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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이기는 방법. 삼하8:1-14.
https://www.youtube.com/watch?v=jrd1ZfIJJvo 양결
https://cafe.daum.net/rnjstlgur/DfmL/15 권시혁
사무엘 하 8장 다음에 제가 여기 올라올 때부터는 다른 분은 모르겠고 제가 할 때는 본문을 하나 여러분이 하나님께 물어보시고 본문을 하나 저 뒤에 뭐야? 바를 정자 쓸 수 있는 거를 쭉 하나 써 놓을 테니까. 체크를 해 놓으시면 다음에 제가 올라올 때는 그걸 가지고 그냥 쭉 이렇게 강해를 해 가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찍어서 안 하고 여기저기서 찍어가면 저는 편하고 좋은데 이게 인제 여러분한테 남는 게 없을 것 같고, 나중에 5중 직임을 풀 때에 교사들이 일어나야 되면 그 교사들이 참고할 자료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계속 강해를 해 나가도록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뭐 사무엘하 8장입니다. 1절에서 14절 찾았습니까? 01:00
삼하 8: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제목만 한번 따라해 봅시다. 어디를 가든지 이기는 삶 제목 그대로 여러분의 삶 가운데 어디를 가든지 이기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본문은 다윗의 정복 전쟁 이스라엘 왕 다윗의 무슨 전쟁? 정복 전쟁을 기록합니다. 3:49
여러분 그전에도 다윗이 전쟁을 많이 했지만, 이스라엘은 남을 쳐들어가는 정복 전쟁을 하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하고 비슷합니다. 우리나라도 여러분 나라가 조막만 하잖아요. 네 주먹이 그렇게 크나? 예 우리나라도 나라가 주먹만 합니다. 04:11
그래서 뭐라 하지.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광개토대왕 이런 사람 빼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이런 역사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몽골 일본 중국 그다음에 또 미국 이런 데가 쳐들어오면 아 얼굴은 때리지 마세요. 이러고 인제 방비 전쟁 하는 거 남이 쳐들어오면 막는 전쟁 이게 주로 우리나라 전쟁이지 우리나라가 뭐 남을 침략하고 치고 안 그러고 싶어서 안 그런 게 아니라 힘이 없어서 그런 전쟁을 한 역사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거는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경상남북도만 하거든. 04:54
사이즈로 봤을 때 그러니까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은 나라라. 맨 꼭대기에서부터 맨 밑에까지 뭐 그냥 차로 한 3~4시간이면 다 갈 수 있는. 이제 우리나라보다 더 작은 그다음에 이제 사이즈 이게 길이 나라라서 옆의 폭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보다 뭐 예 한 4~5분의 1, 5분의 1, 4분의 1 이정도밖에 안 되는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나라를 치러 가는 정복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에 보면 정복 전쟁이 나옵니다. 1절에 보면 블레셋을 쳐서 이기고 메덱암마를 빼앗았다. 뭐 2절에 보면 모압을 쳐서 이겼다 3절에 보면 소바왕 하닷에셀을 쳐서 이겼다. 5절을 보면 다메섹 아람 왕이 도와주러 왔다가 떡이 됐다. 05:44
그다음에 뭐 9절에 보면 하맛왕 도이는 지가 항복하고 자기 아들 요람을 보내서 조공을 바쳤다. 뭐 13절에 보면 에돔을 쳐서 만 8천 명을 염곡에서 쳐 죽이고 소금 골짜기라고 돼 있지요 거기서 쳐 죽이고 뭐 수비대를 거기 두었다.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정복, 한마디로 말하면 정복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쭉 기록돼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런데 요 제목을 따라서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누구하고 싸우든지, 어디를 가서 싸우든지 전부 뭐하는 삶을 살았다? 이는 삶을 살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승리가 이 이김이 다윗이 싸움을 잘해서 이긴 게 아니라 6절 끝에 14절 끝에 저는 이제 부산 사람이니까.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언어를 뜯어고치라 하면 제가 시험에 들 거 같고, 여러분이 알아서 들으셔야 됩니다. 6절 끝 14절 끝 찾았나? 예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저 뒤에는 하셨더라. 뭐 같은 말이죠. 다윗이 싸움을 잘해서 이긴 게 아니라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왜라는 질문을 해야 됩니다. 아니 도대체 다윗은 뭐길래 도대체 이 친구는 어떻게 살았길래 하나님이 가는 데마다 이기게 해줬냐? 하는 일마다 되게 해 주셨냐? 뭐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었으니까 나름대로 제가 산 비결이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를 적어놓은 책이 아닙니다. 07:40
삶의 원리를 적어놓은 책입니다. 진리라서 이 사람이 이렇게 살다가 복을 받았으면 너도 그렇게 살면 복을 받는다는 겁니다. 삶의 구원 역사를 크게 기록한 게 한 부분이고 한 부분은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 때에 한 하나님 백성으로 잘사는지를 보여줬는데 지금은 여러분 뭐 구원 역사보다는 하나님 백성이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사는지를 보여주려고 이 책을 기록한 겁니다.
다윗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가는 데마다 하나님이 이기도록 해 주셨느냐 많이 하면 시험들 것 같고, 제가 본문을 한 4대지까지 나눌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여러분이 시험들어 나중에 집에 가서 뭐 들었지? 이러면 몰라 이렇게 합니다. 2개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한번 따라 해봅시다. 08:33
1. 하나님의 뜻에 다윗이 뛰어들었다. 예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요, 하나님의 뜻에 다윗이 뛰어들었습니다. 대부분 인간은 그래 안 삽니다. 음 그래 안 살면 어떻게 살게? 내 뜻을 정해 놓고 하나님 보고 여기 뛰어들라 합니다.
그래서 자기 계획대로 자기 욕심대로 사업에 대한 계획, 자녀에 대한 계획을 쭉 세워 놓고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 하나님하고 자기 관계를 모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요, 하나님이 자기 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09:28
그래서 하나님하고 아무 상관 없는 내 뜻을 딱 정해놓고, 하나님 여기 뛰어들어서 도와주십시오. 이거 여러분 근원적으로 썩었습니다. 근원적으로 생각이 썩었습니다.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아! 이게 나를 향한 하나님 뜻이구나. 거기에 자기가 점프 인. 뛰어들었습니다. 거기에 뛰어들었더니,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던졌는데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겠나.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기게 하셨다는 겁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뜻에 뛰어들어서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었어도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이게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만약에 하고도 시간이 너무 무진장하게 많이 남으면 하나를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10:26
그럼 하나님이 주신 것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고 살았습니다. 이겼으니까, 탈취물들이 있을 거 아닌가요. 엄청난 탈취물을 취해서 그거 다 어디에 썼느냐 하나님 섬기는 데 드리고 솔로몬이 성전 지었잖아요.
사실은 솔로몬이 성전 짓도록 모든 재료들은 다윗이 다 준비했습니다. 성경에 그래 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이겨서 하나님이 이기게 해 주심으로 받은 것 가지고 하나님 섬기고 그다음에 9장 1절에 보면 이웃을 섬깁니다.
