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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처럼 살자
사 40:27-31
동물의 세계에 보면 바다, 육지, 하늘의 영역에서 제왕 같은 존재들이 있는데
육지의 제왕은 사자와 호랑이, 바다의 제왕은 상어, 하늘의 제왕은 독수리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하늘의 제왕인 이 독수리라는 단어가 37번이나 나옵니다.
독수리는 새 중의 새입니다.
독수리는 힘과 위엄의 상징이요, 자유와 용맹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 독수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새 중에 왕, 하늘의 왕인 독수리 같은 존재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에는 48종의 독수리가 있다고 합니다.
독수리의 날개는 무려 70~90센티미터나 됩니다.
독수리는 부리, 발톱이 아주 강합니다.
그러나 독수리에게 가장 강한 부분은 날개입니다.
독수리가 독수리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날개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독수리의 힘의 상징인 날개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콜로라도 계곡에 서식하는 독수리는... 쇠처럼 단단한 나무에서 가지를 물어와 둥지를 만듭니다.
이 나무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둥지를 지을 때...
새끼들이 찔리지 않도록 가지를 잘 포갠 다음에 나뭇잎이나 깃털이나 풀을 쌓아 부드럽게 만듭니다.
그리고 거기에 새끼를 낳아 기릅니다.
그러나 새끼들이 독립할 때가 되면
어미 독수리는 본능적으로 그 부드러운 쿠션을 치워 버립니다.
그러면 새끼들은 가시에 찔리고 참다못해 둥지 밖으로 기어 나옵니다.
어미는 새끼를 벼랑 끝으로 유인하여서는 새끼들을 사정없이 밀어 떨어트립니다.
그러면 새끼들은 자기도 모르게 날개 짓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날개 짓을 잘 못하고 추락하는 새끼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미 새가 재빠르게 날아가서 자신의 큰 날개로 펼쳐 새끼를 받아 둥지로 데려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새끼가 나는 것을 훈련하여 날개의 힘을 길러줍니다.
독수리는 이런 훈련을 통하여 가장 멀리 날고, 가장 높이 날게 됩니다.
또한 독수리는 먹이를 낚아챌 때 시속 180km로 날아가서 단번에 먹이를 낙아챕니다.
양이나, 염소뿐 아니라 사자 새끼도 독수리 발톱에 걸리면 결코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한번 날 때마다 직경 90km의 반경으로 멀리 날아갔다 오기도 합니다.
어미 독수리는 이렇게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고 새끼들의 날개를 강하게 만듭니다.
결국 이렇게 훈련받은 독수리는 그 강한 날개로 하늘을 평정하고 하늘의 제왕으로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독수리의 날개같이 힘 있게 날 것이며, 하늘의 제왕처럼 살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째,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갑부의 자녀였던 아들이 자유롭게 살기 위하여 집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나온 후에 갱단에 빠져 들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는 고통스런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이렇게 더렵혀진 자신을 아버지가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몇 번이고 집 주위를 서성이다가 어느 날 멀리서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이렇게 초라하게 사는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아버지가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즉시 자신에게 달려왔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뒤로 하고 도망쳤습니다.
달려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쓰러져 울고 있을 때에 아버지가 다가와서는 아들을 일으켰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라는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아들아! 어서 오너라”
그리고 아들을 끌어 않고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아버지는 아들을 잘 닦이고, 입혀서 자신의 회사에 데리고 나갔습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직원들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잠시 혼자 회사 구경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혼자 회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없이 자기 혼자 다니는데도
수많은 직원들이 한 결 같이 자신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허리를 굽혔습니다.
아들은 돌아와서는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직원들이 왜 저에게 이렇게 대하지요?”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네가 내 아들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늘의 권세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로부터 막강한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창1: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 권세는 하나님을 아버지를 믿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씀을 믿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는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가진 자를 보겠느냐”하셨습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믿지 못지 못한 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어느 노(老)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지금부터 약 30여년전, 어느 목사님께서,
신림동 달동네에 사시는 할머니 집사님 댁을 심방하게 되었습니다.
홀로 사시는 그 할머니 집사님은,
파출부 생활을 하면서 근근이 생계를 꾸려가는 가난한 분이셨습니다.
심방을 가보니 추운 겨울인데도 연탄을 들이지 못했는지 방은 냉골이었습니다.
언제 도배를 했는지 낡고 우중충한 방안은 으스스하기까지 했습니다.
먼저 심방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할머니 집사님은 목사님께 무언가를 대접하려고 부엌으로 나가셨습니다.
그 사이 목사님께서 방안을 둘러보다가 벽에서 이상한 것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수표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정말 수표였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진짜 수표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 수표에 적힌 금액이 집 한 채를 사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액수였던 것입니다.
깜짝 놀란 목사님, 할머니를 불렀습니다.
"집사님, 이것이 왜 여기 붙어 있습니까?"
"아, 그거요? 별 거 아니에요, 그것 보다 목사님, 이것 좀 잡수세요!"
다급해진 목사님, 재차 물으십니다.
"아니, 집사님, 지금 먹는 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조금 있다 먹을 테니, 이게 왜 여기 붙어 있는지 먼저 설명해 보세요!"
그러자 할머님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십니다.
"아, 그거요, 지난 해 할머니도 없고,
자식들은 모두 바빠서 병간호를 하지 못하는 어느 할아버지가 있어서,
제가 그 분 병 수발을 들어드렸거든요.
