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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강영기목사님 240425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토끼누나처럼 그렇게 살아요
376. 강영기목사님 240429 천국의 5째문 1. 착실히 사는 다윗처럼 주님께 합당하게 밤하늘 별처럼 기도생활하며 살자
천국의 6째문: 적당하게 좌나 우로 치우치지 말자 모든일에 예수님을 인정하면 주께서 우리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일곱째문 : 붙들 수 있는 사람과 붙들 수 없는 사람, 주님의 사랑에 붙잡힌 사람으로 살자.
8. 여덞째문 : 예수님의 깊은 관심은 우리 마음에 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보시는 주님
9. 아홉번째: 천국의 열린문 : 열렸을 때와 닫혔을 때의 모습(야곱 돌베게 베고 잠(고생)과 요셉) 밧모섬의 요한 사도도 다윗에게도 하늘 문은 열려 예수님 베고 가까이 하며 살았다. 밧모섬의 사도 요한사도도 다윗에게도 하늘 문은 열려 예수님 베고 예수님 가까이하며 살았다. 우리가 온 마음으로 가까이 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이 가까이 해 주신다.
377. 강영기목사님 240502 1. 주님 아페 잘못을 인정하고 아기 같은 마음으로 춤추던 다윗처럼 살기 2. 아기처럼 주님 안에 거하라 3.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라 4. 주님의 계명에 귀 기울여 순종 해 본다. 5.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아이처럼 마음쓴다. 6. 주님의 사랑 안에 살며 사랑의 심부름꾼으로 산다. 7. 주님을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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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강영기목사님 240509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빌3: 날마다 새로원짐. 솟아로르면- 섬 - 성도/ 바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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