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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매니아-끌바매냐 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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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번개 스크랩 자전거타기..잔차타기냐..라이딩이냐..
山野로1 추천 0 조회 593 11.05.07 20: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자전거타기..잔차타기냐..라이딩이냐..

 

최근 잔차에 關心을 가지게 되고 나서 여러 글들과 情報를 검색하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전거타기를 라이딩으로 표현하고 있다.

반면에 잔차타기라는 말을 즐겨 쓰는 사람들도 일부 있기는 하다.

 

난 개인적으로 잔차타기라는 말이 참으로 친근감이 있고 즐겨쓰고 싶다.

 

그냥 라이딩 하면 자전거라이딩인지 오토바이라이딩인지 승마라이딩인지....

우리말로 표현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궂이 외래어나 외국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바, 의식적으로 라이딩이라는 말에는 약간의 까칠감이 생기는데....

 

잔차=자전차=자전거

 

이 참 얼마나 자연스럽고 멋진 縮約語인가.

 

 

 

 

아래 자전거 용어에서 보듯이 수많은 영어등의 외래어, 외국어에 찌들어가는 우리의 韓國語가 또 서글프다.

 

www.interok.kr 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안들이 예라고 예외일 수는 없나보다. 文字와 言語는 바로 우리의 기본적인 生活의 일부이기 때문일게다...

 

그렇지만 예서는 苦悶하고 싶지는 않으니..

 

---

 


가성비 - '가격대 성능비'의 줄임말.

건타임 - 레이스에서 순위를 산출하는 방식의 하나.
선수는 출발점에서 일제히 출발하여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즉각적으로 순위를 매기기 쉽고 기타 장비가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으며 결승점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참가 선수가 많을 경우 후미에서 출발한 선수는 기록에서 불리한 점이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공기압 - 튜브 내부의 공기의 압력 정도. 단위는 psi가 보통이며 bar 단위도 있다.
보통 80 psi 이상부터 고압타이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공기압이 낮을 경우 자전거의 주행성능이 떨어지고 튜브에 손상을 주기 쉽다. 너무 높을 경우 튜브의 펑크를 유발한다.
끌바 - 자전거에서 내려서 손으로 끌고 가는 것.


넷타임 - 레이스에서 순위 산출 및 기록을 측정하는 방식 중 하나.
결승점 통과 순서와 관계없이 각 선수의 개인 주행 시간을 개별적으로 측정해서 순위를 결정한다.
배번이나 헬멧 등에 칩을 장착하고 게이트를 통과하게 되면 센서가 감지하여 시간을 측정하여 기록을 산출하게 된다.
건타임에 비해 공정한 기록경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운힐(downhill) - 내리막, 활강.

대륙봉 - 중국을 가리키는 '대륙'과 카본의 '본' 의 합성어로 중국제 카본 제품을 뜻한다.

대부분 유명 브랜드 카본 제품의 OEM 제품 또는 카피품으로 데칼이나 도색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카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전성이나 A/S 등을 장담할 수 없다.

댄싱(dancing) - 자전거의 속도를 순간적으로 높이고자 할때 안장에서 일어나 페달링을 하는것.
자전거가 좌우로 많이 흔들리며 그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 하다 하여 댄싱이라고 불린다.
체중을 실어 페달을 누르기 때문에 강한 힘을 가할 수 있으나 심박수가 증가한다.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 가장 권위있는 자전거 레이스 경기.

프랑스 각지의 코스를 달리는 자전거 경주로 최근에는 프랑스 외의 유럽 지역으로 코스가 다양해졌다.

 

라이딩(riding) - 말,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타는 것.

로드 - 로드바이크의 줄임말. 가볍고 기어비가 높아 속도를 내기 좋다. 포장도로를 달리기에 적합하다.

리컴번트 - 누워서 타는 자전거. 전립선과 골반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매우 자유롭고 장거리 여행에 효율이 높다.

 

마마챠리 - 여성용 자전거를 가리키는 일본어. 마마(엄마)+챠리(자전거) 의 합성어로
앞에 바구니가 달린 저상프레임 자전거를 떠올리면 된다.

마이크로시프트 - 대만의 자전거 부품 생산 업체.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먹벙 - 먹자벙개 의 줄임말. 동호회 회원끼리 어딘가 먹거리를 찾아 모이는 것.

므트브(=므틉, MTB) - 한영변환으로 MTB 쓰기가 귀찮아서 므트브로 쓰기 시작했다.

