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9 4시간 소요. 4.9k 광평까지 아스팔트, 영아리 직전 6.3k 지점까지는 시멘트 포장. 그외 1100도로까지는 촐왓길 및 비포장.
동광 육거리 출발
처음 만나는 마을 석교동
왼쪽으로 원물오름
대병악 소병악
가다가 뒤돌아 본 산방산
무악(개오름) 옆을 지나고
왼편으로 대비악
소병악 대병악 무악
대비악과 왕이메
영아리를 배경으로 하늬보기와 오른편 앞의 마보기
드디어 산록도로
광평리. 여기 바로 지나면 우측으로 시멘트 포장길로
이돈이
영아리 북쪽 임도에 들어서서 뒤돌아본 영아리
돌오름에서 내려오는 임도
돌오름 입구
돌오름 바로 지나 오른쪽 둘레길로
둘레길이 꽤나 어지럽게 뚫여 있다. 요 동네 둘레길만 한번 돌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영실 입구에서도 매표소까지는 2.5k
볼레오름이 우뚝 솟아 있다. 걸어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광경.
드디어 6구간 종점 영실 매표소
아파트에 들어서자 앵두 꽃이 반기기에 한 컷.
첫댓글 6구간은 누가 만든거? 샘 개인 코스구나!! 대단한 열정과 정확성 놀랍습니다. 근디 혼자 걸으민 심심허지 않나요? 걷다가 가끔 자신을 꼽지어 보기도 하지요? 담에 갈때랑 같이가게 마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