9:1, 10:1에 보면 이웃을 섬깁니다. 내가 아무개에게 은총을 베풀겠노라 9장1절 내가 아무개에게 은총을 베풀겠노라 10:1 그래서 하나님 주신 것 가지고 하나님 잘 섬기고 이웃 잘 섬기는 삶을 살았다는 겁니다. 요 3가지가 아니면 앞에 못 기억하겠거든. 11:25
앞에 2가지가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어디를 가든지 승리하는 삶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첫 번째 이유를 좀 먼저 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유가 뭐라고요.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던졌습니다. 뛰어들었습니다. 1절 보죠. 그 후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원어에도 저렇게 시작합니다. 그 후에 여러분 내가 보기에 8장은 그 후에라는 말을 이해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12:18
그 후에니까 어디 구역에서 7장 후에겠지. 7장 후에 아니 8장 1절에 그 후에라고 시작하니까 그 후에니까 어디 후에겠어 7장 이겠지요.
그래서 7장을 보면 뭔 내용이 나오냐 하면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 합니다. 성전을 지으려 하다가 하나님한테 까였습니다. 야 너는 성전 못 짓는다. 까인 후에 뭐 이렇게 그 배경을 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다윗은 여러분 왕이 될 사람이 아닙니다. 맞잖아요. 다윗이 그냥 목동하던 사람인데 무슨 왕이 되겠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어릴 때 14살 15살 때 사무엘이 기름 부어서 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정말로 그 예언대로 자기가 뭐 왕이 될 사람이, 인물이 아닌데 그러니까 2장에서 유다의 왕이 됩니다. 13:17
사무엘하 2장에서 어디에 왕이 된다고 유다의 왕이 되고 5장에서 이스라엘의 전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그러니까 2장에서는 남유다의 왕만 됐는데 한 3년 지나고 나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자마자 다윗이 한 게 6장 사건입니다.
여러분 2장에서 5장에서 전체 이스라엘 왕이 됐잖아요. 그러고 나서 6장에 뭘 가장 먼저 하느냐 왕 되자 말자 뭘 제일 먼저 하느냐? 뭘 제일 먼저 했게? 어허 법궤를 옮겼습니다. 그때 당시에 법궤가 이제 어디 있었는지 잘 몰랐는데 온 땅을 수색해서 법궤가 어디 있는지 발견하고 법궤를 옮겼습니다. 법궤는 하나님 임재 상징이잖아요. 14:09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자기가 수도로 정한 다윗이 수도로 정한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옮기는 일을 왕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입니다. 5장의 왕이 되고 그 뒤에 전쟁 이야기가 있지만 이거는 여러분 쳐들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싸워야 되는 영역이고 자기가 자기 의지를 가지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뭘 옮기는 거다.
법궤를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법궤를 옮기다가 한번 실패하고 이런 게 있지요 뭐 이런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고요. 어쨌든 법궤를 옮겼어. 왜 법궤를 가장 먼저 왕 되자마자 옮겼느냐? 여러분 법궤를 옮길 때에 지은 노래가 있습니다. 그게 시편 24편입니다. 그리고 시편 24편을 쓴 배경들을 이렇게 있잖아요. 15:00
좋은 성경에 보면 왜 조막만한 성경 말고 좀 여운이 있는 성경들 보면 인제 이 시를 언제 썼는지 왜 기록해 놨잖아요. 거기에 시편 24편을 보면 법궤를 옮길 때 다윗이 지은 시 이렇게 돼있다.
거기 7절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문들아 너의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절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그러면서 그 뒤에도 뭐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이런 말로 문들아 머리 들어라. 뭐 이랬잖아요. 15:56
들릴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도록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 이게 물론 이거는 뭐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다윗이 지은 건 아니고요.
다윗의 시를 가지고 노래를 지은 거죠. 다윗이 이 노래를 짓습니다. 여러분 다윗이 왜 법궤를 왕 되자마자 법궤를 가장 먼저 옮겼느냐? 이스라엘에 뭔가를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뭐를? 야! 내가 왕이 아니다. 나는 바지 사장이다. 나는 바지 사장이고 진짜 이스라엘의 사장 진짜 이스라엘의 킹 왕은 누구다? 하나님이다. 16:52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다. 나는 하나님 밑에서 하나님 시키는 대로 정치한다. 이게 다윗이 왕 되자마자 가장 먼저 했던 일입니다. 다윗은요, 보통 인물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런 배경 아래에서 살던 사람은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사시대를 종식한 사람입니다.
제 마음대로, 소견에 옳은 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던 사사시대를 딱 종식하고 하나님이 왕이다. 하고 만백성에게 선포해 버리고 나도 하나님 밑에서 바지 사장으로 일할 것이다. 하고 선포해 버리는 사건이 법궤를 옮기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 다윗이 다윗의 장막 뭐야? 17:41
정식 건물이 아니고 텐트 오브지요. 예 텐트로 만든 예배당 요즘은 아이얍 아시나 미국의 아이얍이 이걸 보고 고대로 흉내 낸 겁니다. 다윗의 장막을 짓고 거기에 법궤를 모셔놓고 아삽과 해만과 여두둔이라는 찬양대 지휘자를 세우고 288명의 예배자를 계속 돌려서 24시간 365일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처음에는 몰랐는데 임재가 장난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계속 이스라엘 땅 가운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임재가 오는 거야. 18:33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삶이 달라지고 그다음에 하나님 역사가 풀어지고 도우심이 풀어지고 은혜가 풀어지고 이게 다윗이 자기 눈으로 보는 거야. 그러면서 다윗이 욕심이 생깁니다. 아 욕심이 어떤 욕심이 생기냐 하면 더 제대로 된 성전을 지어드려야 되겠다. 더 많은 예배자를 세워서 더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이 왕 되신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해야겠다.
이 거룩한 욕심이 다윗의 마음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나단을 부릅니다. 나단아! 이리 와봐라. 야 나단아! 그만 울고 이리 와봐라 그러고 나단한테 나는 백향목으로 만든 궁에서 이렇게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는데 하나님의 집이 텐트에 있는 게 맞나? 야! 이게 누가 봐도 아니고만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제대로 성전을 지어드리고 싶은데 네가 선지자니까 야 네 생각은 어떠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나단이 어 그거 너무 좋다. 하자 이러고 여러분 그 자리에서 인간적으로 동의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계획 자체가 선하니까 이거를 누가 반대하겠노 생각에 그냥 좋다. 하자 이렇게 했습니다. 20:14
그런데 그날 밤에 나단이 집에 갔는데 하나님이 밤에 나단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야! 너 다윗에게 가서 이렇게 이야기해라. 내가 언제 내가 은혜를 베풀었던 누구한테 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더냐? 내가 구원한 자들도 많고 내가 뭐 복을 준 자도 많고 많은 은혜들을 베풀었지마는 내가 은혜 베푼 자들에게 너희가 왜 나를 위하여 성전을 짓지 아니하느냐고 성전 지어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냐?