그런데 이 분이 어느 날, 저를 부르시더니, 제 손에 저것을 쥐어주면서 고맙다고 하지 뭐예요,
그런 뒤 며칠 후에 세상을 떠나셨는데,
그 분이 주고 간 선물이라 버리기도 뭐해서 기념으로 벽에 붙여 둔 거예요."
재산이 많은 어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 이 할머니의 정성에 감동하여,
수표를 한 장 남기고 간 건데, 할머니는 이 종이의 가치를 전혀 알지 못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수표에 대하여 무지한 탓에 추운 겨울에 연탄도 때지 못하는 처지이면서도,
여전히 파출부 일로 끼니를 이어가면서도, 그 엄청난 돈을 그냥 그렇게 붙여 두고 살았던 것입니다.
수표의 가치를 몰랐기에, 부자였으나 거지처럼 살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권세를 벽에 붙여 둔 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자기에게 엄청난 권세가 주어져 있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한 채 어렵사리 살아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마치 엄청난 액수의 수표를 벽에 붙여두고 추위에 떨던 그 할머니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께서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발견하는 순간, 여러분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지금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질 것입니다.
수표의 가치를 발견한 순간... 할머니의 인생이 달라진 것처럼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에게는 하늘의 권세가 있음을 믿으십니까?
믿으시기 바랍니다. 조금도 의심 없이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째, 능력있게 사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태풍이 칠 때에 보통 새들은 처마 밑이나, 동굴 속이나, 나무 밑에 숨습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오히려 태풍과 비바람을 뚫고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태풍위에서 태풍의 눈을 향해 돌진하여 태풍을 타고 날아가 먹이를 낙아 챕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삶의 고난이나 어려움이 오면 현실을 도피하거나 외면합니다.
그러다가 태풍에 휩쓸려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난이 올 때에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나갈 때에 신비한 힘을 얻게 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야곱은 얍복강 나루에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간구했습니다.
그때에 야곱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요셉은 시기와 질투, 노예로 팔리는 수난,
열심을 다해 살았지만 감옥에 들어가는 고난의 연속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속에서는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위기가 기회로 바뀌고, 실패가 성공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욥도 많은 고난을 당했습니다.
-10명의 자녀를 다 잃었습니다.
-그 많던 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아내도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자신도 중병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그 절망의 순간에 욥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한 때 능력 있는 삶을 살았던 엘리야(왕상 19:1∼7)는
어느 날 아합과 이세벨의 공격으로 인하여 절망에 빠졌습니다.
엘리야가 절망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첫째, 환경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1∼3절).
아합 왕으로부터 갈멜 산에서 일어난 사건을
전해 들은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협박했습니다.
자신을 죽이겠다는 이세벨의 협박을 들은 엘리야는 그때부터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이세벨을 바라봄으로 두려워했습니다.
오늘날도 성도들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환경을 바라보면 넘어지게 됩니다.
마귀는 이것을 잘 알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환경을 바라보고 낙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쳤습니다(4절).
그는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의 불이 내리게 하고 소나기가 오게 하는 큰 이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만 자기감정에 도취되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도 경계해야 할 점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그만 감정에 치중하여 잘못을 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감정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위대한 다윗도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시121:1,2에서 고백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울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위기의 순간에, 무능력한 순간에, 절망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서...다윗은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울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오늘 사40:31에 말씀하십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호텔왕 힐튼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힐튼이 호텔 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기까지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인생의 성공을 맛볼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준 말씀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그는 어머니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자라났습니다.
"앞으로 네게 무슨 일이 닥쳐오더라도 실망하지 말아라.
오직 하나님께 아뢰어라. 그분이 네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다."
어린 힐튼은 어머니의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마음 한구석에 이 말을 간직하였습니다.
훗날 많은 역경을 딛고 성공한 그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어머니의 말씀을 그냥 흘려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호텔이 파산하는 쓰라린 경험을 하여 낙담하고 있을 때,
그 옛날 들었던 어머니의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었습니다.
결국 나는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다시 힘을 얻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돈을 바라고 권력을 바라고, 지식을 바라는 것이 아닌
그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공급하시는 힘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랄 때에 새 힘이 임합니다.
이 새 힘은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지식으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힘입니다.
이 새 힘은 신비로운 힘입니다.
-재물이 없어도 나는 힘입니다.
-배우지 못했어도 나는 힘입니다.
-권력이나 명예가 없어도 나는 힘입니다.
-집이나 차가 없어도, 가난해도 나는 힘입니다.
-병에 걸리고 부도를 맞아도 나는 힘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나는 힘입니다.
-감옥에서도 나는 힘입니다.
-순교를 당하면서도 나는 힘입니다.
이 새 힘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성도의 날개는 무엇입니까?
-믿음이 날개입니다.
-찬송이 날개입니다.
-기도가 날개입니다.
우리가 위기의 순간에, 삶의 문제의 순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굳게 믿으면... 그 믿음의 날개 짓으로 그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위기의 순간에, 삶의 문제의 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면 우리는 그 찬양의 날개 짓으로 그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위기의 순간에, 삶의 문제의 순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굳게 믿고 기도하면 그 기도의 날개 짓으로 그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굳게 믿고 믿음과 찬송과 기도로 무장하여 나가시므로 승리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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