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부자아빠님의 말씀과 동영상, 고수님들과 회원님들의 정보를 눈이 아프도록 보고, 듣고 하였으나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뱅뱅 돌기만 하던 답을 찾아서 비워 두었던 노트를 정리할수 있어서 정말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뵈니 화면에서 뵙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놀랐습니다. 많이 무서워 했는데, 말도
붙이기 힘들줄 알았는데 너무나 인자한 모습에 잘생기셔서 아직도 부자아빠님의 웃으시는 모습이 눈앞에
또렷이 떠오릅니다. 천리길을 왕복하고 잠도 못잣는데도 부자아빠님의 기를 받아서 그런지 피곤한줄도
모르고 즐겁기만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먼데서 오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고생에 대한 댓가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한번 주세요.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 합니다.
먼 곳에서 오시느라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꼭 성공투자의 달콤한 과실을 따시게 될 것입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