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전) 전형철 시인님 , 조승행 시인님(좌후) , (우전) 진의하 시인님, (뒷쪽) 사무국장님 ~
- 에~ 그러니가 우리가 살길은 열심히 하느겁니다 ^^*~ - 뭘요? - 아니 거시기 ...뭐... - 거 있잖아요.. - 뭘 말씀이신데요? - 운동요... - 예... 새마을요? - 아니 그거 말구요... - ??? - 숨쉬가 운동이라 그 말이지요...
박하경 수필가 와 이순옥 시인님
우리 꽤 친한 친구 사이 ~ 어울리나요? 여러분 ~ 다 아시지요... 뺏으면 그 땐 알지요? 죽음! 앗싸 ~
정이 많으신 우리 어머니 정정채 시인님과 전형철 시인
많잖아요... 정자가... 정정..하고요... 하여 항시 후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샤드립니다...^^*~
<풀꽃 연가>의 주인공 박미경 시인님
영화 찍었시유 ~ 필림안에 그림 괜찮아요? 빨리 상영해서 게런티를 또 많이 받아할틴디...
본인입니다^^*~
사회보실분 공모합니다^^*~ 사회도 못보는데... 너무 자주보면... 못살겠다 갈아보자 !!! 흑백시대에 살던 이라서 흑백이 어울립니다... 칼라로 자세히 나오면 산통깨지니까요.. 지리산에서 도 닦다 나와서 아직 겨울잠이 덜 깨셨나? ㅎㅎㅎ~ 아님...명상의 시간?
(본인의변명) 아니, 눈이 좀 작아서지... 항시 깨어 있었다 니까요....
책은 이리 읽는 거야 !
진의하 시인님...글구 문지원 사무국장님
앗 ! 뒷편에 접수 창구에 보입니다.... 박하경 수필가님과 이순옥 시인님이
우린 친구사이!!! 절대 동침 한했다니까.. 오해마시라요... ㅎㅎㅎ~ 헌데..그날 낭송회끝나구...어디가셨남요? 우리들은 알지요~~~ 메롱 ~
(전)정정채 시인님, 최미경 시인님, 조승행 시인님, 영상작가 수평선님
날래 박수치라우~ 안치면 알지? 죽음? 아니! 아오지 탄광... ㅎㅎㅎ~
문지원 사무국장님 과 뒷편은 박미경 시인님
(박미경 시인님)막간을 이용하여 쭉 허리펴기 ~앗싸!!! 나는 승리 우멘 ~ 승리는 브이자요.. 알지요? 승리 할 땐 이리 하세요~ 문학평론가이자 월간 모던포엠 발행인이신 전형철 시인님
시란 말입니더... 에또.. 예. 시입니다. 내 영혼의 소리란 말입니다. 쓸데없는 소리로 시를 써서는 언어 공해입니다 !!!
박하경 수필가님과 이순옥 시인님
우린 역시 잘어울린다고요... 아셨으먄 좀 비켜주세요... 저기~ 저기~ 수염기른 아찌... ㅎㅎㅎ~ 화장실 가야 돼유~~~
조승행 시인님과 영상작가이신 류상희수평선님
전방주시! 앗 ! 경계... 해제~ 시 낭송중이구만...
(좌) 정정채 시인님 (우)최미경 시인님
우린 오늘 2번째 만남이야유~~~ 앞만 잘보자구요... 혹시 알아요.. 앞에서 노래부르러 나오라할찌... 앗 ! 시 낭송회니까... 내 차례를 부를지도... ㅎㅎㅎ~ 사회자 누기야~~~ 빨리 안 모시고... ^^
시 낭송 중인 전형철 시인님
필자입니데이 ~ 예쁘게 ..아니 그냥 잘 ~ 봐주세여 ~~~
사진으로 보아하니... 사회보는 모습은 아니고.. 시 낭송 중이군요... 열심히 한양대 안산켐퍼스에서 뛰어... 아니 날아서 도착하신 김태진 시인님
애들은 혼네도 되지만... 교수님에게... 지각해서 벌 받남요? 아님, 모션 취하는 중이신가? ㅎㅎㅎ~
수필가 박하경 선생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조승행 시인님의 낭송 시간입니다.
역시 안경을 사랑하시는군요^^*~
(좌) 수평선님과 최지윤 시인님
두리번~ 두리번 ~ 버쩍 번쩍 ^^*~ 뒷편에 준비중인 술잔이~~~ 아닌가 .. 벗찌 술인가?
옥천 정정채 시인님
태능파.. 태능에서 파를 잘 드신다고요... 하여 이리 피부가 고은 미인이 됐시유~ 글구 집이 태능이지예...
부자이신 진의하 시인님
제기동에도 집. 포천에도 집. 한잔 술이이면 하늘 아래가 다 ~ 내집인것을... ㅎㅎㅎ~ 지도요~~~ (제기동 포천빼구요^^*~)
전형철 시인님과 정정채 시인님과 최미경 시인님
영상작가 류상희 수평선님과 최지윤 시인님
우리 짱이야유~ 뭐가? 아니 ...그냥 뭐 팔뚝... 알았어~ 그래 니 팔뚝 굵다 !
까페 모습이군요^^*~
음료수군요^^*~ 앗 책도 보이는군요 ^^*~
대구경산서 올라오신 이순옥 시인님!!!
첨하는 낭송 이라서예~ 혹 실수하먼 봐주시라예~ 근데.. 아따 잘해브네~
(이때만...여인이던가...) 물과 사촌이 들어가면... 난 여장부야.. 짜쌰 까블지마! 형님들 말고요... 저짜식들요... 거너편에있는 아그들 말이요~~~ 전 절때 실수 안한다니까... 확실해요... 화장에가서 제대로 소변 본다구요... 밖으로 새지않고... 누가물어봤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