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들을 만하다.
<해설> 동사,형용사 관형형 어미 뒤에 오는 ‘만’은 의존명사이므로 띄운다.
36. 후회할걸 왜 그랬니?
<해설> ‘걸’이 ‘것을’으로 풀어지면 띄운다. <답> 후회할 걸 왜 그랬니?
37. 사랑을 할거야
<해설> ‘거야’가 ‘것이야’로 풀어지면 의존명사이므로 띄운다. <답> 사랑을 할 거야
38. 내일 뭐 할 거니?
<해설> ‘것이니’로 풀어지면 의존명사이므로 띄어쓴다.
39. 비가 와야 할텐데.
<해설> ‘터인데’로 풀어지면 의존명사라서 띄운다. <답> 할 텐데
40. 나는 집에 갈테야.
<해설> ‘터이야’로 풀어지면 의존명사 ‘터’이므로 띄운다. <답> 갈 테야
41. 각 가정/ 각개인/ 각 학교/ 각지방
<해설> ‘각’은 관형사라서 뒤에 오는 명사와 띄어써야 한다.
<답> 각 개인/ 각 지방
42. 고(故)홍길동/ 고인(故人) , 귀(貴)회사/ 귀사(貴社)
<해설> ‘고’ ‘귀’가 관형사이므로 띄어쓴다. 그러나, 굳어진 말인 ‘귀사’‘고인’인 경우는 붙여서 쓴다. <답> 귀 회사
43. 동(同)회사에서 만근무했습니다.
<해설> ‘동’은 관형사이므로 띄어쓰는 게 맞다. <답> 동 회사
44. 만(滿)나이 / 만15세 / 본연맹 / 본조사
<해설> 관형사 ‘만’ ‘본’은 띄어쓴다. <답> 만 나이 / 만 15세/ 본 연맹 / 본 조사
45. 매(每)경기 / 매회계 연도, 별(別)사이가 아니다.
<해설> 관형사 ‘매/별’는 띄어쓰기 한다. <답> 매 경기/ 매 회계연도/ 별 사이
46. 연(延)10만 명/ 전(全)국민
<해설> 관형사라서 ‘연/전’ 같은 말은 띄어쓰기 한다. <답> 연 10만 명/ 전 국민
47. 갖은 양념/ 딴일 / 맨꼭대기 / 뭇백성 / 온식구
<해설> 관형사이므로 띄어쓴다. <답> 딴 일/ 맨 꼭대기/ 뭇 백성/ 온 식구
48. 몇명이 왔니?
<해설> 관형사 ‘몇’은 띄어쓰기 한다. <답> 몇 명이 왔니?
49. 스물여섯살이 되었다.
<해설> 수관형사와 명사 사이는 띄어쓰기를 한다. <답> 스물여섯 살이 되었다.
50. {20살/20 살}이 되었다.
<해설> 아라비아 숫자와 단위명사는 붙여도 되고 띄어써도 된다. 둘 다 맞다.
51. 제 2차 회담이 열린다./ 산업 자본주의의 제문제 / 제비용 / 제관계자 출입금지
=========== 무지 중요합니다!!
<해설> 차례를 나타내는 ‘제’는 접두사라서 반드시 뒷말과 붙인다. <답> 제2차/ 제2 차
그러나, ‘여럿’의 뜻을 나타내는 ‘제(諸)’는 관형사라서 띄어써야 한다. <답> 제 비용 /
제 비용/ 제 관계자
52. {이순신/이 충무공} 탄신일이다.
<해설> 성과 호,이름은 붙인다. <답> 이충무공
53. {이탈리아어/ 이태리 어}
<해설> 외국어가 그대로 나타난 경우는 띄어쓰기를 한다. 그러나 한자로 음차를 한 경우는 붙인다. <답> 이탈리아 어/ 이태리어
54. {아칸소주/ 카리브해/ 동지나해(東支那海)}
<해설> 외국어인 경우는 띄어쓰고, 음차가 된 경우에는 붙인다. <답> 아칸소 주/카리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