아무한테도 나는 요구 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시대의 그런 어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것을 버리고 나를 왕으로 생각하고 나를 위하여 집을 짓겠다. 하니 그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내게 좋도다. 21:09
하나님이 너무너무 다윗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나 요즘 우리말로 하면 마음만 받겠다. 너는 피를 많이 흘린 군인이니까. 이게 인제 사무엘하 7장 내용이지마는 사실 사무엘하 7장하고 또 다른 데하고 막 이렇게 짬뽕을 해서 말해요. 너는 피를 많이 흘린 군인이기 때문에 너는 성전을 못 짓는다.
네 아들을 통해서 성전을 짓게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한 거야. 그 다윗이 보니까 자기는 성전 짓는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 분위기 배경을 쭉 이야기해 왔잖아요. 이런 배경 아래에서 성전을 짓고 싶은데 하나님은 아니라는 거야. 22:01
그러면 내 부르심이 뭐지 여러분 다윗이 대단한 거는요. 다윗이 대단한 것은 왕이 됐으니까, 나라를 제 마음대로 끌고 가고 싶잖아요. 그럼 여러분 세계의 모든 왕들 옆에 누가 있어? 석학들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대통령 옆에 왕 옆에는 석학들이 있습니다.
박사님들 공부 많이 한 전문가들 그다음에 신접한 자들 그다음에 또 뭐 별자리 보고 점치는 자들 이런 것들이 왕 옆에 깔려있는데, 다윗은 여러분 이런 것들을 다 치워버립니다. 22:45
야 싹 다 치워라. 내 옆에 모사로 선지자들이 있어라. 그래서 다윗은 나단 그다음에 또 누구 있어 오 갓 누구야 갓 그다음에 또 누구 있어 아히도벨 그다음에 또 누구야 오 후세 똑똑한 걸 후세 뭐 이런 자들을 옆에 세워 놓고 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받고 나라를 끌고 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게 여러분 대단한 거지. 사람이 대가리가 되면 제 욕심에 따라서 나라를 끌고 가려 할 건데 진짜 법궤만 옮긴 게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자기를 바지 사장으로 인정하고 하나님 뜻대로 나라를 끌고 가기 위해서 여러분 이제 선지자들을 옆에 둔 거야. 대단한 겁니다. 23:41
여러분 그다음에 다윗이 대단한 것 중의 하나는 신명기 17장 17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왕 된 자가 일어나면 3가지를 하지 마라 했어. 말을 많이 두지 마라. 여편네를 많이 두지 마라. 은금을 많이 두지 마라. 말은, 군사력 의지하지 마란 말이고 여자를 많이 두지 마라는 말은 쾌락에 빠지지 마라는 말이고 그다음에 그때 당시의 여자들은 다 이게 뭐야? 이거 정치에 의해서 정략결혼을 한 거거든.
외국 여자들이 오면 전쟁은 없을 수 있지마는 그들의 신을 데리고 오기 때문에 여자들을 많이 두지 마라. 그다음에 은금을 많이 두지 마라. 은금을 많이 두면 경제력은 좋아지겠지만, 하나님 의지 안 한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너무 돈을 의지하는 거 은금을 많이 두면 박 박사 의지하게 돼 있고 돈 의지하게 돼 있습니다. 24:40
하나님 의지 안 하도록 되어 있으면, 구조상 인간의 구조상 이런 걸 많이 두지 말고 18절에 보면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필사해서 등사해서 그것을 그 곁에 두고 주야로 읽어서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나라를 이끌어 달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바지 사장으로서 뭘 잘했냐 하면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자기도 음성을 들었겠지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선지자를 옆에 두고 나라를 끌고 가고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딱 옆에 두고 그것을 주야로 읽어서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나라를 끌고 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래서 기록된 말씀과 지금 레마로 던져줄 수 있는 선지자들과 이 두 사람을 곁에 두고 나라를 끌고 갔습니다. 25:38
그러니까 하나님이 왕 맞죠. 내가 성전 지으려다가 하나님께 까였는데 그러면 내 부르심은 뭐지. 그러다가 자기가 두 번째 약속과 하나님의 구속사 들어보신 구속사 대부분 들었죠. 여기 온 사람은 절반은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 들었으면 집에 가서 들어보시고 구속사를 모르면 저하고는 장사를 못 합니다. 구속사 이해를 완전히 못 하신 분은 여기서 얼쩡거리지 마십시오. 여기서 얼쩡거리면 안 됩니다.
구속사의 두 번째 약속하고 자기가 상관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구속사의 두 번째 약속이 뭐야? 가난한 땅이잖아요. 첫 번째 약속이 큰 민족인데 큰 민족은 벌써 이루어졌고요. 두 번째 약속이 가난한 땅 준다는 건데 이것도 사실 이루어졌습니다. 26:37
누구 때? 여호수아 때 이루어졌잖아요. 여호수아 때 가나안 땅을 받기는 받았는데, 따라 해 보십시오. 1/5 1/5만 받았다. 하나님이 준다고 약속한 땅 사이즈는 저 위로는 유브라대강 입구에서 밑으로는 애굽 입구까지 주겠다. 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런 말이 어디있어. 죄송합니다. 예 그런 말이 비웃고 있는 아주매 그런 말이 어디에 있어 선글라스를 왜 껴서 아니 이런 말이 어디에 있어 죄송합니다.
많이 불편해요. 아니 아니 괜찮아요. 써도 상관없어요. 그 이런 말이 어디에 있냐고 내 말은 잘 모르겠습니다. 27:29
아는 사람 창세기 어이 개역 한번 쳐봐라. 창세기 15장 18절 그날이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큰 강 유부라대까지 네 자손에게 주겠다. 이래 돼 있죠. 여러분 이게 많습니다.
신명기 1장 신명기 11장 여호수아 1장 그다음에 가장 자세히 나오는 거는 민수기 34장입니다. 여러분이 좀 힘들더라도 집에 가셔서 뭐 그런다고 보겠나 마는 민수기 34장을 보시면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 사이즈가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딱 통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겠다는 땅 사이즈를 알고 싶으면 민수기 34장을 보셔야 됩니다. 28:29
그러나 완전히 요약판으로서 제일 잘 설명되어 있는 것은 가나안이 길이 돼 있잖아요. 길이 국가거든요. 위로는 유브라데강 입구에서부터 밑으론 어디까지 주겠다. 애굽 입구까지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그 주겠다는 땅 사이즈의 한 1/5 정도 차지했다. 이래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러니까 아직 다 준 거야. 안 준 거야. 안 준 겁니다. 왜 처음부터 안 주셨느냐 인구는 작은데 넓은 땅을 주면 저놈의 땅에 풀이 나서 이게 뭐야? 나라가, 나라가 안 되고 무슨 이사 가서 사람 안 사는 폐가처럼 나라가 돼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국가가 인구가 늘어나는 걸 보고 점점 넓은 땅을 주겠다고 하나님 말씀하셨습니다. 29:24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죠. 그래서 지금은 저 북쪽 아람이 사는 땅이 필요가 없어 이스라엘한테 요것만 해도 충분해 그래서 1/5만 준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오셨지요. 그러면 여러분 그런데 1/5을 주셨는데 4/5를 다 받아야 약속이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아직 하나님의 약속이 안 이루어졌구나.
