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채소소믈리에 여러분들은 기본적으로 채소와 과일의 매력과 감동을 알고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
채소소믈리에의 역할 중의 또 다른 하나,
채소와 과일의 대한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여기 채소소믈리에로서 사람들에게 채소와 과일의 가치와 다양한 정보들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채소소믈리에를 소개합니다.
바로 주니어채소소믈리에 37기 아나운서 정지현님 입니다.
정지현 아나운서는
KBS DMB와 YTN등을 거쳐 한국경제 WOW TV에서는 3년간 증권 시황 전문아나운서로 활동 하였습니다.
현재 채소소믈리에로서의 채소와 과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채소소믈리에에 도전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 방송경력이 벌써 9년차에 접어드는데요.
요즘 100세 시대가 화두가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그래서 채소 전문가로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결혼을 하게 되면서 가족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기도 했구요.
건강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채소 관련 코너를 만들어 방송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채소에 대한 올바르고 건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현재 저의 꿈이자 목표예요."
34기 주니어채소소믈리에 과정을 마치고, 채소소믈리에가 된 소감은 어떤가요?
"수업을 들으면서 미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뿌듯하기도 했구요.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채소, 과일에 대한 정보들이 많아서 더 보람된 과정이었습니다. .
계속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향후 시니어 채소소믈리에까지 계속해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채소소믈리에로서 어떤 활동들을 하고 싶나요?
"채소와 과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부를 계속 해나가면서 건강한 채소로 만든 새로운 레시피들을 많이 만들고,
관련 채소에 대한 정보와 함께 레시피들도 알려줄 수 있는 '채소 소믈리에 아나운서 1호' 가 되고 싶어요 ^^"
앞으로 많은 매체에서 정지현 아나운서의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첫댓글 채소와 과일에 대한 좋은 방송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기대할게요~
강은혜님 한상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_^ /
커뮤니케이션 첫시간에 뵙는데 덕분에 수업에 더 긍정적 태도를 가지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