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영암 강병력님, 김건영 전 회장님, 세호 임달웅 사장님
2018년 12월 14일 세호수석에서 신촌수석회 연말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원이 4명뿐이 안 되고 나이 고령이신 영암 강병력님과 세호 임달웅 사장님은 회장을 맡지 않으시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김건영 전 회장과 주고받으며 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건영 전 회장의 회장 임기가 끝나서 참수석 제가 향후 2년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회장이라고 해보았자 총무까지 겸한 수석회 심부름꾼입니다.
회의를 마치고 회식을 하면서 신촌수석회 올해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네 분이서 꾸준히 신촌수석회를 이어가시니 대단하십니다.
계속적인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마지막 남은 네사람은 마음이 맞고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있는 것이 나은 것 같아 계속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와 전통
경륜
단합
이것이 이루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전부 나이들이 있어서 현상 유지만 되어도
잘 될 것 같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어려운 자리를 깃거이 받아
주시니 회원의한사람으로
감사할뿐입니다
신촌수석회가 좀더 활성화
되도록 이끌어 주실것으로
믿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원들과 같이 힘을 합쳐 나갔으면 합니다.
영암님의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