그런데 창49:8 유다야 너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에 목을 잡을 것이요. 내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한다. 이거는 유다지파 안에서 왕이 일어난단 말이거든. 유다지파에서 왕이 일어나니까 다른 형제들이 유다지파를 높이고 찬양할 것을 말하고 내 아비의 아들들이 내 형제하고 똑같은 거잖아. 엎드려서 유다지파한테 절할 것을 말합니다. 유다지파에서 왕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30:20
이 왕이 일어나면 이 왕은 원수의 목을 잡는다는 말은 9절하고 연결시켜서 봐야 이해가 됩니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젊은 사자다. 이래 돼 있습니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이래 돼 있지요. 여러분 사자가 신비한 동물의 세계 이런 거 봤나? 사자가 사냥할 때 어떻게 해요? 뒤에 딱 쪼그리고 있다가 최대한 가까이 뭐가 오면 그때부터 뛰기 시작해서 앞발로 인제 도망가는 놈 어깨 모가지를 딱 쳐버립니다. 그러면 이게 뻗을 거 아닌가. 왜 압발의 힘에 의해서 뻗을까? 그러면 동맥을 물어서 죽을 때까지 뜯어버립니다. 31:01
이 원수의 목을 잡는다는 말은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다는 말은 유다 지파에서 왕이 일어나면 마치 젊은 사자 같아서 다른 나라를 정복하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거기서 탈취물을 취해서 이스라엘에게로 돌아올 것을 말합니다.
유다야 너는 사자 새끼라 앞에 원수의 목을 잡는단 말이 나왔잖아요. 사자 새끼라.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탈취물을 취해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탈취물을 취해서 예루살렘으로 가져오는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다음에 전쟁이 끝나고도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가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전쟁이 끝나면 안정기잖아요. 안정기에도 사자가 풀밭에 엎드려 있으면 사자가 풀밭에 엎드려 있나 뭐, 뭐 풀밭이겠지요. 31:58
이런 데 엎드려 있으면 사자기 때문에 아무도 말할 놈이 없는, 건드릴 자가 없는 그래서 유다지파의 왕이 일어나면 그는 강력한 사자 같아서 원수의 목을 잡고 정복하고 다른 나라에 탈취물을 취해서 이스라엘로 가져오는 전쟁하는 왕이 일어난다는 거야.
이게 이럴 수가 없거든요. 왜냐하면, 땅 사이즈나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스라엘은 쳐들어오면 막는 전쟁을 하는 나라지 정복하는 전쟁을 하는 나라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 예언이 왕이 일어난다 해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나? 그런데 이렇게 예언돼 있는 거야. 32:42
그 여호와 율법책을 기록하여서 옆에 두고 주야로 그것을 읽어서 그대로 나라를 끌고 가라 하고, 선지자들에게도 물어도 너를 부르심은 성전 짓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네 부르심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두 번째 약속을 온전히 수종드는 데 있다는 거예요.
여호수아가 1/5 차지하고 저가 죽었으면 이거를 온전히 아직 약속이 안 이루어졌으니까 두 번째 약속에 약속한 땅 사이즈. 유브라데강 입구부터 애굽 입구까지를 온전히 차지하는 게, 너를 부르심이다. 이렇게 알게 된 거예요. 자기가
자기 부르심을 그래서 7장에 이후에라고 8장에 이후에 라고 시작하면서 막 전쟁하는 내용이 나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나?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을 쳐서 이기고 매덱 암마를 빼앗았다. 33:40
매덱암마는 암이 여자라는 엄마라는 말이거든. 그래서 어미의 성읍을 빼앗았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어미의 성읍은 수도를 이야기합니다. 아 블렛셋 제 어미의 성읍은 수도를 이야기합니다. 그 수도가 여러분 뭐야? 블레셋의 수도가 뭐야? 가드다 해주세요. 블레셋의 수도가 어디야 가드 왕 아기스 모르나 가드잖아요.
그다음에 2절에 보면 모압을 쳐서 이기고 두 줄 길이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 사람은 살렸다. 이거는 키 큰 놈을 죽이고 키 작은 놈을 살렸다는 말이 아니고 2/3를 죽이고 1/3은 살렸다는 말입니다. 그럼 왜 2/3를 죽였느냐?
모압은 순수하게 이렇게 항복 안 하고 계속 끝까지 다윗을 대적했던 모양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인구를 확 줄여버렸습니다. 나라를 없애지는 않았지만 남자 인구를 2/3를 죽여버리고 1/3만 살렸습니다.
그다음에 3절에 보면 소바왕 하닷에셀을 쳐서 이기고 소방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이기고 뭐 이런 말 있지요. 말을 얼마를 빼앗고 군인을 얼마나 죽이고 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러고 뭐 예 소방왕 하닷에셀 얘깁니다.
그 다음에 5절에 보면 다매색 아람왕이 소바왕 하닷에셀을 도와주러 왔다가 이것도 떡 사발 치고 승리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다음에 9절에 보면 하맛왕 도이는 지가 항복합니다. 35:33
왜 항복하느냐? 하맛이 유브라데강 입구에 있습니다. 아까 내 준비해 놓으란 지도 한번 띄어 봐. 이 글자 치워. 여기가 소바지요. 여기가 하맛이지요. 요 위에 하맛 바로 위에 유브라데강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나. 그러면 봐봐라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강으로 갔다 했죠. 그럼 유브라데강은 하맛 소속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러니까 하맛 왕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막아내야 되겠죠. 그러니까 다윗에게 도움을 구했던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쫓아가서 소바 왕 하닷에셀을 쳐서 이기고 그다음에 다매색 아람 사람이 여기 다매색이잖아. 36:31
다매색이 아람의 수도입니다. 여기 수도에 있는 놈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와주려고 왔다가 같이 죽여버립니다. 그다음에 하맛 왕 도이는 다윗에게 도움을 입었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저거 아들 요람을 보내서 조공을 바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제.
그다음에 13절에는 에돔을 이기고 거기 수비대를 두었다 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해가 왔나. 요거를 여러분 잘 봐봐. 봐봐라. 1절에 보면 블레셋을 쳐서 이겼다 했제. 요기가 서편 경계입니다. 무슨 경계 서편 경계입니다.
가나안 땅은 요기에서 요리로 가면 바다이기 때문에 더 이상 땅이 없습니다. 그래서 서편 경계로 블레셋을 잡았고요. 그다음에 여러분 두 번째는 모압을 쳐서 이겼다 했지요. 모압은 땅 요기가 요단강이면 요단강 동편입니다. 37:30
여기가 모압이잖아. 그래서 동편 경계입니다. 이해가 왔나. 그다음에 3절의 소바왕 하닷에셀 5절의 다메색 아람 그다음에 9절의 하맛의 북편 경계입니다. 요 3나라는 3절 5절 9절은 북쪽 경계라고 이해가 왔나. 그다음에 에돔은 남편 경계입니다. 여기서 옆으로 쫙 튕구면 애굽 입구가 나옵니다. 이해가 왔나 여기가 아까 유브라데 강이 있었어.
