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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1;1-25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위기는 위험한 순간만을 이야기 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라고 주시는 기회입니다
위기는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 대처하기에 따라
긍정과 부정의 결과가 나오는 결정적 순간입니다.
위기는 자신의 판단과 대응에 따라 위험이 되기도 하고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위기를 우리 삶의 항시적 현상으로 받아들일 자세가 필요합니다.
언제나 위기 상존을 인정하고 준비한다면
위기를 통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을 만나도 주로 인하여 기뻐하는
하박국 대언자처럼 살아 가야합니다.
억지로 감사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심령깊은 곳에서
주를 찬양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심령깊은 곳에서 탐욕과 시기와 질투로 형제 자매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성도들의 모습을 해결해 주는 방법은 바로 고난이라는 것입니다.
고난은 인간의 마음을 맑게 청소해 주는 세탁기며 인생의 '세척제'입니다.
고난이란 더러운 마음을 정화하고 표백하는 표백제입니다.
고난이란 식물을 자라게 하고 모든 생명을 자라게 하는 태양과 같습니다,
고난이란 사람을 더 크게 성장시키는 거름과 같습니다.
고난이란 사람을 완전하게 하고 완벽하게 하는 생명의 공과입니다.
고난이란 변장된 하나님의 역사이며 은혜의 또 다른 모습니다.
고난이란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데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인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은 우리에게 희망의 비타민입니다.
고난의 사람은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므로 모든 세포들이 건강하게 활동을 하므로
근심, 두려움, 불안을 조장하는 세포들의 활동이 약해지게 되며
모든 세포들이 활력을 얻고 생명력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같은 인격을 소유하게 하며
우리를 굳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잊어 버리면 어려움이 다가올 때마다 절망하고 좌절하곤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가?
왜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가?
왜 나는 이런 시련과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그러나 고난은 그리스도인에게 꼭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그래야만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십니까?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항상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모든 고난은 내 인생에 유익할 뿐 아니라
부족함이 없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깊고 깊은 사랑의 마음을 읽는다면
우리의 고난을 그냥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비극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고난마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슬픔을 당할 때 고난은 희망 비타민이니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포로로 잡혀가지 않고 이스라엘에 남은 자들의 심판과
잡혀간 자들에 대해서 위로하는 장으로
주님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올리셔서,
성전 동쪽으로 난 동문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 문의 어귀에는 스물다섯 명의 방백이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
백성의 지도자들인 야아사냐와 블라댜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람아, 이 사람들은 이 성읍에서 포악한 일을
꾸며 내며 악독한 일을 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집을 지을 때가 가까이 오지 않았다.
이 성읍은 가마솥이고, 우리는 그 안에 담긴 고기다' 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의 심판을 예언하여라"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일러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하는 말과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잘 안다.
너희는 이 성읍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여서,
그 모든 거리를 시체로 가득히 채워 놓았다'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를 이 성읍에서 내쫓겠다.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칼이므로, 내가 너희에게 칼을 보내겠다.
내가 너희를 이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주어서,
너희에게 온갖 형벌을 내릴 것이니, 너희가 칼에 쓰러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국경에서 심판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이 성읍은 너희를 보호하는 가마솥이 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도 그 속에서 보호받는 고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의 국경에서 심판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정하여 둔 율례대로 생활하지 않았으며,
내가 정하여 준 규례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주위에 있는 이방 사람들의 규례를 따라 행동하였다."
내가 예언하는 동안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었다.
그래서 내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큰소리로 부르짖어 아뢰었다.
"주 하나님,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마저
완전히 없애 버리려고 하십니까?"
그 때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예루살렘의 주민이 네 모든 친척, 네 혈육,
이스라엘 족속 전체를 두고 하는 말이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이 땅은 이제 우리의 소유가 되었다' 한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일러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비록 내가 그들을 멀리 이방 사람들 가운데로 쫓아 버렸고,
여러 나라에 흩어 놓았어도, 그들이 가 있는 여러 나라에서
내가 잠시 그들의 성소가 되어 주겠다' 하여라.
