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들어서면서 외곽지역소재 숙박업소들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몇년 간의 캠핑문화붐을 타고 자연경관이 좋은 곳을 찾아 떠나는 체험형 가족나들이 여행의 캠핑여행이 외곽 글램핑장, 풀빌라펜션등 레져문화의 고급화여해행문화가 형성되면서가 그 동안 외곽지역에서 소외되었던 수도권 수세권지역소재 모텔들이 새로운 용트림을 시작하고 있다.
가평, 양평등의 남한강, 북한강을 중심으로 고급화가 이루어졌던 모텔시설의 고급화는 접근성이 용이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서해안 수도권 북부지역으로 캠핑족들의 가족나들이가 시작되고 있다.
인천 옹진군 대부도와 영흥면 일대에 소재하는 숙박시설이 새단장을 하며 가족나들이 여행객을 불러들이고 있다.
그 곳 영흥면 선재리 소재의 라메르모텔도 그 중 한 곳이다.
영흥도 라메르호텔?
https://youtu.be/KHngcJ36ujg
전객실 바다조망권으로 서해의 일출, 일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횟집등 먹거리촌도 형성되어 즐거운 휴식의 레져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라메르모텔은 매매와 임대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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