그럼 다윗 때는 여호수아 때는 요것만 차지한 거야. 그러다가 원래 약속의 땅에 경계는 요단강이거든요. 동쪽은 약속의 땅이 아닙니다. 그런데 갈릴리 바다를 지나면 동쪽도 약속의 땅입니다. 38:27
이쪽 편도 그래서 여호수아 때는 1/5 정도 차지했습니다. 그걸 온전히 차지한 자가 누구냐? 다윗이다. 이해가 오셨지요. 그래서 다윗은 자기가 전쟁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고 자기는 원래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해 드리려고 법궤를 옮겼다가 뭐 예배를 드리니까 임재가 풀어져서 더 예배당을 크게 지어서 더 영광을 불어넣으려고 했지. 야는 전쟁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누가 쳐들어오면 막는 전쟁만 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아 나는 성전 짓는 데 부르심이 없구나. 나는 성경에 보니까 창세기 49장이 뭐야? 39:20
나는 유다의 사자같이 전쟁하는 데 부르심이 있구나. 그러고 보니까 여호수아가 1/5만 차지했구나. 이제 나머지 땅은 내가 차지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드리는데 내 부르심이 있구나. 이거를 다윗이 깨달은 거야.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점프 인. 자기를 던진 거야. 그랬더니, 하나님이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막 해주신 거야. 이기게 해주신 거야. 이게 탈취물이나 이런 것들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거지. 이런 거를 취하려고 다른 나라는 전쟁하지만, 다윗은 그런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수종 드는데 자기 인생 목표가 있었습니다. 40:10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많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심지어 목회한다는 사람도 자기 욕심을 정하고 자기 뜻을 정하고 교회를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끌고 가려 합니다. 그거는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사업장이고 내 새끼니까 내 욕심대로 내 사업장을 끌고 나가고 내 욕심대로 내 아이를 키우려고 합니다. 40:34
내가 못다 이룬 꿈 내가 알다시피 내가 어릴 때 발레를 하지 않았냐? 그런데 니 애비 만나서 내가 이 꼬라지가 되지 않았냐? 지금은 살이 쪄서 나는 뭐, 뭐 발레 틀렸고 야 너라도 내 뜻을 이루어라.
그래서 자기가 못다 이룬 꿈을 새끼를 통해서 자기가 못다 이룬, 나는 가난하게 살지 않았냐? 야 너라도 사업 잘 해서. 야! 내가 너를 어떻게 공부를 시켰는데 이게 대부분 인간들이 그러면서 하나님께 점프 인 하는데 자기 뜻에 하나님 끼어들어 달라고 그게 기도입니다. 조선 사람들의 기도입니다. 여러분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안 도와주면 거의 쌍시옷 발음을 합니다. 주여 도와주시오. 도와주시옵소서. 이렇게 이야기해요. 41:24
그러고도 안 도와주면 하나님이 있니, 없니부터 시작해서 없다카기에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니 안 사랑하니 이렇게 접근을 해 버립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을 제 종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에 대해서 파악이 안 된 놈입니다.
하나님은 내 뒤치다꺼리 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면 내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신 창조주십니다. 정해놓은 하나님의 뜻에 내가 점프 인. 내가 뛰어들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부산에 있는 저희 교회는 해마다 10월 중순이나 11월 달쯤 되면 음성을 잘 듣는 사람을 모읍니다. 42:23
쉐키나 홀이라고 저희들이 기도하는 장소에 이렇게 모읍니다. 모으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성찬식하고 내년에 하나님 뭘 하기를 원하시는지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이 반복해서 나온 거 무슨 말인지 알겠죠. 얘도 이 말씀을 받았는데 얘도 이 말씀을 받고 얘도. 그래서 뭐 10개 이상 반복해서 나온 것들은 전부 다 추려서 이거를 1월에 할까 2월에 할까? 그것만 우리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표어까지도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교회에 부산의 생명샘교회 담임이지만 제가 어떤 제 생각이나 제 어떤 뭐 꿈이나 내 어떤 욕심이나 이런 걸 전혀 집어넣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습니까? 43:16
그냥 하나님이 이 교회를 통해서 하시기를 원하는 거 그거를 그다음 사업계획에 내년 사업계획에 100% 반영합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참여율도 좋고 왜냐하면, 내가 뭘 계획을 세우고 끌고 가지 않으니까. 목회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 지금 우리는 다윗은 두 번째 약속에 수종 드는 시대를 살지마는 지금 우리는 천하만민이 구속사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 대로 세 번째 약속에 수종 드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을 언제 하려고 입을 꾹 다물고 있지. 아멘 저 아줌마 아멘 해 보지. 마음에 남네. 우리는 천하만민이 복 받는 대로 돌아오는 일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44:16
그래서 내가 오다리 장사를 하든 오징어 다리를 이야기합니다. 뭐 개다리 장사를 하든 공무원이든 학교 선생이든 뭐든지 간에 뭐든지 간에 내 일을 통해서 천하만민이 복 받는 대로 돌아오는 일에 쓰임 받으려고 하셔야 됩니다.
부산에 이제 저희 교회 집사 중의 하나가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 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인데 하나님 만약에 목돈을 주시면 그것 가지고 저를 위해서 쓰지 않고 우리 목장 식구들이 가난한데 우리 목장 식구들 경비를 대서 선교 여행을 가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희 교회는 인제 목장이 2년에 1번씩 선교를 가라고 이야기합니다. 안 가면 목장을 해체시켜 버리겠다. 45:13
협박이지요. 진짜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2년에 1번씩 저희는 만약에 돈이 없어 못 가면 국내 선교라도 가게 만듭니다. 가서 절대로 섬김으로 전도하지 마라. 능력 전도해라. 그래서 예언으로 전도하고, 치료 축사로 전도하고, 그래서 그 땅을 뒤집어 놓고 와라.
이번에도 초등학생이 갔는데 나도 어제 들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갔는데 눈 소경이 눈을 2명인가 떴다 했습니다. 귀머거리가 들었다 했습니다. 어제 누가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요 아 최순호가 요 올라오다가 휴게소에서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 간증 한번 해보지 이랬더니, 간증을 했다네. 나는 그 시간에 설교를 준비하고 있어서 간증을 못 들었습니다. 46:11
그 초등학교 애도 일본인가 필리핀인가서 기도하니까 예언으로 기도하고, 예언해주고 그 뭐 기도하니까 병자가 낫고 소경이 났는데 초등학생이 기도해서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리가 들었다는데 여러분 뭐라 하지. 이 일에 수종드는 겁니다.