미니벨로 - 20인치 이하의 휠 사이즈를 가진 자전거.
'작다'는 뜻의 영어 'mini' 와 '자전거'를 뜻하는 프랑스어 'velo'의 합성어로, 일본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바퀴가 작아서 보관이 비교적 쉽고 앙증맞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이나 여성층이 선호하는 편이다.
일부 기종들은 폴딩기능도 있어서 대중교통과의 연계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적이기도 하다.

미니스프린터 - 미니벨로 중에서 속도를 추구한 유형을 따로 지칭할 때 쓰는 말.
로드바이크용 지오메트리에 로드계열의 부품을 달아 가볍고 순발력이 있다.

미벨 - 미니벨로의 줄임말.

 

번개(=벙개) -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것.
빵꾸 - 펑크의 잘못, 일본식 표현의 잔재.

 

사관절 - 대만 LJ사의 링크식 강철 자물쇠.

산소용접이나 핸드글라인더가 아니면 자르기가 거의 불가능하여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무거운 것이 단점이며 유사품이 많으므로 구입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사이클로크로스 - 험한 지형 위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도저히 자전거를 탈 수 없는 곳에서는
자전거를 메고 달리기도 하는 경주, 또는 그러한 경기를 하기 위해 고안된 자전거.
사이클로크로스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로드바이크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험지주행을 위해 험로용 타이어를 끼는 경우가 많고
그 때문에 일반적인 캘리퍼 브레이크 보다는 캔티브레이크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산뽕 - MTB타고 산을 타보고 그 맛에 푹 빠진 사람을 보통 산뽕 맞았다고 한다.

- 쇽 업저버의 줄임말로 서스펜션이라고도 한다. 충격 흡수를 위한 완충 장치.

대부분의 MTB 자전거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NTB 쪽에서는 포크와 샥이라는 단어가 뒤섞여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샥펌프 - 샥에 공기를 주입하기 위한 펌프.

속도계 - 자전거의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컴퓨터 장치.
크게 유선과 무선이 두종류가 있으며, 자석을 통해 분당 회전수를 측정한 후 휠 사이즈를 대입하여 현재 속도를 보여준다.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고속도, 누적거리, 현재시속, 평균시속 등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케이던스와 심박계 기능까지 갖춘 모델도 있다.

스트 - 스트라이다의 줄임말.

스트라이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이라고 불리는 영국의 폴딩형 미니벨로.

독특한 스타일이 주변사람의 눈을 끈다.
14인치 휠, 싱글스피드. 대중교통과 연계가 가능할 정도로 슬림하게 접히며 폴딩시 운반도 비교적 쉽다.

스람(스램 : SRAM) - 미국의 자전거 부품 생산 업체.

슬로핑타입 - 프레임 탑튜브가 지면과 평행이 아닌 시트튜브쪽으로 갈수록 아래쪽으로 기울어진 타입의 프레임을 통칭.

시마노 - 일본의 자전거 부품 생산 업체.

시마뇰램 - 시마노, 캄파놀로, 스램 각 업체의 구동 부품을 섞어서 쓴 부품 조합을 일컫는 말.
가격이나 무게 및 성능 효율 등을 이유로 조합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합에 따라 부품간 규격이 달라서 시프트메이트 등의 보조장치를 이용해야 한다.
보통은 호환성을 이유로 구동부품은 한 회사로 통일하기를 권장한다.

실란트 - 치과에서,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치아의 씹는 면을 덧씌우는 플라스틱 물질 또는 건축물의 각종 부재 사이의 접합부나 이음매를 메우는 재료... 로 흔히 알고있는 물질로, 자전거에서는 튜블러 타이어의 임시보수제로 쓰인다.

튜블러 타이어는 손상이 되면 교체가 까다롭고 타이어 대부분이 고가이기 때문에

미세한 펑크나 흠집은 실란트를 내부에 주입하거나 외부에 덧칠하는 식으로 보수하기도 한다.

 

RPM - Revolution Per Minute의 줄임말. 자동차에서는 엔진 회전수를 뜻하며
자전거에서는 분당 패달 회전수를 뜻한다. 일반인이 자전거를 잘 타는 정도가 90정도이며
프로 선수들의 경우 110~120 정도, 랜스의 경우 130을 상회한다고 한다.

