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액정수리비(노트2의 경우 13만정도) 지불후 수리했던 기사에게 가서 깨진 액정을 돌려받는다(안줄려고 하는 기사도 있는데 영수증 들이밀고 액정값에 공임비까지 지출했으니 깨진 액정소유권은 사용자에 있다고 하면 돌려준답니다. 안되면 윗분 부르면 됩니다)
3.깨진 액정을 돌려받은 후 인터넷에 [파손액정매입] 검색하시면 매입업체가
주르룩 나옵니다. 전화해서 상담하면 기종에 따라 책정해논 금액을 줍니다
업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한군데만 공략하지 마시고 두어군데 이상 알아보시고 파세요.
파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금액정해지면 가까운 편의점이나 우체국가셔서 매입업체주소로 택배보내시면 됩니다.
그것도 착불로^^
참고로 제 친구 노트2 깨진 액정 8만원에 사주더랍니다.
4. 액정이 판매 가능한지 테스트하기(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기준)
자판으로
1) *#7353# 을 누르면 테스트 모드로 전환
2) 8번 또는 9번의 TSP Dot Mode 선택
3) 액정보호 필름 제거 후, 화면의 잔상여부 확인
잔상이 있으면, 보상 가격이 뚝 떨어지고, LCD 파손이면, 매입 불가라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