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에 찍은 영상이다.
나란히 올려논 사진 두장..
첫번째 애벌레는 몸에 눈에 확띄는 흰색 종이를 두개 붙여놨다.
두번째 애벌레는 흰색 종이를 크게 하나 붙여놨다.
이 애벌레는.. 천적을 속이려고.. 벌 같은 모양의 집, '죽은 벌'(벌레)처럼 위장을 하고 다니는게 원칙인 애벌레다.
못먹는 먹이.. 맛없어 보이기 딱좋은 위장이다. 애벌레 집 길이는 2cm 정도다.
달팽이 마냥.. 집을 만들어 돌아다닌다.
애벌레가 발견되서.. 두마리 다 내가 먹을걸 주고..
우리집에서 좋은 자리에 매달려서 스스로 입구를 봉하더니 다시는 안깨어났다.
흰색은 티파니 영을 의미한다.
25년 6월 내가 찍은 영상이다. 애벌레가 오이를 먹는 영상
흰종이 두개 붙이고 먹이 먹는 사진이다.
내방 거실에 있는 애벌레 사진들. 좋은 자리 선택해서 매달려서 입구 봉하고 스스로 죽었다.
원래 그렇게 죽는것 같다. 내가 쓰는 물건이었지만.. 그냥 고히 매달려 있게 보관 중이다.
흰종이 두개를 붙인 첫번째 애벌레 흰종이를 크게 하나 붙인 두번째 애벌레
이 애벌레 이름이 생각이 안나.. 사진 캡쳐해서 ai검색을 해보니..
'거대 기생 말벌'이라고 잘못된 답으로 검색한다.
이렇듯.. 연약한 애벌레는 이런 류의 무서운 곤충 모양 집으로 무장을 하고 있다.
다시 사진을 검색해 보니.. 진짜 이름은.. 주머니 나방과의 애벌레 '도롱이 벌레'라고 한다.
전에도 한마리를 옥상에서 키웠었는데.. 그때는 매달리더니.. 새끼를 엄청많이 낳았다.
새끼가 어미랑 똑같이 집이 다 있었다. 다 뿔뿔이 흩어져 갔다. 엄청 귀여웠었다.
검색해보니.. 10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도롱이 벌레 설명 https://m.blog.naver.com/lsd02/5009324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