업힐(uphill) - 오르막길

MTB - Mountain Bike의 약자로 산악용 자전거를 뜻함.
엔진 - 자전거에서는 사람(다리)이 엔진이다. 엔진은 모든 바퀴달린 탈것에서 가장 중요하며 성능의 가장 큰 척도이다.
페라리 차체에 스쿠터 엔진을 얹어봤자 스쿠터밖에 안되듯이, 풀카본 자전거도 엔진 수준이 미달이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운벙 - 운동 벙개의 줄임말. 조금 강도있는 운동을 위해 모여서 달리는 것. 보통 뒷풀이 등의 음주 등은 없는 편이다.

인심 - 다리길이. 사타구니에서 부터 발바닥까지의 길이이다. 안장 높이 및 크랭크 암 길이를 결정하는 요소.
간단히 측정하는 방법은 바르게 선 자세에서 가랑이 사이에 책따위를 끼운후 바닥까지의 길이를 재면 된다.      

 

자출 - 자전거로 출.퇴근의 줄임말.

자빠링 -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짐. 자빠진다 + 레슬링 의 합성어로, 원래는 성적인 의미였으나 쓰임이 변하였다.

잔차 - 자전차의 줄임말. =자전거.

전립선 안장 - 안장 가운데 부분이 뚫려 있어 혈액순환 및 하중 분산이 개선된 안장.

남성의 전립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전조등 - 자전거에 부착하여 어두운 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표시하거나 앞을 밝히도록 고안된 안전등.

지오메트리(geometry) - 자전거 프레임의 형상이나 생김새. 각 부의 길이 및 각도 등의 수치.

쫄쫄이 - 사이클 전용 바지. 사타구니와 엉덩이에 패드가 덧대어져 있어 라이딩시 편하다.

 

철티비 - 유사MTB 라고도 불리며, 겉모습만 MTB를 닮았다. 저가의 스틸 프레임이 대부분이라 철티비라 불린다.
스프링 완충장치가 달려있어 어느 정도 비포장 길도 다닐 수 있지만 전문 산악용 자전거가 아니므로 절대로 산에서 타지 말 것.

체인스테이 커버 - 체인의 출렁임으로 인한 체인스테이의 흠집이나 기름때 등을 방지하기 위해 체인스테이에 감싸는 커버.
천 패드형, 스티커형 등의 종류가 있다.

 

카본 - 카본은 탄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보통 카본이라고 하면 카본파이버, 즉 카본 섬유를 이용한 제품을 일컫는다.
섬유 특유의 질긴 특성과 함께 무게가 아주 가벼운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수지와 조합하여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를 만들 수 있다.
고성능 자동차나 자전거의 소재로 각광받는 첨단 소재이다. 단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이라 제작 단가가 높은 편.

캄파놀로(캄파뇰로 : Campagnolo) - 이탈리아의 자전거 부품 생산 업체.

QR레버 - 퀵릴리즈 레버의 줄임말.
휠이나 안장봉을 고정시키는 부품으로 일반적인 볼트 체결 방식의 경우 풀고 조이기가 불편한데 반해
레버 형식이라 맨손으로 간편히 착탈이 가능하게끔 고안된 부품. 반대로 도난의 위험도 커진다.

케이던스(Cadence) - 시의 운율, 말의 억양 등을 칭하는 용어이나, 자전거에서는 페달링을 의미한다. RPM 과 비슷한 쓰임.

케이블 - 변속케이블과 브레이크 케이블이 있다.
브레이크 레버나 변속 레버를 조작하면 브레이크나 변속기 각부로 힘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크로몰리 - 크롬몰리브덴 합금강의 줄임말.
알루미늄이나 카본 등을 자전거 소재로 사용하기 이전부터 널리 자전거 프레임 소재로 쓰였다.
튼튼하고 수명이 긴 편이며 튜빙을 얇게 할 수 있어 최근에는 클래식한 멋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좋아한다.
단점으로는 무게가 비교적 무거운 편이며 녹 등의 관리가 까다로운 편이다.
크로몰리 프레임 특유의 승차감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반응성이 느려 순간 스퍼트나 오르막에서 불리한 편이다.

클릿슈즈 - 신발 바닥에 클릿을 장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자전거 전용 신발. MTB용과 로드바이크용으로 구별된다.

