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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인사랑 07강변문화제 혜경이가 보는 현 경제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 캐나다에서
아저씨 추천 0 조회 77 09.02.23 18: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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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4 02:26

    첫댓글 아벗님, 저의 글과 사진을 모아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랬지요...우리 그 때 참 좋았지요. 아벗님의 마음을 읽고 갑니다, 이 글에 남긴...

  • 09.02.24 18:38

    미국의 과학과 기술에 대한 투자.. 메리트는 일방향. 즉 군벌 자본주의에 고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넘쳐난다는 돈은 은행권에서만 맴돌다 어는 한 곳에서 펑크가 나면.. 달리던 자동차가 전도하듯이 일시에 파급력이 커지고요... 그 속에서 미국이 자랑하는 중산층은 이미 양극 분해의 길로 접어들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학문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잘되는 것이 먼저의 길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을 때 학문을 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 부분이 부족한 것 같군요... 이 역시 문화적 관점의 차이라 볼 수 있을까요...

  • 09.02.25 14:21

    사실, 이러한 사고의 한계가 이곳 서양 문화에 존재합니다. 이곳에서도 학문이 사람을 위하는 길임은 맞지만, 사고가 분별적으로 존재하는 반면, 동양의 사고는 통합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교수님들이나 주변 학생들이 저의 사고를 창의적이라고 느낀것도 아마 제가 이러한 통합적 사고방식을 지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통합적 사고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은 분별적 사고를 포함하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통합으로 향하는 길은 통합성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통합성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방식을 이용해 사실적인 통합에 성공해야만이 가능하여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과정

  • 09.02.25 14:23

    이 참으로 쉽지가 않을 뿐더러,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예를 들면, 통합적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가 몸과 마음을 지닌 삶자체의 통합성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가족간의 충돌을 견디어 내고 그와 분리된지 않은 관계형상속에서 공부에 집중하기란 진짜 어렵습니다. 아주 강력한 균형점을 필요로 하지요. 무예님^^글이 길어졌네용! 담에 다시 또 이어가요^^

  • 09.02.25 18:08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삶의 통합점... 이는 " 최고의 선(至善) " 입니다 만... 누구에게도 이는 어려운 목표점입니다... 제가 한국의 근대사를 공부하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 최고의 선택 지점은 이 것이다... 라고 결론이 나지만, 현실과는 항상 차이가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 경로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또 다른 갈등을 만들어 내죠...

  • 09.02.26 03:29

    네 맞아요...무예님^^그 복잡하게 얽힌 갈등현상은 누구에게나 어려운데, 그것을 푸는 열쇠는 자신과 남을 동시에 위하는 정의로움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의 정의로움은 쌍방향을 전제하고 있기에, 모순이 적고 영향력이 큽니다. 그런데, 이 정의로움을 연속적으로 추구할수 있고 그 연속적인 어려움속에서 지탱할수 있는 힘은, 다시한번...사랑이지요. 그래서, 목적은 정의이지만, 그 정의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널 파워는 사랑이라고요...상대적으로 명백해지는 시점은 오는데, 그 과정이 도전이지요. 이 상대적인 명백성이 거듭되면서, 하나님의 기준에 닿으면, 절대적인 명백성이 가능해지고요.

  • 09.02.26 03:30

    바로,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도 이것이 아닐까 싶네요^^아이구, 지도교수님 만나야 하는데, 늦어가네요...그럼 이만!

  • 09.02.26 03:33

    지도교수님을 만나러 갔더니, 사무실이 교직원회의로 닫혀있네요...일단, 이 메일을 보냈으니, 교수님을 만날수가 있겠지요. 그나저나, 저희 지도교수님이 여자분이신데, 참 예쁘게 생기셨습니다. 제가 칭찬도 해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외모와 달리, 일을 하실때는 아주 칼 같으십니다. 그래서, 저를 만날때마다 아주 날카로운 질문을 퍼붓어서, 정신차리기가 힘듭니다^^ㅋㅋ~하지만, 다 저의 공부에 필요한 질문이고요...칭찬도 많이 해주십니다. 제가 아주 창의적이고 똑똑하다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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