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리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192호)
과수원길 산으로....
간만에 오르는 산길 (벌써 힘이...)
외씨버선길은 안내판 과 리본이 잘 되어 있는게 장점 입니다.
야산1 넘어오면 만나게 되는 저수지
이것이 (감곡교?)
감곡저수지 (첫번째 저수지)
현재는 감곡저수지 왕버들은 볼 수 가 없네요.
땀날 정도로 올라가야만 하더라구요....
내리막길은 힐링시간??
비봉산이 우뚝 막았네요...
산골마을 잠시 빌리고....
낭만가도 (징검다리..)
황성옛터 (고 왕평선생의 산소)
노랫말이 허무 쓸쓸합니다.
야산3 은 난이도가 더 높아집니다.
마치 (비봉산) 정상이라도 가는듯... 아이 숨차~~~
비봉산도 담기회...외씨길 따라서 진행
너븐등삼거리 도착
매산 도착
완주 인증사진촬영 지점(1)
동천지 방향 진행...
과수원길 따라서....
선두그룹의 간식 타임...
야산5 올라갑니다.(오르막의 극치 인 듯)
구불구불 계단길 숨이 차다가 멈출것 같았어요...(그간 긴 휴식의 보상?)
바닥만 보고 올라야 하는 계단길...
잠시 돌아보니 (동천지) 가 잘 있네요...
각산 저수지 (네번째 저수지)
탕근봉 정상 (276.7m)
청산수산악회 단골 리본이 즐비...
희미한 등로 간신간신 찾아서 하산..
도로 따라서 가면 되는길. 굳이 돌고돌아서....
직진으로 큰길따라 왔으면 만날수 있더이다.
원전삼거리서 우회전
확 왼쪽으로 꺽어 내려가면...
시릿골지 (다섯번째 저수지)
시릿골 도착
완주 인증사진촬영 지점(2)
월전교 (오후 2시53분)
송이골마을
3길 특징은 (야산 7개) (저수지 6개) 로 산과 저수지의 반복길..약 두달 이상 쉼 끝에 첫 산행 이었기에
대부분 회원님들 힘들어 하셨습니다. 거리도 길었고 살짝 난이도도 있었기에... 오늘 함께하신 모든분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이젠 코로나도 이길 수 있는 인내심 비축으로 4코스 멋진 트래킹 기대해 봅니다.
며칠 후 로 다가온 구정(명절) 온가족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만사형통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첫댓글 3개월만의 외출!
봄내음가득한 산천에서 즐거운
하루.
볼수록 저도 상쾌합니다
으이그..
겨울밤 그만 주무시고 일어나십시요? 체력이 코로나를 이깁니다. 담 외씨4코스 에서 뵈요.
감사합니다.
한~겨울의 코로나가 세상을 들었다~놓았다 긴장하지않을수는없고~~~
볼거리도없이 조용했던 코너마당에 그곳을 다녀오진 안았어도 다녀온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마당이 활기가 넘치는 꽃은 역시 허~총님 이네요
설명절 *복*많이받으시구요 한겨울의 산행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잘 지내시죠?
현장체험이 더 재밌는데 시간 되시면 4코스엔 꼭 나와보시죠? 함께하는 즐감도 괜찮을 텐데요??
명절 맛나게 보내시고 건강도 늘 챙기시길...감사합니다.