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의 애비 손용우 •해방後 `조선공산당 공산청년동맹 서울지부´에 가입 활동한 사회주의자. •6.25時 `조선노동당´ 세포책임. 입북後 남파되어 지하공작활동. •이렇게 명백한 이유로 1982년 부터 6번이나 신청한 `유공자 포상´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탈락. ○그런데 손혜원이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 적극적으로 `유공자 포상심사 기준´의 개정을 요구했고, 2017.4 개정이 이루어졌다. "北정권 수립에 직접적으로 기여 하지 않은 경우 포상할 수 있다."8 삽입. ○문죄인은 `얼씨구´하며 작년(2018) 광복절 행사(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에서 손용우의 마누라(손혜원 에미)에게 직접 `건국훈장 애족장´을 포상했다. (손용우는 死) 매달 150만원 지급. 세상에! 조선노동당 세포당원으로 남파 되어 지하공작 간첩활동을 한 놈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하다니!... 여기가 `대한민국´ 맞나? 더구나 어떤 한사람을 위해 국가조직(보훈처)의 규정을 개정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넘어 기절할 지경이다. ●손혜원이 `직무(업)윤리´ `이해충돌금지´의 개념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었다면 (알면서 무시했나?) 이번에 들통난 두가지 짓 (1.손용우의 건국훈장 애족장 포상. 2.목포 손혜원 랜드 조성을 위한 땅투기) 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변명을 해도 소용이 없으며 사법처리로 단죄해야 마땅하다. 국정농단. ※`이해충돌´이란 글자 그대로 업무를 담당하는 `개인의 이익´과 공정한 업무를 통한 `조직의 이익´이 충돌하는 것을 말한다. 업무 담당자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불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거나 업무상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손혜원의 두가지 경우가 명명백백히 여기에 속하므로 `이해충돌금지 위반´으로 단죄되야 마땅하다. ※2019.1.20 광야의 외침. 閔永基
첫댓글 손혜원의 아버지 는
지금껏 독립유공자 신청을 수차례에 걸처 신청 했으나
광복 후 조선 공산당 활동으로
신청이 탈락 됐다.
하지만. 문죄인 정부 들어서
지난해 8월 버젓이 독립유공자로 선정 되었다.
빨갱이는 어쩔 수 없다
문재앙이. 빨갱인데 뭔 말을 해야.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