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 성경을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베스트셀러는 성경입니다. 성경을 빼고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신앙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은 무시하고 있다면 믿어지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말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을 순종하는 것! 너무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는 거죠~그렇다면 정말 그러한지 한 번 살펴볼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 당부로 "이 예언의 말씀에서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경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말씀을 순종하며 말씀대로 행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작금의 시대! 그것도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행하지 않고 거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이 모든게 진짜!!)
일요일 예배 ( 성경에 없음)
크리스마스 (성경에 없음)
추수감사절 (성경에 없음)
십자가 세우는 것 (성경에 없음)
오늘날 기독교에서 모두 행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이 예언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위와 같은 교리들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서 더해버린 행위이니, 저들의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요한계시록의 말씀처럼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들을 받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장에 심판하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님의 경외함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을 보시고 기억해 두셨다가 마지막 심판의 날에는 다 행위대로 보응하실 테니까요. 그러니 이제라도 위에 기록된 다른 교리를 따르고 있다면 단호히 끊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되어서 재앙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상 모든 교회가 성경에 없는 다른 교리를 따르고 있지만 유일하게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와오~) 하나님께서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을 위해 재림 하셨으니 당연히 구원이 약속된 교회도 세워주셨죠!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 말씀을 100% 순종하는 교회는 과연 어디일까요?
성경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도 100회 이상! 구약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켰을 때 받을 축복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창 2:3), 신약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켰던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안식교도 안식일 지키는데요?" 물론 그들도 안식일을 지킨다고 말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들은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는 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도 공유해 드릴게요~
성경에는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라는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으로 지켰던 날입니다. 물론 구약 시대에도 유월절을 지켰고 그들에게는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날,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을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죄 사함과 영생을 더불어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사도시대에도 유월절을 기념해 왔고, 사도 바울은 유월절을 '주가 다시 오실 때까지 지켜야 한다'하며 지키기를 힘쓰고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해마다 기념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성경에는 진리를 받은 자들에게 즉시 행하는 "새 언약 침례" 예식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침례는 죄의 몸이 장사 지낸바 되고, 다시 새 생명으로 거듭남의 의미가 담긴 예식입니다. 또한 죄의 몸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살과 피에 참예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침례를 먼저 받아야만 새 언약의 유월절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침례(浸禮)의 한자는 '잠길 침(浸), 예식 례(禮)' 자로, 물에 완전히 잠기다는 뜻이 있습니다. 오늘날 천주교에서 행하는 세례와는 다른 것이죠. 또한 6개월~1년의 학습 후에 받는 것이 아니라, 즉시 받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행 8:35) 또한 지금은 성령시대이므로 반드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새 언약의 침례를 주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성령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성경에는 마지막 때에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두에 살펴봤는 요한계시록 22장 말씀에서 17절의 말씀을 보시면,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신다"는 말씀처럼, 성경은 성령시대에는 성령하나님과 함께 신부의 입장으로 오시는 어머니 하나님도 등장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며,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신부 :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아 거룩한 성에 참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로 오신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몇몇의 내용만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말씀을 순종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차 마지막 최후의 심판주로 강림하실 때, 거룩한 성에 들어갈 자들은 누구겠습니까!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하나님의교회에 몸담고 있는 성도들 입니다.(진짜!) 그곳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모든 진리를 친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thanks to GOD❤)
기성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교리들은 모두 성경에 없는 불법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 아무리 선지자 노릇하고 많은 일들을 한다고 해도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마 7:21) 그러니 우리는 불법이 아닌, 성경 말씀을 잘 살피고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사는 길이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