정말 탁월한 식품입니다.
9. 세포를 재생한다. 사람이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은 새포재생력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은 세포가 모두 노쇠하면 진기가 소모되어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항상 새로운 세포를 재생할 수 있다면 사람은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죽염을 먹으면 세포를 새롭게 재생하는데 탁월합니다. 죽염을 장복하면 점차 수명이 연장합니다. 우리가 죽염을 날마다 일정량식 먹어주기만 하면 재생력, 환원력에 의해 수명을 연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10. 모든 질병을 물리친다. 현대인류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히귀병들 정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죽염을 장복하면 우리의 몸이 모든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 되어 깨끗한 인체로 되돌아가므로 점점 모든 질병으로 부터 벗어 나게 됩니다. 죽염의 최고 장점은 장복할시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난다는데 있습니다.
11. 죽염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체질에 영향이 없고 부작용도 없다. 특히나 죽염은 모든 체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어른이아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잘 맞고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죽염은 누구에게나 잘맞습니다. 자주 드시면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일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죽염을 잘 몰라서 그렇지 죽염을 알고 먹어왔다면 벌써 대한민국 국민의 80%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났을 것입니다. 지금은 질병의 시대입니다. 하늘이 인산선생님을 통해서 죽염과 같은 신약을 내 놓은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과도 같이 좋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죽염의 맛과 향 이야기 (유황함량이 높은 계란노른자 향기 )
소금을 대나무에 다져넣고 굽게되면 대나무의 진액이 스며나오는데(그게 죽력이지요),
이 진액이 소금 속에 오롯이 흡수가 되어야 죽염의 약성이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대나무가 부실하여 진액이 부족하거나 소금이 습기를 머금어 이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 그런 냄새가 나지 않으며 양질의 죽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재료를 제대로 쓰고 죽염을 법제하는 기후나 조건이 적합할 경우에는 대나무 속에 소금을 다져넣어 구워내는 작업을 두세 번만 해도 이 냄새를 느낄 수 있으므로 이 천연유황냄새가 나는 것만으로는 완전하게 법제가 된 양질의 제품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죽염 중에 이러한 냄새를 느낄 수 없는 죽염은 제품의 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물론 이 냄새는 같은 죽염이라도 더욱 강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때는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다가도 어느 날은 별로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소화기계나 신체의 다른 장기에 이상이 없고 건강한 사람들은 이러한 냄새가 전혀 거북하게 느껴지지 않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이 냄새가 거북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거북하게 느껴지는 정도가 심할수록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여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 피가 맑은 어린 아이들은 죽염을 처음 대하여도 맛있다고 잘 받아 먹는 반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들일수록 처음에 죽염을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출처] 다음
블랙솔트이야기
harad 열매와 씨앗
바닷물로 만든 죽염보다 더 좋은 유기농 천연소금 블랙솔트는
죽염보다 훨씬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소금입니다.
(블랙솔트와 죽염은 맛과 향과 효능이 바슷합니다. 블랙솔트의 효능은 죽염의 효능 참고하세요 )
블랙솔트는 harad 라는 열매의 씨앗을 찌고 증발시켜 남은 수액을 건조시켜서 생성된 천연 미네랄 유황소금입니다.
일반소금과는 달리 혈액내 나트륨 함량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미네랄과 유황,철분등이 풍부하여
고혈압 환자나 당뇨환자, 저염식 환자에게도 권장되는 소금입니다.
인도에서는 치료약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전통의학 의사들이 말하는 소금의 가장 유익한 형태의 소금이 이 블랙솔트 입니다.
색상은 핑크빛이 돌며 물에 희석했을때 검은색으로 변해서 블랙솔트라고 불립니다.
식탁에서 주방에서 모든음식에 사용하세요.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블랙솔트 활용 Tip
유황온천수 만들기
물 1리터에 블랙솔트 1g 희석
유황소금에는 천연 미네랄 및 무기질성분과 고급 유황성분 등
인체에 유익한 자연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가정에서도 유명 유황온천의 효능을 능가하는 천연온천욕(죽염+유황+해수욕) 을 간편하게 즐기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물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물 1ℓ에 유황소금 1g을 혼합하였을 때 고형물량과 총 유황의 양이 광천의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유황소금에 함유된 천연 암염 성분은 삼투압 작용을 통해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탄력 있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미용 효과가 뛰어나며, 물질을 부패시키는 산화력에 대항하여 물질을 원래의 상태로 복원시키는 환원력과 항균작용이 대단히 우수하여 피부 노화를 억제하며 손상된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한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드립니다. (이온수치가 '+570mV'인 일반 수돗물에 유황소금을 용해시키면 '-265mV'로 환원됩니다: 환원력 - 835mV)
아토피 활용법 : 블랙솔트를 물에 조금 개서 가려운 부위에 살살 발라준다.
(가려움이 즉시 멈춥니다)
욕조에 물을 받고 블랙솔트를 희석해서 온천욕을 해준다. (물1리터 블랙솔트 1g)
●기타 블랙솔트유황온천수 활용법 : 족욕/반신욕 / 세안하기 /마사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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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보다 더좋은 유기농 블랙솔트 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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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금이 불로장생 약이네 ㅎㅎ
9번 구운죽염이 조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