클릿페달 - 신발 바닥에 고정된 클릿을 전용 페달과 결합하면 발과 페달이 고정되어 페달링에 도움을 준다.
정지시 발을 빼는 것이 미숙할 경우 자전거와 함께 넘어지기 쉽다.
흔히 클릿페달의 법칙이라 하면
3번 넘어져야 이후부터 제대로 클릿 유저이다, 잘 가다가 꼭 사람이 많은 곳에서 추하게 넘어진다, 등이 있다.
MTB용과 로드바이크용으로 구별된다.

클립리스페달 - 클릿페달의 다른 말.

킥스탠드 - 자전거에 장착하여 자전거를 세울 수 있게 고안된 스탠드.

 

타임트라이얼 - 자전거 경기의 하나. 일정한 거리를 단신으로 달려 걸린 시간으로 승부를 겨룬다.

또는 그러한 경기를 위해 고안된 자전거.

트래블 - MTB의 서스펜션의 길이 또는 완충 범위. 길이가 길 수록 충격흡수는 탁월하나 탑튜브의 각도가 올라간다.

TDF - 뚜르 드 프랑스 의 약자.

TT - 타임트라이얼의 약자.

 

펌프 - 자전거 튜브에 공기를 넣기위한 장치.

펑크 - 타이어의 튜브가 손상되어 바람이 빠진 것. =빵꾸

펑크패치 - 튜브의 구멍난 부분을 막아 튜브를 재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

위급시 유용하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니면 좋다.
접착제를 바르고 패치를 붙이는 형식과 접착제가 없는 형식이 있다.
전자는 시술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 대신 확실하게 조치할 수 있고,
후자는 간편하고 빠르나 보강력이 다소 떨어져서 고압튜브에는 적절하지 않다.

평속 - 평균 속도. 이동거리/이동시간

페달링 - 발로 페달을 밟아 크랭크를 돌리는 것.

프레임 - 자전거를 이루는 기본 뼈대 재질과 설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피빨기 - 슬립스트림을 이용해 앞의 라이더를 바람막이 삼아 바람저항을 줄여서 체력을 보존하는 주행법.
앞사람과 바짝 붙어서 주행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앞사람이 동료가 아닌 경우에는 함부로 하지 말 것.

피팅 - 자전거를 자신의 체형에 맞게 안장의 높이를 맞추는 등 각 부품의 위치를 조절하거나 사이즈에 맞게 교체하는 것.
피팅이 맞지 않으면 관절에 무리가 오거나 자세가 불편할 수 있다.

픽시 - 픽스드기어 바이크의 줄임말.
싱글스피드이며 일반자전거의 프리휠 방식과는 달리 뒷 기어가 휠과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Fixed Gear 라고 불린다.
기어와 바퀴가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힘전달이 유리한 장점이 있다.
제동 방법은 고정기어 특성상 페달링을 멈추는 즉시 자전거도 멈추며 페달링을 뒤로 할 경우 자전거가 뒤로 간다.
원래는 경륜 트랙 경기장(벨로드럼)에서 타는 경륜용 자전거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속도를 추구하여 브레이크나 변속기를 비롯한 다른 편의장치가 완전히 배제되어있다.
요즘은 픽스드기어 자전거의 심플함의 매력에 패션을 가미하여 새로운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아이템으로 각광받고있다.
다만 시중의 많은 픽시들이 브레이크 등의 안전장치가 미흡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위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 MTB와 로드바이크의 장점을 결합한 컨셉의 자전거.
로드처럼 가볍고 속도도 나면서 MTB 의 편의성과 내구성을 추구하였다.
도심에서 편리하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로드도 아니고 MTB 도 아닌 애매한 느낌도 있다.

헬멧 - 자전거 보호장구 중 하나. 머리를 보호하는 보호장구로 자전거 탈 때 반드시 착용해야 할 안전장비.
사이클용 헬멧은 보통 압축 스티로폼 재질로 만들며 가볍고 열배출이 잘되도록 고안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고시 헬멧이 깨지면서 충격을 분산시켜 머리를 보호한다.
그러므로 사고가 나서 헬멧이 충격을 받았을 시 겉보기에 이상이 없어 보이더라도 교체할 것을 권장하며
압축 스티로폼 특성상 오랜 시간이 지나면 보호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제조일자를 따져보고 구매할 것. 보통 헬멧의 수명은 2~3년 정도로 본다.

후미등 - 어두운 곳에서 뒷 사람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자전거 뒤쪽으로 장착할 수 있게 고안된 안전등.

대부분 붉은 불빛을 낸다.

휠셋 - 허브, 림, 스포크가 조립되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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