그래 기도했더니, 진짜 뭐가 일이 하나 잡혀서 얘가 예를 들어서 단위가 좀 많이 들어온 거야. 자기 목장 식구들한테 선교 가자 한 거야. 돈 없다니까 내가 대겠다. 한 거야. 싹 데리고 아프리카 갔습니다. 내가 참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귀해 보였습니다. 아니 돈이 있다고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47:08
그 사람 평소에 막 넉넉한 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마음 쓰는 걸 보면서 야 이 사람은 진짜 구속사의 수종 들려고 하는 거야.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내 뜻을 정해놓고,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아니고 하나님 뜻을 찾고 자기를 거기에 던졌습니다.
여러분 이런 교회로 이런 성도로 세워져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삶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두 번째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이제 첫 번째인 거예요. 그렇습니다. 저희는 설교가 깁니다. 47:50
두 번째 다윗이 어딜 가든지 그래도 세 번째 안 하는 게 어디고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도 내 힘으로 하지 않고 철저하게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다윗을 사랑하셨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의 합한자라 내가 그를 통해서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 인간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도 누구를 의지했다고 철저히 하나님을. 그런 말이 어디있노 3-4절 한번 읽어보죠. 48:48
우리나라 통일 안 된다고 막 그렇게 기도하지 마시고 우리라도 통일을 좀 르홉의 아들 소바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아까 유브라데강으로 갔다 했죠. 아까 지도 보면서 대충 이야기했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보니까 이거 내 하나님은 우리한테 준다고 약속한 땅인데 9절 하맛왕 도이도 도와달라고 그러니까 다윗이 도와주러 올라간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래서 르홉의 아들 소바왕 도이가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대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절 그에게서 마병 1,700명과 보병 2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면 마병 1700명을 사로잡았으니까 말 몇 마리를 빼앗은 거야. 마병 1700명을 사로잡았으니까 마병이니까. 말을 타는 병사가 마병이잖아. 49:44
그럼 말 1,700마리를 빼앗은 거야. 그런데 그 뒤에 읽어보면 병거 100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에 병거의 말들은 다 발모가지 힘줄을 끊어버렸다. 요즘으로 치면 아킬레스 건을 잘라 버렸다. 다르게 말하면 병신을 만들어 버렸다. 병신 말. 말이 아킬레스건이 건강해야 이게 막 뛰어다닐 건데 꺾어버렸단 말이야. 그래서 말이 못 뛰어.
여러분 우리가 8장 아까 배경을 이야기했지만, 다윗은 한참 지금 전쟁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땅 사이즈를 다 차지해야 되기 때문에 저를 부르심이 그건 줄 알았기 때문에 지금 막 전쟁해야 되는 시즌입니다. 시즌이 50:42
그러면 누구보다 뭐가 필요한 때입니까? 말이 필요한 때입니다. 누구보다 다윗은 지금 말이 있어야 됩니다. 말은 군사력이고 기동력이고 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군대를 의지하지 마라. 이렇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이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마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 말이 군사력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여러분 성경에 딱 하나 있습니다. 하나 신명기 17장 16절 17절에 딱 한 군데 나옵니다. 그런데 다윗이 말에 발목 힘줄을 잘라버립니다. 천 1,600마리의 발목 힘줄을 잘라 100마리만 남기고 말을 많이 두지 말라 했기 때문에 뭐 소식 전하는 데도 써야 되고 지는 왕이니까. 본을 위해서도 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용도의 말만 남기고 1600마리의 발목 힘줄을 끊어버리더라는 겁니다. 왜냐 신명기 17장에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마라 했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놈들이 봤을 때에 전부 다윗을 또라이로 봤을 겁니다. 51:55
아니 저 미친놈이 말을 빼앗았는데 왜 말의 발목 힘줄을 끊어서 말을 병신으로 만드노? 저게 정신이 있나 없나?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이 봤을 때는 말씀을 아는 사람이 봤을 때는 이야 저 양반 보통이 아닌데 내 생명을 저 양반한테 던져야 되겠는데 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걸 함에 있어서 말을 의지하지 마라 하니까 발목을 백성들 보는 데 잘라버렸으니까.
내가 옛날에 저 말씀을 읽으면서 이렇게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저런 사람을 붙여 주십시오. 저런 사람을 붙여주십시오. 이 나라를 뒤집어 볼 테니까. 저런 인간들을 붙여주십시오. 52:52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던지고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던질 줄 알고 그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 저런 인간을 붙여주십시오. 그래서 다윗이 철저히 하나님 의지했다는 말이 한 단어도 없지마는 3절 4절을 이렇게 읽어보면 아! 다윗이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하는구나. 철저히.
여러분 시편 20편은 전쟁에 나갈 때 쓴 시입니다. 예 그래서 시편 20편을 보면 거기에 그 시를 쓴 배경이 나오는데 다윗이 전쟁에 나갈 때 지은 노래 이렇게 돼 있습니다. 21편은 전쟁을 이기고 돌아왔을 때 부른 노래입니다. 53:48
그게 다윗이 살 때만 해도 여러분 이게 막 학문이 막 발달되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다윗의 나라 그 중심 인물들이 아둘람 공동체에서 400명 같이 있었던 걸뱅이들입니다. 여러분 600명으로 늘어난 걸뱅이들이 다윗의 나라 핵심 인물들입니다.
그러면 게네들을 다윗이 어떻게 훈련시켰느냐?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도 찬양했지만, 사실 시편에 50% 이상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데 썼습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만드세. 살기 좋은 이런 거 있었습니다. 54:38
그다음에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그래서 내 어릴 때에 진짜 저런 노래 많이 들었습니다. 박정희 만든 노래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새벽종이 울렸다 새 아침이 밝았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만들어 보자.
저는 저런 수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게 된 데는 그 양반의 수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우리 국민성 연약함, 못 배운 거 이런 거를 여러분 어떻게 끌고 갔냐 하면 노래를 지어서 계속 들려줘서 우리 귀의 머리에 세뇌를 시킨 거예요. 55:37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그냥 잘 살아보세. 새벽 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빨리 기 나가서 삽질하자 뭐 이런 거를 어릴 때부터 그냥 세뇌를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어른 세대는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항상 마당을 쓸었는데 싸리 빗자루 가지고 시멘트 바닥 마당을 쓰셨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을씨년스러운지 모릅니다. 자빠져 자야 되는데 새벽 4시 반에 눈까리가 안 떠져서 벌려 벌려 가지고 나와 가지고 아부지 빗자루 주소 아유 아니 아버지가 삽 그 뭐야? 56:26
이거 빗자루질을 하는데 새끼가 잘 수 있나? 그래서 빗자루 주소 하는데 그러면 자라 캐야 될 거 아이가 들어가서 아나 이러시고 자기는 딴 거 하러 가셨습니다. 안 그래도 내가 키가 안 큰데 그 안 큰 데 한몫하신 분 같습니다. 아나 그래서 그 빗자루로 쓸면서 마당은 우예 이렇게 넓지! 우리 집 마당이 3개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앞마당 중간 마당 뒷마당 마당 3개를 쓰면서 어휴 내가 나중에 아파트에서 살아야지 그러면서 별빛이 흐르는 이거 부르면서 억지로 마당을 쓸었습니다. 다윗도 전쟁에 나갈 때 요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통해서 사람을 세뇌시키는 거야. 57:26
이기고 돌아오면 21편을 불렀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상황 상황 교육을 그걸로 시킨 거야. 법궤 옮길 때에 하나님이 왕이시다 이스라엘의 왕은 내 아니다. 하나님이다. 나는 바지다. 계속 이런 걸 훈련시키고 가르친 거야.
