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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균을 성병균(STD)이라고 하는데, 감염되어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70~80%입니다. 이러한 무증상의 STD감염은 치료없이 방치되어 있으면 불임, 습관성유산, 조기진통, 골반염 등이 생길 수 있고, 파트너의 치료가 반드시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
분비물의 증가, 분비물에서의 냄새, 가려움, 빈뇨, 잔뇨감, 성교통, 성교시의 출혈증, 무증상의 경우도 성병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결과에 따라 적정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찰에 따라서 아래 세부검사를 한 가지 또는 패키지로 선택을 해서 개인에 맞는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골반초음파나 골반내진을 함께 할 경우는 더욱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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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G, 마이코플라즈마-H, 임질, 트리코모나스, 가드넬라, 헤르페스, 연성하감, 매독, 에이즈, B형간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사면발이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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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이 많고 냄새와 가려움이 있는 경우 (질염검진)
여러 종류의 질염 및 성병이 의심이 됩니다.
단순 균 검사, STD검사(성병유전자증폭검진)
2. 성관계시 출혈이 있는 경우 (자궁경부암 / 골반염검진)
자궁경부에 바이러스감염이나, 헐어있는 자궁경부 미란증, 자궁경부폴립, 종양, 자궁경부혈관이상, 자궁내막폴립, 성병의 감염 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암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 자궁경부확대경검사, 초음파검사, STD검사
3. 성교통, 배란통, 월경통, 하복통이 있는 경우 (골반염검진)
골반염, 방광염, 자궁유착, 자궁내막증, 난소종양, 골반종양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초음파검사, 내진, 성병검사, 단순 균 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4. 소변이 자주 마렵고, 아랫배 통증, 혈뇨가 있는 경우 (방광염 검진)
요도염, 방광염, 골반염, 난소종양이 의심됩니다.
소변검사, 균검사, 초음파검사
5. 결혼 전과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 (웨딩검진 및 산전검진)
결혼과 임신계획 4~6개월 전부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갈색 분비물이 있는 경우
자궁경부염, 자궁경부암, 자궁내막폴립, 염증
균검사, 자궁경부암검사, 초음파검사, 성병검사
7. 외음부의 궤양이나 종기가 난 경우
헤르페스, 농양, 지루성피부염
외음부진찰, STD검사, 균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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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균검사, 소변검사 나. 균검사, 소변검사(12종), STD 5종 다. 균검사, 소변검사(12종), STD 7종 라. 균검사, 소변검사(12종), STD 8종 마 .균검사, 소변검사(12종), STD 10종 바. 균검사, 소변검사(12종), STD 25종 아. HPV 단일검사 자. 혈액성병검사 : 에이즈, 매독, 간염검사, 혈액염증검사 차. 구강 에이즈검사(ORAquick) : 구강점막으로 2분 안에 정확한 에이즈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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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시에는 질 안에 질정이나 세정제를 사용하시지 말고 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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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는 STD균의 경우도 많아서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특히 산모의 경우 자신과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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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는 비임균성 요도염(50%)의 원인균이며,여성은 무증상인 잠복기를 거쳐 요도염, 자궁경관염, 골반염, 염증질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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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의 원인균으로 직접적인 성접촉에 의해 전파되며 소변시, 성교시 통증 발병 시 본인 및 배우자의 증상여부에 관계없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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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약 60~80%가 감염된 상태이며, 사람 정자의 운동성을 감소시켜 불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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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비뇨생식기에 감염되어 성병을 유발하며 비뇨생식기 점막에 서식하면서 염증 및 전립선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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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편모가 달린 기생충이다. 질염 및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며 성습관과 경구피임약에 의해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항생제내성도 증가 추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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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V Ⅰ : 구강포진. 입술 및 피부에 감염되어 포진이 생김 HSV Ⅱ : 음부포진. 가려움증과 타는 듯한 느낌, 구강에서 성기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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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질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세균 골반염, 요로감염, 자궁내막염 등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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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약 75%가 일생동안 한번이상 경험하게 되는 아주 흔한 질염. 항생제나 경구피임약 복용 시, 임신 혹은 당뇨환자에게도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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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부위가 상대방의 피부에 닿거나 분비물이 닿을 경우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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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성교를 통해 감염되지만 키스, 감염자의 수혈로도 전염된다. 선천성 매독과 후천성 매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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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이 되는 HPV 바이러스는 그 위험도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분류된다.
고위험군(16, 18, 31, 33, 45 ...) : 자궁경부암 유발
저위험군(6, 11, 32, 40 ...) : 사마귀 같은 성병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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