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돌아오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는 곳이 있습니다. IMF, 코로나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소외계층, 취약계층및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이주노동 자들에게 먹거리를 담은 선물 상자를 전달 했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어려운 시국에도 변치 않는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에 너무 은혜로운데요. 하나님의 교회가 이렇게 지속적이 봉사를 하는 이유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형한 목사는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이주노동자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이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 기쁨이 가득했으면 한다”고 덕담을 나눴다.
교회는 지난 설에도 경기 전역에 이불 1천465채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시린 마음을 따뜻이 어루만졌다.
명절맞이 외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 헌혈, 제설작업, 농촌일손돕기, 경로당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장년층 뿐 아니라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의 활동도 늘어 활기를 더하고 있다. 수원 궁평해수욕장, 성남 탄천과 판교·야탑역, 의정부 중랑천, 김포 김포대수로, 화성 제부도해수욕장과 호수공원, 남양주 별내동 카페거리 등 경기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여름에는 장년층을 중심으로 전역에서 빗물배수구 정화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https://www.kyeonggi.com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에 370만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헌혈봉사, 환경정화운동, 이웃돕기, 재난구호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어려운 곳에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 세계 곳곳에 희망찬 미래를 선물합니다.
첫댓글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는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감동입니다^^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해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 멋집니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의 나눔과 사랑이 감동이네요^^
이번 명절에도 변함없이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소외된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며 세세히 돌아보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