그 시편 20편 7절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비켜봐 8절 그들은 병거와 말을 의지한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려지고 옛날 성경에 굽어 엎드려지고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의지한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소이다.
일어나 서는 것은 전쟁 용어입니다. 적은 엎드려져서 죽었지마는 우리는 살아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승리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다윗이 그러면서 여호와,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마지막으로, 9절에 쓴 게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 시를 전쟁에 나갈 때마다 이거를 노래한 거야.
여러분 전쟁에 나갈 때마다 혹은 병거를 의지하고 혹은 말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간다. 저희는 굽어 엎드려질 것이요. 우리는 일어났을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다윗은 여러분 14살 때에 나이 계산을 해보면 다윗이 14살 빠르면 13살 때입니다. 골리앗과 싸웠습니다. 59:24
큰형님 엘리압이다 해주세요. 엘리압 둘째, 형님 아비나답이다 해주세요. 셋째, 형님 산마 넷째부터는 이름도 잘 안 나옵니다. 그런데 여러분 20살 밑으로는 군대 못 가거든요. 그럼 큰형님 스물이다. 치자. 스물 둘째, 형님 열아홉 셋째, 형님 열여덟 1살씩 내릴까 19 그다음에 열여덟 셋째, 형님 열일곱 넷째, 열여섯 다섯째, 열다섯 여섯째 열넷 일곱째 열셋 여덟째 열둘 다윗이 여덟째거든. 내리 낳을 수 있나 능력 되나 여러분 그럼 스물부터 봐도 다윗은 열셋입니다.
더 이하로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더 그 이상으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에 다윗이 뭐 겨우 그냥 청년쯤 됐을 때 싸운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완전히 아 새끼일 때예요. 골리앗하고 싸우는 거 그때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거니와 나는 골리앗한테 한 말입니다. 01:01:01
나는 네가 조롱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간다. 그러고 다윗이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13살 때에도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전쟁터에 나갔고 지금 왕이 됐을 때도 똑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말의 발목 힘줄을 잘라버리는 겁니다. 아이 입장을 바꿔서 네가 하나님이라 봐봐라 이 도와주겠나 안 도와주겠나 이걸 안 도와주면 어느 놈을 도와주겠노? 그래서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신 거예요. 01:01:51
아까 천하 만민이 복원되고 돌아오는 시대 되지요.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점프 인 되지요. 여러분 이 천하 만민이 복 받는 데 돌아오는 이 시대에 우리가 이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한국 교회는 이 일을 안 하지만은 하는 교회도 찾기 어렵지마는 함에 있어서 대부분 인력으로 주의 일을 하려 합니다.
돈으로 하려고 하고 의학 지식으로 하려고 하고 인간의 어떤 건설해 놓은 힘으로 주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 선교를 돈으로 하려 합니다. 세계 선교를 교회 짓는 것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니까 중국 교회 만약에 한국 목회자가 가잖아요. 그러면 무조건 통역 찾고 그다음에 돈으로 주의 일을 때울랍니다. 01:02:43
사람을 모으고 그러니까 여러분 조선족들이 계속 오히려 뭘 아느냐? 한국 사람이 오면 돈 주고 간다. 이거부터 배우는 거야. 지금 우리가 중국에 못 들어가거든요. 시진핑이 뭐 부르는 놈 2천만 원 설교하는 놈 2천만 원 맞다. 아이가 그럼 못 들어갑니다.
그런데 나는 오히려 이게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선교하려고 하고 그 정신을 배우려고 하는 중국 교회에 오히려 여러분 이게 커팅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새로 배우게 하는, 멀리 봤을 때 분명히 잘 됐을 것입니다. 01:03:44
저희 교회가 셀교회를 옛날에 했었습니다. 한 15년 전엔 그런데 서울 쪽에 박차임이라는 여자 목사님이 계시는데, 이분한테 예언을 받았는데 처음 본 분입니다. 너희 교회가 가정교회를 셀교회를 하고 있는데, 가정교회로 전환시키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 하냐면 구미남교회 천석길 울산시민교회 이종관 큰빛 교회 조태한 이 3교회 중에 한 교회를 방문하게 될 것이다. 거기가 다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인데 거기를 방문해서 가정교회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나중에 마치고 나서 이분 예언이 끝나고 나서 이분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가 있어요.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 어떻게 알았는데 이러니까 주보가 보여서 읽었다 했습니다. 제가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가정교회를 하러 안 갈 수가 없어. 그때 저희 교회가 셀 교회를 잘하고 있었는데, 그냥 우리 교회는 발표 안 하고 나 혼자 가봤었습니다. 도대체 뭐길래 가라지. 울산 큰빛교회 조태환이라는 교회는 목사님 딸이 조은애가 있는데, 이 딸이 그때 당시에 엄청 세상 말로 하면 약간 골수팬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가르치는 말씀을 엄청나게 좋아했습니다. 얘가 그래서 목사님 우리 교회 청년들 집회 쪽 오죠. 뭐 집회 쪽으로 계속 얘가 임원하면서 목사 딸이니까. 임원하기가 좋잖아요. 조건이 좋잖아요. 임원하면서 계속 저를 강사로 불렀습니다. 거기는 잘 아니까 이제 그 교회를 갔습니다. 갔는데 뭐 가정교회를 하는데 뭐 섬겨라 섬겨라 이런 거 셀에도 엄청 섬겨라. 강조하거든요. 01:05:42
그래서 셀이 섬겨라. 섬겨라 이렇게 가르쳤으면 여기는 막 섬겨라 새끼야. 섬겨라 새끼야 막 이렇게 가르쳐. 그래서 나도 적었습니다. 섬겨라 새끼야 막 이렇게 적고 있는데, 안에서 성령이 뭐라 하시냐면 속았구나. 속았다. 속은 것이야.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마귀야 물러가라 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꺼지라. 어디서 얼쩡거리노. 그랬더니, 너는 목자의 음성도 모르냐 속았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속았으면, 아니 나는 내가 여기 온 게 아니다. 하나님이 가라 해서 왔잖냐? 그런데 뭐가 속았다 하니까. 내가 가라 한 건 맞다. 01:06:30
가란 건 맞는데 섬김을 배우지 말고 여기 하드웨어만 배워라. 어떤 체계로 돌아가는지 이 틀만 배우고 그 안에 소프트웨어는 5중 직임을 넣고 3대 사역을 넣어라. 섬김이 아니다. 그거는 인력으로 주의 일을 하는 것이다. 실력으로 주의 일을 해요. 실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주의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구를 전부 다 엑스표를 쳤습니다. 그 자리에서 섬김이 아니다. 오직 이 가정교의 틀만 여기서 배우고 그 안에 5중 직임을 넣고 그 안에 3대 사역을 넣겠다. 그러고 우리 교회 와서 이걸 설교했습니다. 그랬더니, 3분의 1은 따라오고 3분의 2는 꼼짝도 안 했습니다. 01:07:21
하기 싫으면 나가라 야 이따위로 하려면 전부 다 나가라. 3대 사역을 따라오고 5중 직임을 풀어놓을 사람만 남아라. 그런데 놀라운 것은요, 그렇게 가라 해도 가지도 안 하고 하지도 안 하는 것들이 이야 3분의 2 그래서 내가 목자 목녀들을 좀 불러서 야 내가 이 많은 무리들을 한꺼번에 설득해서 끌고 가는 데는 문제가 있다. 무리가 있다. 그래서 너네들이 좀 너네 목장은 소그룹이니까. 마음을 움직여 봐라 했더니,
한 1년 지나니까 2/3분의 하겠다고 덤비고 1/3이 안 하겠다고 덤볐습니다. 뭐 안 하겠다고 덤비는 거는. 놔둬라. 뭐 가든지 말든지 놔두고 우리는 얘들 상대를 안하고 2/3를 데리고 5중 직임을 하고 3대 사역 하는 대로 가겠다. 01:08:19
왜냐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내 힘으로 내 지혜로 내 실력으로,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을 의지해서 철저하게 하나님 방법대로 할까요? 말까요? 어떻게 할까요? 뭐 누구랑 할까요? 뭐 가지고 할까요? 이걸 묻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그랬더니, 그냥 교회가 인제 쭉 막 그냥 그냥 가는 것 같았습니다.