그러므로 너는 포로가 된 동포들에게 이르기를
'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여러 민족 속에서
너희를 모아 들이고, 너희가 흩어져 살고 있는
그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 하여라.
그들이 그 곳으로 가서, 그 땅의 보기 싫고
역겨운 우상들을 그 땅에서 다 없애 버릴 것이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고, 새로운 영을 그들 속에 넣어 주겠다.
내가 그들의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율례대로 생활하고, 나의 규례를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 보기 싫고 역겨운 우상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그들의 머리 위에 갚아 주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펼치고,
바퀴들은 그들 곁에 있었는데,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광이 그 성읍 가운데서 떠올라,
성읍 동쪽에 있는 산꼭대기에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높이 들어 올려, 환상 가운데 나를,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에게로 데리고 오셨다.
그런 다음에, 내가 본 환상이 내게서 떠나가셨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모든 일을,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즉 예루살렘 성읍의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의 예언으로
성전 동문에 25인이 있는데 백성들의 방백으로 불의를 품고
악한 꾀를 베푼 자로 심판이 가깝지 않다고 하니
에스겔에게 그들을 쳐서 예언하라고 하시고
성읍을 시체로 채운 자들은 이방에게 붙여져
칼에 엎드려질 것이며 이스라엘 변경에서 국문할 것이며
그로인해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될 것이며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예언할 때 블라댜가 죽어
에스겔이 하나님께 이스라엘의 멸망시키실 것이냐 묻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남은 자가 사로잡혀 가는 자들을 냉대하자
하나님께서 포로되어 잡혀간 자들에게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장차 포로들을 유다에 귀환시키고 그들로
율례를 지키게 하시겠다고 하시고 에스겔이 이상 중에
예루살렘을 떠나서 갈대아에 있는 포로들 중에 이른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조건과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고난을 피하거나
해결하려고만 하지 말고 고난이 어려워도
필요한 희망의 비타민으로 알고 받아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에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가
첫 번째로 지적하시지만 옳게 인도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성전 동문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문 어귀에 사람 이십오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 사이로 야아사냐와 블라댜의 모습도 보였는데,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이들은 이 성에서 악한 마음을 품고 못된 짓을 꾸미는 자들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아직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
이 성은 솥이고 우리는 고기라고 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향해 심판을 예언하여라.
그 때 하나님의 영이 내게 오셔서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그런 말을 하지만 나는 너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안다.
너희는 이 성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였고, 그 시체로 거리를 메웠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이 성은 솥이고,
너희가 그 곳에 던져 버린 시체들은 고기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이 성에서 쫓아 내겠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므로 내가 너희에게 칼을 보내겠다.
내가 너희를 이 성에서 끌어 내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넘겨 주고 박해를 받게 하겠다.
너희는 칼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국경에서 심판하겠다.
그 때에 너희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성은 너희의 솥이 되지 않고 너희는 이 성의 고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국경에서 처벌하겠다.
그 때에 너희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만든 법대로 살지 않고 내 규례를 지키지 않았다.
오히려 너희 주변에 있는 나라들과 똑같이 살았다.
내가 예언하는 사이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땅에 엎드려 큰 소리로 외쳤다.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아 남은 자마저
완전히 없애시렵니까? 라고요. 그것은 심판하시겠다는 징조입니다
즉 예루살렘 지도자들의 심판 예언으로
에스겔이 주의 신의 이끌림을 받아 동문에 이르자
25인의 방백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은
불의을 품고 악한 꾀를 베푸는 자다
또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고
생각하는 교만함 마음을 품고 살육하여 시체를 거리에 채우는 불의를 행하였다
그러므로 심판하시는 내용으로 변경으로 끌려나가고
이방 군대의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또 변경에서 국문할 것이라고 하시고
심판의 징조로 방백 블라댜가 죽었는데
다 멸절시킬려고 하십니까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만나는데
하나님께서 지적하시지만 옳게 인도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임을 알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8;9-11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허망한 말을 제하고 주린 자나 괴로와하는 자의
만족케 하면 어두움이 낮같이 되고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만족케 하며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시지만
그렇게만 끝나지 않고 도리어 옳게 인도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임을 깨닫고 오해하지 않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자 아내 사라를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바로가 무서워서 자신만 살려고 사라를 자기 동생이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라를 지켜주시고
아브라함이 애굽에 다시 올라오도록 인도해 주셔서
벧엘로 올라와 회개하며 감사 제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에게 고난은 희망 비타민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잘못을 지적하시지만 옳게 인도해주시니까
고난은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희망의 비타민임을 알고
소망가운데 이겨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에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가
두 번째로 흩으시지만 다시 회복시켜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주민들이 네 형제와 친척과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의 재산이 되었다라고 하였으므로
너는 그들에게 주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라.
