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물의 도시 베니스 베네치아~
비발디의 "사계"가 이곳에서 작곡되었다하니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죄수들의 탄식 소리가 묻어있는 탄식의 다리
17세기에 만들어진 다리로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였다는군
카사노바가 바로 이곳에 위치한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탈옥을 시도했다네
고급카페와 상점, 호텔들이 있음
산 마르코 광장
에헤라디야~~ 악사도 부르고
산타루치아,후니쿨리후니쿨라~~노래도 부르고
베니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교통수단으로
서서 긴 노를 젓는 사공과 로맨틱한 배를 타고 운하 곳곳을 누비는~~~아흐.. 분위기 좋아
베니스 대운하(수상택시)
도보로는 구경할 수 없는 베니스의 대운하를 허가된 수상택시타고 산마르코 광장을 시작으로 4km의 대운하를 달리며
산 제레미아 성당과 리알토 다리, 두칼레 궁전 등을 감상
비빔밥
불고기
두오모 대성당
우씨!! 용준이가 임원희(미우새에 나오는 임짠희)
닮았다고 계속 놀림
산 마르코 광장으로 산 마르코는 마가복음의 성 마가(St.Mark)를 이탈리아식으로 부르는 것으로 베네치아의 사람들에겐 특별한 장소라고하네~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경제적인 중심지로 패션으로도 유명
두오모 성당 앞 광장
이탈리아 고딕 건축의 정수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2,245개의 거대한 조각군으로 장식되어있고
135개의 첨탑이 하늘로 치솟아 있어 장엄하고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