막 이렇게 비행기 뜨듯이 안 떴는데 그냥 가는 그래서 열매가 있든 없든 그냥 2/3 끌고 쭉 갔습니다. 가다가 보니까 인제 우리 교회 안팎으로 우리가 열매를 맺고 영향력을 끼치고 하겠다고 덤비고 그래서 여러분 5중 직임 세미나 이런 거 열면 그냥 뭐 또 예언학교 열고 치료 축사 학교 열면 2-3분에 마감돼 버립니다. 01:09:15
옛날에 50명 열었는데 왜 훈련을 시키고 열어줘야 되기 때문에 많이 못 받잖아요. 그런데 100명으로 해도 5분 5분이 뭐야? 2-3분에 끝나버립니다. 이게 꾸준히 가니까 뭐가 열매가 있구나.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 방법대로 하나님 의지함으로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절대 여러분 선교나 전도나 교회 봉사를 섬김으로 하려 하지 마십시오.
섬김의 마인드는 있어야 됩니다. 예언이든 치료든 축사든 섬김의 마인드가 없으면 여러분 이건 못 합니다. 저희들은 진짜 섬깁니다. 돈 받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섬깁니다. 이게 상급인 줄 알고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01:10:13
섬기되 인력으로 섬기고 사람 방법으로 섬기는 게 아니라 섬김의 마인드만 가지고 성령이 일하시도록 하나님이 하셔도 우리가 이제 어쨌든 서울 생명수 교회가 세워졌고 한 배를 탔는데 한 생각으로 한 마인드로 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분 여기에 남을 뭐 그냥 치료받으러 오신 분은 또 오셔서 받으시고요.
그냥 여기에 등록하고 또 신앙생활 하실 분은 인력으로 하시면 안 됩니다. 여태까지 해오던 방법을 버리시고 훈련받으시고 그다음에 그래서 성령을 의지해서 하나님이 일하는 쪽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사역 나도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는 겁니다. 제가 고신에 있을 때 성경을 엄청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해도 하나님이 미지의 신 같았습니다. 01:11:11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봐봐라 주여 이게 제가 가지고 있었던 목사가 되고 나서도 하나님에 대한 내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음성이 예언 사역을 뭐 저는 예언사역을 잘 못하지만 제가 음성을 듣고 또 치료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이 막 주위에 이런 미지의 신이 아니라 옆에 계시는 분인 것을 진짜 나중에 알았습니다. 내가 이제 사역하고 나서 사역하면서 저도 놀라는 거야. 왜냐하면, 하나님 일을 하시니까 자꾸 그게 마치고 나서 이렇게 사람들 다 가고 나면 혼자서 박수칠 때가 많습니다. 아! 하나님 잘하셨습니다. 하나님 대단하십니다. 01:12:07
내가 옛날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친구처럼 옆에 있는 걸 몰랐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알았는데 대가리로는 알았는데 이걸 몸으로 몰랐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해서 사역하니까 하나님이 사람보다 만 배는 잘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박수를 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 은혜를 경험하면서 달려가시는, 그래서 어딜 가든지 이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여름을 축복합니다. 기도 합시다. 이 시간에 우리가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01:12:50
기도할 때 하나님 오늘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기는 자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그 원인이 자기 뜻을 정해놓고, 자기 욕심을 세워 놓고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이 지금의 시대에 뭘 하기를 원하시는지 찾고 거기에 자기 몸을 던졌다고 하신 주님이여
내가 여태까지 산 삶의 방식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내가 주인이고 하나님을 머슴으로 종으로 생각한 삶의 방식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이 내 주인인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뜻에 내가 점프 인 돼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01:13:46
그리고 하나님 이 일을 함에 있었어도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달려갈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여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01:13:58
주여! 귀한 종들을 부르시고 함께 예배하며 함께 예배하며 주께서 어디를 가든지 이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 승리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내 뜻을 정하고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해 온 우리의 삶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깨우게 해주시고 그 뜻에 자기를 띄우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렇게 달려갈 때에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는 몸이 있도록 하나님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일을 함에 있어서도 내 방법 내 요령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달려가다가
하나님, 나의 손과 발목 힘줄을 끊고 하나님이 하기를 원하시는 길을 달려가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을 보는 귀한 성도 되게 해주시옵소서. 01:15:37
아버지와 은혜를 감사합니다. 다윗이 어딜 가든지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자기 뜻 자기 비전 자기 목표를 세워놓고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기도한 것이 아니라 자기도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 줄 알았을 때 그건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부르심을 찾고 그 부르심에 자기를 던졌다고 말씀하신 주님
이 일을 함에 있었어도 철저히 하나님 의지해서 소의 발목 힘줄 말의 발목 힘줄을 끊고 달려갔다고 한 주님이여 오늘 우리의 손목에 발목 힘줄을 끊고 우리의 손과 발목에 힘줄을 끊고 내가 내 힘으로 하려고 하던 모든 것들을 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성령님 만약에 성령이 우리를 외면하시면 내가 내 손목 힘줄을 끊었고 발목 힘줄을 끊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01:16:50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박수치며 어디를 가든지 이기는 삶을 맛보는 은혜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라 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