내가 비록 너희를 여러 민족들 가운데로 쫓고
사방에 흩어 놓았지만, 너희가 쫓겨 간 나라에서
내가 잠시 동안, 그들의 성소가 되어 주겠다.
너는 또 그들에게 주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여라.
내가 여러 민족들 가운데서 너희를 다시 모아들이겠다.
여러 나라에 흩어진 너희를 데려와 이스라엘 땅을 다시 너희에게 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그 땅으로 가서 그 곳의
온갖 더럽고 추악한 우상들을 제거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내 규례대로 살고 내 법을 지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악하고 역겨운 우상을 따르는 자에게는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포로민들의 회복의 메시지로써
하나님께서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하나님께서 성소가 되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열방 가운데서 모아서 이스라엘 땅을 주실 것이라고 하시고
또 일치한 마음을 주고 새 신을 주며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아
징계로 흩으시지만 다시 회복시켜주시니까
어려운 고난은 나쁜 것이 아니고 희망의 비타민인
것을 알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30;17-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 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치료하여 상처를 낫게 하리라
내가 포로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 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말을 잘안들으면 하나님께서 흩으시지만
다시 회복시켜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임을 알고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므낫세는
우상숭배하다가 앗수르로 잡혀가서
고생하다가 돌아와서 고백하기를
이제야 여호와가 하나님이신줄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후에는 종교개혁하여 우상숭배하지 않는 선한 왕이 됩니다
므낫세에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이었습니다
우리도
잘못하면 흩으시기도 하시지만
다시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이시니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 것을 깨닫고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다가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에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가
세 번째로 떠나시지만 회개하면 함께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입니다
그 때에 두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이 날개를
들었고 바퀴들은 그 곁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 안에서 떠올라 성의 동쪽 산 위에 머물렀습니다.
환상 가운데 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런 뒤에 나는 환상에서 깨어났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내게 보여 주셨던
모든 것을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는 메세지로
하나님께서 회복의 말씀을 해주실 때
하나님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동편 산에 머물고
주의 신이 에스겔을 들어서 갈대아로 이르게 하시더니
보는 이상이 에스겔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은 사로잡힌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일을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떠나시기도 하시지만
회개하면 함께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 것을 알고
늘 소망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하7;14-16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겸손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그 죄를 사하고
기도에 귀를 기울이며 또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성전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에 어긋나게 행동하면
하나님께서 떠나시지만 회개하면 언제인가
함께해 주실 것이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 것을 알고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항상 소망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서 살다가 흉년이 드니까 해결해볼려고
모압으로 남편과 두 아들이랑 함께 갔다가 10년쯤 되어
남편과 두 아들들은 죽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고향사람들이 반겨주지만 자신을 마라
즉 쓰다, 고난이라는 뜻으로 말하라고 합니다
회개하고 모압에서 돌아오자 하나님께서 룻을 통해서
보아스를 만나 모든 문제를 해결받게 됩니다
우리도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떠나시기도 하시지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 것을 알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다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살다보면 잘못하는 경우도 있고
잘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느 때나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고
나쁜 일도 일어나기 때문에 거기에서 실망하고 낙심하여
일을 그르치면 안됩니다. 항상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에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인가
첫 번째로 지적하시지만 옳게 인도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이고
두 번째로 흩으시지만 다시 회복시켜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이고
세 번째로 떠나시지만 회개하면 함께해주시니까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이니
어느 경우가 되어도 항상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이나
문제인 것으로 받아 드리고 소망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다가
하나님으로 해결받고 하나님의 애쓰심을 고백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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